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34회上] 자꾸 기억에서 남편 잊어버리는 치매 아내에 서운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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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천희자천
    @천희자천 2 дня назад +3

    할아버지 머리와 수염을 깍으면 훨젊어 보이겠네요.일단 깔끔해보이구요 .나이들수록 볼품이 없어지니 그나마 깔끔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