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외국여성분들이 한국 남성을 이해 해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솔직히 한국 여성들은 좌파성향의 그들 처럼 자신들 즉 여성 성 만 생각하든데... 우리 모두가 이렇게 웃고 즐기고 편하게 잘 수 있는 이유가 지금 이시간에도 장기 휴전 국가 인 이 나라의 최전방 휴전선을 지키고 계신...우리 모두를 위해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우리의 멋진 군장병들 덕분입니다. 헌법이 빨리 바꿔서 여성도 군대 입대에 준하는 공익 근무를 어느 정도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진짜 한국은 여자가 겁나게 살기 좋은 나라는 외국여성 분들이 많이 예기 해주더군요.. 진짜 빡시게 살아야 하는 한국 남자들 안타깝다고... 여튼 감사합니다. 우리 남성을 대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 분 만나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89년도 제대했는데 그때도 빼치카 막사생활 했어요. 석탄캐서 빼치카에 넣고 불피워 내무반을 데웠죠. 30개월했죠. 매일 구타가 일상이었음. 잠잘 때도 목기상(누워서 머리를 들고 베개에서 떼어있어야함. 개인적으로 원산폭격보다 더힘듬.)하고 원산폭격은 매일이었지요. 화장실도 푸세식. 매일 훈련에 행군이 일상이었는데 요즘군대는 뭐 좀 그래요~~~^^. 시커먼 하수구에서도 원산폭격 하고 그랬는데. 초코파이를 새벽보초서고 몰래 냄새나는 재래식화장실에 먹던 기억이 있네요. 조카면회를 갔는데 시설이며 사실 그냥 단체생활 하는거 같음. 제때는 정말로 바닥에 앉아있거나 눕지는 못했음. 당연히 티비도없었고 국방신문이나 책도 병장들만 볼수 있었음. 태권도,행군,사격은 무조건 잘해야했고 그때는 구타가 공식적으로 허용됨.
라때는 말이야...철원에서 근무했는데 이등병달고 바로 GOP에서 1년살았네...상황실에 병장 두명에 상병 세명 나머지 일이병...알지? 뭔말인지...제대할때까지 말년 없었네..ㅠㅠ..GOP끝나고 훼바 나왔드만 봄 여름 가을 진지작업에 온갖 작업은 다했네...겨울되면 일년 훈련 몰아서 하고..옘병..무박2일로 백키로 행군한게 제일 힘들었어...철원에서 화천으로 가평으로 포천으로 다시철원...새벽에 출발해서 담날 밤12시쯤 도착했던거 같아...근데 마지막 저녁을 안주네?? 이런 죈장..굶는것도 훈련이래...우리 대대 가려면 와수리에서 약간 오르막이거든..그 입구에서 장교부인회에서 떡하고 음료주는데 와~왜이리 눈물이 나던지...발바닥은 전부 재봉질돼있고...근데..웃긴게 그 지겨운 군번을 지금도 외워..ㅋㅋ..지금도 옆집에서 우리나라 쳐들어오면 우리동네는 지킬자신있네..이상 85년 입대군번이 라때한잔 했네..지금도 고생하는 우리 후배님들 항상 몸 건강하시게..
