00:00 한 지붕 네 가족! 영국의 불편한 동거 19:38 죽음의 섬 싱가포르는 어떻게 부국이 되었나? 46:59 바다를 닫아 유럽에 무너진 패권국가 중국 1:06:38 달콤함이 만든 잔혹한 거래! 영국 노예무역 #벌거벗은세계사 #은지원 #규현 #혜성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 〈벌거벗은 세계사〉 매주 [화] 밤 10시 10분 tvN we’re :DIGGLE family
영국이 인류사에 기여한 업적: 의회민주주의, 산업혁명, 뉴턴의 만유인력, 근대 문명 발전 기여(증기기관, 철도, 버스, 컴퓨터 개발), 근대 스포츠 탄생(축구,골프,배드민턴,탁구), 최초 항생제/백신인 페니실린/종두법 개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탄생!...그리고 세계 공용어가 영국언어
그리고 또 첨언하자면, 영국 산업혁명 하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는 어린이 노동자 같은 모습을 떠올리는데 이건 산업혁명 초창기의 모습이고 후에는 처우 개선에 앞섰음. 그 결과 도시 중산층들이 형성됨. 애초에 영국 아니면 어디서 산업혁명이 일어날 수 있었을 지도 의문이지만, 영국이 아니면 초기 오류를 수정해 나가는 과정 또한 당시 어느 열강에서 가능했겠나? 하는 거임. 일례로 마르크스의 망명을 받아줘서 그가 공산당 선언을 집필한 곳도 바로 영국임. 여기서 더 나아가서 영국의 산업혁명은 결국 세계 곳곳에 방직물을 값싼 가격에 공급했으며 이것이 미국 노예해방의 단초가 되기도 함.
@@par_zar 한국의 예를 들어보죠. 보통 한국의 사회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 시점을 88년도 올림픽 이후, 냉전 이후 2000년대 체제, 2010년대 스마트폰 대중화로 나눕니다. 전부 다 외세와 관련된 변곡점들이죠. 진심으로 한국이 저런 국제적인 문물을 바로바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환경이 아닌 폐쇄적인 환경이었다면, 현재의 꽤나 리버럴한 환경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뭘 어떻게 읽으신 건지 모르겠는데 Ethnic Nationality 적인 측면에서 '영국인이라서' 저게 가능했다는 게 아니라 영국이 그런 사상적인 기반을 받아주는 사회적/문화적 역량이 됐다는 겁니다.
@@par_zar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혁명이 자본주의 사회가 극도로 발전된 곳에서 먼저 일어날 거라고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직 전제적인 봉건사회에 가까웠던 러시아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죠. 러시아제국과 공산주의 혁명에 관해서는 '특수성'이라고 퉁 치면서 영국의 산업혁명은 영국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일어나는 건 필연적이었다? 마치 세종 아니어도 언젠가는 한글이 발명됐다 급의 이상한 말입니다.
영국 따위를 변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그만한 힘을 가졌던 나라중 안그런 나라가 어딨지?? 안 그럴 나라는?? 겉으로 오지랖 넓게 경찰질하다 갤국 트럼프 선택한 미쿡?? 고구려 패망후 줄곧 주변들에 얻어터지기만하다 이제와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 이러다 베트남가서 보이는건 다죽였던... 우리나라??ㅋ 누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힘이 누구에게 있느냐 차이지 ㅎ
전세계인류사 영국의 문화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영국이 만들어낸 업적은 전세계의 위대한 일을 한거는 부정못함 영국인들과 영연방국 국민들은 자신감 가질수있습니다 인터넷두 영미국가에서 만들고 와이파이 (호주) 전세계에 뿌린거 부터 등등 수많은 것을 전세계인들에게 혜택을 준건 사실이니까 ㅎㅎ
@@economicstatistics3219 애초에 중국을 뜯어먹으려고 달려든 건 영국 뿐만이 아니고요, 영국이 분쟁을 초래해서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곳들은 대부분이 부족사회였습니다. 근데 중국은 님도 잘 아시다시피 예전부터 중앙집권제도가 갖춰진 국가였기에 아프리카나 중동의 국가들처럼 민족분쟁이나 내전이 없고요. '대부분'이 무슨 뜻인지 부터 생각을 하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군 장교들의 사진을 컬러로 복원한걸 보면 좀 많이 깨긴합니다. 영화에서는 빨간색 제복에 멋있게들 나오시던데 그 사진이 전부라고 할수는 없지만 대부분 그냥 수염 덮수룩하고 체형들은 그냥 아저씨 체형들인데 장교의 상징인 검(이름이...??)을 차고 있고 어깨 견장을 통해 장교가 맞음을 확인할수 있는데 그 시대를 다룬 영화들이 날씬하고 잘생긴 미남배우들을 위주로 캐스팅을 해서 그런건지 사진을보면 좀 뭐랄까...그냥 많이 안되보였습니다.
