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쉽에 가입하여 회원전용 동영상을 시청해보세요 ruclips.net/channel/UCdoBuMekjWqXAHYkZj8ar7Ajoin ★한국 유튜브는 말하지않는 불필요한 보충제정보: ruclips.net/video/e7y42udnQzU/видео.html ★충격적인 사람들의 이야기 :ruclips.net/video/tskwzK_vgno/видео.html ★주간 해외 피트니스 핫이슈 : ruclips.net/video/ATM6vxZApeE/видео.html ★해외 헬스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야기: ruclips.net/video/y0eyjEdYcGs/видео.html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엉덩이 쫙붙는 레깅스입고 브이로그 방송하시는 분이었는데, 일일권 끊고 다니는 회원이었어요. 헬스장이 좁아서 구석에 카메라 켜면 센터 대부분이 보이는 상황이었고, 다른 분께서 머신 루틴돌려야 하니까 브이로그 언제끝나나 운동하면서 자꾸 쳐다봤더니 왜 쳐다보냐 하면서 싸움이 붙었어요. 이전에도 비슷한 문제들이 많았는데 저것때문에 헬스장에서 영상찍지 말게끔 안내문 붙었어요. 몰카니 핥듯이 쳐다보거니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만, 헬스장에선 운동만 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말 싸가지 없게 하는 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몸매가 이쁘거나 색시해서 어떻게 해볼까 해서 쳐다보는 것이 아니고, 운동을 많이 해서 멋진 근육을 가진 남자는 멋져서 또는 초보라서 어설퍼 보이는 남자가 운동을 하면 혹시라도 다칠까 아니면 도움을 줄 일이 있을까 해서 쳐다봐요. 꽉 끼는 레깅스가 아닌 헐렁한 반바지나 츄리닝을 입고 운동해도 사람들은 쳐다봐요. 나이가 많은 할머니가 운동해도 쳐다보고요. 본인들이 스스로 생각해도 조금은 이상한 옷을 입고 와서는 쳐다보는 남자들을 변태 취급하는 게 웃기네요. 남자들외에 여자들도 여자들을 쳐다봐요. 그런 여자들도 다들 변태일까요?
제아는 오빠가 길가고 있는데 앞에 여자가 있어서 그냥 길 걷는중인데 자꾸 앞에 여자가 뒤로 힐끔힐끔 쳐다보더래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가던길 계속 걸어가고있는데 앞에서 뒤로 힐끔쳐다보던 여성이 저 혹시 왜 따라오세요? 라고 묻길레 오빠가 정말 짜증난 표정으로 그여성을 앞질러걸어갔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자기를 쳐다볼거라는 공주병에 빠진 미친년들;; 같은여자지만 제발좀 환상에서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같은여자로서 정말 쪽팔리니깐요 ;;;
중요한건...헬스장 사장 입장에서. 1. 유튜버러지들 드글대고 촬영한다고 난리치면서 호들갑떨면 2. 일반회원들 다 떠나고(PT수요 포함), 남는건 도움 하나도 안되는 인스타 버리지들 뿐임. 3. 제일 빠른건 헬스장 사장이 업장관리 차원에서 촬영 금지시키는거임. 4. 인스타 틱톡 버러지들 좀 추하긴 하네. 하꼬라서 홈짐 만들 돈도 없는데, 벌고는 싶은거잖아. 몸뚱이 팔아서. 몸뚱이. 몸뚱이. 몸뚱이.
근데 이거 깔거면 여행유튜버들도 까야함 ㅃㄴㅂㅌ, ㄱㅌㅂ 등등 해외 사람이면 무지성으로 카메라 들고 모자이크 안하고 자기 유튜브에 출연시켜도 되는거임? 무슨 신성시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얘기 금기시 되있는 것 마냥 모르쇠하는 것도 문제임 해외 유튜버가 한국 길거리라고 그냥 쭉걸어다니면서 찍은 영상엔 불쾌하다, 역겹다, 범죄다 라고 말하면서 왜 한국 유튜버가 해외 사람들 무단으로 찍고 올리는 건 좋아함? 참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모 유튜버가 저런식으로 헬스장에서 촬영하다가, 본의 아니게 나왔던 남자를 마치 성희롱 이라도 한 것 처럼 박제 시키고 시선강간 타령 운운했다가, 네티즌들에게 오히려 역풍 맞고 채널이 폭파된 사건이 있었음. 지 꼴리는대로 하고 싶으면, 집에 가서 해라.
