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려면 바트를 안정화 해야 하는데 급등시킨 이유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관광객 어마어마하게 줄었고 외국계 회사들도 많이 빠져나가는 추세에요. 검은 자금이 들어오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태국 주식 진짜 위험합니다. 태국은 아직까지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라고 생각됩니다. 선거까지도 깨어있는 젊은이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내년엔 오른만큼 뚝 떨어지고 특정계층들만 이득을 보게되는 결과를 얻을것 같아요~서민들은 점점 더 못살아지고 이전의 돈있는 많은 사람들도 사업실패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10년전 처음 태국와서 벌써 이렇게까지 왔네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물가는 거의 비슷한데 다만 좀 다른게 있어요. 태국 내 한국 교민들 대부분 한국식당가고 저같이 현지에 동화되어있는 사람 많지 않아서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예를들어 볶음밥 50바트를 시킨가는 가정하에 10년전 볶음밥은 한끼먹어도 배불렀으나 지금 현재 배부르지 않아서 메뉴 2-3가지 더 추가합니다. 최근 태국인들에게 들어보니 쌀값 및 식자재 모두 다 올라서 10년전처럼 양 많게 하면 손해본다합니다. 경제지표야 정부에서 발표한다지만 태국 국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악화되고 있어요. 방콕이야 뭐 태국 경제 70퍼센트가 몰려있어 아속 사톤 촌농시 프론칫 칫롬 실롬 같은 도심 태국인들 즉 방콕키안들이야 타지역 태국인들보다 윤택한 삶을 살지만 그 외에는 그렇지 않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전인구님 영상 보며 경제 공부 재밌게 잘 하고 있습니다.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많이 공감합니다. 최근 바트가 많이 올라 여행객들에게는 울 상 인것도 사실이구요.추가적으로 중국 관세를 피해기 위해 태국공장에 투자하는 것은 이슈화 되었구요. 앞으로 중국은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고속철도 타고 올것입니다. 그만큼 중국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커질꺼라 봅니다. 일본은 태국에 일찌감치 도로 및 인프라 구축 후 공장설립하여 자신들의 제품으로 내수 확보 및 아세안 거점을 잘 마련했구요. 이 말이 태국은 일본과 중국의 경제 속국이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태국 제조업 초기에 일본이 선발 주자로써 거점을 마련했다면, 중국은 후발주자로써 기존에 나와 있는 공장들을 매각하고, 중국인들 노동력까지 중국 본토에서 데려와 일을 시키는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음을 사실입니다.여행하시는 분들이 중국인들 많다 많다 하시잖아요? 최근 태국 공단 내에 중국 공장 신규 설립 및 기존 공장 매각으로 중국 본토에서 데려온 노동자 또한 엄청 납니다. 돈 이 무섭긴 무섭네요.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투자처로써 태국은 나빠보이지 않지만,,,각자 위치에서 가능성을 열어 놓고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조건 태국에 지금 투자하면 좋은 수익률이 나올꺼야 라는 생각으로 하기에는 약간 무모할수 있어요,,,세계 각국에는 좋은 투자처는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태국일 뿐인 것 같아요.저는 태국에 살며 조금씩 투자해요,,,지나가다 보이는게 PTT주유소(인프라 잘 되어있고, 세븐과 아마존커피 등),외국인들 태국오려면 비행기 타야 하니 AOT(태국공항), 우리나라 이마트?(TLGF-LOTUS&LOTUS-외국인이 아쉽게 못사네요),부동산은 뭐가 있지?(AMATA,LH), 은행도 괜찮네(SCB,KBANK), 언급하신 CPALL ,,,이렇게 콘도와 무반 단지를 지어데니,,,(시멘트가 답이지 SCC)주로 눈에 보이는 일상 생활과 관련 된 주식 모으고 있으며, 배당금은 3~6% 정도 됩니다.나중에 태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한번 뵈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성투하시구요.저는 태국 라용 아마타 시티 공단 안에 있어요,,,파타야나 라용 시내 오시면 40분 거리로 나갈수 있습니다.
현재 태국 관광객이 전세계적으로 감소하고, 특히 중국인이 방문1위인데.. 중국 관광객이 많이 빠졌습니다. 예전 한국 단체 패키지가 태국에 많이 갔었지만, 현재는 개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났죠. 중국도 이런 과도기 중이고.. 최근 태국 패키지 안전사고로 인해 중국인들의 태국 패키지를 조금 꺼리고 있습니다. 많이 관광지 콘도(아파트, 오피스텔 개념)는 이미 중국,홍콩 쪽 자본이 구매를 해서.. 에어앤비를 돌리고있죠. 결론 태국 투자보다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쪽 투자가 더 좋습니다.
