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된 이민아 목사님, 욥의 가정처럼 가족이 죽고 갑상선 암으로, 두 번의 이혼으로 외롭고 황량한 세상를 사시다가 예수를 잘믿는 친구를 만나 교회를 가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주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로마서10장9~10절의 말씀) 구원에 이르게 되고 정권이양이라며 그 분께 왕이 되어달라며 통치를 맡기신 이민아 목사님~! 벼랑끝에서 주님을 만나기까지 눈물겨운 간증을 듣고 이제 시한부로 주님의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겹도록 은혜와 감동 감동입니다.~!
![[믿음의 강을 건넌 사람의 메시지(1) 이민아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라고요!](http://i.ytimg.com/vi/OmOLK8-8a5c/mqdefault.jpg)
![[믿음의 강을 건넌 사람의 메시지(1) 이민아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라고요!](/img/tr.png)
![[2013다니엘기도회] 11일차 이렇게 기도하라 - 조정민 목사 2013.11.11](http://i.ytimg.com/vi/PGxo4ZiuPxA/mqdefault.jpg)
![[2011다니엘기도회] 10일차 어머니의 기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 김원광 목사 2011.11.10](http://i.ytimg.com/vi/HBbcMa60fhQ/mqdefault.jpg)
이 영상을 통해 10년만에 다시 방언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 오주여 오직주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저도 암환자여서 당신이 돌아 가신후 당신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들었습 니다 죽음이 다른이를 살리는걸 이제 받아드렸습니다 고맙구 감사합니다
그토록 사모하시던 주님과 함께 계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고통도 슬픔도 걱정 근심도없는 천국에서 즐겁게 지내세요. 언젠가는 우리 만날 날 이 있겠지요 주님 은사랑 이시라 ㅡㅡㅡ 감사해요. 영상 올리신분도 축복 받으셔요.
아멘♡♡♡
지금은 고인이 된 이민아 목사님, 욥의 가정처럼 가족이 죽고 갑상선 암으로, 두 번의 이혼으로 외롭고 황량한 세상를 사시다가 예수를 잘믿는 친구를 만나 교회를 가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주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로마서10장9~10절의 말씀) 구원에 이르게 되고 정권이양이라며 그 분께 왕이 되어달라며 통치를 맡기신 이민아 목사님~! 벼랑끝에서 주님을 만나기까지 눈물겨운 간증을 듣고 이제 시한부로 주님의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겹도록 은혜와 감동 감동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목사님과 같은 영성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정말 죽움앞에선 나만 하나님만 남는다는것을~~ 성령의 설교입니다
은혜입니다 천국을 사모하게 되는 설교입니다
이런 예배가 되어야 한데.....
이 영상을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실상으로 만나 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생전에 당신을 봤으면 좋았을텐데요
천국에는 목사님 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셀 수도 없이 많겠죠?
나중에 다시 만나요 목사님
아멘 저도 예수님을 만나고 제삶을 완전히 맡겨드리기로 작정했습니다^^
아멘!축복합니다♡♡♡
이민아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통로로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민아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
성령께서 주를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선진들이 믿음으로 고백하며 말을 하듯이 이시간 주께 고백합니다
이민아 목사님 그립고 살아계실때 봤음 좋았을것을요
그래도 이렇게 들을수있으니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죠
구구절절 옳으신 목사님 말씀..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승리의 면류관을 씌여주옵소서
목사님 설교 덕분에 그 힘으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너무도 너무도 감사합니다♡♡
변호사 시절 에릭목사님과 작은교회서 잘 섬기시고 신실하게
사시며 '땅끝의 아이들' 책으로 희망을 불어넣어 주신 귀하신 이민아 목사님~
아버지 이어령씨를 주님께 인도하시고 주님품에 안기셨으니...