니키님은 머리 색 바꾸셨네요~? 요정입니다요^^ 말과 표정에서 한국 군인 대한 감성이 진심 느껴집니다 남여노소를 떠나 모든 군면제자들은 군인들의 대한 경의를 갖고 존경해야합니다 용감한 그들이 있어 평화가 있네요 정치 권력가들은 전쟁을 쉽게 생각 말고 젊은이들 국민들 생각 하면 전쟁이 없는 외교 잘해라 평화가 승리보다 소중하다~
저보다 앞서 군복무 하신 분들 덕분에 저나 제 가족이 맘놓고 살았듯 제 나이대 군인들이 근무했을 땐 다른 분들이 걱정 안하고 사시길 바랬고, 지금은 현재 군복무 중인 분들 덕분에 다시 맘놓고 살고 있습니다 군필 남자들끼리 모여서 '요즘 군대 편해졌네', '요즘 군대가 군대냐' 등등 이런 농담을 해도 우리보다 앞서 군복부 마친 분들이나 지금도 군 복무 하고 계실 군장병들 항상 고생했고, 고생하고있다 생각하고 존중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로 다치지 않고 몸 건강히 제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군대 가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는 분들에게 : 1. 단체생활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기회가 생김. ; 자기성찰의 기회 2. 힘든 환경에 적응하면서 몸과 마음에 극기가 생김 ; 자기성숙의 기회 3. 인생여정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간접적인 인생경험을 하게 됨 ; 인성개발의 기회 같은 이슬을 먹어도 뱀은 독을 만들고 소는 젖을 만들듯이 군대라는 낯설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무하면 일반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군복무를 마친 두 아들의 경험을 통해 느낀 아버지의 실제 소감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중에는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을 고맙게 생각지 않습니다....나라를 지키고 부모 형제를 위해 힘들게 군복무를 하는데 ....그것도 오랜시간동안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데 ....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의 가삼점은 정당한것이 안닌가요.. 왜들 혐오 하는지..........누가 군대가래...그게 무슨 자랑스런 일이라고....꼬우면 여자로 태어나지....각종 막말들을 하죠....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국민들 모습을 보고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게 리더구나 이게 나라구나 국난에 남녀노소가 어딨습니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치인들이 전쟁나면 아프가니스탄같이 대통령이 저 살겠다고 제일먼저 도망가는건 아닌지 참...이렇게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군대 가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는 분들에게 : 1. 단체생활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기회가 생김. ; 자기성찰의 기회 2. 힘든 환경에 적응하면서 몸과 마음에 극기가 생김 ; 자기성숙의 기회 3. 인생여정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간접적인 인생경험을 하게 됨 ; 인성개발의 기회 같은 이슬을 먹어도 뱀은 독을 만들고 소는 젖을 만들듯이 군대라는 낯설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무하면 일반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군복무를 마친 두 아들의 경험을 통해 느낀 아버지의 실제 소감입니다.
군대 가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는 분들에게 : 1. 단체생활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기회가 생김. ; 자기성찰의 기회 2. 힘든 환경에 적응하면서 몸과 마음에 극기가 생김 ; 자기성숙의 기회 3. 인생여정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간접적인 인생경험을 하게 됨 ; 인성개발의 기회 같은 이슬을 먹어도 뱀은 독을 만들고 소는 젖을 만들듯이 군대라는 낯설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무하면 일반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군복무를 마친 두 아들의 경험을 통해 느낀 아버지의 실제 소감입니다.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갔다오셨네요. 98년 11월에 입대, 신교대 3사단 자대 3사단(백골) ㅎㅎㅎㅎㅎㅎ부산 출신인데 갑자기 영하 12도에서 군생활 시작. 겨울 일조점호 때 콧물이 어는 신기한 현상도 경험하고 동계훈련 나가서 반합에 국을 담아오면 다 냉국이 돼있고 ㅎㅎㅎㅎ 포병은 행군 안 한다매! 혹한기 행군 때 딸랑 전투복만 입고 가서 등짝 다 얼고 ㅎㅎㅎㅎㅎ한국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을 다 하고옴.
우리나라 사람들이 군대이야기 하는것 당연하다 연해할 시간에 군대에서 뺑이치게 돌았거든요 남녀평등 불공평해 여자들도 군대가라 그래야 진정한 남녀평등 아닌가요 요즈음엔 여성 상위시대래 나라를 지키기위해 남자가 청춘을 바치는대 말임니다 목숨을바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 여러분 응원함니다 자주국방 수호에 압장선 그대들이 있어서 우리는 단잠을 이룸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국에 얼마나 있어야 저정도로 한국어를 구사 가능할까;;; 두분다 진짜 대단하시네 ㄷㄷ
한국 군인 국방의 의무로 인하여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웃고 일하고 행복하고 편하게 잘 수 있는 이유가 지금 이시간에도 우릴 위해 근무하고 있는 군장병들 덕분입니다.