@@swjung7975 그렇군요. 지금의 무역전쟁은 중국 공산당을 앞세워 돈잔치하고 있는 글로벌리스트들과의 싸움입니다. 미국내 딥스테이트세력들이 중국을 통해 배를 불리고 있었죠. 그들에겐 인권이나 공산주의나 이런거 관심없는거고요. 미국 죄파,우파도 포함 많은 정치인들 기업인들이 중국시장에서 인권유린된 싼 노동력의 피의 값을 마시고 있었고요. 더불어 성장한 중국은 전세계 정치인들을 매수해서 친중화시킨겁니다. 그 생명줄을 끈겠다는게 트럼프 대통령이니 미국 정치,기업인들이 트럼프대통령을 싫어하는겁니다. 다만 베트남은 국민들이 반중정서가 심해서 나름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요. 어찌될지요^^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지표만 보면 님의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올해 초에 현지인 친구로부터 외환거래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바트/원환율이 32~34원을 오갈때 였는데 제가 그 친구에게 권유 한 말은 올해부터 바트화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으니 바트화로 외환거래를 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말했습니다. 외환을 모투 팔아 바트화를 가지고 있으라고 충고 하였습니다. 그 시기가 올 3~4월 이었고 그 말을 한지 불과 몇개월 만에 바트화는 20여% 폭등을 했습니다. 그 말을 한 근거는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이코노미스트 2019년판 표지사진에 나타난 코끼리 상아의 구부러진 상승 그래프였습니다. 현재 태국에 유입되는 자본의 특징은 1995~1996년 우리나라에 IMF가 오기 한 두해 전의 모습과 흡사 랍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이 800원까지 내려가서 수출업체들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고 민간인들의 외국여행과 저렴한 수입제품의 사재기 증가로 많은 외화가 빠져나갔습니다. 현재 태국에 유입되던 글로벌리스트들의 자금과 중국과 일본의 자금은 환 차익을 위한 자금유입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자금은 그들이 계획하는 새 판을 짜기 위해 일시에 빠져나간다면 내년에 바트화가 폭락할 가능성과 다시 한번 IMF구제금융 요청등을 통해 현재 일본과 중국에 잠식당한 경제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유대자본인 글로벌리스트들의 자금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대자본인 글로벌리스트들의 중국과 일본의 자본이 투자된 유망 기업등을 헐값에 사들여 과거 한국에서의 만행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들이 보여준 무자비한 행태 즉 IMF당시 금융과 자본의 개방요구등으로 알짜배기 기업들과 은행등을 헐값에 매입하고 당시 투자한 자금으로 지금까지 땀 한방을 안 흘리고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Ting chung님의 의견이 태국의 현실을 잘 표현 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Ting chung님의 의견 에 부연을 하자면 단기적으로는 극심한 경제 위기로 힘든 시기를 보낼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인 태국경제는 IMF이후 한국에서의 경우처럼 그다지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이유가 이미 구축되어있는 자동차 산업등 일본의 자본을 통해 유입된 산업 인프라등을 IMF차관과 글로벌리스트들의 자금(주로 유대자금)으로 헐 값에 매입하여 가마우지 경제 체재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국국내에서도 내년까지 바트화의 강세가 유지된다면 외화의 유출로 인한 경제 위기가 다시 올 수도 있다는 것이 태국현지 경제학자들의 중론입니다. 현재 태국에서의 중국의 자본은 중국의 외화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상당부분 철수중이며 일본의 자본은 여전히 가마우지 경제체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국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 태국에서 1년중 절반 가까이 보내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현재 태국경기는 바닥입니다. 서민들은 죽어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도 반강제적인? 구조조정을 하고 있고.. 최저임금이 올랐다 한들 서민들 소득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안나는 것 같더군요.. 중국자본 싱가폴자본 일본자본 다 들어온건 맞는데 일본은 이제 지는 해이고 중국이 뜨고 있습니다.. 진짜 중국인들 빠지면 태국의 관광사업은 휘청일 정도로.. 반면 한국인, 일본인은 다소 관광객이 줄고있고 베트남이 떠 오른 영향도 있고 태국의 경우 이미 한번쯤 왔다가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주로 재방문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아무쪼록 바트화가 적정선만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물가도 오르고 바트환율도 오르니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ㅎㅎ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맞는 말씀도 있습니다만, 바트가 오른것은 여러가지의 원인중에 가장 큰 원인인 원화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태국의 실제경기도 안좋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언젠가는 터질 휴화산 같은 상황입니다. 중국과 일본의 투자 유치로 경제가 일시적으로는 좋아질수도 있겠지만, 어제, 오늘의 투자유치도 아닐뿐더러, 이런 정치상황에서는 결국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만 더욱 초래할 뿐입니다. 태국은 중산층이 거의 없는, 70%이상이 서민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국의 정치, 경제가 그만큼 불확실하다는 것입니다.
