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아열대 기후고 남쪽지방은 겨울되도 쌓인눈 마지막으로 본게 한 10년은 넘은거 같네요 그것도 오전에 잠시오고 오후에 다 녹아버린 ... 그것도 잊지못할 기억이네요 오죽하면 눈쌓인 후카이도 여행을 생각하니 그렇다고 오미야콘 같은 대는 못살지 한국에 남쪽지방은 영하1도만 되도 추워서 바깥에 나가기 귀찮거든요 졸라 추운것도 싦음
영상엔 잘 보이지 않지만 사막지대라 모래지형도 많고 비포장이 대부분이라 울퉁불퉁합니다. 바퀴는 오히려 짐만 됩니다. 그리고 낙타는 특유의 걸음걸이(앞발과 뒷발이 같이 전진함. 사람처럼 오른손이 나가면 왼발이 나가는게 아니라 오른손과 오른발이 전진하는 고문관 제식을 함) 때문에 끌어 주는 힘은 생각보다 좋지 않아 적합하지 않습니다. 낙타들도 매우 싫어합니다.
"Good job"은 영어로 "잘했어요" 또는 "수고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누군가가 좋은 일을 했거나 목표를 달성했을 때, 그 사람의 노력이나 성과를 칭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을 때: "Good job on finishing the project!"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 "Good job on your exam!" 이는 격려와 칭찬의 표현으로 상대방의 노력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말입니다.
올해 8월 쿠웨이트에서 영상 45도 더위를 겪어 봤는데, 처음엔 뜨거워 미치겠다가 쪼금 적응이 되더니 밤 35도는 안 덥다고 느끼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대신 온 몸이 땀범벅으로 끈적끈적... 예전 2019년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영하 26도? 정도의 추위 겪을 때는 첨엔 괜찮았는데, 귀를 시작으로 얼굴이 점점 따가운 지경에 이르니 더운게 싫었는데, 추워도 진짜 답이 없겠다고 느꼈던...그것도 그나마 바람이 안 불어서 버틸 수 있었던...
겨울은 어찌저찌 대비를 하거든
근데 폭염으로 뒤덥은 여름은 어찌할 방법이 없지
혹한보다 가뭄이 먹는것도 더 힘들지 동물이나 사람이나 물이 진짜 중요하니까
지금 너무 더워 ㅜㅜ 힘들어요
근데 여름은 대충 그늘찾아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겨울은 장작찾으러 계속계속 움직여야됨.
러시아에서 영하 26도 추위를 겪었는데, 귀를 중심으로 얼굴이 따가워 고통스럽더군요.
어릴땐 여름이 좋았는데 성인되고나서부턴 겨울이 더좋음..여름 진짜 독함...
저도요,,,
여름 단점.축축한 습도, 뜨거운 무더위,땀, 음식이 잘썪음, 벌래 극혐. 겨울이 여름보다 비교적 낫다고 봄.
노약자
말그대로 성인이니까 겨울이 좋은거지
겨울에 죽어 나가는게
유아와 노인임
더운건 물과 그늘이 있으면 살수있지만
저런 추운나라 갈필요도없음
우리나라에서 영하 10도에
난방시설없이 실외에서 하룻밤만 자본사람들은 알거임
혹한기만 해봤어도 알듯
역사가 증명하지
러시아 쳐들어가서 얼어죽은 사람들 숫자만 세어봐도
나도 어릴땐 여름파였는데 지금은 겨울파임 뭔가 시원하고 상쾌하고 특유의 그 감성이 있음 어릴때 느꼈던 그 맑고 화창했던 겨울날
어차피 난 둘 다 오래 생존 못할거 같은데 예쁜 설경보면서 눈 감을란다 ..