제가 인수인계를 선배님들께 받았듯이 다시 제 후배들에게 후배의 후배들에게 계속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응 아니야
풀아웃4
여자사람입니다. 빛나는 인생시기에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나라를 지키는 우리 대한민국 군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아서 군대에 가는 사람은 없지만.(있긴 있지만) 한명 한명 모두 존중해줘야 함돠. 저도 전역한지 10년차 넘었고. 아무리 환경이 바뀌었다지만 다들 고역일건데. 장병들을 늘 아끼고 감사합시다.
남자입장에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 미녀 천사님들께
에고, 우리 예쁜 아기씨들 젊은 친구들에게 힘 많이 주어서 고마워요. ^^
외국인이 한국 군인을 멋있게 봐주고
안쓰럽게 희생하는걸 이해하는건 참 고맙네요
정작 한국 여자들은 군캉스라고
자국 군인을 비하하기 바쁜 미친 나라가 돼서 매우 속상하네
그래도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가끔 도덕 안 배우신 분들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모든 한국 여성분들이 그러는건 아니니깐 너무 비하하는건 아닌것 같아용.
그만큼 개념없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죠.
맞아요 갈라치는 민족이 아니고 한민족인데
남녀 갈라치기ㆍ뭐지 정치하는 넘들만 깨끗하면 좋은 나라인데ᆢ
그래서 국결이 답입니다^^
겁나게 사랑스러운 아가씨들,,,,한국에 지나줘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좋은 영향 많이 미쳐주세요~~
님은... 국어 공부 쫌!
@@at0m76 저 분은 외국인 듯 합니다.~^^
아따 두분아가씨 말하는게 진짜곱다.
저런말하면 군인들 힘나지
두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셧나봐요 어쩜 그리도 아름다우세요
한국군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두분다 어쩜 한국어를 퍼펙트 하게 하는지,,, 좋습니다. 엄청 노력하셨겠어요.
그리고 말도 어쩜 그리 이쁘게 하는지,,, 고마워요^^
둑일 미녀들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한국에서 복많이 받고 살길 바랍니다.
두분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지나는 느낌 입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니키님 엘레나님의 행복을 응원 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 해군 678기로 복무중인 아들이
너무 보고 싶네여 입대하고 코로나 때문에
아직 휴가를 한번도 못나오고 있는데
한반도는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니라서 남자는 의무적으로 복무를 합니다. 평상시엔 조용해서 평화로워 보이지만 항상 긴장을 놓으면 안되거든요. 두 분의 얘기 들으면서 잠시 군대생활이 떠올랐네요. 잘봤습니다. 😁😁
니키씨 오랫만에 보는데
염색해서 그런가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여전히 이쁘시고
군면회 왔을때 부대 난리였겠어요
😃
염색이 아니고 이게 원래 머리입니다 님이 보신 게 염색임
의외로 외국여성분들이 한국 남성을 이해 해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솔직히 한국 여성들은 좌파성향의 그들 처럼 자신들 즉 여성 성 만 생각하든데... 우리 모두가 이렇게 웃고 즐기고 편하게 잘 수 있는 이유가 지금 이시간에도 장기 휴전 국가 인 이 나라의 최전방 휴전선을 지키고 계신...우리 모두를 위해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우리의 멋진 군장병들 덕분입니다. 헌법이 빨리 바꿔서 여성도 군대 입대에 준하는 공익 근무를 어느 정도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진짜 한국은 여자가 겁나게 살기 좋은 나라는 외국여성 분들이 많이 예기 해주더군요.. 진짜 빡시게 살아야 하는 한국 남자들 안타깝다고... 여튼 감사합니다. 우리 남성을 대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 분 만나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니키님은 감성이 그냥 한국인 감성 ㅎㅎ
독일인들은 다른 유럽인에 비해 예의바르고, 한국어습득도 열심히 하는거 같아
1978년대 1980년대 군에 다녀온분들이 정말 고생 많이 했조...3년 /지금이야 여행다녀오는 군 생활 ㅎㅎㅎ 에허..귀엽당
제가 89년도 제대했는데 그때도 빼치카 막사생활 했어요. 석탄캐서 빼치카에 넣고 불피워 내무반을 데웠죠.
