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jukillerful 근데 저런 기술들이 복싱, 킥복싱 체욱관, 주짓수 체육관이 동네마다 널리 있는 현 세상에서 쓸모가 없는것도 사실임. 잡히는 상황을 가정한건데 안잡히면 어떻게 하겠음;; 대충만 봐도 취객한테 썼다가 경찰서 들락거리다가 깽값 물어주기 딱 좋은걸로밖에 안보임. 저런 기술을 걸어보기도 전에 복서들 주먹이 인중이나 명치에 순식간에 박힐거고 주짓수같은 그라운드 기술을 주로 하는 그래플러들한테 태클걸리고 초크 걸려서 질식하다가 별보고 기절할 확률이 훨씬 높음
아이키도에 대해 오해가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아이키도는 참고로 니들이 전통무술로 알고있는 합기도와 뿌리가 같습니다. 대동류합기유술이라는 일본의 유술을 기원으로 하고있어요. 관절기이기 때문에 최소한 합기도라도 배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상대가 기술을 걸면 손을 놓아버리거나, 굴러서 낙법을 취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상대의 기술에 걸려서 무슨 보이지 않는 기의 흐름으로 윽! 하고 날아가는게 아니라 이미 상대는 관절이 어느정도 꺾인 상태인거고, 거기서 우케미라고 하는 낙법을 취하지 않으면 관절기이기 때문에 정말로 어디 하나 부러짐. 즉, 기술에 걸려서 날아가는게 아니라 기술에 걸리기 직전에 빠져나가기 위해 조금 오버해서 구르거나 날아가는거임.
@@Shirobuta214 참고로 아이키도는 1948년에 아이키도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고 합기도는 아무리 빨라봤자 1980년도에 파생됐으니 합기도가 아이키도의 이름을 따라했다고 보는게 맞고, 현재 아이키도와는 다르게 합기도는 아이키. 즉, 합기라는 근본 자체를 전통무술이라며 우기려고 없앴기 때문에 이름만 합기도지 합기도라고 불리기도 어려운 짬뽕무술임.
아이키도는 검을 잡은 상태에서 하는 레슬링이라고 보면 되는거임. 검을 빼앗거나 내가 검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검을 제압하거나 몸을 제압해버리는 그런 방식인거. 실제 가검을 들고 시연해주는 영상들도 꽤 있으니 가서 보고들 오셈. 양감독tv 에도 아이키도 원리를 배우는 영상이 있고. 참 왜 모든 무술들이 사기라고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ㄹㅇ. 각 무술마다 상정한 상황이 있고 탄생 배경이 있는건데 그냥 무조건 아몰랑 풀컨텍 없는 무술은 사기야 이러면 뭐 마음이 편한가?
@@happy8932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전하고 다른게 환경에 따라 실전이란게 달라질수밖에 없음 중세 전쟁중이라면 맨손 격투기는 실전성이 없는것에 반해 머릿수랑 잘 갖춰진 무장은 실전에서 중요할거임 무술 하나 하나 유리한 환경이 다르고 길거리 싸움에 적합한 무술도 있고 적합하지 않은 무술도 있는거임
@@Angsil11 대신에 복싱이나 mma, 무에타이로 패겠죠. 예시로 그래플링 무술 단 하나만 가져온게 킬포네요 ㅋㅋㅋ 타격 위주의 복싱이나 무에타이는 왜 빼요 ㅋㅋㅋ 애초에 아이키도나 복싱이나 무에타이나 주짓수나 mma나 다 똑같이 '칼을 든 사람하고의 접근전' 아닌가요? 게다가 아이키도는 시전자도 칼을 든 상황을 가정해 만든건데 그럴거면 더더욱 무에타이나 복싱등이 훨씬 유용하죠. 평소에 칼 가지고 다니세요? 그거 불법일 확률이 굉장히 높을텐데? 게다가 아이키도로 복싱이나 무에타이랑 붙으면 복싱의 원투펀치나 무에타이의 플라잉 니킥이나 백스핀 블로우 맞고 그대로 별본 다음에 복싱짐이나 무에타이 체육관 등록하러 갈걸요? 애초에 맨주먹도 못이기면서 칼도 안들고 칼든 상대랑 붙겠다니 ㅋㅋㅋㅋ 그냥 애들 다니는 태권도 도장들같이 정신수양 용도로 배우는거라고 했으면 차라리 나았는데; 실용적인 측면으로 볼거면 차라리 빠르게 주먹 내다꽂는 복싱이 훨씬 낫죠; 저같아도 저 둘 놓고 보면 복싱 배워요
@@Angsil11 ㅋㅋㅋ 님 논리면 그래플링 걸려고 태클 걸었더니 등짝을 푹푹푹 찌르면 어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묻겠습니다. 그래플링 위주의 레슬링이나 주짓수에서는 칼든 상대 만나면 쓰라고 어떤 기술을 가르쳐 줍니까? 저도 주짓수를 배웠습니다. 가르쳐준 사람이 제 사촌인데, 주짓수 도장에서 4년동안 가르치는 일했어요. 그 친구도 칼든 상대 만나면 도망가라고 합니다 ㅋ
아이키도를 포함한 고류무술 대다수는 고대는 모를까 현시대에선 실용성이 크다고 하기 힘듦. 그런데 그건 해당 무술이 약한 탓이 아님. 현대에 와서 이종격투기를 거쳐 세계 갖가지 고류무술이 부딪치며 장점만을 계승하고 가장 실용적으로 다듬어진 mma가 정립되었기 때문임. 총이 발명된 지금 칼이 무용지물이 된 것과 같음. 물론 맨손이나 똑같이 칼만을 지닌 상대로는 칼로도 충분하겠지. 아이키도도 마찬가지임. 그러나 총 앞에선 안 됨. 더불어 사람들이 아이키도를 유독 비난하는 이유는 아이키도가 미워서...임. 왜 미워? 외지주에서 아이키도가 사람을 믹서기처럼 갈아버리는 최강의 무술인 것 처럼 묘사한 이후로 잼민이들이 아이키도 만능론을 인터넷 여기저기 설파하고 다니는 게 진짜 바퀴벌레 터뜨리듯이 다 튀겨죽여버리고 싶거든. 외지주무새새끼들이 아이키도 존나 쩐다고 설치고 다니니까 고 새끼들에 대한 분노가 아이키도 자체로도 향하게 되는 거임. 씨발 만화는 만화로 보고 작작 나대.
