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도랑에서 우렁이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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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희망의파랑새tv
    @희망의파랑새tv 6 лет назад +2

    붉은알을 낳는 외래종인지
    새끼를 낳는 국산 토종인지
    겉으로 봐선 구분이 어려워요
    옛날 흐르는 개울물이나
    구릉 논에 살던 고둥잡던 그때는 안심하고 먹던 먹거리였는데 ㆍ요즘은 개울도 오염이 심해져서..

    • @harukoony
      @harukoony  6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 우렁이는 토종이 맞습니다. 도랑 위쪽에 오래된 작은연못이 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거기에 우렁이가 많다고 하시내요 거기서 흘러내려온 녀석들로 추정됩니다. 외래종도 있군요..

    • @harukoony
      @harukoony  6 лет назад +1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붕대-c3e
      @붕대-c3e 6 лет назад +1

      희망의 파랑새 붉은알은 외래종인가요?

    • @붕대-c3e
      @붕대-c3e 6 лет назад +1

      희망의 파랑새 그 빨간알뭉치
      발로다터뜨렸는데 저 잘했죠?

    • @희망의파랑새tv
      @희망의파랑새tv 6 лет назад +1

      토종 고둥은 몸속에서
      알을 품어 새끼를 낳으며 ㆍ
      새끼를 낳은 어미 고둥은 죽어 빈껍데기만 남습니다. 그리고 그닥 자연에 피해도 주지않는걸로압니다ㆍ
      그기에 비해 외래종은
      번식도 엄청나게 많고
      빠르고 닥치는데로 먹어치우는 습성이ᆢ저도 수년전 신기해서 몇마리 얻어다 물통속에서 키워봤는데 알도 무진장낳고 먹성이 장난아니었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