태국아빠 태국인들 대부분은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 원인을 파고들자면 밤새도록 얘기해도 모자르구요ㅠㅠ 그저께 왕 생일이라고 쇼핑몰마다 하루종일 국가틀어주고 온 동네에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태국인들을 보고 어찌나 한숨이 나오던지..ㅎㅎ 진짜 답이 없어요 이 나라는.
지금 현재까지 태국에살고있읍니다 처음 태국왔을때 10000원에320바트 정도 주었읍니다 하지만 지금현재는 아니죠 10000원에 약267바트 정도입니다(네이버환율은절대못바꿉니다) 태국에 투자하는 나라가많아서 바트가 강세라고 할수있지만 우리나라는 북한과대치하는 상황이다보니 한국돈은 어디가도 대접을 못받고있죠 그러니 앞으로 태국 이라는나라 웃습게 보지마세요 한국을 앞찌려갈수있읍니다 단 국민의식은 절대로 한국 못따라오겠지만 아무튼 태국돈 앞으로더 강세라는것이 저에 생각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게서 일하면 20%~30% 받고요..몇사람한테 물어보니..부르면 배달 서비스라 한달 120~170되는것 같구요..여러군데 가게 가다 보니 손님 인당1000씩 더 받구요.. ..핸드플레이 삼만..받는 사람 잇구요..간혹 맛 사지 가서..2차도 해요..이건 9만요...다른곳은 아에 2차 까지 하는 숖도 만구요.. 그리구 3개월 관광 브로커도 있네요.. 모집에서 맛 사지 일 보내요...무료 숙식.. 중 국 얘들은 에전에..반반 먹기로 마이 하구요..태국 얘들은 개인능력 따라서 한달 먹 여주고 200~300정도 받는거 같더라구요..요즘은 좀 불경기 구요 제가 아는건 요까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독 하지 않고 영상만 보다가 오늘부터 구독 합니다. 태국 바트화에 대한 내용은 참 신선하고 유용 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면서 의문점이 하나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답변 가능 하실지... 평소 환율에 관심이 많아서 (딱히 뭐 하는건 아닌데..)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요 며칠 환율을 보면 다른 환율은 좀 내리는데 유독 캐나다 환율만 거꾸로 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아시면... 너무 뜬금없는 질문일까요 ..?
태국이 섹스 관광지 1위 국가 오명을 벗고자. 방콕아속을 중심으로 환락가와 유흥지역을 축소시키고, 정비중입니다. 파타야 해변에서도 담배를 피다걸리면 벌금이 2,000밧이죠. 관광객으로 메리트가 점점 떨어지죠. 순수관광객도 많겠지만, 세계적으로 볼때 밤문화 즐기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흥미 있고 재미 있네요. 언제 바트화 환률이 이렇게 올랐나요? 태국 여행은 이제는 힘들겠네요 ㅜㅜ 태국 통화의 가치 절상이라... 혹시 또 환율 공격 당하는 것은 아닌가요? 친중 나라이라던데. 중진국의 함정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선뜻 투자하기는 좀 걱정이 됩니다. SET50 etf 혹시 미국에 상장된 etf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옥한음목사님DJ는 우리기업의 중국 진출을 적극 개방했지요. 그래서 남동공단 안산공단 텅텅 비었었어요. 그래서 우리 기술이 급속도로 중국에 흡수됐고요. 미국의 TMD(태평양 방어체계)에 DJ가 불참선언하자 미국 일본등 자유진영이 놀랐는데 이 결정에 제일 놀란건 중국 공산당 이었지요. DJ는 물론 그의 가족까지도 중국에선 국빈대우를 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까 태국은 군부와 화교의 힘으로 사회주의화를 막고 있는 거 같네요 민중의 뜻과는 다르지만 사회주의 포퓰리즘으로 가면 결국 망하는데 한국도 이 수준인데, 태국은 더 열악하다고 본다면 -시민의식이- 국왕의 존재가 기본적인 안정감을 주고, 군부가 방향타역할을 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군요.