기술을 걸면 사람이 저렇게 자빠진다는게 아니라 자빠지지 않으면 팔이 꺾여서 부러짐 ㅇㅇ 우케미라고 하는건데 저걸 해주지 않으면 다침. 그래서 아이키도는 타류와 교류의 목적으로라도 대련을 하면 안되는거임. 낙법을 취하는법을 모르면 무조건 어디하나 부러짐 ㄹㅇ 심지어 한국에서 전통무술이라고 우기는 합기도와 뿌리가 같고, 아이키도의 기술이 합기도에서 하는 호신술보다 수준높은 상위호환임
@@김영진-w6b ㅋㅋ 진짜 중상 입어도 상관없다는 조건하에 한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그래플러 라면 어디라도 잡아야 할건데 태클은 힘들어도 팔부위는 잡히자 마자 꺾을수 있습니다 진짜 꺾어버리면 문제 생기니까 모두가 살살 천천히 하는거지 애초에 꺾여도 상관 없는 실전 개판 룰 만들어만 주면 지더라도 한부위는 무조건 제대로 꺾입니다 복서는 타격기라 잡는게 힘들수는 있지만 합기도는 아이키도와 달리 발차기,타격기 있습니다 발차기만 있어도 리치 차이가 있는데 근접하면 타격,유술 사용 가능하고 진짜 노룰이라는 조건하에 붙으면 합기도가 약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꺾기 하나만 제대로 해도 판 뒤집을수 있을정도로 위험합니다 괜히 고단자들이 대충하는거 처럼 보이고 가르칠때도 살살해라 천천히 해라 하는게 이유가 있습니다 연습하다 한번 잘못 꺾이면 못해도 이주는 손목보호대 차야 합니다 ㅠ
몰르시는분들 말해드릴깨요 아이키도는 제압술입니다. 이종격투기처럼 상대방을 넉다운 시키는게 아니고 관절기 이용하여 제압하는 기술 방향성이 뜰리기때문에 실전성 따질꺼면 한가지 무술이라도 10년 이상 해보세요 실전성이란 진짜 총으로 원샷 원킬 이거나 아무상처 없이 위험 상황을 벗어나는거임 호기로 총이나 칼든 상대에게 덤 벼 야 지 평생 상처남지
@@KIMKIM-wo5nz 중국은 실전보다는 기의 흐름? 그런것과 신체 단련, 정신수양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솔직히 실전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어떤 마음가짐으로 배우냐에 따라 그 가치도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이상한무술 많은건 알지만 쿵푸가 춤이면 태권도도 할말 없습니다.
맞습니다. 손날로 공격하는 것은 타격의 관점으로만 본다면 매우 제한된 공격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키도에서는 칼(검)을 사용하는 움직임을 상정하고, 그에 따른 거리나 접촉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손날로 연습하는 부분이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연하자면, 각각의 종목들은 상정하는 상황이나 셋업의 형태가 있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서는 제한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복싱에서는 맨주먹이 아닌 글러브를 착용하고, 발차기나 그래플링에 대한 대응 연습을 하지 않는 것처럼, 종목마다의 특색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도 합기도 일본에서온 일본 무술 입니다 한국에 있는 최용술총재가 만든 합기도는 진짜 합기가 아닙니다 아이키도는 한국말로 합기도입니다 만 한국 합기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무술입니다 비슷해보일수 있지만 다릅니다 직접 해보면 느껴집니다 아이키도 라도 불러도 되고 합기도라고 불러도 상관 없지만 한국에 있는 합기도와 다르기 때문에 아이키도 이름을 그대로 쓰는것 같습니다
아이키도는 창시자가 평화주의자이고 일반인들이 전쟁때 맨손으로 검을 든 무사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고안된 호신술입니다 지금은 무술의 형태를 유지하며 내려오는거지 맨손 1대1싸움에선 당연히 밀릴 수 있으며 창시자가 대련을 금지해서 내부에서도 대련을 하지 않으며 타무술과 대련시 일본 협회에서 제명당할 수 있습니다
아니 댓글들 해보고서나 말하지 ㅋㅋㅋㅋㅋ 이건 시범이니까 이렇게 부드럽게 넘기고 넘어가는거고 실전에서도 넘어가게 됨 체급 힘 차이가 많이 나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안넘어가면 더 위험하게 넘어가거나 손목 나감
맞지틀림없지
여기다 주님의 힘을 얻음 후후
손목잡은넘 모가지 꺽어불것지 ㅋㅋ
@@카이로스-r7l 제대로된 반박은 못하고 비꼬기만하는거보면 수준나오죠 ㅋㅋ
ㅇㅇ 아니 근데 이건 ㅋㅋ 당해봐야 암
나도 첨엔 개 쑈하는 줄 알음
버티면 손목 부러져서 넘어가는거임
@@카이로스-r7l 흠...능이백숙 좋아하고 등산 낚시 좋아하며 운동권 출신일 것 같다...
