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 대군의 죽음' 후 시작된 광해군의 왕권에 대한 집착 차이나는 클라스 86회

계축옥사 후, 역모로 몰려 죽음을 맞이한 '영창 대군'
왕권에 대한 집착이 날로 심해진 광해군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세력은 모두 숙청!
폐모살제 이후, 폭군이 길을 걷게 된 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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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shin2442]

하지만 그걸 명분삼아 반정세력이 내세운 게 인조...최악의 굴욕 역사의 장본인 등판...

[@안강현-u2e]

반정세력이 '폐모살제'를 명분으로 세웠는데 영창대군 유배 관리자 중 처벌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죠? 영창대군 증살설 자체가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천하통일-p2e]

아씨바 듣는잉간들 말 디게 많네..도저히 집중안되 못듣겠다.

[@문재훈-y7v]

결국 광해군 재위 말년에는 지지층이자 당시 집권당이던 대북파마저 등을 돌리게됨... 중립외교와 대명의리 사이에서.... 이것이 인조반정의 성공적 요인으로 작용..... 그리고 오히려 대북파가 대명의리를 서인들이 현실적으로 중립외교노선을 걸었다고 보면됨... 단지 자기들 명분과 권위때문에 친명배금으로 돌아선거뿐.......

[@윤현식-x4f]

사대주의앞에서는 모시는 왕도버리는 허접한 군신관계

[@commark5210]

광해 중립외교 한적없습니다
광해군은 일제시대에 만주국 정당성때문에 일제에의해 미화된 인물이고
궁궐공사에 미쳐서 사르후전투에서 상황보고 항복하라고 한겁니다 왜냐? 궁궐지을 돈을 군자금에 쓰기 싫으니까요 ㅋㅋㅋ
실제로 대동법 반대한 임금입니다.
제발 이런 잘못된역사보고 광해군 옹호 하지마세요
일제 식민사학이 깃든역사를 검토없이 교과서에 기재한 우리나라의 잘못입니다.

[@ejddlekf1954]

오...그시대 궁궐에서 벼슬 하셨던분처럼 자세히 잘 아시네요

[@elite0506]

@@ejddlekf1954 학자들이 기존의 학설에 대해 의문을 갖고 연구해서 나온 결과죠

[@레드문필라르]

이방원과 세조는? . . .

[@russiaanna9886]

말은 일곱살이라는데
자막은 8살이고 ㅋㅋㅋ

[@gojang2122]

영창대군은 1606년생이고 1613년에 귀양감. 신 교수님은 만 7세를 말한거 같고, 자막은 우리 나이로 8세라고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