30개월했죠. 매일 구타가 일상이었음. 잠잘 때도 목기상(누워서 머리를 들고 베개에서 떼어있어야함. 개인적으로 원산폭격보다 더힘듬.)하고 원산폭격은 매일이었지요. 화장실도 푸세식. 매일 훈련에 행군이 일상이었는데 요즘군대는 뭐 좀 그래요~~~^^. 시커먼 하수구에서도 원산폭격 하고 그랬는데.
초코파이를 새벽보초서고 몰래 냄새나는 재래식화장실에 먹던 기억이 있네요. 조카면회를 갔는데 시설이며 사실 그냥 단체생활 하는거 같음.
제때는 정말로 바닥에 앉아있거나 눕지는 못했음. 당연히 티비도없었고 국방신문이나 책도 병장들만 볼수 있었음. 태권도,행군,사격은 무조건 잘해야했고 그때는 구타가 공식적으로 허용됨.
@@bluesky4050-l7r 나두 89년에 제대했는데 춘천에서
저는 72년도에 강원도 철원 최전방에서 병장제대후 76년도에 미국으로이민,,, 전반훈련 맞치고 후반기 광주 포병학교 교육받고 전방에서,, 춥고 배곺았고 고달팟던 포반 동료들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저는 상황실 Computer 병이었기에 나름 꿀보직(주특기 133) 36개월4일 만기제대 ,, 그때가 벌써 52년이 지났네,,,,,
독일 여자가 아니라
한국 아가씨들이네..
왜케 한국말들을 잘 하는지...
그리고 문화까지도....
엘리(♡엘리나)님은 거의 한국 사람이네요♡ 미키님! 엘(♡) 언니 뷰티플 우먼이죠? 독일 방송 계속 계속♡♡♡ 🇩🇪 최고
눈감고 들으면 한국사람이네..부럽네요.나도 와국어를 이렇게 할수 있다면...
라때는 말이야...철원에서 근무했는데 이등병달고 바로 GOP에서 1년살았네...상황실에 병장 두명에 상병 세명 나머지 일이병...알지? 뭔말인지...제대할때까지 말년 없었네..ㅠㅠ..GOP끝나고 훼바 나왔드만 봄 여름 가을 진지작업에 온갖 작업은 다했네...겨울되면 일년 훈련 몰아서 하고..옘병..무박2일로 백키로 행군한게 제일 힘들었어...철원에서 화천으로 가평으로 포천으로 다시철원...새벽에 출발해서 담날 밤12시쯤 도착했던거 같아...근데 마지막 저녁을 안주네?? 이런 죈장..굶는것도 훈련이래...우리 대대 가려면 와수리에서 약간 오르막이거든..그 입구에서 장교부인회에서 떡하고 음료주는데 와~왜이리 눈물이 나던지...발바닥은 전부 재봉질돼있고...근데..웃긴게 그 지겨운 군번을 지금도 외워..ㅋㅋ..지금도 옆집에서 우리나라 쳐들어오면 우리동네는 지킬자신있네..이상 85년 입대군번이 라때한잔 했네..지금도 고생하는 우리 후배님들 항상 몸 건강하시게..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와..저랑 20년 차이나시네요..저는 23연대3대대에 있었습니다
@@jongjinpark5949 반가워요~~10중대 1소대였습니다~~
@@참이술-l1b 헐..저는 10중대 3소대입니다..
옛날 외국인들이 한국어 쓰면 어눌했는데 그런 현상이 다 없어졌다. 어학당에서 잘 가르치나보다. 이런 생각도 든다. 인구감소를 외국인들이 메꾸어 주는것 같다. 또한 이들은 자녀를 날 생각을 다 하는것 같다. 한국여성들 반성해야 한다.