@@seokpacheon11 피해의식에 사로 잡여 사과하고 배상해달라고 언제까지 징징징 거릴꺼야? 그럼 사과하고 배상해 준데? 영국이 미쳤다고 배상을 해준다냐? 어느날 갑자기 너한테 누가 찾아와서 300년전에 우리 조상 땅이였으니 무릎 꿇고 사죄하고 수십억 달라고 하면 너는 줌? 말이 되는 소릴해라
00:00 한 지붕 네 가족! 영국의 불편한 동거
19:38 죽음의 섬 싱가포르는 어떻게 부국이 되었나?
46:59 바다를 닫아 유럽에 무너진 패권국가 중국
1:06:38 달콤함이 만든 잔혹한 거래! 영국 노예무역
#벌거벗은세계사 #은지원 #규현 #혜성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 〈벌거벗은 세계사〉
매주 [화] 밤 10시 10분 tvN
we’re :DIGGLE family
피터형의 사과퍼레이드 ㅠㅋㅋㅋ
벌거벗은 세계사 사과의 대명사 피터. ㅋ....
영국이 인류사에 기여한 업적: 의회민주주의, 산업혁명, 뉴턴의 만유인력, 근대 문명 발전 기여(증기기관, 철도, 버스, 컴퓨터 개발), 근대 스포츠 탄생(축구,골프,배드민턴,탁구), 최초 항생제/백신인 페니실린/종두법 개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탄생!...그리고 세계 공용어가 영국언어
서력 보편화
@@atsuhitoaragaki4451그건 예수가 한거 아님?
전 세계 곳곳에 독립기념일을 제일 많이 양산해낸 나라.
조선에 가로쓰기와 띄어쓰기 전해줌 😄😄😄
@@jabcdjaa5595예수가 한 건 없지. 유대교의 성서와 제자들이 쓴 성서가 전부인데 예수가 나서서 한줄이라도 쓴 게 있나.그리고 제자들이 쓴 성서가 종교의 기반서가 된 거 자체가 예수가 죽은 뒤 1700년 이상 지난 후였음
아일랜드의 독립투쟁과 절망, 비극을 이번기회에 간접체험 해보고싶으신분들에게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과 이니셰린의 밴시를 추천드립니다
반면에 영국이 인류에 기여한것도 많지
모든 일은 공과 사가 있는법이지 영국이 행한 모든 악행들도 영국이 안했으면 다른 나라가 했을테고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 것들을 만든것도 영국
@@littlefish.. 악행은 다른나라라도 했을테니 퉁치고 좋은것은 영국만이 할 수 있는것처럼 써놓은거 봐라~
노예근성에 쩌든 쉐리인거야?
영국간첩인거야?
죠바이든 : 나의 선조는 자랑스러운 아일랜드인이야
도널드트럼프 : 나의 선조는 자랑스러운 독일인이야
영국과 독일의 소리없는 전쟁은 아직까지 계속된다.
다른 건 몰라도 노예무역은 수천년의 인류 전통인데 왜 영국이 대표로 사과를 해야 하는 거야ㅋㅋㅋ
노예무역 폐지를 영국이 주도했는데
4:40 프랑스 대혁명이 1798년 이라니요? 1789년입니다.