전쟁을 피해 저런 추운 곳까지 대피했다가 그냥 정착했다는 건데 대단하다 인간
낙타 우는 것보니 인간의 눈물은 엄살 같다ㆍ낙타야 너는 다음 생에 꼭 그늘에서 살아라
다음생엔 할비가 낙타로 태어나세용 ☆
둘중한군데서 사는 선택지만 있다면 추운곳갈래여
착한 마음씨를 가진 한국인이므로 폭염과 혹한 둘다 드리겠습니다
@@gorgumamattang47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orgumamattang4785
더워봐야 얼마나 힘들겠어 했는데 밤에 38도라는거 듣고 걍 포기 ㅋㅋㅋㅋ
에어컨 없이 38도 온도애서 매일밤마다 자야하는데 이건 걍 지옥인듯.,,
더운 곳 vs 추운 곳
둘 중에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차라리 추운 곳 택할련다. 더운 곳은 벌레많고 땀나고 냄새나고 음식도 잘 상해서 식중독 걸림
저도.. 이번여름 너무 힘드네요
한국여름과 달리 건조해서 의외로 잘 안상하더라구요
추운곳을 선택할래요~
추운건 방한복을 껴 입고,외출을 자제할수도 있지만,,더운건 진짜 힘들것 같아요~벌레들도 너무 싫어요 ㄷㄷ😂
적당히 더운곳vs 적당히 추운곳 선택하라면 추운곳이 낫습니다만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더운곳vs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추운곳 택하라면 더운곳이 훨씬 괜찮습니다... 저도 제가 나름 추위 잘 견딘다 생각했었는데 군시절에 영하26~29도 지역에서 9박10일 혹한기 하면서 사람이 얼어죽을 수도 있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느껴본 후로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동장군 앞에서는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ㅋㅋ
의식주만 해결된다면 압도적으로 추운 곳이 낫죠. 더운 건... 더울 뿐만 아니라 벌레까지 들끓어서 최악임 ㅜㅜ
역시 세계테마기행 졸 잼
저도 딱딱이가 된듯😅
여기 1인 추가요
😅ㅣ❤아 ㅣ 2:05 @@jiwonhyon3207
추운곳이 좋아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겨울은어떻게든껴입음되는데 여름은벗어도덥자나ㅜ
내가 늘 여름보다 겨울이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임ㅋㅋㅋㅋ
@@budle0410 근데 이건 간단함...
님 서서히 타죽을래요? 서서히 얼어죽을래요?
줠라추운데 다뚫었으면 추운곳에 있는사람들 벌써 다얼어죽고없음..
일단 숨막힐정도로 더우면 일못함..일했다가는죽음.. 근데 아무리추운곳이라도 사냥하고할건다함..왜 추운곳에서는 얼어죽는다는 가정하에서 상상들하는건지..
ㅈㅓ는 죽었다 깨나도 못살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어려운 기행에 무한한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
낙타가 어쩐지 위대한 생명으로 느껴지는
사막에서 사람과 자연 관계가 정말
희귀함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낙타x타조
추운게 더운거보다 좋을듯
다나킬은 보기만 해도 뜨겁네.
더운곳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새롭다
난 지금껏 여름이 좋았던적이
단한번도 없었다
얼어죽어도 추운게 나아
님 말이 맞음 얼어죽더라도 더워 죽는거보다 고통은 들할듯
영상만 봐서는 더운 곳 보다는 추운 곳이 그나마 더 나은 듯.
👍👍👍👍👍
추운 곳이 물도 깨긋하고 벌레도 없어서 더운곳보다 더 나을뜻..!!
덥다더워😢
둘 중 무조건 강제로 선택해야 한다면 춥는게 나을듯
하지만 추운데 살면서 내 똥이 얼어서 송곳이 되면 아 나는 추운곳은 안 맞아 하실겁니다. ㅋㅋㅋ
추운게 낫지 않을까?? 더운건 밖이나 안이나 죽을거 같은데 추운데는 그나마 안은 따뜻할거 아닌가 ㅋ
추우면 더 껴입거나 따뜻한 곳에서 안 움직이면 되는데 더운건....
엄마 좋아요❤
더운 곳과 추운 곳 선택하라고 하면 추운 걸 골라야지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45도....
오케이 카싸마 긍정의 힘...
명품 다큐 잘 봤습니다.
그래도 더운거 보다는 추운게...
밤에도 35도 ㄷㄷㄷ
잠 못잠ㅡ;;;;
지옥
추우면 나의 살을 옷빨로 가릴수 있지만 더우면... 😢
그래..얼어죽는거보다 더운게 낫지 라고 생각했다가 40도 넘는 나라 보니깐.. ;;;;;
두바이 가봤는데
내가 후라이팬위의 스팸 한 조각이
된 기분이었음
적도엔 국가가 있는데 남극엔 없음
더운게 더 힘든게.. 에어컨없이는 그 어떤 의욕ㅇㅣ 생기지를 않음.. 영하 16도 이렇게내려가도 운동을하는데
더우면 운동이 안됌...
@@LEMON_CottonCandy둘다 먹을거 걱정은 없다는 가정하에 나한테 어디서 살래? 라고 물어보면 난 남극을 선택할래 ㅜㅜ
그래도 40도가 영하 40도 보단 났긴함 밤이오면 해를 피할 기회라도 있지만 영하권은 햇볕의 기회는 짧고 밤은 더욱더 혹독해짐
가보고 싶다!
