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ght has taken my faith that I kept in my self Wandering in my dream with the never ending pain The voice from everywhere it kills me everyday This broken faith that I have tears this silence, running through my vein The third moon has gone (with) closing the door before my eyes Nobody I can see and nobody holds me when I'm down Hate me everywhere they pierce me everywhere Now running through this painful fear before my eyes taint with what you see The night has broken what I feel, this moment never fade away Now is the time, I see here and say everywhere (The) time is burning through my memories I cannot see the sign in the sky Till my time will take me to the end I will see the light in my eyes... my eyes.. Tell me what you hear remember me when I say good-bye Lost in my dream I cannot see you in my eyes Take me to my way and tell me where you are Before I close my eyes and fear this silence coming to my face I don't know what to say I cannot see where I belong (How) can I take your saying and I even don't know who you are Don't want to bee everywhere don't chase me everyday Don't wanna leave me inside of me before my eyes fail me what to see The time is coming to my life it tells me wherever you are Now is the time, I see here and take everything Interest, Mutual favor, Sharing emotion, Faith, Dissappointment, Sense of betrayal, Pain, Hatred, Wound, Depression, Enervation, Impulse of murder, Being suicidal... Stick the eyes filled with hatred and console the wounded heart I try to see wider.. not be wounded I'm just a man captured by the mortality Painful.. Painful... I don't want to play human seeing end of my days
2후3초 멜덕후로 지내다 세월의 무게에 메탈 계열을 멀리했었는데... 여지껏 국내밴드 중 이런 위대한 분들을 모르고 지냈던 시간들에 대한 깊은 반성을 합니다. 다시 한번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런 느낌이란 !!! 눈물이 다 나려합니다. 매일 한 곡씩 대구리 박고 듣겠습니다.
댓글 또 답니다. 와 씨 너무 좋은데 뭐라 설명할 길이... 보답은 음반 내면 할게요. 제발 한번 좀 냅시다. 처음 들을 때 키보드 들어갈 때 느낌, 이어폰 끼고 지렸는데 차에선 그거와 다른 느낌이기에 두 방법으로 계속 듣는데 진짜 뭔지 모르겠지만 두 느낌 너무 다르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 지긋 지긋하다. 마이너라고 불리는 인생. 감성. 마인드. 표면에 드러나지 못하면 그냥 그렇게 묻히는게 싫었는데 그래서 늘 주류가 아니어도 분명 매니아층이 있다라고 생각하며 응원했었는데... 이 나라의 씹선비 문화와 다양성에 대한 몰이해가 못내 아쉽지만.... 어쩌겠는가. 응꼬 빠는 무엇과 스타일을 유지하는 무엇과...
아..............곡은 리듬감이 있어 좋은데,,,보컬이 좀 아쉽네요~~고음은 훌륭한데..........저음쪽에서 쫙 끌어 오는 매력이 부족하네요~ 아래도 아니고 위도 아니고 중간이어서 아쉽군요~ 전 음악도 모르고, 듣기만 하는 매니아인데요~ 30년 듣기만 한 1인입니다. 사운드 곡 스토리 흐름 좋습니다.정홍일씨 그룹은 곡이나 스토리 흐름이 많이 모자라는 편인데~ 보컬만 뛰어났죠~~~ 아쉽네요~
저도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 인간의 몸도 일종의 악기라 저런 초고음 샤우팅이 되시는 보컬분들이 탄탄한 중저음 까지 소화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정홍일님이 훌륭안 보컬이시지만 이곡을 원키로 소화는 못하실 겁니다. 마치 비올라나 바이올린에게 너 왜 콘트라베이스나 첼로 같은 중저음을 못 뽑아 주니? 같은거죠 물론 훌륭한 보컬들은 나름의 노력과 기교로 약한 음역을 잘 메꿔주기는 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기교일 뿐 균일한 밀도와 파워의 저음과 초고음은 어렵다고 봅니다. 정홍일님은 초고음은 안되시지만 굉장히 밀도있고 균일한 중저음에서 어느정도 고음을 파워있게 잘 뽑아주셔서 듣기에 편하고 안정적인 좋은 보컬이십니다. 저음에서 부터 고음까지 목소리가 일관되죠 그게 힘들더라구요^^ 또 모르죠 세상은 넓으니 하늘이 준 성대와 피지컬로 중저음 부터 초고음 까지 탄탄한 보컬이 나올지도요. 그래도 저런 탄탄한 중음에서 초고음까지 안정적으로 보여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좀더 많은 활동 기대해 봅니다.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신곡으로 돌아와주세요..