독일 여친분들 진짜 착하시다 ~
한국여자들은 남자친구 군대가면 고무신 거꾸로 신고
딴남자 사귀고 이별통보하고 한국에서는 흔한데 역시 배우신분들이네요
인형같은 외모에 한국말들 잘하시네~좋은일만 있으시길~
니키님은 머리 색 바꾸셨네요~? 요정입니다요^^
말과 표정에서 한국 군인 대한 감성이 진심 느껴집니다
남여노소를 떠나 모든 군면제자들은 군인들의 대한 경의를 갖고 존경해야합니다
용감한 그들이 있어 평화가 있네요
정치 권력가들은 전쟁을 쉽게 생각 말고 젊은이들 국민들 생각 하면 전쟁이 없는 외교 잘해라 평화가 승리보다 소중하다~
이게 원래 머리
거의 군대 갔다온 수준이네요.
예비군 훈련을 가도 할말이 많겠네요.ㅋㅋㅋ
외국 분들이 한국 군인들의 처지나 심정을 더 잘 이해해 주시는군요.
니키씨는 말씀하시는게..완전 한국사람이시네요. 외국인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니까..소름돋네요
생각하는것이 한국여성들보다10000000배 낫네요 고마워요 😄
몸은 정상인데 군대면제받은 인간들이 제일쓰레기지요...꼭 군대갈때되면 없는병이 생기고 ...면제되면 병이 낫고...
한국남친들 좋아요 잘 사겨보세요
독일, 진짜 부러운 점 & 잘한 점.
°동,서독 평화 통일한거~
°과거를 사과한거~
근데 두 분.....이제 외국인으로 안보이고
그냥 한국인같아요. 🤣🤣
힘이 약한 민족에겐 아무런 사과를 안한 게 독일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유태인을 무시할 수 없고 연합군 국가들 힘이 강하니 사과한 것일뿐
저보다 앞서 군복무 하신 분들 덕분에 저나 제 가족이 맘놓고 살았듯
제 나이대 군인들이 근무했을 땐 다른 분들이 걱정 안하고 사시길 바랬고,
지금은 현재 군복무 중인 분들 덕분에 다시 맘놓고 살고 있습니다
군필 남자들끼리 모여서 '요즘 군대 편해졌네', '요즘 군대가 군대냐' 등등 이런 농담을 해도
우리보다 앞서 군복부 마친 분들이나 지금도 군 복무 하고 계실
군장병들 항상 고생했고, 고생하고있다 생각하고 존중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로 다치지 않고 몸 건강히 제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결코 단순한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고맙고 존경하는게 먼저라는 생각입니다. 그 기초위에서 경험을 말하면 되지만, 아니면 그 자체로 꼰대입니다. 님도 군대에 있으셨겠지만, 그렇게 고마운 경험이었나요? 전 아니었습니다. 제겐 그냥 큰 감옥같은 곳이었습니다.
군대 가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는 분들에게 :
1. 단체생활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기회가 생김. ; 자기성찰의 기회
2. 힘든 환경에 적응하면서 몸과 마음에 극기가 생김 ; 자기성숙의 기회
3. 인생여정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간접적인 인생경험을 하게 됨 ; 인성개발의 기회
같은 이슬을 먹어도 뱀은 독을 만들고 소는 젖을 만들듯이 군대라는 낯설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무하면 일반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군복무를 마친 두 아들의 경험을 통해 느낀 아버지의 실제 소감입니다.
간판글 보고 옴.... 휴가때 누나들이 내 손 보고 울적하던게 나서 ㅎㅎㅎㅎ
문화 차이겠죠. 분단 된 국가에서 국민이
지키지 않으면 나라도 없고, 가족도 못 지키는 거죠.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님!
그래도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던데.. ㅎㅎ
니키씨 오랜만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봤는데..
그동안 독일 다녀오셨나 보네요.