교수가 큰 실수를 했네요 상식중에 상식인데
가만보면 독일이 독박 쓴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구헌날 히틀러만 욕처먹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은 히틀러만 욕먹지만 영국은 나라 전체가 욕먹잖아요
그리고 또 첨언하자면, 영국 산업혁명 하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는 어린이 노동자 같은 모습을 떠올리는데 이건 산업혁명 초창기의 모습이고 후에는 처우 개선에 앞섰음. 그 결과 도시 중산층들이 형성됨. 애초에 영국 아니면 어디서 산업혁명이 일어날 수 있었을 지도 의문이지만, 영국이 아니면 초기 오류를 수정해 나가는 과정 또한 당시 어느 열강에서 가능했겠나? 하는 거임. 일례로 마르크스의 망명을 받아줘서 그가 공산당 선언을 집필한 곳도 바로 영국임. 여기서 더 나아가서 영국의 산업혁명은 결국 세계 곳곳에 방직물을 값싼 가격에 공급했으며 이것이 미국 노예해방의 단초가 되기도 함.
동감합니다
먼저 산업화를 했다고 그게 그 민족만의 특출난 능력을 말하는건 아님. 물론 해당 문화권의 축적된 역량도 있겠지만 특정 민족이 우월해서 그랬다? 말이 안되는 소리.
@@par_zar 한국의 예를 들어보죠. 보통 한국의 사회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 시점을 88년도 올림픽 이후, 냉전 이후 2000년대 체제, 2010년대 스마트폰 대중화로 나눕니다. 전부 다 외세와 관련된 변곡점들이죠. 진심으로 한국이 저런 국제적인 문물을 바로바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환경이 아닌 폐쇄적인 환경이었다면, 현재의 꽤나 리버럴한 환경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뭘 어떻게 읽으신 건지 모르겠는데 Ethnic Nationality 적인 측면에서 '영국인이라서' 저게 가능했다는 게 아니라 영국이 그런 사상적인 기반을 받아주는 사회적/문화적 역량이 됐다는 겁니다.
@@par_zar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혁명이 자본주의 사회가 극도로 발전된 곳에서 먼저 일어날 거라고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직 전제적인 봉건사회에 가까웠던 러시아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죠. 러시아제국과 공산주의 혁명에 관해서는 '특수성'이라고 퉁 치면서 영국의 산업혁명은 영국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일어나는 건 필연적이었다? 마치 세종 아니어도 언젠가는 한글이 발명됐다 급의 이상한 말입니다.
강물은 강물 자체의 힘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제국주의 국가득 흑역사 다룰때 그 나라 사람 데려다가 그 사람한테 뭐라 그러고 사과시키는 방송 컨셉 기괴해
ㄹㅇ 다 한국 좋아해서 있는 사람들인데
본인들은 잘못도 없는데 사과하고 있는거보면 내가 괜히 불편함
우리나라가 특히 피해의식이 심함
제국이었던 시절이 없으니까 무지성 제국주의 나빠요!!!이러는거지 뭘 열등감임
@@최영준-c9b 아니 왜 엄한 사람 데려다 사과시키냐고?
@@최영준-c9b그게 열등감임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인가요?
우리 나라 상황 더 나쁠 수도 있는데 .. 저 친군 곱게 살았나 보네
5252 기다렸다고!!!
영국보면 완전 유럽족 짬뽕의
나라 켈트족,로마,앵글 색슨족,프랑스노르만공국이 쐐기를 박아 지금의 왕의 시작점이 되었다는걸 보면 순수한 땅주인이었던 켈트족은 힘없이 밀려나 외부인이 되었다.
하여간 재밌네 유럽역사
브리튼제도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대륙에서도 밀려남.. 브르타뉴에나 있으니 ㅋㅋ
ㅋㅋ 세계의금쪽이가 과연 영국일까
사실상... 영국은 서양의 일본임...
일본은 해악만 있었을뿐 영국처럼 인류에 기여한게 없음
동양이든 서양이든 어느한쪽이 힘으로 눌러서 이겼기 때문에 지금 보편적으로 글로벌하게 사는거긴하지....
세계화는 6세기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뭔가 국가간의 분쟁이 일어난다?