도로 , 철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태국에 살면서도 물가가 오른건 체감하지 못했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태국살면서, 전에 100쓰던게 지금 120 나가서 엄청 체감이 커요,, 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려면 바트를 안정화 해야 하는데 급등시킨 이유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관광객 어마어마하게 줄었고 외국계 회사들도 많이 빠져나가는 추세에요. 검은 자금이 들어오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태국 주식 진짜 위험합니다. 태국은 아직까지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라고 생각됩니다. 선거까지도 깨어있는 젊은이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내년엔 오른만큼 뚝 떨어지고 특정계층들만 이득을 보게되는 결과를 얻을것 같아요~서민들은 점점 더 못살아지고 이전의 돈있는 많은 사람들도 사업실패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방콕한국국제학교에 뵜던 학생입니다 여기서 또 뵙게되니 반갑네요
정말 공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색다른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같은이슈에 피곤했는데
블루오션의 정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
10년전 처음 태국와서 벌써 이렇게까지 왔네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물가는 거의 비슷한데 다만 좀 다른게 있어요. 태국 내 한국 교민들 대부분 한국식당가고 저같이 현지에 동화되어있는 사람 많지 않아서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예를들어 볶음밥 50바트를 시킨가는 가정하에 10년전 볶음밥은 한끼먹어도 배불렀으나 지금 현재 배부르지 않아서 메뉴 2-3가지 더 추가합니다. 최근 태국인들에게 들어보니 쌀값 및 식자재 모두 다 올라서 10년전처럼 양 많게 하면 손해본다합니다. 경제지표야 정부에서 발표한다지만 태국 국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악화되고 있어요. 방콕이야 뭐 태국 경제 70퍼센트가 몰려있어 아속 사톤 촌농시 프론칫 칫롬 실롬 같은 도심 태국인들 즉 방콕키안들이야 타지역 태국인들보다 윤택한 삶을 살지만 그 외에는 그렇지 않죠.
감사합니다^^
최근에 40을 넘었네요… 후속 분속좀 해주세요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말레이이시아도 대부분 경제권 쥐고있는 사람들이 화교라고 들었어요. 말레이시아 15년전에 갔었는데 넘 살기 좋아서 놀랬다는..쿠알라름프르요. 말레이시아의 경제상황도 기회되면 들려주세요 ^^
제가이번에 태국에 태국어공부하러가는데 태국어 전망은어떤가요
태국주식은 어떻게 투자할수 있나요?
Imf시 태국발이지
일본은 모르겠지만 중국은 왜 인건비 등 더 저렴한 베트남 미얀마 등이 아닌 태국으로 공장을 이전하나요?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베트남도 시간되시면 부탁드립니다.
미국주식 ETF에 보면 THD 종목이 있습니다. 태국에 투자하는 ETF인거 같아요
네 가장 쉬운방법은 이거에요
감사합니다
태국주식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펀드 같은것도 있는지 궁금합니다.바트화를 사 놓는건 어떨까요?
인프라투자 외국인투자가 많이되는데 체감경기는 바닥이죠. 태국 경기 엄청안좋습니다.
태국은 완전 중국화 되었네요ᆞ
중국산이 국적 세탁하면 미국한테 관찰 대상국으로 오를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ᆞ
공감합니다
자국 통화가 강세트리거가 발현되면 외국인 투자자가 유입되니 증시는 당연히 강세로 갑니다. 역시나 환율 상승시부터 많이올라갔네요
역사적 전고점 테스트 구간입니다. 돌파하면 더 갈것같네여 ishare msci thailand 로 투자하면 될듯 합니다.
