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there was a love, Clarinet P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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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Jose Feliciano의 명곡을 클라리넷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1

  • @Gafield
    @Gafield 2 дня назад +1

    헐ㅡㅡ
    예전에 엄청 불렀고
    요즘에 노래방가면
    어줍잖은 실력으로
    불러보는ㅡㅡㅡ
    👍

  • @Gafield
    @Gafield 2 дня назад +1

    Wowww
    👍👍👍

    • @fanmusickim
      @fanmusickim  2 дня назад

      @@Gafield 엄지 척 감사합니다!^^ 오늘은 햇살이 들어오네요.
      시적인 표현이...생각이 안나는데 문득
      아~ 빨래하기 좋은 날입니다!ㅎ~

  • @소영강-n3e
    @소영강-n3e 2 дня назад +1

    너~~~~~~무 좋습니다 .(짝짝짝........... 기립박수 )
    그리고 만감이 교차! 먼 추억 속의 음악!

    • @fanmusickim
      @fanmusickim  2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추억속의... 그립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거에 연연한다는것이 아니라 추억 또한 인생의 길이었고, 그것으로 연계되어 현재가 되었고, 또한 아쉬움속 미래를 꿈꾸어 보는것이죠.
      정미조의 귀로란 곡이 있습니다. 개여울로 유명했던, 이제 지긋한 나이가 되셔서 읍조리듯 부르는... 윈스타 반주기에 없어서 제가 직접 신청해서 추가 된 곡입니다. 유튜브 라이브로 들어보시고, 저는 가사를 음미하고 싶은 마음에 반주기 악보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어커스틱한 분위기로...
      제 모습은 안 나오니,, 복장은 가장 편한 옷으로~^^

    • @소영강-n3e
      @소영강-n3e 2 дня назад +1

      @@fanmusickim
      란 곡도 잇었네요. 노랫말이 한편의 시이고 동화 같아서 가사만으로도 엷은 수채화처럼 장면이 펼쳐지듯 합니다.
      가곡같기도 하고 .. 뮤지컬 공연 중에 나오는 배우의 독백같기도 한.. 곱고 기품있는 곡으로 다가옵니다.

  • @적폐청산-q6q
    @적폐청산-q6q 2 дня назад +1

    응원 합니다.

    • @fanmusickim
      @fanmusickim  2 дня назад +1

      형님도 평안하시고, 근심거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생활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합니다. 멋진 노래와 건반 소리 듣고 싶습니다!

  • @소영강-n3e
    @소영강-n3e 18 часов назад +1

    언제쯤이면 괜찮아 질까나요?
    들어도 들어도.... Once there was a love = Tear ~ㅎㅎ
    삶의 황혼길 문턱에서 듣는 이 곡은 지나온 길의 희노애락이 함께 있습니다.
    아리도록 슬픈 선율이지만, 그 안에서도 눈물 머금은 미소가 보이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멋진 연주 올려주셔서 , 고맙습니다~~ 💐

    • @fanmusickim
      @fanmusickim  15 часов назад +1

      @@소영강-n3e 참 감성적이십니다. 저도 연주를 하며 혼자 울기도 하고, 가사를 음미하며 선율에 젖기도 합니다. 특히 가족 사진은 한참 진정하고 연주했답니다. 올 봄에 돌아가신 어버지와의 사진이 담겨 있기에...
      계속 희망을 갖고 살아가게 하는 버팀목이고 비빌 언덕이라고 할까요. 미흡한 부분도 제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사람의 죽음은,,, 또 가는것은 순서가 없기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놓으면 모든것이 사라져도 남는것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유튜브에 열심히 격려의 글들을 보면서...오늘도 연습을 합니다!^^

    • @소영강-n3e
      @소영강-n3e 4 часа назад +1

      @@fanmusickim
      아버지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깊고 애절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지는 기억도 있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마치 어제일처럼 선명해지는 기억들도 있더라구요. 부모님에 대한 기억은 후자일 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 생각이 나면 생전.... 휴대폰에 녹음해 두었던 엄마와의 대화를 듣곤 합니다. 선생님께서 연주하신 *가족 사진* ... 하늘 나라에까지 닿아 우리 아들, 연주 잘한다고 칭찬 하셨을 것 같습니다.
      효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