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watching them even if I don’t know what most of what they say, I just feel happy watching them. I want to age like fine wine like them. Absolute class! Plus the movie looks really exciting, and took my breath away when I first saw it. :) cheering for a great success in this!
● Elvis 영화 ! 일산 초입에 있는 벨라시타에 '상설관 ' 좀 만듭시다 ! 영화보신 분들 유튭에 영화평 좀 올립시다 ! 최대한 많이 ● 이영화는 Austin 버전으로 편곡된 한곡 힌곡이 이건 뭐야? 이렇게 훅~ 지나가도 되는거야? 맘같아선 1곡씩 정지해서 안무부터 여러번 반복해야 될 장면이 느므 많다. That's all right 다리돌리는 안무부터 편곡도 요즘분위기로 바꿔놔서 개인적으론 한곡빼곤 원곡보다 더 완성도가 높더라. ● 영화가 끝나도 벌떡 일어설수가 없는게 ending credit의 나오는 엠인엠, Naldo Wick의 랩등 피쳐링된 곡들이 장난이 아니었음. 아 ~ 아까워라... ● 영화 '보랩'은 그룹 퀸이 프레디 머큐리 포함, 팀 전원이 퍼머머리가 허리까지 올때 그때 공연들이 진짜지. 원래 영국이다보니 영화 비쥬얼은 꼬질꼬질한건 사실. 퀸도 꼬질꼬질하기도 하고. 퀸은 곡과 공연이 진짠데 영화상 비쥬얼은 사실 보기 괴로웠음. 곡들과 공연장면때문에 버텄지. 엘비스만큼 고퀄 편곡 음악도 많질않아 충분히 흠뻑 빠지기엔 몇곡 안되더라. '보랩'은 딱 1번 봤다. 영화관에서. ● '엘비스'는 8번째 보고 있는데 '보렙'과 비교하는건 여러면에서 아깝다... ● 버즈감독의 오스틴적 엘비스는 오리지널보다 비쥬얼, 곡편곡등등 훨씬 많은게 진보되있다. ● 그래서 일산 초입에 있는 벨라시타에 '상설관 ' 좀 만듭시다 ! 주 1회씩이라도. 오페라포함 스테디한 영화들도 모아서 매주 수십편씩 돌리면 관객들은 찾아갑니다. 목동 MX관보다 음질이 더 깔끔해서 음악 영화에 더 적합하더라. 시설도 새거고. 게다가 벨라시타 자체가 영화나들이 하기에 그만. 대부분의 영화관 고층건물들이라 나서면 사무적 분위기에 복작복작, 삭막 ~ 벨라시타는 2층 건물을 나서면 바로 보이는게 유럽정취의 카페들, 이탈리안 파스타, 인테리어소품 가게들등 줄줄이. 영화나들이하기엔 최적의 장소.
고윤정님도 너무 예쁘시고 연기 좋아요. 로스쿨때부터 눈에 확!!! 저렇게 멋진 배우들 사이에서도 빛이 났어요.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요~~~
윤정언니 너무 예뻐ㅜㅜㅜ💜
허성태배우 얼마나 긴장을 했으면 정우성배우 이름이 기억안나는거여ㅋㅋㅋㅋㅋ
미친 미모를 갖은 고윤정 ♥️♥️
고윤정 진짜 너무 좋아 ㅠ❤️
고윤정님 💗
고윤정 진짜 예쁘다.
안면거상했거든요
@@근육미술관 get out of this comment section and go disappoint your parents more.
@@근육미술관 안면 거상하면 누구나 저렇게 되나?^^
@@근육미술관 뭐 자기가 봄??? 웃겨...
이제 26살 먹었는데 안면거상은 무슨
@@근육미술관 가서 거상 게임이나 해라
윤정...🥰
허성태 🥰
허카인이 좋다
정우성♡
めちゃくちゃ良き作品素晴らしい人達。アクションシーン最高です😊
정재형님 역시 탑클래스 감독겸출연 부럽네요
허카인의 매력 ㅋㅋㅋ
성태형 윤정배우 머리채잡는 씬에서 살면서 배운욕은 다했음.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하지 말란 말임.