@메메 아닌데
장현이 아이키도 하는 거 보고 진짜 반했어요
김풍님 이젠 별걸 다 출연하네...
이분 그, ''상대방이 칼을 들고있으면 더 큰 칼로 공격하면 됩니다'' 이분 아니신가 ㅋㅋㅋ
맞는듯ㅋㅋㅋㅋㅋ
그건 대동류 합기유술 유심회지부 관장님이시고..이분이랑은 다른사람임
이분은 사이비 무도가가 아니다?
넘어뜨리는 기술이 아니라 넘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당하는사람 전무님인줄 알았네
류현진인줄
검사들이 근거리에서 엉킬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거니까 일단 손목을 잡았다는 가정으로 연습하는 것 아닐까용.
도장장님 머리아파오는 소리가 여까지 들린다 ㅋㅋㅋ
실전성이 좀 떨어진다는 말은 동감하는데
상대방이 오버액션이라는 애들은 이해 못하겠네
저거 당해봤냐? 넘어가고싶어서 넘어가는게 아니라
팔 꺾이는게 존나 아파서 살려고 회전하는거야
접수가 좋다고 볼 수 있죠.
실전상황을 염두하는건데 역공으로 때리면되지 관절기 걸렸다고 자빠지나
@@옳은사람 메롱
@@옳은사람 배워보고 말해 상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user-eb3uj3up9x 복서로서 현실성 없어보임 그렇다고 최배달마냥 현판깨기를 할수없잖슴
일단 당해보면 암 버티면 부러지는게 아니라 뽑힘 ㅋㅋ
상대는 항상 한손밖에 안쓴다.
상대는 항상 느리다.
그러니 여기서 배우면 실전에서 항상 이긴다.
김풍작가님인가?
저도 딱 그생각
저도 그런줄 ㅋㅋㅋ
아이키도가 종합에서 쓰이는 갖가지 격투무술에 비하면 싸움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건 이미 증명된 영상들이 꽤 많습니다. 강해지고싶다면 mma를 배우시거나 레슬링은 배울곳이 적으니까 하다못해 유도를 배우세요. 노력만큼 보람은 있어야죠.
원래 아이키도 특징이 맨손에선 약함
@@gusdn10185 강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
@@김은산-b2d 근데 건달이 아닌 이상은 맨손이 아닌 상황으로 싸우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현실에서는 아무짝에도... 차라리 복싱이 낫지
합기도 기술이 mma에서 안 보이는 이유가 기술 걸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고 상대가 방심하고 있어야함 일반인 수준에선 호신술로 쓸만할수도 있음
이건 꽤 실용적입니다.
아이키도의 문제점
뭐 굳이 아이키도만의 문점이라기보단
수련을 목적으로하는 무술들의 문제점은
즉흥적인 상대의 행동에 대처가 힘들고
맞았을때 버틸수있는 맺집이 약하다는거
아이키도는 맨손무술보다는 검술에 가까움. 검과검의 대결에서 초근접전이 되는 상황에서 검을버리고 상대를 넘어뜨리는 검술입니다
검을버렷는데 맨손이아닌이유는
@@smdlwld25 상대는 검을 쥐고있는 상황 아닐까요?
검과검에서 검을 버린다는건...
@@조까불이-o2j 검과 맨손이 싸우면 맨손 무술 아닌가요? 검술을 가르치는 무술에 있는 검을 잃었을때 맨손무술법 같은데 호신술처럼
흘리고 제압하고 넘긴다가 주로 활용되는 무술인듯 맨손에 검의 무리를 담아서 검술이라 표현한듯
여윽시 mma가짱이다
중국 쿵푸고수 시범보는 느낌
애초에 관절에 부하줘서 버티면 관절나가고 안버티면 무게중심 무너져서 넘어가는거임
이상적으로 보자면
작은힘으로
더 큰힘을 제압가능하다는건데
그게 가능하려면 기술을 오래 연마해야하고
현실에서는 기술연마할시간에
신체단련하고 주짓수같은거
배우는게 효율이 더 높음...
관절기는 일반인 아니면 안걸림 일반인이라도 체급차이나면 안걸리고. 여자들 호신술 배운답시고 관절기 연습하는거 하등 의미없음. 스파링 하면 체급차이나는사람 상대로 관절기 절대 안걸림 그라운드 기술이면 모를까
현실에서는 싸움을 못하는 잘하는 주먹이 날라오지 손날을 저렇게 칼처럼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현실은 저기서 다리 걸고 넘어 뜨리고 마운팅이지 뭔 손 내어주고 잡혀서 이리저리 휘둘릴까 싶네요
안산은 이게 일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의 태양
안산드레아스.
사람들이 진짜 편협하네요. 저건 시범이잖아요? 기술을 익히려면 길을 알아야 익히죠.
@@기러기-b8q 아니 세고 안 세고를 떠나서... 복싱도 원투 하잖아요
@@sajukillerful 근데 저런 기술들이 복싱, 킥복싱 체욱관, 주짓수 체육관이 동네마다 널리 있는 현 세상에서 쓸모가 없는것도 사실임.
잡히는 상황을 가정한건데 안잡히면 어떻게 하겠음;;
대충만 봐도 취객한테 썼다가 경찰서 들락거리다가 깽값 물어주기 딱 좋은걸로밖에 안보임.