당연히 추운게 낫지
더운 건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임
추우면 최대한 껴입으면 되지만 더운 건 벗어도 어쩌지 못 함
겨울이 좋지 여름은 존내싫음
그래도 더운게 더 괜찮을 것 같은데 추위는 진짜 답이 없어
추운게났지
차라리 겨울이 낫지
오케~! 하는거 귀엽다 ㅋㅋㅋㅋ
진짜 어렵다..
한국도 아열대 기후고 남쪽지방은 겨울되도 쌓인눈 마지막으로 본게 한 10년은 넘은거 같네요 그것도 오전에 잠시오고 오후에 다 녹아버린 ... 그것도 잊지못할 기억이네요 오죽하면 눈쌓인 후카이도 여행을 생각하니 그렇다고 오미야콘 같은 대는 못살지 한국에 남쪽지방은 영하1도만 되도 추워서 바깥에 나가기 귀찮거든요 졸라 추운것도 싦음
덥고 추운 한국이 젤힘듬
이런걸 공짜로 보다니. 고맙습니다.
야크추크도 춥지만 오미야콘이 가장 추움 근데 이렇게 추운 마을도 여름에는 20도가 넘어간다고 함 근데 우리나라 사림들이랑 비슷하게 생겼음 러시아인데도
둘 중 하나에 살라고 하면 그래도 추운곳을 선택할거같음 더운게 너무 싫음
난 추운나라가 훨 좋다
난 더운나라가 훨 좋다
@@땡규 지옥 가셈
@@구글링-y5c ㄴㄱㅁ
카메라맨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위는 잘 안타서 당연히 여름이 낫다 생각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겨울이 차라리 나을수도 있겠다 생각함.. 더운게 아니라 뜨겁고 숨이 턱턱 막히더라
겨울이 좋은데..먹는거나 생존은 더운곳이 더 풍부한거 같아서ㅠㅠ
콤소몰스크에서 영하40도에서 있어봤는데...밖에 나가자마자 코속에 서리가 끼고 머리가 깨질것같아서 5분이상 못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낙타 등에 소금을 싣는 것보다는 수레를 만들어서 소금을 더 싣고 낙타가 수레를 끌게 만드는 것이 더 좋은텐데, 보아하니 다 평지로 보이기에 하는 말입니다. 낙타는 소와 같이 않아서 그런가!
먼 개소리밉까!
영상엔 잘 보이지 않지만 사막지대라 모래지형도 많고 비포장이 대부분이라 울퉁불퉁합니다. 바퀴는 오히려 짐만 됩니다. 그리고 낙타는 특유의 걸음걸이(앞발과 뒷발이 같이 전진함. 사람처럼 오른손이 나가면 왼발이 나가는게 아니라 오른손과 오른발이 전진하는 고문관 제식을 함) 때문에 끌어 주는 힘은 생각보다 좋지 않아 적합하지 않습니다. 낙타들도 매우 싫어합니다.
동물들 너무 불쌍해 진짜ㅜㅜ
너 재산좀 기부해서 동물들좀 키워
나도 더운거보다는 추운게 나을듯해 보인다 여기 영상만 봤을때는 근데 저기 천막 불은 뭘로 태우나? 나무?
겨울이 더 낫지.. 추운건 껴입을 수라도 있지.. 더운건 벗어봐야 더 시원하게 할 수나 있나?
찝찝한것보다 코막히는게낫지 ㅠ
"Good job"은 영어로 "잘했어요" 또는 "수고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누군가가 좋은 일을 했거나 목표를 달성했을 때, 그 사람의 노력이나 성과를 칭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을 때: "Good job on finishing the project!"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 "Good job on your exam!"
이는 격려와 칭찬의 표현으로 상대방의 노력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말입니다.
두가지가 있는 한국으로 오세용~
두가지있는게 그나마 여름만 있는곳보다 100억배좋죠
더위는 참으면 되는 데 겨울은 죽어요 ㅋㅋ
올해 8월 쿠웨이트에서 영상 45도 더위를 겪어 봤는데, 처음엔 뜨거워 미치겠다가 쪼금 적응이 되더니 밤 35도는 안 덥다고 느끼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대신 온 몸이 땀범벅으로 끈적끈적... 예전 2019년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영하 26도? 정도의 추위 겪을 때는 첨엔 괜찮았는데, 귀를 시작으로 얼굴이 점점 따가운 지경에 이르니 더운게 싫었는데, 추워도 진짜 답이 없겠다고 느꼈던...그것도 그나마 바람이 안 불어서 버틸 수 있었던...