방콕 파타야 놀러왔는데 물가가 우리나라하고 별반 다르지 않네요. 보통 밥한끼 먹는데 일인당 만원은 우습게 넘어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전인구님 영상 보며 경제 공부 재밌게 잘 하고 있습니다.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많이 공감합니다. 최근 바트가 많이 올라 여행객들에게는 울 상 인것도 사실이구요.추가적으로 중국 관세를 피해기 위해 태국공장에 투자하는 것은 이슈화 되었구요. 앞으로 중국은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고속철도 타고 올것입니다. 그만큼 중국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커질꺼라 봅니다. 일본은 태국에 일찌감치 도로 및 인프라 구축 후 공장설립하여 자신들의 제품으로 내수 확보 및 아세안 거점을 잘 마련했구요. 이 말이 태국은 일본과 중국의 경제 속국이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태국 제조업 초기에 일본이 선발 주자로써 거점을 마련했다면, 중국은 후발주자로써 기존에 나와 있는 공장들을 매각하고, 중국인들 노동력까지 중국 본토에서 데려와 일을 시키는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음을 사실입니다.여행하시는 분들이 중국인들 많다 많다 하시잖아요? 최근 태국 공단 내에 중국 공장 신규 설립 및 기존 공장 매각으로 중국 본토에서 데려온 노동자 또한 엄청 납니다. 돈 이 무섭긴 무섭네요.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투자처로써 태국은 나빠보이지 않지만,,,각자 위치에서 가능성을 열어 놓고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조건 태국에 지금 투자하면 좋은 수익률이 나올꺼야 라는 생각으로 하기에는 약간 무모할수 있어요,,,세계 각국에는 좋은 투자처는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태국일 뿐인 것 같아요.저는 태국에 살며 조금씩 투자해요,,,지나가다 보이는게 PTT주유소(인프라 잘 되어있고, 세븐과 아마존커피 등),외국인들 태국오려면 비행기 타야 하니 AOT(태국공항), 우리나라 이마트?(TLGF-LOTUS&LOTUS-외국인이 아쉽게 못사네요),부동산은 뭐가 있지?(AMATA,LH), 은행도 괜찮네(SCB,KBANK), 언급하신 CPALL ,,,이렇게 콘도와 무반 단지를 지어데니,,,(시멘트가 답이지 SCC)주로 눈에 보이는 일상 생활과 관련 된 주식 모으고 있으며, 배당금은 3~6% 정도 됩니다.나중에 태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한번 뵈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성투하시구요.저는 태국 라용 아마타 시티 공단 안에 있어요,,,파타야나 라용 시내 오시면 40분 거리로 나갈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7월말 8월초에 가려는데 한번 뵙고 싶어요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릴게요
이 메일로 글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서승안입니다 ,저는 라용스지끼에서 몇번 일한적이 있습니다, 카톡아디좀 알수 있을까요?제아디는 ssa8751 입니다
d park tv 님궁금한게 있어서요?
이런 좋은 내용에 하나도 댓글이 없는게 진짜 이상하네요 선생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현재 태국 관광객이 전세계적으로 감소하고, 특히 중국인이 방문1위인데.. 중국 관광객이 많이 빠졌습니다. 예전 한국 단체 패키지가 태국에 많이 갔었지만, 현재는 개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났죠.
중국도 이런 과도기 중이고.. 최근 태국 패키지 안전사고로 인해 중국인들의 태국 패키지를 조금 꺼리고 있습니다.
많이 관광지 콘도(아파트, 오피스텔 개념)는 이미 중국,홍콩 쪽 자본이 구매를 해서.. 에어앤비를 돌리고있죠.
결론 태국 투자보다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쪽 투자가 더 좋습니다.
환율이 올라봐야 10%인데 하락할때도 있기에 그냥 보이차 사서 잘 보관하는게 훨씬 수익이 좋습니다.
환율을 미리 해놨어요? 환전
관광지로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는 태국
서민 빈민의 삶은 점점 나락으로 가겠네 ~ ㅉ
감사합니다
태국 주식은어떻게 사야하는지요
증권사에서는못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저도궁금하네요
중국이 투자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않을까요? 트럼프대통령은 중국이 돈버는걸 절대 원치 않기때문에 그런방법으로 관세피하는걸 그냥 놔두진 않을꺼 같은데요? 말씀하신 모든상황이 사실이면
베트남쪽이 오히려 낳지 않을까요?
미국이 베트남에도 강력 경고 들어갔습니다. 오직 미국에 투자..
@@swjung7975 그렇군요. 지금의 무역전쟁은 중국 공산당을 앞세워 돈잔치하고 있는 글로벌리스트들과의 싸움입니다. 미국내 딥스테이트세력들이 중국을 통해 배를 불리고 있었죠. 그들에겐 인권이나 공산주의나 이런거 관심없는거고요. 미국 죄파,우파도 포함 많은 정치인들 기업인들이 중국시장에서 인권유린된 싼 노동력의 피의 값을 마시고 있었고요. 더불어 성장한 중국은 전세계 정치인들을 매수해서
친중화시킨겁니다. 그 생명줄을 끈겠다는게 트럼프 대통령이니 미국 정치,기업인들이 트럼프대통령을 싫어하는겁니다. 다만 베트남은 국민들이 반중정서가 심해서 나름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요. 어찌될지요^^
그리고 바트화도 상승한 측면이 있지만 원화가 쓰레기 된것이 큽니다
태국은 일본을 아빠의 나라라고 할정도인데..... 일본 엔 하곤 반대로 가는건지....