저런 기술을 걸어보기도 전에 복서들 주먹이 인중이나 명치에 순식간에 박힐거고 주짓수같은 그라운드 기술을 주로 하는 그래플러들한테 태클걸리고 초크 걸려서 질식하다가 별보고 기절할 확률이 훨씬 높음
@@김영진-w6b원래 맨손격투는 므마와 그 베이스 운동이 제왕임. 옷이 길고 두터우면 유도정도고 ㅋㅋ 근데 저건 원래 칼이 있는 상황을 상정하는 입식유술이니까. 당연히 빈손으로 저지랄하면 ㅂ1ㅅ같아 보이겠지. 근데 너 장검든 새끼한테 원투 꽂고 더블렉 칠수있음?
아이키도에 대해 오해가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아이키도는 참고로 니들이 전통무술로 알고있는 합기도와 뿌리가 같습니다. 대동류합기유술이라는 일본의
유술을 기원으로 하고있어요. 관절기이기
때문에 최소한 합기도라도 배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상대가 기술을 걸면 손을 놓아버리거나, 굴러서 낙법을 취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상대의 기술에 걸려서 무슨 보이지 않는 기의 흐름으로
윽! 하고 날아가는게 아니라 이미 상대는 관절이 어느정도 꺾인 상태인거고, 거기서 우케미라고 하는 낙법을 취하지 않으면 관절기이기 때문에
정말로 어디 하나 부러짐.
즉, 기술에 걸려서 날아가는게 아니라
기술에 걸리기 직전에 빠져나가기 위해
조금 오버해서 구르거나 날아가는거임.
합기도를 일본어로 읽으면 그냥 아이키도. 뿌리가 같고 그런게 아니라..
@@Shirobuta214 합기도랑 아이키도는 다른무술입니다 ㅋㅋ
쓰는 한자만 같고 성격이 완전 달라요 ㅎㅎ 두 무술 다 대동류 합기유술이라는 무술에서 파생됐어요 알고 떠드셈 ^^
@@Shirobuta214 참고로 아이키도는 1948년에 아이키도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고 합기도는 아무리 빨라봤자 1980년도에 파생됐으니 합기도가 아이키도의 이름을 따라했다고 보는게 맞고, 현재 아이키도와는 다르게 합기도는 아이키. 즉, 합기라는 근본 자체를 전통무술이라며 우기려고 없앴기 때문에 이름만 합기도지 합기도라고 불리기도 어려운 짬뽕무술임.
손이 무기를잡고 고정되있을때 느낌이겠지
뭔가 부자연스러워보이는건 넘어질때 없어보이면 안되니까 낙법치고 굴러서 인나는거임
복싱 원투 막아보라해 아마 복싱배우러 갈거다
레슬러 만나서 개같이 불구 ㅋㅋㅋㅋㅋ
검술을 가정한건데 왜 자꾸 맨손 격투가 나와 이 빡대가리들아
격투기 안배운 애들이 말은 많던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팩트
@@hap_bbyong 애초에 건달이나 진짜 밑바닥 인생 사는게 아닌 이상은 지금 세상이 칼들고 싸우는 세상이 아니니깐 ㅋㅋ
안 넘어지겠다고 버티면 손목 부러집니다.
아이키도는 두가지의 특정한 상황이 필요합니다 1.슬로우모션 2.약속된 상황
ㅋㅋㅋ어어 그쵸 이제넘어지는거죠 그렇죠
아이키도는 검을 잡은 상태에서 하는 레슬링이라고 보면 되는거임.
검을 빼앗거나 내가 검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검을 제압하거나 몸을 제압해버리는 그런 방식인거.
실제 가검을 들고 시연해주는 영상들도 꽤 있으니 가서 보고들 오셈.
양감독tv 에도 아이키도 원리를 배우는 영상이 있고.
참 왜 모든 무술들이 사기라고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ㄹㅇ.
각 무술마다 상정한 상황이 있고 탄생 배경이 있는건데 그냥 무조건 아몰랑 풀컨텍 없는 무술은 사기야 이러면 뭐 마음이 편한가?
@@zigiss 사기라고 한적은없음 무술이 사기는솔직히없다고생각함 자신한테 맞고 강해질수있다고 생각이들면 그게무술이지 뭐 근데 모르는사람들이보기엔 그저 약속된 상황에서 맨손으로하니까 실전성에 의구심이들어서 그런거같음 적어도 난그럼 ㅋㅋ
@@happy8932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전하고 다른게 환경에 따라 실전이란게 달라질수밖에 없음 중세 전쟁중이라면 맨손 격투기는 실전성이 없는것에 반해 머릿수랑 잘 갖춰진 무장은 실전에서 중요할거임 무술 하나 하나 유리한 환경이 다르고 길거리 싸움에 적합한 무술도 있고 적합하지 않은 무술도 있는거임
@@zigiss 이런 사기적인 무술을 사용안하고 다른 "실전적"인 무술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의 힘"을 사용하는 무술이면 체급이라는게 존재할수가 없는데요
복싱이나 킥복싱 같이 원투 칠 때처럼 동작이
한 번에 끝나야 되는데 저런 거는 연결 동작이 많아서 실전에서 안좋음
취객 제압술인가...
일본경시청에서 도입하고 우리나라 경찰에서도 쳐주는 이유죠. 일반인 상대로 서로 안다치고 제압가능하다는거…
정확하시네. 취객들, 지들이 뭐라도 된줄아는 6~70대 틀딱들 법적 문제 없이 제압하는 기술이 바로 관절기 호신술입니다
서로 죽기살기 싸우는 상태서 저게 될까?
죽기살기로 싸우는걸 전제로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침착하게 대응하면 기술에 안 걸려요.
@@haim7512 뭔 개소리? 아이키도는 종교적이유와 살상을 피하기위해 만들어진거고 싸우는걸 전제로하는 기술이 아닌데 ㅋㅋ 아이키도 도장 안가봤음?