상걸님 그립습니다 ㅠㅠ 불세출의 보컬 너무 황망해요
전주 듣고 기절할라는데 보컬분이 왕복으로 싸대기 때리면서 깨워주십니다.
요번에 싱어게인을 기점으로 한국에 다시 록과 메탈이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유행은 돌고 돈다" 음악계에서도 그래야죠
또 어떤 미친놈들이 바지만 안벗으면 분명 다시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진짜 매일 찾아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민님 소개로 왔어요.
락과 헤비메탈 부활을 기대합니다.
작살나는구만 ~ 대한민국이 메탈 rock의 불모지만 아이였음 역대급인 그룹이고 보컬인데...안타깝네..ㅠㅠ
대한민국 메탈이여 흥해라~!!! 제발~!!!
와... 미친... 국내에 이런 환상적인 명 메탈곡이 있었다니... 들으면서 계속 지리게 되네요. 한곡 다 들으려면 빤스 한 5장은 로테이션으로 갈아입어야 할 듯....
메탈은 심장을 뛰게 만들죠
이분 이름이 이ㅏ곡 너무 맘에들요 레전드급 메탈
불멸의 보컬...영면하소서 RIP..
유희왕 ost듣다가 요즘은 애들 만화주제가 수준아 왜 이렇게 높아졌지 .. 도대체 누군가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피가 끓네요 깨끗하게 찢어주는 보컬, 멜로디가 서정적이네요 큰무대가 올겁니다
당민님 보고 왔습니다. 월클이 맞네요. 어서 드림씨어터랑 어깨를 나란히 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다음 앨범 발매하고 활동 재개합시다...
진짜. 진짜가 나타났다~!! 대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년90년 1~2집 나왔던 디오니소스(보컬 이승철=개명해서 이시영으로 활동/ 기타 배재범) >>>2집은 당시에 완전 지렸음~ 그런데~~30년만에 다시한번 지리네요~~~Time Concerto 완전 죽여주는 밴드네요~최고입니다~~
들을때마다 피가 끓어오릅니다
당민님 리뷰보고 온 40대 아재입니다.
노래 듣다가 기저귀 아니 빤쓰 갈아 입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존경합나다
당민 리뷰보고왔는듸 나 락 좋아하네 ㅋㅋ 비주류음악이지만 되게 대중적으로 사랑받을수있는 목소리를 갖으셨네요 이거 노래도 좋은데?
우리나라에 이정도의 보컬이 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대단합니다
The night has taken my faith that I kept in my self
Wandering in my dream with the never ending pain
The voice from everywhere it kills me everyday
This broken faith that I have tears this silence, running through my vein
The third moon has gone (with) closing the door before my eyes
Nobody I can see and nobody holds me when I'm down
Hate me everywhere they pierce me everywhere
Now running through this painful fear before my eyes taint with what you see
The night has broken what I feel, this moment never fade away
Now is the time, I see here and say everywhere
(The) time is burning through my memories
I cannot see the sign in the sky
Till my time will take me to the end
I will see the light in my eyes... my eyes..
Tell me what you hear remember me when I say good-bye
Lost in my dream I cannot see you in my eyes
Take me to my way and tell me where you are
Before I close my eyes and fear this silence coming to my face
I don't know what to say I cannot see where I belong
(How) can I take your saying and I even don't know who you are
Don't want to bee everywhere don't chase me everyday
Don't wanna leave me inside of me before my eyes fail me what to see
The time is coming to my life it tells me wherever you are
Now is the time, I see here and take everything
Interest, Mutual favor, Sharing emotion, Faith, Dissappointment, Sense of betrayal,
Pain, Hatred, Wound, Depression, Enervation, Impulse of murder, Being suicidal...
Stick the eyes filled with hatred and console the wounded heart
I try to see wider.. not be wounded
I'm just a man captured by the mortality
Painful.. Painful...
I don't want to play human seeing end of my days
Time concerto... 대단한 밴드였죠.
10년째 존버중입니다 타임콘체르토... 화려한 복귀로 대한민국을 흔들어주십쇼
혹시 이번엔 싱글이 아니라 정규앨범을 내시려는...? 아 ㅋㅋ 행복회로 불타오른다
곡좋고 보컬쩐다~~
2후3초 멜덕후로 지내다 세월의 무게에 메탈 계열을 멀리했었는데...