기회되시면 필리핀 페소도.....부탁드리겠습니다.
바트가 30을 돌파한것도 탁신이 집권하고 부터였어요. 어느쪽이 집권하던 정권안정기에 치고 올라갔네요
태국: 우파당선,인프라투자,임금상승,중국일본에서 투자,미중무역분쟁으로인한 반사이익,바트화평가절상,주가지수상승.
태국 바트 환율이 오른 진짜 이유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입니다~~라는 말이죠??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지표만 보면 님의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올해 초에 현지인 친구로부터 외환거래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바트/원환율이 32~34원을 오갈때 였는데 제가 그 친구에게 권유 한 말은
올해부터 바트화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으니 바트화로 외환거래를 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말했습니다. 외환을 모투 팔아 바트화를 가지고 있으라고 충고 하였습니다. 그 시기가 올 3~4월 이었고 그 말을 한지 불과 몇개월 만에 바트화는 20여% 폭등을 했습니다.
그 말을 한 근거는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이코노미스트 2019년판 표지사진에 나타난 코끼리 상아의 구부러진 상승 그래프였습니다.
현재 태국에 유입되는 자본의 특징은 1995~1996년 우리나라에 IMF가 오기 한 두해 전의 모습과 흡사 랍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이 800원까지 내려가서 수출업체들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고 민간인들의 외국여행과 저렴한 수입제품의 사재기 증가로 많은 외화가 빠져나갔습니다.
현재 태국에 유입되던 글로벌리스트들의 자금과 중국과 일본의 자금은 환 차익을 위한 자금유입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자금은 그들이 계획하는 새 판을 짜기 위해 일시에 빠져나간다면 내년에 바트화가 폭락할 가능성과 다시 한번 IMF구제금융 요청등을 통해 현재 일본과 중국에 잠식당한 경제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유대자본인 글로벌리스트들의 자금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대자본인 글로벌리스트들의 중국과 일본의 자본이 투자된 유망 기업등을 헐값에 사들여 과거 한국에서의 만행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들이 보여준 무자비한 행태 즉 IMF당시 금융과 자본의 개방요구등으로 알짜배기 기업들과 은행등을 헐값에 매입하고 당시 투자한 자금으로 지금까지 땀 한방을 안 흘리고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Ting chung님의 의견이 태국의 현실을 잘 표현 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Ting chung님의 의견 에 부연을 하자면 단기적으로는 극심한 경제 위기로 힘든 시기를 보낼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인 태국경제는 IMF이후 한국에서의 경우처럼 그다지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이유가 이미 구축되어있는 자동차 산업등 일본의 자본을 통해 유입된 산업 인프라등을 IMF차관과 글로벌리스트들의 자금(주로 유대자금)으로 헐 값에 매입하여 가마우지 경제 체재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국국내에서도 내년까지 바트화의 강세가 유지된다면 외화의 유출로 인한 경제 위기가 다시 올 수도 있다는 것이 태국현지 경제학자들의 중론입니다.
현재 태국에서의 중국의 자본은 중국의 외화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상당부분 철수중이며 일본의 자본은 여전히 가마우지 경제체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맞는말인데 지금 들어가면 상투잡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정말 궁금했거든요
현재 바트 환율 40선. 아세안 외교장관회담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진행되던 태국 방콕에서 2일(현지 시각) 오전 폭탄 테러로 의심되는 연쇄 폭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태국 주식 매우 위험합니다.
러시아 많이오른 이유도 알려주세요!
태국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 태국에서 1년중 절반 가까이 보내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현재 태국경기는 바닥입니다.
서민들은 죽어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도 반강제적인? 구조조정을 하고 있고.. 최저임금이 올랐다 한들 서민들 소득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안나는 것 같더군요.. 중국자본 싱가폴자본 일본자본 다 들어온건 맞는데 일본은 이제 지는 해이고 중국이 뜨고 있습니다..