90퍼센트는 영국 탓임 ㅋㅋㅋ
남북한은 나머지 10%에 해당되는가보군요
이 말 자체가 서양중심으로만 역사를 바라보고 이외의 역사를 지워버리는 아이러니 ㅋㅋㅋㅋ
분쟁도 영국탓이지만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삶의 질이 좋은 세상에 사는것도 영국 지분이큼
영국 따위를 변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그만한 힘을
가졌던 나라중 안그런 나라가
어딨지?? 안 그럴 나라는??
겉으로 오지랖 넓게 경찰질하다
갤국 트럼프 선택한 미쿡??
고구려 패망후 줄곧 주변들에
얻어터지기만하다 이제와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 이러다
베트남가서 보이는건 다죽였던...
우리나라??ㅋ 누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힘이 누구에게 있느냐 차이지 ㅎ
영국과 미국은 초패권국가중에 그나마 낫다고 생각함
현재의영쿡이 식민지배한것도아니고 무슨 연좌제도아니고 역사는역사로풀고 역사로만 아는선에서 그쳐야지 감정이입하는순간 동아시아꼴나는거임
프랑스 대혁명은 1789년이다 1798년 아니고
님 말이 맞음
영국은 히틀러 욕못해 더한놈들이지
영국이 히틀러처럼 정부가 나서서 인종 말살 프로젝트라도 했나보네
썸네일을 안누르곤 못 배기겠네 씹 ㅋㅋㅋ
저게 왜 사과할일이지 지구평화를 위해서 국익을 포기하는 지도자, 정부, 정치가들을 국민이 납득할수있나?
한국은 이상한데 쓸데없이 도덕적인 가치를 요구함
그딴거 필요없다
동감합니다 그래서 힘이 필요하죠 약하면 정복당하는게 인류사
전세계인류사 영국의 문화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영국이 만들어낸 업적은 전세계의 위대한 일을 한거는 부정못함 영국인들과 영연방국 국민들은 자신감 가질수있습니다 인터넷두 영미국가에서 만들고 와이파이 (호주) 전세계에 뿌린거 부터 등등 수많은 것을 전세계인들에게 혜택을 준건 사실이니까 ㅎㅎ
귀한 쌀밥 처묵고 영국개들 잣이나 빨고 있네
동감합니다
석고대죄의 나라 "영국"
영국이 세계 분쟁을 초래했다? 애초에 그 분쟁을 초래했다는 곳 대부분이 나라 꼴도 갖추지 못한 부족사회였음.
중국이 부족사회래 ㅋㅋㅋ 한나라의 통치체제와 산업발전 그리고 로마제국의 멸망을 잘 공부하세요. 책 좀 읽으시고요
@@economicstatistics3219 애초에 중국을 뜯어먹으려고 달려든 건 영국 뿐만이 아니고요, 영국이 분쟁을 초래해서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곳들은 대부분이 부족사회였습니다. 근데 중국은 님도 잘 아시다시피 예전부터 중앙집권제도가 갖춰진 국가였기에 아프리카나 중동의 국가들처럼 민족분쟁이나 내전이 없고요. '대부분'이 무슨 뜻인지 부터 생각을 하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이 안했으면 다른나라가 결국 하게되 있음 인간은 그렇게 발전해가는거고 무조건 영국을 탓할 필요도 없음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것을 영국이 만든거니까
일제가 논리와 거의 흡사하네요.
너희는 지배당할만 해
@@RIP0523 그 시대에는 제국주의가 정상국가였음 힘이 있으면 남을 정복하는것이고 과거 역사를 지금 시각으로만 보면 안됨 우리도 힘이 있었으면 그랬을거임 그게 인류의 역사고
신사의 나라 ㅋㅋ
기미독립 선언서 생각나지 안나요
유럽의 일본ㅋㅋㅋㅋㅋ영국 프랑스
히틀러한테 ㅈㄴ맞을때 지들이한짓거리생각안하고 피해자인척역겹긴해 ㅋㅋ
1등이다 마
😅😢ㅣ
빅토리아 시대 영국군 장교들의 사진을 컬러로 복원한걸 보면 좀 많이 깨긴합니다. 영화에서는 빨간색 제복에 멋있게들 나오시던데 그 사진이 전부라고 할수는 없지만 대부분 그냥 수염 덮수룩하고 체형들은 그냥 아저씨 체형들인데 장교의 상징인 검(이름이...??)을 차고 있고 어깨 견장을 통해 장교가 맞음을 확인할수 있는데 그 시대를 다룬 영화들이 날씬하고 잘생긴 미남배우들을 위주로 캐스팅을 해서 그런건지 사진을보면 좀 뭐랄까...그냥 많이 안되보였습니다.
