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펄스가 러닝화라고 하셨는데 그럼 혹시...워킹화로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리복에서 저렴하게 신을 수 있는 워킹화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늘 비싼 나이키, 아디다스 고오급 신발만 신어왔는데 가격이 있다보니 막 신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리복에서 저렴한 워킹화 찾아보려고요ㅜ 직 펄스는 현재 공홈에서 3만9천원에 나와있더라고요
추억!! 올해 2/4분기 3/4분기 가장 많이 신은 실반 중 하나인데 딱딱하고 거친 느낌이 있어서 추억을 생각하고 억지로 오래 신었는데 볼이 좁은?? 갑피 발가락 접히는 부분이 조금 딱딱해서 움직일 때 발등을 누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 있는 시간이 긴 직업인데 오래 서 있기는 좀 불편했습니다~
오~ 예전 직텍이 생각나서 작년 11월쯤에 이 제품 검노로 질렀는데 ㅋㅋ 근데 다른 리복 제품들에 비해서 마감이 좀 미흡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뽑기운이 안 좋았었는지 오른쪽 밑창바닥 간격이 균일하지 않고 한마디가 뚱뚱하게 찝혀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옛 향수도 불러 일으켜주고 가격도 싸서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신발이었습니다.
ㅋㅋ자꾸 옛추억이 소환되네요~ 예전에 두켤레 신어봤는데 김동현선수가 광고도 하고 했었죠.. 몇년전에 싼맛에 사서 헬스장에서 신었었는데 역시나 전 솔직히 기능성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저 지그재그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리턴시켜 10키로 뛸꺼 12키로 뛰게 해준다뭐 그런 설명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닥이었던거 같아요..저당시 런톤등등 신기한 신발들이 리복에서 많이 나왔었죠~
앗! 직텍 이후 나온 직 펄스!!ㅋㅋ 전 10여년 전 결혼 할때 와이프랑 초기 노랭이 직텍 사서 신고 유럽으로 신행 갔을때가 생각 나네요^^ㅋㅋ 유럽 사람들 신발 보고👍이래 줬었는데...ㅎㅎ (초기 검/노는 갑피 내구성이;;;ㅋㅋ 그닥;;; 대신 인솔의 쿠셔닝이 전체 쿠셔닝을 대신 했었어요;ㅋ)
![[협찬 리뷰] 언더아머 커리12 착용+ [분해리뷰] UNDER ARMOUR CURRY 12](http://i.ytimg.com/vi/fwY5Ndn08tk/mqdefault.jpg)
![[Ep.09]나이키 인피니티런4 230km이상 달리고 난 솔직 후기! 여의나루 러너 스테이션 사용후기 까지!](/img/1.gif)
안녕하세요!
직펄스가 러닝화라고 하셨는데
그럼 혹시...워킹화로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리복에서 저렴하게 신을 수 있는 워킹화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늘 비싼 나이키, 아디다스 고오급 신발만 신어왔는데 가격이 있다보니 막 신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리복에서 저렴한 워킹화 찾아보려고요ㅜ
직 펄스는 현재 공홈에서 3만9천원에 나와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리복은 퓨얼폼이나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폼이 들어가 있는게 좋으니 제 리복 리뷰 찾아보시고 마음에 드시는걸 신어보네요^^
직텍 기술이 들어간 신발이 쿠셔닝이 좋고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나이키 프리 모델을 신었을 때의 워킹의 느낌을 느낄 수 있죠.
좋은 운동화임은 확실합니다.
실제 착용감이 풍부하진 않지만 성능은 좋은 신발이죠 그래서 직 키네티카나 직 다이나미카가 더 발전된 모델이죠^^
직텍은 내구성 하나는 정말 최고임 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발
저는 오래전 기억만 있어서... 이번에 다시 신어보면서 느껴보겠습니다^^
이거 잘 신고 다녔죠..단점이 자갈길 걷고 나면 밑에 돌이 한두개씩 꼭 껴있던..다시 나온지 몰랐는데 찾아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ㅋ
맞습니다 리뷰때 돌낀다는 얘기를 한다 생각해놓고 까먹었습니다 ㅋ
10년전보다는 많이 저렴해진 느낌입니다
가격이 좋으니 추억을 소환해보세요^^
추억!! 올해 2/4분기 3/4분기 가장 많이 신은 실반 중 하나인데 딱딱하고 거친 느낌이 있어서 추억을 생각하고 억지로 오래 신었는데 볼이 좁은?? 갑피 발가락 접히는 부분이 조금 딱딱해서 움직일 때 발등을 누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 있는 시간이 긴 직업인데 오래 서 있기는 좀 불편했습니다~
사실 직텍은 지금은 편한 신발이 아니죠^^
긴 시간 오래 서 계셔야 하는 직업이라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발 편한 신발로 신어주세요
작년에 이모델과 푸마 썬더스펙트라 고르다 좀더 폭신폭신한 썬더스펙트라를 골랐죠
푸마는 리퀴드셀 하나 신어봤는데요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직텍나왔을당시 2011년도였나 12년도였나 리복 전성기 그리고
아직도 제가 미개봉으로 갖고있는 GL6000엄청많이 팔렸었는데 ㅋㅋㅋ
GL6000 이쁘죠^^ 리복 클래식 스러운 디자인... 저는 LX8500을 더 좋아했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실착 느낌이 궁금하네요..🤔😆
저도 오래전에 신어본 기억이라...