일부 골 나간 아가씨들이 군대, 남자 무시하는 것들이 있어요. 우크라이나 사태보고 느끼는 점이 있어야 하는데. 군대 힘이 없으면 외침시 누구도 자기처럼 위해 주지 않아요. 무기만 조금 도와 주는거 봤죠.
페미가 주도 일부 여성동조, 역적들이죠
엘레나님 방가방가 간만입니다 ㅎㅎㅎㅎ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중에는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을 고맙게 생각지 않습니다....나라를 지키고 부모 형제를 위해
힘들게 군복무를 하는데 ....그것도 오랜시간동안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데 ....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의 가삼점은 정당한것이 안닌가요..
왜들 혐오 하는지..........누가 군대가래...그게 무슨 자랑스런 일이라고....꼬우면 여자로 태어나지....각종 막말들을 하죠....
ㅋㆍ나는 이방송 면회 왔습니다ㆍ
ㅡ대한민국 해병대하사관 85년 전역ㆍㅡ
묵묵히 나라를 위한 그들이 존재하기에 당신들이 편안하게 유튜버 활동을 할수 있는 거지요.
한 분은 머리 염색을 해 작은 핸드폰으로는 목소리를 듣지 않고는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네요.엘레나는 오랫만에 보게 돼 반갑네요^~^
이게 원래 머리입니다 염색이 아니고
한국은 아주 안전한 나라입니다, 중3이 지키고 있습니다
ㅎㅎㅎ 한국 감성
신기하당 ㅋㅋ ㅋㅋㅋ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국민들 모습을 보고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게 리더구나 이게 나라구나 국난에 남녀노소가 어딨습니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치인들이 전쟁나면 아프가니스탄같이 대통령이 저 살겠다고 제일먼저 도망가는건 아닌지 참...이렇게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니키님 봤어요 ~ 엘레나님 니키님 유뷰브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
ㅇㅏ,,,, 아랏쓰,,,, 흥ㅇㅇㅇ 난 못갔다구여 ㅎㅎ
아놔 열불나 …. 두 여성분 재밋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링ㅇㅇㅇㅇㅇㅇ
군대 가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는 분들에게 :
1. 단체생활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기회가 생김. ; 자기성찰의 기회
2. 힘든 환경에 적응하면서 몸과 마음에 극기가 생김 ; 자기성숙의 기회
3. 인생여정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간접적인 인생경험을 하게 됨 ; 인성개발의 기회
같은 이슬을 먹어도 뱀은 독을 만들고 소는 젖을 만들듯이 군대라는 낯설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무하면 일반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군복무를 마친 두 아들의 경험을 통해 느낀 아버지의 실제 소감입니다.
90년 군번입니다. 하시는 얘기 모두 제게는 뭐 그정도를 가지고 라고 느껴집니다. (겸손상실)
한국남자의 경쟁력 1순위는 군대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직원을 채용할 때 군필 우선.
외국 여자분들도 군인에 대해 저렇게 생각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그성별들은.... 에휴....
마인드 굿!!
오히려 외국인 여자들이 더 공감해주네 군인들의 노고를...
두분 멋져요 👍
ㅎㅎㅎ 군대얘기 횟수나 양에 따라 언제 제대했는지 짐작한다,우와 대단해요 👍 😄
와아 이분들 한국말 잘하는건 알겠는데 들으면서 리액션이랑 표정 다 완전 한국분들이네요...이런 분들은 공부 끝나면 어떤 일 들 하나요 한국에서?
정서를 잘 이해하는 것 같아 좋아요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
편안하게 안심하게 생활할수 있는것은 군이들이 나라를 튼튼하게 지키고 있어서 다리펴고 편안하게 지낼수있는것이지요
대한민국에서 젊은사람이면 무조건 국가의 부름받아 기꺼이 자랑스럽게 군대갔다 옵니다
결코 불싸하고 시간 헛되이 보내는것 아니랍니다
군대 가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는 분들에게 :
1. 단체생활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기회가 생김. ; 자기성찰의 기회
2. 힘든 환경에 적응하면서 몸과 마음에 극기가 생김 ; 자기성숙의 기회
3. 인생여정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간접적인 인생경험을 하게 됨 ; 인성개발의 기회
같은 이슬을 먹어도 뱀은 독을 만들고 소는 젖을 만들듯이 군대라는 낯설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무하면 일반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군복무를 마친 두 아들의 경험을 통해 느낀 아버지의 실제 소감입니다.
