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라왔네요... 저는 현재 tank t3 ultra를 약 보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m시리즈는 디자인이 네모네모 해서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ㅎㅎ(네모네모는 애플워치 만으로 충분해서...ㅎㅎ) 암튼 t3 ultra와 비교해도 "기능상으로는 큰차이는 없는듯 합니다.(물론 성능에서는 조금 차이는 있지만....) 기본 앱인 kospet fit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워치 UI, 워치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적인 기능과 성능등을 제 T3 ULTRA와 비교했을때 차이가 없는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1.가격대비...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동안의 코스펫 제품을 간혹 보아왔던 제 생각으로도 상당히 발전하고 변경된 부분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니라 생각되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퀄리티가 좋아보이지만 각 파츠별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마감도에선 좀 떨어지는 것이 보이지만 쏘쏘합니다, (하지만 할인이 끝나는 시점에서 10만원 중,후반)의 가격일때도 같은 생각이 들까 하는 의구심은 들더군요...) 2.스트랩의 재질이 상당히 유연해서 투박한 러기드 디자인(T3,M3둘다)이지만 착용감은 상당히 준수합니다. (T3 ULTRA를 착용하고 불편함없이 잘수 있을 정도니까요/개취) 하지만 그 유연한 스트랩의 재질이 상당히 저가형 재질인듯 보여 냄새도 심해서 한 3~4일 지나야 고무냄새가 빠지기 시작하더군요...ㅎㅎㅎㅎ 3.이 부분이 좀 애매한데요, 양 측면에 있는 버튼 네개의 누르는 감촉이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의 버튼을 눌렀을때의 감촉과 다릅니다. 마치 완충패드 없는 키보드 키캡을 누르는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누를때 버튼자체의 공간 유격이 느껴지는건 아니구요. 4.GPS 관련은 6개의 각 나라 GPS와 L1,L5 듀얼로 사용가능하다고 광고하는데... 이가격대의 제품이라 그런건지 코스펫에서 어떤 이유로 빼버린건지는 모르겠으나 워치 자체 메뉴에서 GPS를 사용할건지 말건지, 멀티로 할건지, 단일 주파수로 배터리를 길게 사용할건지등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 항목 자체가 없더군요. 한마디로 "그냥 하나의 GPS가 내장된 기기"인지 진짜로 가민, 순토, 코로스등과 같이 여러가지 GPS를 활용가능, 듀얼도 가능하며, 정확도는 떨어지더라도 배터리 효율이 증사하는 이런 시스템이지가 유저입장에서 직관적으로 확인이 불가능 하다는 점! 5. 수면설정을 해 놓았는데도 트레킹이 되질 않는다.? 이부분 역시 확실히 해둬야 할 칠요가 있는데요... 저는 현재 메인폰이 아이폰이고 코스펫 핏 앱을 깔고 타사앱( 애플 건강과 스트라바를 연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수면 설정이야 당연히 해 놓았는데도 시계자체와 연동이 안되는듯 한데요...("YC님도와주세요...ㅎㅎㅎ 수면설정은 별도로 워치에서 따로 설정해야 트레킹이 가능한건가요?"그저 차고 잔다고 트레킹되는건 아닌듯 해 보여서요...) 그외 기능은 거의 대부분 알림포함 연동 잘 되는 편입니다. 5-1. 심박수 또한 제가 데일리 메인워치로 사용중인 애플워치7 45mm와 큰차이를 보이지 않구요(최소 동일하거나 극최대 1~3 BPM정도) 6. 코스펫 핏 앱의 완성도는 갤럭시 웨어러블, 애플 건강, 가민 커넥트, 코로스 앱, 순토등 에 비하면 음...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구요... 조금 찝찝한게 마이페이지에 들어가면 개인설정에 들어가면 "태어난 년 월일"이 나오는데 최초 등록시 설정하게 되어있어서 내가 추후로 변동하지 않는한 주욱 같은 데이터로 유지가 되야 하는것이 정상인데 매번 앱에 들어갈때마다 이 "태어난 년 월일"이 바뀌어 있습니다... 7(기타) 워치와 전용앱에서 날씨 연동 오류가 "있을 수(연결이 안됨) 있으니 확인 요망! 제가 발견한 큰 덩어리들은 이정도 이구요...개인적으로 원형의 워치와 묵직한 무게를 좋아해서 T3 ULTRA로 선택은 했고 디자인 자체로 보면 전반적으로 상당히 준수해서 좋지만 "코스펫에서 맘먹고 공식 발표하여 출시한 제품" 치고 내부퀄리티는 많이 떨어지는 듯 해보여서 기대이하로 아쉬운것 뿐이지만 장단점(가격포함) 모든걸 다 조합해서 보았을때 준상급으로 보아도 괜찮을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 생각이상의 기능이었다!!라고 하는 점은 통화기능(사용할지 말지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더 좋음) 배터리는 AOD 사용자 설정, 화면밝기 1단계, 알림 다받음, 매일 4km 자전거로 출퇴근 측정, 심박상시측정 정도로 사용했을때, 완충후 현재 28시간 25분 경과시 배터리 잔량이 81%네요]
저도 갤럭시 유저인데 카톡이나 알림에 글자가 빠져서 오기도 하고 핸폰 없이 나갔다 들어왔는데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되더라구요. 초기화하고 다시 설치하고 몇 번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지가 알아서 꺼졌다 켜졌다 하네요 뽑기 운이 없었던 건지, a/s를 보내야 하는 건지 참 답답하네요. 정발모델인데 이럴수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드디어 올라왔네요...