영상속 전제조건은 손목을 온전히 잡아야하는건데, 제대로 타격배운 사람 상대로 그럴기회가 올지는 모르겠네요. 일종의 정신수양 용도라고 봅니다
유도 손목싸움은 그럼..
실전충 특 = 총 못이김😊
검술에 대응하는 무술입니다
안산은 이게 일상이야
??:니가 쓰러지며 느낀것 그게 안산이다
저 동작을 과감하게 하면 판 관절 꺽일것 같긴하네요
기술 쓰는거 천천히 보면 팔 관절 꺾어버리는게 눈으로보임. 존나 아파보여 ㅋㅋㅋㅋ
그리고 쟤네는 기술 받아주는 용도로 구르는 기술이 있으니 모르는사람이 보면 사기 같아보이지..
저게 서로 짤때만 통하는 건지 합기도와 아이키도를 우리나라에선 한자로 구분하지 않아 쓰기는 똑같아도 구분 되는게 전쟁에서 칼을 사용하는 법과 비슷 하다고 하던데
쉬샤오둥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아이키도나 대동류 합기유술 같은건 상대가 검을 들었을때 가정을 하고 기술을 쓰는 건데 자꾸 쉬샤오둥 이러는 개빡대가리들은 뭐누 ㅋㅋㅋㅋ
도장장님 머리 아프시겠네요 ㅋㅋ
검들면 더 기술쓰기 어려울텐데 뭔소리하냐 ㅋㅋ
@@김지금-d5o애초에 아이키도 자체가 일본에서 검으로 싸우는게 당연할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술이에요..때문에 당연히 초기 아이키도는 시전자도 검을 잡고 있을 때를 가정하고 있고
@@Grinderleettttt 반대로 말하면 지금은 일본도같은 큰 검을 사용할 수도 없는 세상이니 현실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는 무술이라는 반증이 되는것 아닌가요??
칼을 든 상황을 전제로 고안한 무술인데 칼이 없으면... ㅋㅋ
@@Angsil11 대신에 복싱이나 mma, 무에타이로 패겠죠. 예시로 그래플링 무술 단 하나만 가져온게 킬포네요 ㅋㅋㅋ 타격 위주의 복싱이나 무에타이는 왜 빼요 ㅋㅋㅋ
애초에 아이키도나 복싱이나 무에타이나 주짓수나 mma나 다 똑같이 '칼을 든 사람하고의 접근전' 아닌가요?
게다가 아이키도는 시전자도 칼을 든 상황을 가정해 만든건데 그럴거면 더더욱 무에타이나 복싱등이 훨씬 유용하죠. 평소에 칼 가지고 다니세요? 그거 불법일 확률이 굉장히 높을텐데?
게다가 아이키도로 복싱이나 무에타이랑 붙으면 복싱의 원투펀치나 무에타이의 플라잉 니킥이나 백스핀 블로우 맞고 그대로 별본 다음에 복싱짐이나 무에타이 체육관 등록하러 갈걸요? 애초에 맨주먹도 못이기면서 칼도 안들고 칼든 상대랑 붙겠다니 ㅋㅋㅋㅋ 그냥 애들 다니는 태권도 도장들같이 정신수양 용도로 배우는거라고 했으면 차라리 나았는데; 실용적인 측면으로 볼거면 차라리 빠르게 주먹 내다꽂는 복싱이 훨씬 낫죠; 저같아도 저 둘 놓고 보면 복싱 배워요
@@Angsil11 ㅋㅋㅋ 님 논리면 그래플링 걸려고 태클 걸었더니 등짝을 푹푹푹 찌르면 어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묻겠습니다. 그래플링 위주의 레슬링이나 주짓수에서는 칼든 상대 만나면 쓰라고 어떤 기술을 가르쳐 줍니까? 저도 주짓수를 배웠습니다. 가르쳐준 사람이 제 사촌인데, 주짓수 도장에서 4년동안 가르치는 일했어요. 그 친구도 칼든 상대 만나면 도망가라고 합니다 ㅋ
왜 ufc에서는 볼 수 없는 기술일까^오^
용도가 다른듯
비슷한거 합기도장에서 배운적있는데
넘어가는거 그냥 기술당하는 입장일때 자기가 안꺾이려고 돌아가는거에요... 그대로 당하면 다쳐...
부채꺾기 ㅋㅋ
실제로는 상대방이 손목 저렇게 안잡혀줌…
니는 1초 크아악인데 좀 깝치지마라
격투기 시합이 아니라 실제 싸움에서는 손목 잡을 기회 많습니다. 대뜸 원투부터 때리는 사람 없죠.
저도 입식타격 선수생활했는데
관장이 아이키도가서 수련하더군요
뭐 저딴걸했는데 저한테와서 기술시전하는데 진심 어? 왜내가 이렇게 넘어가지? 어?뭔짓인거지? 이렇게 사람이 넘어질수밖에없다고? 😅하면서 겁나 신기했음
일반인들이 이기는 방법은 총밖에없을거 같네
한국도 이제 쉬샤오동이 필요할때 인가?
진심인가…
어차피 칼들고 덤비면 무술이고 나발이고 그냥 튀어야됨....
어차피 총들고 덤비면 칼이고 나발이고 그냥 튀어야됨....
그거 생각나네요. 개콘에 천천히 들어와봐
아이키도를 포함한 고류무술 대다수는 고대는 모를까 현시대에선 실용성이 크다고 하기 힘듦. 그런데 그건 해당 무술이 약한 탓이 아님.
현대에 와서 이종격투기를 거쳐 세계 갖가지 고류무술이 부딪치며 장점만을 계승하고 가장 실용적으로 다듬어진 mma가 정립되었기 때문임. 총이 발명된 지금 칼이 무용지물이 된 것과 같음. 물론 맨손이나 똑같이 칼만을 지닌 상대로는 칼로도 충분하겠지. 아이키도도 마찬가지임. 그러나 총 앞에선 안 됨.