진짜 중국인들 빠지면 태국의 관광사업은 휘청일 정도로.. 반면 한국인, 일본인은 다소 관광객이 줄고있고 베트남이 떠 오른 영향도 있고 태국의 경우 이미 한번쯤 왔다가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주로 재방문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아무쪼록 바트화가 적정선만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물가도 오르고 바트환율도 오르니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ㅎㅎ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맞는 말씀도 있습니다만,
바트가 오른것은 여러가지의 원인중에 가장 큰 원인인 원화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태국의 실제경기도 안좋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언젠가는 터질 휴화산 같은 상황입니다.
중국과 일본의 투자 유치로 경제가 일시적으로는 좋아질수도 있겠지만,
어제, 오늘의 투자유치도 아닐뿐더러,
이런 정치상황에서는 결국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만 더욱 초래할 뿐입니다.
태국은 중산층이 거의 없는, 70%이상이 서민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국의 정치, 경제가 그만큼 불확실하다는 것입니다.
태국 주식투자궁금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탁신이 하카계 화교네요~
방콕에 지하철이 비싸서 물어봄 태국은 버스은 저렴한테 왜 BTS는 비싸냐고 물어봤는데 일본꺼라서 비싸다고 함... 오늘 동영상보고 태국은 일본 중국 꺼구나...
중국이 베트남이나 태국 등을 통해 우회 수출하려는것을 알고 이미 그 흐름을 파악하고 있을것 같은데, 그냥 그대로 놔둘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런 행태의 중국을 어떤식으로 비틀어 버릴지 대안을 마련하고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진짜이유
1. 정치 개판
2. 군발이 경제 몰라...개판
3. 있는놈끼리 작당...서민들만 죽어나고 있습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우기철에 비도 안와...가뭄...ㅠㅠ
공감합니다 이번 선거때 군대가 또 해쳐먹으려고 투표조작 엄청 심하게 했었죠... 사년후에 다음 정권도 또 군대가 잡으면 진짜 희망이 없을듯요 ㅠㅠ
@@wonjung704 그런데...이상하게 태국사람들은 그 심각성을 몰라요...ㅜㅜ.
한국사람만 혀를 내둘리죠..., 그래서 한국이 선진국인 것 같아요...
불쌍해...
울 와이프도 별 관심 없어합니다.... 쩝!?
태국아빠 태국인들 대부분은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 원인을 파고들자면 밤새도록 얘기해도 모자르구요ㅠㅠ 그저께 왕 생일이라고 쇼핑몰마다 하루종일 국가틀어주고 온 동네에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태국인들을 보고 어찌나 한숨이 나오던지..ㅎㅎ 진짜 답이 없어요 이 나라는.
@@wonjung704 답을 찾을려고 하면 머리아파요
그냥 그런가보다해야지...정신건강에 좋습니다...그나저나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처음시작해서 첫 소통이라서...감동입니다...ㅜ.ㅜ...잠 못 잘 것 같아요...헤헤^^
태국아빠 저도 태국에 사시는 한국분과 댓글로 얘기 주고받는게 처음이에요!😊 그래도 숙면하시길 바라요ㅎㅎ
지금 현재까지 태국에살고있읍니다
처음 태국왔을때 10000원에320바트 정도 주었읍니다
하지만 지금현재는 아니죠
10000원에 약267바트 정도입니다(네이버환율은절대못바꿉니다)
태국에 투자하는 나라가많아서 바트가 강세라고 할수있지만
우리나라는 북한과대치하는 상황이다보니 한국돈은 어디가도 대접을 못받고있죠
그러니 앞으로 태국 이라는나라 웃습게 보지마세요 한국을 앞찌려갈수있읍니다
단 국민의식은 절대로 한국 못따라오겠지만 아무튼 태국돈 앞으로더 강세라는것이 저에 생각입니다
태국환율이 2011~2013년도만 해도 40원 육박했어요 어쩌면 원래 환율로 복귀한걸 수 도 있습니다.
JASON LEE 진짜요?
한국도 지금 사상 최저의 원화폭락몰락의 길을 가는중인데...정말 작년과 올해같은 이런 환율은지난10년간 본적이 없다.걱정입니다.
이명박 때 한국에 안계셨나봐요? 그때 환율 보고 오세요 10년간 본적이 없다고 하셔서 하는 말입니다
@@louisvuitton8112 me too
울나라에..지금 맛사지 받으러 가도..죄다 태국 사람이다..그
사람들 돈 벌면 한국돈 벌면 다 태국 으로 간다..
뭘 모르시네요....
태국 맛사지 요금 2시간에 7만원일때
태국인 맛사지사가 7천원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주인이 먹는거에요....