추운곳이 훨 낫습니다 기술적으로 열을올리는법보다 낮추는법이 훨씬어렵습니다
사람은 불과 옷을 쓸 수 있으니 더운 나라가 더 힘들 거 같네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은
답도 없는 선택지네.
덥든 춥든 의식주 해결 가능하고 영속성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과 대처가 되어 있다면 어느 선택지든 나쁘지 않겠지.
원시인 처럼 살라는 것도 아닐테지만.
돈있으면 더운곳이 더 좋고
돈없으면 추운곳이 더 좋은듯
반대에요 돈 없으면 더운데 돈이 추운곳이 더 돈이 필요해요 ㅠㅠ 옷부터
@@김수연-j9k 그거도 없는거면 거지 아님?
더운나라가 가장힘듬 왜냐 너네 여름에 1시간덩도 밖에서 일해보셈 온 몸에 힘 다빠짐
난 온탕보다 냉탕이 좋아ㅡ;;;; 더우면 쓰러져ㅡ
그 물병 하나가 2리터니까 그걸 다 먹을 필요는 없고 반만 드시면 되겠네요
얼굴이 안 까매질 수가 없구나
추운게 살긴 낮지
언제가? 들은 지나가는 말.
세계의 인구중 식사때 맨 손으로 먹는 사람들이 거의 절반이 된다는 그 말.....
생각남은 웬일일까요?
군대 있을땐 여름이 좋던데
저 소금사막이나 유황 근처는 태양열 말고도 지열도 엄청날텐데 ㄷㄷ
생명의 길 데스로드는 볼 때마다 웃음벨임ㅋㅋㅋㅋ
난 어운게좋아요
28:00 "굳잡"은 "잘했어" 란 뜻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직업
추우면 옷이라도 입지
경석이형. 언제적 영상이지 ?
저런곳에도 사람이 살아간다는게 믿기진 않네요.. 더운거 추운거 아주 싫어하는 입장에서 저런곳에 살면 정신병에 걸린듯...
더위는 움직일 수 없다
추우면 경유도 언다 나갈 수 없다
관리자님 챕터 제목을 반대로 적어놨어요.
보통 더위랑 보통 추위라면. 더운편이 낫지만. 엄청 더운거랑 엄청 추운거면 차라리 추운게 더 낫지.
현재 여름이라 대부분 차라리 추운게 낫다고들 하시는데 겨울 되면 차라리 더운곳이 낫다는 댓글 쏟아질겁니다 ㅋㅋㅋㅋ
37:51 이 부분에 나오는 배경음악 아시는분 있을까요?
인도는 50도 이상
찍고 있네요😂😂😂
추우면 껴입으면 됨. 더우면 벗어도 답없음.
그리고 투우면 사람이 부지런해지는데, 더우면 사람이 게을러짐...
광고가 대체 몇개나 나오는겨;;; 볼 수가 없다
ㅈㄴ재밌네
나는 의식주해결된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추운곳에 한표~
혹한기는 특수한상황이라고 생각함.
혹서기에 9박10일훈련해도 죽도록 힘듬
다나킬이랑 오이먀콘 챕터 바꼈어용
챕터 뒤 바꼈어용
대상의 대자는 한자로 큰 대 자가 아닙니다.
40도에서 사막 콘트리트 길과 소금길을 걷는다고? 거의 피죽음일텐데...저런상황에 5시간이상 걷는건 위험한데..얼마나 걸으셨나요..
평생더운곳에서 산사람과 평생추운곳에서 산사람이 바꿔서 살아보기 찍으면대박일듯ㅋㅋㅋㅋㅋ
쪄죽느냐vs얼어죽느냐
난 후자
이 뜨겁고 건조한 사막에서 물 한방울 없이 맨빵 먹는다는데 바로 뒤에 물 마시고 있음 ㅋㅋㅋ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저기가 아니라 루트 사막임. 루트 사막은 이란 남동부에 있으며 기온이 72도 정도 됨.
다나킬은 사람이 사는 곳 중 가장 뜨거운 곳임.
보통 열탕이 30~40도인데 60도면 개뜨거울텐데
2024년 한국의 여름 진짜 뒤질것 같다.. 그냥 추운곳으로 갈란다
버틸만함 ㅎㅎ
31:38 빠니보틀하고 곽튜브 갔던 곳 아닌가? 눈에 익는데..ㅋ
미스터 가이드씨 굿좝은 좋은 직업이 아니고 잘했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