실착 해보고 자세한 리뷰 업로드 하겠습니다^^
오~ 예전 직텍이 생각나서 작년 11월쯤에 이 제품 검노로 질렀는데 ㅋㅋ 근데 다른 리복 제품들에 비해서 마감이 좀 미흡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뽑기운이 안 좋았었는지 오른쪽 밑창바닥 간격이 균일하지 않고 한마디가 뚱뚱하게 찝혀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옛 향수도 불러 일으켜주고 가격도 싸서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신발이었습니다.
지금와선 직텍은 추억팔이 신발인거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쁜 신발인거죠^^
첨에 나이키가 긴장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내구성이 한 달 신으니 쿠셔닝이 아주
훅 가버리고 아웃솔도... ㅠㅠ
예전에 신었을땐 내구성이 나쁘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나온게 그렇게 안좋은가요? 전 아직 시착전이어서요...
@@4most 지텍TR은 내구성 튼튼합니다
지텍 4켤레 착용했는데, 다 중창이 빨리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ㅠ 리복은 퓨리,DMX런, 바닥이 아식스젤 인피니티와
흡사한 제품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 3가지가 제일 신을만 했습니다
스카이런은 신어보질 못했네요
저도 얼마전에 리복 공홈 할인때 직텍 보러 갔다가 직 키네티카 엣지라는 신발로 구매 했는데 나쁘지 않네요 ㅎㅎ
키네티카 저도 신어보고 싶은 신발입니다^^
추억이네요 ㅜㅜ
역시 리복은 저 벡터로고 빡~~~
전 추억에 델타로고 있는거 장만했었는데..
예쁜데.. 하면서도..손이 안가더군요...ㅠㅠ
직텍은 잘 신어줬던 신발이라 기능 생각 안하고 추억을 구매 해봤습니다^^
요샌 좋은 신발이 워낙 많아 예전에 느꼈던만큼 편하진 않을듯 합니다
ㅋㅋ자꾸 옛추억이 소환되네요~ 예전에 두켤레 신어봤는데 김동현선수가 광고도 하고 했었죠.. 몇년전에 싼맛에 사서 헬스장에서 신었었는데 역시나 전 솔직히 기능성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저 지그재그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리턴시켜 10키로 뛸꺼 12키로 뛰게 해준다뭐 그런 설명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닥이었던거 같아요..저당시 런톤등등 신기한 신발들이 리복에서 많이 나왔었죠~
레트로 장사로 eva나 팔아먹지 말고 지금 리복에게 필요한건 그때의 도전정신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디다스가 팔면 젊은 회사가 인수해서 전처럼 막 도전하는 브랜드로 돌아와줬음 좋겠습니다^^
앗! 직텍 이후 나온 직 펄스!!ㅋㅋ 전 10여년 전 결혼 할때 와이프랑 초기 노랭이 직텍 사서 신고 유럽으로 신행 갔을때가 생각 나네요^^ㅋㅋ 유럽 사람들 신발 보고👍이래 줬었는데...ㅎㅎ
(초기 검/노는 갑피 내구성이;;;ㅋㅋ 그닥;;; 대신 인솔의 쿠셔닝이 전체 쿠셔닝을 대신 했었어요;ㅋ)
저도 예전 기억은 가볍다뿐이지 쿠션 좋다는 아니었습니다 외모로 먹어준 케이스죠 ㅋ
저렴하길래 추억을 건져와봤습니다
이야....한때 인기많았는데
10년전에는 리복하면 직텍으로 도배 되어있었죠^^
케잌 땡기는 맛있는 디자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