🌋 똑똑이들아 한국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아들 딸 낳고 🚹🚹🚹🚹
자국 여자에게 무시받는 불쌍한 한국 군인들이 외국의 여자들로 부터 위로를 받는구나…
또 성별갈라치기 시작이네 곰신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왜 저런생각하는지 진짜 머리열어보고싶음
유아인 여자열등론시전하더니 결국 마약 ㅋㅋ자긴 왠만한 여자보다 몸 안좋으면서ㅋㅋ 찐보수 전원택변호사님은 오히려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열등한존재가 아니라는 의견피력 결국은 유아인은 여자보다 저질체력인데도 ㅋㅋ 결국은 마약의 나락으로 ㅋㅋ
여자든 남자든 누구든 열심히 살면서 힘든사람 도와주는게 맞음 여자가 남자도와줄수도 있고 남자나 여자가 도와줄수도 있고 진짜 케바임
위로받으면서 위로해줄겸 외국여자한테 그럼 나랑 사궈줄래? 라고 제발 고백했으면 좋겠다 한국여자가 더 잘받아주는지 외국여자가잘받아주는지 비교하면 잼나겠엌
밤에 경비서면, 애기도 많이 웁니다. "응애~ 응애~ 악~ 악~"
화생방 하고 문열고 나오면, 콧물이 땅에 닿아요~ ㅋ
한국남자는 군대를 최소한 서너번 갑니다. 제대 직후, 꿈속 포함...
화생방실을 훈련때까지 포함해서 12번 들어갔음. 전역 전에는 기념삼아서 중사때 들어갔는데 힘들더만 ㅋㅋㅋ 나오고 나서 밀가루 뒤집어 써서 아주 눈물 콧물에 밀가루까지 개판이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즐거운 추억같음
니키씨는 어디선가 봤는데란 생각을 했는데 지난번 tvN 벌거벗은 여행사 홀로코스트편에 나오신 분이시네요
행군은 언제 어디든 뭘하든 젤 힘든 훈련이다.
쿠턴탁'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홧팅「♡」
올만에 니키가 나왔넹~
니키는 정말 너무 예뻐요.
이분들은 군필임? 왜케 잘알어? 외국인이 한국 군대이야기하는데 너무 잘알아서 놀랐네요.ㅋㅋ
예비군이 있고 없고 차이가.. 전쟁 발발시 엄청 크게 느껴질것.
20년전에 강원도철원에서 제대했습니다 그당시 겨울 영하 10도이상 내려가도 찬물로 매일샤워하고 했고 그 전 세대는 더 고생했겠지요
예전에는 36개월했는데 나때는 26개월 지금은 18개월이면 시간 금방갑니다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갔다오셨네요. 98년 11월에 입대, 신교대 3사단 자대 3사단(백골) ㅎㅎㅎㅎㅎㅎ부산 출신인데 갑자기 영하 12도에서 군생활 시작. 겨울 일조점호 때 콧물이 어는 신기한 현상도 경험하고 동계훈련 나가서 반합에 국을 담아오면 다 냉국이 돼있고 ㅎㅎㅎㅎ 포병은 행군 안 한다매! 혹한기 행군 때 딸랑 전투복만 입고 가서 등짝 다 얼고 ㅎㅎㅎㅎㅎ한국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을 다 하고옴.
전역자인 내가 봐도 끌려간 군인들 보면, 안쓰러워~
예전에비해서 절반수준으로 짧아지긴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특별한상황때문에 병역의의
무라는것이 애증의시간이라고 봐야할까?.