더불어 사람들이 아이키도를 유독 비난하는 이유는 아이키도가 미워서...임. 왜 미워? 외지주에서 아이키도가 사람을 믹서기처럼 갈아버리는 최강의 무술인 것 처럼 묘사한 이후로 잼민이들이 아이키도 만능론을 인터넷 여기저기 설파하고 다니는 게 진짜 바퀴벌레 터뜨리듯이 다 튀겨죽여버리고 싶거든.
외지주무새새끼들이 아이키도 존나 쩐다고 설치고 다니니까 고 새끼들에 대한 분노가 아이키도 자체로도 향하게 되는 거임.
씨발 만화는 만화로 보고 작작 나대.
합기도 : ufc 나가서는 못 보여 줌
료토 마치다가 저런 식은 아니지만 일본 스탠딩 유술식 테이크다운 시도를 자주했음
정찬성이 합기도 관절기 많이 씀
ufc를 오픈핑거로 붙으라고 하던가요
@@격노짱
근데 료토마치다가 쓰는 유술식은
아이키도식은 아니예요
일본에서 스모,유도 배워서
스모+유도식 테이크다운임
아이키도 창시자께서 상대방을 다치지 않게 한다라는 신념이 있어 대련 같은 건 처음부터 하지도 않았음 너 같은 키보드 워리어 찌끄레기들이 뭐 할 무술이 아님 그리고 합기도를 대련 같은 곳에서 쓰는 사람들은 전부 한국형 합기도를 배웠을 것임
저거 시범으로 당해봤는데 하기전엔 안넘어가고 버틸만 할것 같다 생각하는데 그냥 자동으로 넘어감. 뭔가 뇌가 넘어가야한다고 명령하는 것처럼. 안넘어가면 손목 부러질것 같아 그런가. 암튼 어벙벙했음
운동신경이 좋을수록 몸이반응해서 스스로 움직임
잡히지 않은 오른손은 역할이 뭐죠?
아무리 봐도..믿을 수가 없단 말야..
기술을 걸면 사람이 저렇게 자빠진다는게 아니라
자빠지지 않으면 팔이 꺾여서 부러짐 ㅇㅇ
우케미라고 하는건데 저걸 해주지 않으면
다침. 그래서 아이키도는 타류와
교류의 목적으로라도 대련을 하면 안되는거임.
낙법을 취하는법을 모르면 무조건 어디하나 부러짐 ㄹㅇ 심지어 한국에서 전통무술이라고 우기는 합기도와 뿌리가 같고, 아이키도의 기술이 합기도에서 하는 호신술보다 수준높은 상위호환임
한번 찾아가보시면 바로 이해됨 ㅋㅋ
ㅋㅋ 안배워 보면 모름 동네 합기도 찾아가서
손목 재쳐꺾기 당해보고 싶다하면 바로 어?
하면서 자빠짐
@@ruse3995 그리고 그 합기도 도장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은 복서나 그래플러한테 처참하게... 아아...
@@김영진-w6b ㅋㅋ 진짜 중상 입어도 상관없다는 조건하에 한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그래플러 라면 어디라도 잡아야 할건데 태클은 힘들어도 팔부위는 잡히자 마자 꺾을수 있습니다 진짜 꺾어버리면 문제 생기니까 모두가 살살 천천히 하는거지 애초에 꺾여도 상관 없는 실전 개판 룰 만들어만 주면 지더라도 한부위는 무조건
제대로 꺾입니다 복서는 타격기라 잡는게 힘들수는 있지만 합기도는 아이키도와
달리 발차기,타격기 있습니다 발차기만
있어도 리치 차이가 있는데 근접하면
타격,유술 사용 가능하고 진짜 노룰이라는
조건하에 붙으면 합기도가 약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꺾기 하나만 제대로 해도
판 뒤집을수 있을정도로 위험합니다
괜히 고단자들이 대충하는거 처럼 보이고 가르칠때도 살살해라 천천히 해라 하는게 이유가 있습니다 연습하다 한번 잘못
꺾이면 못해도 이주는 손목보호대 차야 합니다 ㅠ
707영철선 정리가능
808
몰르시는분들 말해드릴깨요 아이키도는 제압술입니다. 이종격투기처럼 상대방을 넉다운 시키는게 아니고 관절기 이용하여 제압하는 기술 방향성이 뜰리기때문에
실전성 따질꺼면 한가지 무술이라도 10년 이상 해보세요 실전성이란 진짜 총으로 원샷 원킬 이거나 아무상처 없이 위험 상황을 벗어나는거임 호기로 총이나 칼든 상대에게 덤 벼 야 지 평생 상처남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유술하시는 분들 악력 엄청 쎄요… 제 합기도 관장님 악력이 80을 넘겼음요 ㅋㅋㅋㅋ
나자빠지면서 바닥 손바닥으로 쳐주면서 위압감 주는 꼬라짘ㅋㅋㅋㅋ
낙법도 모르면서 훈수 두는거임? ㅋㅋ
미안한데 그건 낙법이라고 하는거임..
아이키도는 낙법이란 게 없음 표현해도 수신이라고 표현함
전무님....?