여지껏 국내밴드 중 이런 위대한 분들을 모르고 지냈던 시간들에 대한 깊은 반성을 합니다.
다시 한번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런 느낌이란 !!! 눈물이 다 나려합니다.
매일 한 곡씩 대구리 박고 듣겠습니다.
댓글 또 답니다.
와 씨 너무 좋은데 뭐라 설명할 길이...
보답은 음반 내면 할게요.
제발 한번 좀 냅시다.
처음 들을 때 키보드 들어갈 때 느낌, 이어폰 끼고 지렸는데 차에선 그거와 다른 느낌이기에 두 방법으로 계속 듣는데 진짜 뭔지 모르겠지만 두 느낌 너무 다르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지금이라도 이 밴드를 접하게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미쳤습니나 이 노래
아... 5,6.7.8.9.10집 계속 듣고 시프다.
다시 들어도 명곡 ㅠㅠ
오우~~~이건 뭐 말로 설명이 안되는 보컬이신데....
우리나라에 잘못 태어나신거 같아요~
너무 아까우신데 지금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와..정말 대박이네요
당민님 리뷰보고왔습니다. 도입 10초 듣고 쌌습니다.
이 노래 부르신 밴드분들 아직 활동 하시나요?
최고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곡^^
4집 기다리고 있어요♡
중독성 지립니다
하루에 근무하며 엄청듣네요
진짜 하루에 몇십번을 듣넹 ㅋㅋ
인트로 진짜 너무조음
제 인생 최고의 곡인 이 곡을 써주시고, 들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보컬분 고음 파워가 장난이 아니시네요ㄷㄷ
헬로윈의 키퍼오브더 세븐키를 처음 들었을때 감탄을 금치못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그노래보단 할로윈이 같은10분대노래인데 더명곡인거 같았음 이노래가 처음엔 네임레스데스 한테 밀리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감탄을 금치 못하는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동감합니다.. 기타와 키보드의 속주대결 부분에서는 정말 들을때마다 경탄하게되네요
프로그레시브 덕에 1 + 1 듣는느낌. 너무 과도하게 안 섞고 긴 러닝타임 중간에 위트있게 들어가서 좋네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엄청납니다. 연주 보컬 모두 대박입니다. 아래 댓글중에 동티모르에 메시가 나타났다는 말에 진짜 공감합니다. 인간계가 아닌 듯...
그쵸 우리나락은 축구로치면 동티모르만큼
아주 저평가 돼있는데
이건뭐 세계 어느팀을 상대해도
전혀 손색없는것 같아요
락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이런밴드라면
동티모르에서 메시가 나타난 모양세죠~!!
와~~~ 미치겠네 오늘 못 잘 것 같은데...
왜 이제 알게 된거지?
이런 퀄리티는 절대 한국에서 나올 수 없다고
생각 했는데...
가족들 두고 혼자 드라이브 갈 일이 많아 질 듯.
인트로가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가 헬로윈과 비슷하네요 우리나라에 꼭 있었음 했던 노래네요 정말 좋습니다^^
Time concerto는 한국밴드에요~~
@@Michelle_daisuki 네 저도 첨 접하고 한국에 이런 밴드가 있다는게 좋았어요^^
이분들이 유희왕 파이브디즈 한국어버전 부른거듣고 개쌉지림ㅋ 노래가 오선지에서 널뛰기함 ㅋ
안비슷한디...
이곡 너무 좋아요~ 👍 약간 뽕삘도 느껴지는게 한국형 메탈이 딱 이런느낌일듯 😁
별일 없으시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터질라 한다......
우와 노래진짜좋습니다 어디서 활동하시나요~? 직접들으러도 가고싶어요
유튜브 뮤직에서는 이 곡이 재생되질 않아요...ㅜㅜ 라이브 버전은 잘 나오는데...
공중파방송이 안된다면 종편방송에서는 종 볼수 있지 않을까요? 국가의 위상을 높일수 있는 밴드
와 보컬이다.....정말...쵝오다!
종편이 무슨..
트로트나 30년 이상 빨듯
esta muy bueno el grupo saludos desde chile lml
애플뮤직에서도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기다립니다!!!
현재는 아는 사람들만 알죠 ... 대단한 밴드인데...
오래전에 외국레이블쪽하고 계약하셔서 해외활동가능성을 열어두신걸로 아는데 그후론 소식이 없으시네요 그당시 꽤충격적이였는데...