휴전국가의 애닯은현실이라고 해야겠죠.
독일아가씨들 좋아요
두 분 너무 인상이 좋네요.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대한민국도 군인좀 존중해주라. 소모품이 아니다. 특히.. 특정 정신병 걸린집단들
리키 아로아 메이크업 이뽀 흑발 금발 다이쁜 애인은 전생에 뭐였던거야?ㅎ
두분 예쁘요 💕
탄피 줏기 싫어서ᆢ탄피찾는데 몆시간 걸림
군대 안가도 활 그냥 타점은 다 맞아요ᆢ저도
신기해요 선수나 일반인이나 큰차이 없을듯ᆢ
한국어 실력 무엇? 👍
허허~~군대 30개월 했지만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생각합니다. 사회의 그치열함 그저 쉬고싶다...차라리 군대생활이 편했다라고 가끔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두분다 이쁘지만 성격이 더 맘에 드네요.
제 아들도 군대에 있어요.상병입니다.10월에 제대하는데 걱정이네요
니키님 오랜만에보니
더 요정이 되셨네요 ㅎㅎ
한녀들은 비하하기 바쁜데 .......고맙네요
니키 엄청 바쁘다고 들었는데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
소위 쌍팔년땐 징집율이 50%대였는데 요즘은 90%이상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군대에서 배우는것중 하나는 참고 기다리는것이죠 요즘말로 최소 18개월을 참고 기다려야 자유인?
되는것이죠
독일의 국방비 증가시킨 것을 응원합니다.
시대적 상황때문에 염려하는 분들도 세계에 적잖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독일분들의 양심과 이성을 믿습니다. 그리고 유대인 유발 하라리씨의 견해를 믿습니다.
잘 봤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도대체 무슨소린지., .하여간 유튜브
목적도 방향도 없는 혼자만의 세계에서
행군얘기가 나오니, 24 시간내에 주파하는 완전군장 100km 행군이 생각납니다. 알보병 출신이라서 군복무내에 3번이나 했었는데, 한번은 겨울철에 식수가 떨어져서 눈을 먹으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니키 이뻐요
얼마전 벌거벗은 세계사 나온 거 봤는데 엄청 이쁘던데
군대 얘기를 할수밖에 없는게 그 사람들한테 군대만큼 충격적이게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들이 과연 있었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군대이야기 하는것 당연하다
연해할 시간에 군대에서 뺑이치게 돌았거든요
남녀평등 불공평해 여자들도 군대가라 그래야 진정한 남녀평등 아닌가요
요즈음엔 여성 상위시대래 나라를 지키기위해 남자가 청춘을 바치는대 말임니다
목숨을바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 여러분 응원함니다
자주국방 수호에 압장선 그대들이 있어서 우리는 단잠을 이룸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참 외국 여성인데 저렇게 말하는데 ...너무 비교되는군요
자국의 여성들이 해야할 말을 외국 여성이 말하고 있으니
잘 보았습니다
전역한지가 벌써 23년 되었네 참 빠르다 ㅎㅎ 맞기도 엄청 맞았는데ㅎ
보일러실에 맥주마시고ㅎㅎ
다들 잘 지내냐 6사단 2연대 2대대
철원 gop근무도 했었는데
춥기도 엄청추웠는데ㅎㅎ
외국사람들이 보기에도 리스펙하는데 같은나라 사람이지만 그들의 희생을 희생으로보지않고 깍아내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정부기관이 있죠..
대통령이 바뀌어서 정말 없앨수있을려나 .
꼭 없어질겁니다 ㅎㅎ
문제는
2017.05~2022.05월 군 복무자의 상당수 주적이
북한 인민군이 아닌
남조선 총독부,인민 무력부,인민 대회,ㅋ ㅅ탕 가입자,영토 거주자들이었다는 거...
전역한지 30년이 지난 지금인데 아직 군번은 기억 하고있음, 총번은 기억이 안나네요~^^
군대와 군인 무시하고 홀대한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