쉬샤오둥이 출동하면 어떨까
저 뭐냐 그 중국에 짜고치는 쿵푸 이런거랑 다른게 뭐임?ㅋㅋㅋㅋ
기술을 걸면 저렇게 자빠진다는게 아니라
관절기라서 눈에 잘 안보일 순 있는데 상대는 이미 관절이 꺾인 상태임. 거기서 우케미라는 낙법을 취해주지 않으면 그대로 어디 하나 부러짐. 그래서 기술이 걸리는 상대도 오버해서 나자빠져 줘야됨
지가 다침 ㅇㅇ
쿵푸는 춤이지ㅋㅋㅋ
@@KIMKIM-wo5nz 중국은 실전보다는 기의 흐름? 그런것과 신체 단련, 정신수양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솔직히 실전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어떤 마음가짐으로 배우냐에 따라 그 가치도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이상한무술 많은건 알지만 쿵푸가 춤이면 태권도도 할말 없습니다.
@@초코파이바나나-u1b 영화를 많이 보셨네..실전엔 절때 저런식으로 안돼요
상대가 바보가 아니라면
피지컬차이가 엄청나다면 가능하겠네요
@@아깽두유깽두 세상에 실전에서 연습이랑 똑같이 되는 무술이 뭐가있죠 ㅋㅋ 아이키도 기술 한번이라도 직접 당해본적 없으면 그렇게 다 안다는듯이
확신에 차서 말씀하지 마시죵 ㅋㅋ
호흡던지기 아닌가요?
니들 생각이랑 다르게 저게 안넘어지면 손목꺾여서 넘어갈수밖에없음 ㅋㅋㅋㅋ
오바싸는게 아님 실전에서 저렇게 그립 완벽하게 잡긴 쉽지않지만 잡히면 저렇게 넘어감
쉽진 않지만 x
불가능하지만 o
스탠딩에서 저게 가능 했으면 이미 많은 프로 선수들이 애용했지 ㅋㅋㅋㅋㅋㅋ
@@AppleFlavor_ 손목 관절기 금진데... 룰부터 알고 말씀 하시지.
@@사람-g8xmma 룰에 작은관절기가 발가락 손가락 관절기는 금지인데 손목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퓽퓽-y3r 단체마다 다르지만 가장 큰 단체인 ufc 기준으론손목도 안되요
@@사람-g8x 말씀하신게 정확히 어떤경기 룰인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예로 말씀드린건 대부분이 허용된 격투경기가 mma이기에 예로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방금 찾아봤는데
주짓수 경기에선 리스트락이 반칙으로 나와있네요
말씀하신경기가 주짓수가 맞는지 여쭈어 봅니다.
안구르면 꺾이니까..
합기도랑 아이키도랑 다른건가요?
달라요.
발음만. 비슷해요
같은거
@@jss7995 합기도 일본어로 읽으면 아이키도.
달라요
합기도 주짓수 선출입니다
합기도는 한국무술이고 유도술 발차기로 이루어진 종합무술입니다
그리고 아이키도는 검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무술이라 검술,서브미션(흔히 관절기)만 있고 타격이 없습니다
@@hap_bbyong 아이키도가 한국어로 표현 하면 합기도임. 님이 말하는 합기도는 한국형으로 만든 짬뽕무술 느낌임
복싱 한달배움 이길듯
종건이 쓰는 아이키도는
공중에 띄우는건디
쉬샤우동 마렵네
버티면? 손목이 돌아가요~
문제는 약속대련이 아니면 자유대련에선 유도 및 주짓수로 표현된다는거
잡기전에 권투선수에게 엍어터짐
엍이 아니라 얻이다. 그리고 애초에 타격기랑 그래플링을비교를 하면;;
저게 약간 반응이 좀 이상하긴한데 꺾는거다보니까 팔돌아가는건 맞음. 근데 몸돌아가는건 못 봤음
몸이 안돌아가면 내 팔이 아작나야되니까 아이키도에서는 기본으로 수신(낙법)을 중시하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개오바싸면서 알아서 자빠져주는거 처럼 보이죠
@@TangJJa 그게 맞는겁니다
알아서 넘어가주는거
개오바싸면서 넘어가주는거 맞아요ㅋㅋ
실전에서 저렇게 사람 못 넘깁니다 당하는 쪽은 뭐 가만 지켜보고 있겠습니까..? 바보도 아니고
@@아깽두유깽두 실전의 정의부터 해야죠. 여기서 실전 타령하는 사람치고 그런거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던데… 이런걸로 싸우면 도장장님이 좋아하실거 같진 않으니 이만 하십시더.
@@TangJJa 아 싸우시려 그랬구나
뭐 딱히 시비걸지도 않았습니다만
춤 열씸히 배우세요~화이팅
@@아깽두유깽두 이런 쓸데없는 논쟁을 싸움이라고 표현한거죠. 행복하십쇼
오오
진짜 대가리에 구멍뚫린애들 많네 그렇게 안믿기면 직접 찾아가서 손목 부러지고 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싸워도 이기겟는데
이러는애들이 안배운애들임
@@gusdn10185 무술유단자를 통으로 깐게아니라 아이키도자체에대한 의문이다.아이키도 고수영상보면 사기꾼이 따로없거등~
@@토마스-y 니따위가 되겠냐
검술 가정해서 만들어진 무술인데 현대 격투기랑 맨손으로 싸우면 되겠냐? ㅋㅋㅋ
@@토마스-y 아이키도든 태권드든 합기도든 몇 년 이상 수련한 유단자랑은 붙지마라,노력을 한 자와 아닌 자는 무슨 일을 하든 차이 난다.
그냥 옆에있는 의자를 들면 되는게
종건급인가..
일단 만화는 만화로보자
저게 실제로 되는거 구나
노인네들 상대로 쌉가능일듯
아이키도 도장,체육관에서 배우는 모든입문기술?
김풍인줄
합기도 몇년배우고 개 처맞기만함
우리나라 합기 대부분은 저런 술기보다 타격이나 무기술, 카디오 위주의 체육활동 아닌가요?