그립습니다~
그때가 생각 나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깨어 기도하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늘 충만한 삶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뜨겁게 주님을 사랑했던 목사님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반갑네요
힘들고 바쁘게살았던 육신을 벗고 이제 주님을 만나셨겠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지금 이 나라, 이 땅에 성령의 바람으로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
성령이여 바람처렁 요한이에게 임하소서 더러운것들이 떠러져나갈지어다 치료의 영이 임할지어다
목사님처럼 예수님을 사랑하고십습니다~
이미아목사님 너무 보고싶어요,.너무착하고 능력있으신데,천사
하나님 아버지..나약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옵소서..질병과 죽음과 모든 아픔으로부터 비상하는 승리를 이루실것을 기대합니다
찬양합니다!영광드립니다!할렐루야!아멘!
아멘♡
이 땅에서 실재적으로 천국을 사는 모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모합니다 갈급합니다
목사님말씀으로
회복되는이시간
주님께감사드립니다
주님이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나라가
이뤄짐을
믿읍니다!
큰 은혜받습니다~~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성령님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 회복시켜주시고 자녀를 고쳐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 날마다 내삶에 기적이 일어나게하여 주옵소서~~아멘 자녀가 장애2급 아직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함을
용서하소서~~내 자아가 깨어지게 하소서
아멘~~이민아목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만큼의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천국에 계시는 모사님이 그립고 부럽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평안히.계시죠~ 신앙 의 유산 깊이 간직합니다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이민아목사님~
하나님, 예수님과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평안히 계시죠?^^
목사님은 우리곁에 없지만 믿음의 여정은 남아 오늘도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니 감사해요~♡
아멘!저도 뵌적이 없지만 너무 은혜충만!성령충만케 하시는 말씀이 너무너무 좋네요♡♡♡
주님사랑합니다.
목사님말씀을 통해
저의 죄로 인해 예수님이 찔리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목사님처럼 뜨겁게 주님 만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오직 예수님
아멘~!!! 주예수여~!!! 저에게 어서 오시옵소서~~~~!!!! 아버지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귀하고 살아있는 예배!!감사합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주여!!!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지금 너무나 어렵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온갖 불법이 난무한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있습니다,,주여 영적인 분별력을 허락하소서,,,,,,주님!!!
아멘!
영이 같이 흐른다
현장에 함께 하는 것같이 이시간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현장으로 이끄시는 주님,
이 시간 초월하여 역사하여 인도허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어제늦은시간부터 새벽까지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있었어요
저에게도 이런 은사를 주시기를
아 멘 하나님 예 슨님 !~♡
성령의힘.성령의힘.기도의힘을주소서.기도의자리예배의자리순종의힘을주소서.회개의영부으소서.사랑의힘주소서.용서의힘주소사.중보의힘주소서.주님이통촉하소서 아멘
이민아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승에서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영생복락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근원이에요 목사님 말씀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민아 목사님
아멘 아멘
너무 공감되요...사람을 잃었고 외로워 졌다는게...성령님이 좋아서 하는것 뿐인데...
아멘 아 멘
하나님의 오이지가 되고 싶어요~
너무아깝습니다..
넘일찍이가심을..
한탄합니다..늘..
마지막으로생각.
주님의신부로살.
기를소망합니다.
중보기도의삶을.
주님이도우소서.
힘을주소서.아멘.
이제서야 이민아 목사님 설교를 처음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그립네요...:)
아멘~! 정말 은혜로운 설교입니다 예수님을 이제라도 만나게되어 매우기뻐요~
저도 그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나게 하시네요!
아멘 할렐루야!
12월 12일 mri찍었던 저 소년의 간증 듣고 싶어요!
아멘
주님...주님...주님만이 전부이십니다
성령님은 내 음성을 들으십니다.
죽을것 같은 간절함으로 원하고 원하면 성령님이 바람으로 오십니다.
그 바람은 얼마나 쎄고쎈지 태풍이 몰아치는 바닷가에 서있는 것처럼 강하고 두렵습니다.
살아예신 주님은 성령으로 영원히 지금도 살아 계시며 역사하십니다 주님의사랑 은혜는 영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
놀랍고노라워요
주님 이끄소서~~^^♡
영적회복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잘 계시죠?
거기 천국에서 뵙길 원합니다~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요. 책읽다 십분만에 버스에서 내려서 책 다섯권을 샀습니다. 선물로 주려고요.
절망끝에서 절벽끝에서 날개를 펴고
내일11월1일오후8시부터ㅡ10시까다니엘기도
ㅖ감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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