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덥다는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뜬금없는 오아시스.. 사막에서도 도시가 생긴 이유 |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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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하하하-d5l
    @하하하-d5l 3 месяца назад

    함정카드발동

  • @예술적매매
    @예술적매매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예전 60,70년대까지 조선시대의 삶을 살았던 우리네 농촌시골의 삶이랑 똑같네요. 전기도 없고 호롱불로, 초가집에 소와 닭을 키우고... 농사지어 먹고 사느라 고달팠던.... 전통의 삶이...이집트 오지에는 아직도... 근대, 현대 문명이 몇십년만에 갑작스럽게 우리나라를 바꿔놓았지만.

  • @메아리-n9o
    @메아리-n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무함마드 씨, 오전엔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오후엔 집에 와서 농사를 짓는 생활이 참 목가적입니다.
    사막에서 퍼올린 지하수가 오아시스를 저토록 푸르르게 할 수 있다니...
    놀랍고 신기합니다.

  • @강석s
    @강석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늘 즐겁게 애청합니다❤❤❤

  • @抗雷霆蹈斧鉞而不辭
    @抗雷霆蹈斧鉞而不辭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별남.

  • @aieshinkim5933
    @aieshinkim59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런곳이 좋은건 관광이기 대문이다 크크크 거기살면서 의식주 개척해보렴 조용하고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