저는 현재 tank t3 ultra를 약 보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m시리즈는 디자인이 네모네모 해서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ㅎㅎ(네모네모는 애플워치 만으로 충분해서...ㅎㅎ)
암튼 t3 ultra와 비교해도 "기능상으로는 큰차이는 없는듯 합니다.(물론 성능에서는 조금 차이는 있지만....)
기본 앱인 kospet fit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워치 UI, 워치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적인 기능과 성능등을 제 T3 ULTRA와 비교했을때 차이가 없는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1.가격대비...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동안의 코스펫 제품을 간혹 보아왔던 제 생각으로도 상당히 발전하고 변경된 부분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니라 생각되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퀄리티가 좋아보이지만 각 파츠별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마감도에선 좀 떨어지는 것이 보이지만 쏘쏘합니다,
(하지만 할인이 끝나는 시점에서 10만원 중,후반)의 가격일때도 같은 생각이 들까 하는 의구심은 들더군요...)
2.스트랩의 재질이 상당히 유연해서 투박한 러기드 디자인(T3,M3둘다)이지만 착용감은 상당히 준수합니다.
(T3 ULTRA를 착용하고 불편함없이 잘수 있을 정도니까요/개취)
하지만 그 유연한 스트랩의 재질이 상당히 저가형 재질인듯 보여 냄새도 심해서 한 3~4일 지나야 고무냄새가 빠지기 시작하더군요...ㅎㅎㅎㅎ
3.이 부분이 좀 애매한데요, 양 측면에 있는 버튼 네개의 누르는 감촉이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의 버튼을 눌렀을때의 감촉과 다릅니다.
마치 완충패드 없는 키보드 키캡을 누르는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누를때 버튼자체의 공간 유격이 느껴지는건 아니구요.
4.GPS 관련은 6개의 각 나라 GPS와 L1,L5 듀얼로 사용가능하다고 광고하는데... 이가격대의 제품이라 그런건지 코스펫에서 어떤 이유로 빼버린건지는 모르겠으나
워치 자체 메뉴에서 GPS를 사용할건지 말건지, 멀티로 할건지, 단일 주파수로 배터리를 길게 사용할건지등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 항목 자체가 없더군요.
한마디로 "그냥 하나의 GPS가 내장된 기기"인지 진짜로 가민, 순토, 코로스등과 같이 여러가지 GPS를 활용가능, 듀얼도 가능하며, 정확도는 떨어지더라도 배터리 효율이 증사하는 이런 시스템이지가 유저입장에서 직관적으로 확인이 불가능 하다는 점!
5. 수면설정을 해 놓았는데도 트레킹이 되질 않는다.?
이부분 역시 확실히 해둬야 할 칠요가 있는데요...
저는 현재 메인폰이 아이폰이고 코스펫 핏 앱을 깔고 타사앱( 애플 건강과 스트라바를 연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수면 설정이야 당연히 해 놓았는데도
시계자체와 연동이 안되는듯 한데요...("YC님도와주세요...ㅎㅎㅎ 수면설정은 별도로 워치에서 따로 설정해야 트레킹이 가능한건가요?"그저 차고 잔다고 트레킹되는건 아닌듯 해 보여서요...)
그외 기능은 거의 대부분 알림포함 연동 잘 되는 편입니다.
5-1. 심박수 또한 제가 데일리 메인워치로 사용중인 애플워치7 45mm와 큰차이를 보이지 않구요(최소 동일하거나 극최대 1~3 BPM정도)
6. 코스펫 핏 앱의 완성도는 갤럭시 웨어러블, 애플 건강, 가민 커넥트, 코로스 앱, 순토등 에 비하면 음...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구요...