사과. 하지마세요 2차대전 핍박 받았던 유대인 내로 남불로 지금도 인간학살하는데
아랍인이 유럽인이 였음 네타냐후=히틀러 인정?
세계화흐름 못잡고 틀딱짓하다 망한 조선보단 영국이 훨씬낫다 정작 조선이 고구려 영토 계속 유지했으면 우리는 대국이다 드립쳤을거면서 다른나라한테 함부로 금쪽이라고 하는거 예의없고 오만하다ㅋㅋㅋㅋㅋㅋ😂
몇백년 전이야기를 사과!? 제국주의가 없었으면 아직도 남미 아프리카 미국 동남아시아는 전기는 커녕 촟불로 밤을 지내고 말타고 다님, 역사를
받아들이고 수용할줄 알아야함
그럼 내가 너네집 점령하고 너네 식구 노예로부리며 너네집 재산 불려 주면 아리가또? 아직도 끊임없는 아프리카 민족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은? 완전 영어권사대주의
@@seokpacheon11 피해의식에 사로 잡여 사과하고 배상해달라고 언제까지 징징징 거릴꺼야? 그럼 사과하고 배상해 준데? 영국이 미쳤다고 배상을 해준다냐? 어느날 갑자기 너한테 누가 찾아와서 300년전에 우리 조상 땅이였으니 무릎 꿇고 사죄하고 수십억 달라고 하면 너는 줌? 말이 되는 소릴해라
그런일본을 석열은 좋아 합니다
영국만 금쪽이냐ㅋㅋㅋㅋ다들 똑같지😂😂😂😂😂우리나라는 뭐 침략안했냐 인류사가 다 그런거지
그러면 일본을 안 싫어하시죠?
우린 세종 때 대마도 정벌이후로 없지 않음? ㅋㅋ
@@shewtyrlo 싫어하는건 싫어 하는거구 ㅋㅋ 그 논라가 별로라는거에요 우리는 뭐 고대에 침략 안했나ㅋㅋ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어쩔꼰데ㅋㅋ
@@Sej06 ㅋ세종때는 되고ㅋㅋ근대시절은 안돼나요?ㅋㅋ이해가 안돼ㅋㅋ
@@류또롱 이 영상 자체가 영국이 한 나쁜 짓을 말하는 영상인데 굳이 우리나라 역사를 말할 필요는 없지 않아요?
싱가포르를 영국이 발전해준거랑 부산을 일본이 만들어준거랑 똑같네 ㅎㅎ 항구 만들고 식수만들고 상업지구만들고 완전 똑같이했구나 ㅎㅎ
그래서 그 지역이 친일매국노 천지냐?
영국애들 이제 과거사죄할때가 아님 지금 인종전쟁이 눈앞이고 괜히 제국주의 악행 이런 프레임에 말려들어서 이 전쟁에서 지면 이긴놈들이 과거 영국애들이 한짓보다 몇배로 잔인하게 영국토박이들을 박해할꺼임
@@Slayer-x4j 미국영국캐나다 호주등에 살고있는 앵글로색슨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민족이다... 반드시 인류를위해 보존해야한다
어딜 근본도없는 조선따위가감히
@@센안조 화교야 분탕티가 너무난다
크롬웰이 저때 싹쓸이로 다 죽이고 통째로 섬 먹었어야했는데 아깝노😂
그거보단 아일랜드가 개신교가 자리잡지 않은 게 크지 같은 개신교 문화권이었으면 무난하게 동화흡수했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