@@TangJJa 호신술은 기본이며
지금 시대적으로 보면 대련위주로도 하죠
발차기+호신술+유술+낙법 위주로 하는거 같습니다 가끔씩 맨손,무기형도 하고요
@@TangJJa 발차기 혹은 대부분 유술과 낙법입니다
@@TangJJa 무기라고 해봤자 봉이나 쌍절곤
한국에 알려져있는 합기도는 대부분 그냥 짬뽕무술 느낌임 아이키도를 가르치는 곳은 매우 적음
손날로 공격하는 사람이 있나??
맞습니다.
손날로 공격하는 것은 타격의 관점으로만 본다면 매우 제한된 공격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키도에서는 칼(검)을 사용하는 움직임을 상정하고,
그에 따른 거리나 접촉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손날로 연습하는 부분이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연하자면,
각각의 종목들은 상정하는 상황이나 셋업의 형태가 있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서는 제한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복싱에서는 맨주먹이 아닌 글러브를 착용하고, 발차기나 그래플링에 대한 대응 연습을 하지 않는 것처럼,
종목마다의 특색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약좀
@@오동혁-s4b 맨손보단 칼 대응하는게 본래 목적이라 손날로 연습한다는거
취객 ㅋㅋㅋ
김계란 목소린데?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수샤우동
근데 합기도를 왜 아이키도로 부르게 된거지? 이러다 유도를 쥬도로 부르겠어
유도 합기도 일본에서온 일본 무술 입니다 한국에 있는 최용술총재가 만든 합기도는 진짜 합기가 아닙니다 아이키도는 한국말로 합기도입니다 만 한국 합기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무술입니다 비슷해보일수 있지만 다릅니다 직접 해보면 느껴집니다
아이키도 라도 불러도 되고 합기도라고 불러도 상관 없지만 한국에 있는 합기도와 다르기 때문에 아이키도 이름을 그대로 쓰는것 같습니다
UFC 나가주세요
아이키도,대동류는 상대가 검을 들었을때를 가정한건데 왠 UFC냐 빡머갈아 깔꺼면 조사부터 하고와
이거 막 따라하다가 좆됨니다(경험담)
실전에 도움 1도없는 쓸모없는 운동(절대 호신술, 격투기 아님)
실전충 나왔다
애초에 아이키가 검들고 있는 상대를 제압하기위해 만든 무술이기때문에 괴리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나 너같은 애들이 욕할 무술은 절대 아님
근접에서 팔꺽으면서 넘기는데 실전에 도움없음??
아니 왜 실전을 꼭 상대가 뭘 쳐배운상태를 가정함 ㅋㅋㅋ 현실에서는 취객상대로 존나 잘써먹는 경찰이 천지에 널렸구만 ㅋㅋ
ㄹㅇㅋㅋ 명언이 떠오름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곽지창 카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런거보면 당하는 사람은 왜 항상 가만히 있는건가ㅋㅋㅋ
시범이니까 가만히 있지 돌빡아
그냥 이종격투시합한번 나가서 기술증명좀 해주세요 그럼 끝인것을 뭘 우리는 이게 실전이네 이래서 안되네 쯥
애초에 검술 가정해서 만들어진 무술인데 권투 레슬링 이런 맨손 격투기가 왜 나오는지 의문임
우리 로건이 격투기 격자도 모르면 아가리하고
실전에선 아~~~~~~~~~~~~~~~~~~~~~~~~~~~~~~~~~~~~~~~~~~~~~~~~~~~~~~~~~~~~~~~~~~~~~~~~~~~~~~~~~~~~~~~~~~~~~~~~무 소용없습니다
누구나 쳐 맞기전엔 그럴싸한 계획이 있습니다
무슨 무술을 배우든 몇 년 이상 수련하면 일반인 정돈 뚝배기 깨요ㅋㅋ
격투대회 나가서 유효성을 증명해보세요. ㅎㅎ
아이키도는 창시자가 평화주의자이고 일반인들이 전쟁때 맨손으로 검을 든 무사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고안된 호신술입니다 지금은 무술의 형태를 유지하며 내려오는거지 맨손 1대1싸움에선 당연히 밀릴 수 있으며 창시자가 대련을 금지해서 내부에서도 대련을 하지 않으며 타무술과 대련시 일본 협회에서 제명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기 무술에 빠지면 당한 사람이 바보입니다 실전이랑 운동에 아무 효과 없어요
진짜 이런 무술 말고 미국처럼 레슬링이 보급화 돼야하는데 이래서 ufc챔피언이 한국에서 안나옴...어릴때부터 태권도,합기도나 처 배우고 있으니... 미국애들은 어릴때부터 레슬링, 브라질은 주짓수하는데.
공권유술 도장에서 알바해본적 있는데 걸리면 넘어가지는게 당연한거임 안넘어가면 관절나감.
근데 관장님이랑 스파링할때도 저런식으로는 절대 안걸렸음. 태권도 복싱 공권유술 셋다 배워봤는데 태권도 기술은 위력적이지만 맞추기힘들고 복싱은 발쓰는 스파링에선 그닥 위력적이지 않고 공권유술이 그나마 가장 실전성 있긴한데 관절기는 호신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관절기는 강약약강이라 일반인 상대가 아니면 절대 안걸림
가장 실전성 있는 기술은 타격기와 그라운드기술임 그라운드기술은 관절기와는 다르게 다른 무술 배웠다고 안당할수가 없음. 그라운드기술은 상대하려면 무조건 배워야함
이게 그 유명한 안아키의 전신 아이키도인가요?
와...당하면 치욕스럽겠다...
꼭 중국에 쉬샤오둥한테 쳐맞는 무도가들 삘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