조금 찝찝한게 마이페이지에 들어가면 개인설정에 들어가면 "태어난 년 월일"이 나오는데 최초 등록시 설정하게 되어있어서 내가 추후로 변동하지 않는한 주욱 같은 데이터로 유지가 되야 하는것이 정상인데 매번 앱에 들어갈때마다 이 "태어난 년 월일"이 바뀌어 있습니다...
7(기타)
워치와 전용앱에서 날씨 연동 오류가 "있을 수(연결이 안됨) 있으니 확인 요망!
제가 발견한 큰 덩어리들은 이정도 이구요...개인적으로 원형의 워치와 묵직한 무게를 좋아해서 T3 ULTRA로 선택은 했고 디자인 자체로 보면 전반적으로
상당히 준수해서 좋지만 "코스펫에서 맘먹고 공식 발표하여 출시한 제품" 치고 내부퀄리티는 많이 떨어지는 듯 해보여서 기대이하로 아쉬운것 뿐이지만
장단점(가격포함) 모든걸 다 조합해서 보았을때 준상급으로 보아도 괜찮을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 생각이상의 기능이었다!!라고 하는 점은 통화기능(사용할지 말지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더 좋음)
배터리는 AOD 사용자 설정, 화면밝기 1단계, 알림 다받음, 매일 4km 자전거로 출퇴근 측정, 심박상시측정 정도로 사용했을때, 완충후 현재 28시간 25분 경과시 배터리 잔량이 81%네요]
기압고도계는 정확한 편인가요 ?
보름 전 쯤에 이 제품 소개 요청하려고 했는데 너무 주제 넘는 짓이 아닌가 했는데
제품 소개해주시네요. 생각보다 유튜브나 다른 사이트에 정보가 크게 없어서요.
여튼 감사합니다.
잘 나왔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사용 2주: 단점만 적자면
갤럭시 휴대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gps, 블투 연결에 문제가 있어요.
앱도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전 주위에 추천 못합니다.
저도 갤럭시 유저인데 카톡이나 알림에 글자가 빠져서 오기도 하고 핸폰 없이 나갔다 들어왔는데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되더라구요. 초기화하고 다시 설치하고 몇 번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지가 알아서 꺼졌다 켜졌다 하네요 뽑기 운이 없었던 건지, a/s를 보내야 하는 건지 참 답답하네요. 정발모델인데 이럴수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저도 갤럭시 폰 사용중인데 같은 문제 있어요ㅠㅠ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앱 업데이트로 개선한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 빨리 개선했으면 좋겠는데.
저는 처음 보는 브랜드이긴 하지만, 기능 대비 가격대는 꽤 괜찮은 거 같네요.
문제는 확실한 내구성과 정확한 측정데이터(+ 확실한 개인정보 보호), 꾸준한 업데이트 인데요...
이런 조금의 찜찜함을 모두 해소시킬 만한 브랜드의 제품이란거죠?
티렉스 프로랑 고민 중인데 러닝 수영 이런거 생각하면 뭐가 나을까요?
티렉스 프로요
다 좋은데 앱이 문제 입니다. 빨리 업데이트 해주길...블투연결성이나 문자 알림등이 불안정하더라구요.
시계 자체는 튼튼합니다 수영하는데 방수 잘 되구요.
정확도는 잘 모르겠구요.
혹시 갤럭시핏3 , 어메이즈핏 액티브 엣지 고민중인데 이제품까지 포함해서 본다면 혹시 어떤게 나을지 추천해주실스 있으실까요?
운동목적이라면 액티브엣지가 가장 괜찮고요. 아웃도어에 필요한 고도기압 나침반. 워치로 통화가 필요하다면 m3울트라, 갤럭시 쓰신다면 핏3가 낫지 싶습니다
@@ycreview 갤럭시 쓰고 있긴한데 수영이랑 운동체크 떄문에 고민중인데ㅠㅠ 핏3랑 엣지중에 정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용
현재 갤럭시 휴대폰 쓰고있고 갤럭시핏3, 샤오미 레드미워치4 등을 염두해두고 있었습니다. 혹시 레드미워치4랑 이 제품을 비교하면 어떻게 보시나요??
음.. 용도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좀 더 데일리와 가벼운걸 찾으신다면 레드미워치 쓰고요. 등산같은 기압고도계 필요하시고 러기드 한 묵직한걸 좋아하신다면 코스펫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