축구로치면 동티모르에서 메시가 나타난 모양세임
바이브에서 우연찮게 듣게됐는데 놀라서 유튜브옴 ㅎㅎ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조심하세염🤘💕
클라스가 달라.....!!!
와 미쳤네
When ia the album release ?
아~ 지긋 지긋하다.
마이너라고 불리는 인생. 감성. 마인드.
표면에 드러나지 못하면 그냥 그렇게 묻히는게 싫었는데
그래서 늘 주류가 아니어도 분명 매니아층이 있다라고 생각하며 응원했었는데...
이 나라의 씹선비 문화와 다양성에 대한 몰이해가
못내 아쉽지만.... 어쩌겠는가.
응꼬 빠는 무엇과 스타일을 유지하는 무엇과...
와 머야 이노래 개쩔잖아
ㅡ당민ㅡ
고2 학생입니다. 친구랑 듣다가 지렸습니다.
이걸 듣고 지리다니 한국 락의 미래군요.
뚜방뚜방
들을수록 라비헴에 랜디님이랑도 비슷한거 같고... 목소리에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있어서 듣기 참 좋음
brutal lml
연주 실력은 악을 쓰고 노력하면 근접할 수 있을듯 한데
이 밴드의 곡들은 독창성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 그래도 흉내낸 느낌이 살짝 있어서 좀 아쉽 ㅠㅠ )
시리우스도 아는 사람은 아는데 못떠서 아쉽...
와,.쌌습니다이건
당민 리뷰 보고 왔는데 별거 아니네.. 빤쓰가 축축한 건 날씨가 춥기때문일 뿐이지.
태래비 틀면 천날만날 뽕짝에 애들 뺄가버끼노코 춤추는 노래바꼐 음는데
락메탈 뽀애버👍👍👍🙏🔥
인생 10년 헛살았네 이 노래도 모르고 락듣는다고 깝치고 다녔네..
메롱😛
노래방에 있음 남자들 다 도전하다 뒤질듯 ㅋㅋㅋㅋㅋㅋ
목에서 피나요~~
우리나라 방송사들은 트로트 프로를 그만 만드시고 락밴드 좀 뜨게 프로그램 좀 만듭시다~~ 트로트만 그만 빨으시고
아..............곡은 리듬감이 있어 좋은데,,,보컬이 좀 아쉽네요~~고음은 훌륭한데..........저음쪽에서 쫙 끌어 오는 매력이 부족하네요~ 아래도 아니고 위도 아니고 중간이어서 아쉽군요~ 전 음악도 모르고, 듣기만 하는 매니아인데요~ 30년 듣기만 한 1인입니다. 사운드 곡 스토리 흐름 좋습니다.정홍일씨 그룹은 곡이나 스토리 흐름이 많이 모자라는 편인데~ 보컬만 뛰어났죠~~~ 아쉽네요~
저도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 인간의 몸도 일종의 악기라 저런 초고음 샤우팅이 되시는 보컬분들이 탄탄한 중저음 까지 소화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정홍일님이 훌륭안 보컬이시지만 이곡을 원키로 소화는 못하실 겁니다. 마치 비올라나 바이올린에게 너 왜 콘트라베이스나 첼로 같은 중저음을 못 뽑아 주니? 같은거죠
물론 훌륭한 보컬들은 나름의 노력과 기교로 약한 음역을 잘 메꿔주기는 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기교일 뿐 균일한 밀도와 파워의 저음과 초고음은 어렵다고 봅니다.
정홍일님은 초고음은 안되시지만 굉장히 밀도있고 균일한 중저음에서 어느정도 고음을 파워있게 잘 뽑아주셔서 듣기에 편하고 안정적인 좋은 보컬이십니다. 저음에서 부터 고음까지 목소리가 일관되죠 그게 힘들더라구요^^
또 모르죠 세상은 넓으니 하늘이 준 성대와 피지컬로 중저음 부터 초고음 까지 탄탄한 보컬이 나올지도요.
그래도 저런 탄탄한 중음에서 초고음까지 안정적으로 보여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좀더 많은 활동 기대해 봅니다.
@Jimin Bang 👍🤘
강한용사 여호와들으러가세여
음악도 모르면 닥치고있지 모른다면서 오지랍은 쩌네 ㅋㅋ
ㅋㅋ음악 모르긴하네요
Damn, this is so good... And chance you can put it on Spo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