고윤정 화장안하면 이쁜연예인 1위
두번 봤는대ㅜ너~무 재밌음... 매우 잘만든 영화
2:00 Youn Jung be like: I really wanted to laugh.. Hold it in, hold it in. No, let me laugh. Hahaha
허카인 부산이구나
허성태 배우님 너무 긴장하셨다 ㅋㅋ규ㅜㅜ
HEO SUNGTAE🤍🤍🤍🤍
I love watching them even if I don’t know what most of what they say, I just feel happy watching them. I want to age like fine wine like them. Absolute class! Plus the movie looks really exciting, and took my breath away when I first saw it. :) cheering for a great success in this!
4:57
5:05
허성태 씨는 화장으로도 웃기네! 피부톤과 어울리지 않는 화장을 해서 얼굴만 허~옇 ㅋㅋㅋ
● Elvis 영화 ! 일산 초입에 있는 벨라시타에 '상설관 ' 좀 만듭시다 ! 영화보신 분들 유튭에 영화평 좀 올립시다 ! 최대한 많이
● 이영화는 Austin 버전으로 편곡된 한곡 힌곡이 이건 뭐야?
이렇게 훅~ 지나가도 되는거야? 맘같아선 1곡씩 정지해서 안무부터 여러번 반복해야 될 장면이 느므 많다.
That's all right 다리돌리는 안무부터 편곡도 요즘분위기로 바꿔놔서 개인적으론 한곡빼곤 원곡보다 더 완성도가 높더라.
● 영화가 끝나도 벌떡 일어설수가 없는게 ending credit의 나오는 엠인엠, Naldo Wick의 랩등 피쳐링된 곡들이 장난이 아니었음. 아 ~ 아까워라...
● 영화 '보랩'은 그룹 퀸이 프레디 머큐리 포함, 팀 전원이 퍼머머리가 허리까지 올때 그때 공연들이 진짜지. 원래 영국이다보니 영화 비쥬얼은 꼬질꼬질한건 사실. 퀸도 꼬질꼬질하기도 하고. 퀸은 곡과 공연이 진짠데 영화상 비쥬얼은 사실 보기 괴로웠음. 곡들과 공연장면때문에 버텄지. 엘비스만큼 고퀄 편곡 음악도 많질않아 충분히 흠뻑 빠지기엔 몇곡 안되더라.
'보랩'은 딱 1번 봤다. 영화관에서.
● '엘비스'는 8번째 보고 있는데 '보렙'과 비교하는건 여러면에서 아깝다...
● 버즈감독의 오스틴적 엘비스는 오리지널보다 비쥬얼, 곡편곡등등 훨씬 많은게 진보되있다.
● 그래서 일산 초입에 있는 벨라시타에 '상설관 ' 좀 만듭시다 !
주 1회씩이라도. 오페라포함 스테디한 영화들도 모아서 매주 수십편씩 돌리면 관객들은 찾아갑니다.
목동 MX관보다 음질이 더 깔끔해서 음악 영화에 더 적합하더라. 시설도 새거고.
게다가 벨라시타 자체가 영화나들이 하기에 그만.
대부분의 영화관 고층건물들이라 나서면 사무적 분위기에 복작복작, 삭막 ~
벨라시타는 2층 건물을 나서면 바로 보이는게 유럽정취의 카페들, 이탈리안 파스타, 인테리어소품 가게들등 줄줄이.
영화나들이하기엔 최적의 장소.
헌트. 대박
정우성 of Busan = 허성태
누구죠 누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성중, 금성고 허성태
허성태 어떡하냐 큰일났네 하이고 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성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포터 이쁘다.. 소지섭처럼 정우성도 리포터랑 눈맞아서 결혼해버려랏~ 너무 솔로인게 안습..ㅠㅠ
알아서 다 연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오지랖 오지네 진짜ㅋㅋㅋ누가 누구를 걱정해
정우성은 한 여자로 만족못해
고윤정이 옆에 있는데 리포터가 눈에 차겟니...
낙수다
허성태씨는 무슨 고생을 얼마나 많이한건지 주름대장이네 ㅋㅋㅋㅋ 젤 나이많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