그냥 노동 착취 당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게서 일하면 20%~30% 받고요..몇사람한테 물어보니..부르면 배달 서비스라 한달 120~170되는것 같구요..여러군데 가게 가다 보니 손님 인당1000씩 더 받구요.. ..핸드플레이 삼만..받는 사람 잇구요..간혹 맛 사지 가서..2차도 해요..이건 9만요...다른곳은 아에 2차 까지 하는 숖도 만구요.. 그리구 3개월 관광 브로커도 있네요..
모집에서 맛 사지 일 보내요...무료 숙식.. 중 국 얘들은 에전에..반반 먹기로 마이 하구요..태국 얘들은 개인능력 따라서 한달 먹 여주고
200~300정도 받는거 같더라구요..요즘은 좀 불경기 구요
제가 아는건 요까지 입니다..
@@탈릉-y5s 마사지사들이 받는 기본급은 생각 안하세요? 보통 150만원 선인데
안녕하세요. 구독 하지 않고 영상만 보다가 오늘부터 구독 합니다. 태국 바트화에 대한 내용은 참 신선하고 유용 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면서 의문점이 하나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답변 가능 하실지... 평소 환율에 관심이 많아서 (딱히 뭐 하는건 아닌데..)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요 며칠 환율을 보면 다른 환율은 좀 내리는데 유독 캐나다 환율만 거꾸로 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아시면...
너무 뜬금없는 질문일까요 ..?
태국 바트화는 이미
소르소 한테 탈탈 털린적이
ㅎㄷㄷㄷㄷㄷ
정치불안 요소는 잠재적으로 안고 있네요
그리고 중국투자 자본은 리스크가 커죠
배트남도 한국덕에 호황이지.
한국덕?????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한국기업이 배트남에 투자하는 투자액이 수십조원이고 배트남수출품의 2위가 삼성핸드폰이다. 한국이 배트남에서 1위의 투자국가이다.
일본은행이 한국 기업, 은행 대출만기연장을 거부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 2의 IMF 전초전 이라고 볼 수 있을지 관련 영상 만들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아 8월 말에 태국 가는데 개 망했음....썅
태국이 섹스 관광지 1위 국가 오명을 벗고자. 방콕아속을 중심으로 환락가와 유흥지역을 축소시키고, 정비중입니다.
파타야 해변에서도 담배를 피다걸리면 벌금이 2,000밧이죠.
관광객으로 메리트가 점점 떨어지죠. 순수관광객도 많겠지만, 세계적으로 볼때 밤문화 즐기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쩝... 조만간 태국에서도 대규모 민주화 시위, 촛불시위 같은 거 일어 날듯.
흥미 있고 재미 있네요.
언제 바트화 환률이 이렇게 올랐나요? 태국 여행은 이제는 힘들겠네요 ㅜㅜ
태국 통화의 가치 절상이라...
혹시 또 환율 공격 당하는 것은 아닌가요?
친중 나라이라던데.
중진국의 함정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선뜻 투자하기는 좀 걱정이 됩니다.
SET50 etf 혹시 미국에 상장된 etf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월중순에 태국 갈려고 항공권발권..
근데 달러 바트 오르고 무슨일이레?^^
박정희 대신 김대중이었으면
우리나라도 화교들이 쥐고있었을듯. 그리고 태국처럼 살고있었을듯.
김대중과 화교랑 무슨 관련있나요?
@@옥한음목사님DJ는 우리기업의 중국 진출을 적극 개방했지요. 그래서 남동공단 안산공단 텅텅 비었었어요. 그래서 우리 기술이 급속도로 중국에 흡수됐고요. 미국의 TMD(태평양 방어체계)에 DJ가 불참선언하자 미국 일본등 자유진영이 놀랐는데 이 결정에 제일 놀란건 중국 공산당 이었지요. DJ는 물론 그의 가족까지도 중국에선 국빈대우를 하고 있습니다.
@@K소금의값 감사합니다. 모른던 시실을 알려주셔서^^
머라는 소리인지 김대중 시절이 imf 터드린거 똥치우느라 고생한거 안보임? 따지시려면 그전 김영삼이 말아먹은거부터 공부하시길
@@안드로메다-f5l 동문서답
설명을 들어보니까 태국은 군부와 화교의 힘으로 사회주의화를 막고 있는 거 같네요
민중의 뜻과는 다르지만 사회주의 포퓰리즘으로 가면 결국 망하는데
한국도 이 수준인데, 태국은 더 열악하다고 본다면 -시민의식이-
국왕의 존재가 기본적인 안정감을 주고, 군부가 방향타역할을 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