근데 .. 나 다니는 f45에 삼각대 들고다니며 찍는 여자분 있는데 꼭 야하게 입고오긴함. 거의 뭐 속옷 쪼가리 수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가 싶은게 그 분 혼자만 글케 입음.. 난 헬장에서도 글케 입은 사람 본적이 없는디.... 영상을 누가봐도 자기 운동자세를 보기위해 찍는다기보단 남들 보여주려고 찍는 느낌이 강했고. 안그래도 협소한 곳에서 삼각대 이리저리 들고다니며 찍고있는 모습이 운동인으로서 굉장히 안좋아보이긴 함. (특히 f45프로그램은 짧은 시간에 이리저리 자리이동하여 루틴 진행하는 날이 많다 그럴때마다 걸기적거림.. 그리고 대부분의 프사오 센터가 공간이 엄청 협소함) 그런 와중에 센터측에서 컴플레인 자꾸 들어온다고 촬영하지 마라고 하니 왜 내 영상 내가 못찍냐며 ㅈㄹ 하고 센터 바로 때려침. 센터를 바로 때려쳤다는건 그동안 보여쥬기식으로 영상찍었다는 것. 내가 내 운동하는데 영상 못찍게했다고 본인이 글케 애정쏟으며 다니던 그 운동을 때려칠 이유가 있으랴. 그 날 SNS에 본인은 당최 이해할 수 없다며 촬영 가능한 다른 센터를 가든지 아에 다른 운동 알아볼꺼라며 하소연 해놨더라. 누굴 위해 운동하는걸까..... 남 보여주려고 운동하는건가.. 참 인생 시간허비 잘한다
음, 사업 시작하는 사장들 만약에 센터를 크게 해서 만든다면, 카메라존이랑 노카메라존 만들면 괜찮을듯ㅋㅋ노카메라존에서 영상찍기 놀이 쳐하면 보내버린다는 경고문이랑 관련 법령도 미리 붙여 놓고, 그럼 서로 윈윈아님? 노카메라존에서 영상찍는 애는 공식적으로 족쳐도 되는 놈이 되어버리는 것이고, 카메라존에서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마음껏 찍으면서 본인 인스타를 하든 유튜브를 하든 하면 되는거니까ㅋㅋ 근데 어디 ㅅㅂ 회원새기들이 사장이 뻔히 있는데 갑질을 하나? 하여튼 가만 냅두면 안되고 꼭 통제라는걸 걸어야 해ㅋㅋㅋ
전 세계적으로 점점 인간들이 인간성을 잃어가는것 같아 참 그렇습니다. 왜 그리 바뀌어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요즘은 흔하게 보여지고 그게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가는거 같네요. 참 씁쓸해집니다. 부당함을 봐도 함부로 나설수도 없으며 용기를 내는것에도 자꾸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론 더하겠지요. 그래서 예전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모르는 타인과 서로 웃으며 인사할수 있었던 그때요.
좀 복장이 남녀모두 과한 분들이 계시죠. 그리고 좀 민망할 때도 있고.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22살 때부터 25년째 운동하고 있지만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느끼는 건 꾸준하게 하는 것과 욕심내지 않는 것 그리고 나이대에 알맞은 운동을 계획해서 하는 것이 오래오래 건강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꽉낀 레깅스 입은 운동녀들이여 제발 여성 전용 헬스장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안 보고 싶지만 운동하다 보면 때로는 습관적으로 시선을 좌우로 돌리며 자신이 운동할 때 자세와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는데 우연히 레깅스 입은 여성분한테 옮겨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걸 가지고 쳐다본다고 기분나쁘다는 오해의 생각을 하시는 거 같아요. 이 여자들 웃긴게 여성전용헬스장엔 또 안갑니다. 이상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바디라인을 노출시키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여성전용 헬스장이 오히려 잘 안되는 것 보면 모순이 많은 것 같아요. 남자들의 시선이 걱정되고 싫다면 여성 전용가서 비키니를 입든 다 벗고 하든 해야쥐 왜 남자들 운동하는데 방해되는 촬영하면서 우연히 보게 된 것을 변태취급하기나 하고 이상한 여자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남들에게 보여지기위해 사는 삶 이게 페북때 잠깐 유행하다가 부질없다는걸 깨닫고 다들 제자리로 돌아갔는데 틱톡 인스타가 유행하면서 다시 떠오르고있네요 그때보다 더 심하고 더 길게 유행해서 좀 걱정스럽기도하고 역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도 아마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해 복용했겠죠 각종 다이어트 주사들도 그렇구요 페북 인스타를 모두 겪고있는 세대로써 지금 인스타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하고 창피해하지 않을 게시물들로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헬스장에서는 방범용 CCTV를 제외한 개인 촬영은 금지해야함. 카메라 켜놓고 자극적인 옷 입고서 운동하다가 누군가 쳐다보면 변태로 몰아가는데 마치 누구 한 명만 걸려보라는 듯 그런 상황을 일부러 즐기는 것 같음. 그리고 존나 웃긴 게 지들 운동한 거 방송하는 것 자체가 보라고 하는 거 아닌가? 방송으로 보는 건 괜찮고 옆에서 신기해서 쳐다보면 변태고? 헬스장에 방송 장비 가지고 오는 여성들 다 내쫒아야 함.
남자들이 도와줄까요 하는 건 너가 이뻐서 관심 살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빨리 사용하고 꺼지라고 돌려서 말하는거니깐 착각은 집에가서 벽보고 하시고 빨리 기구 사용하고 꺼져라 ㅈㄴ 싫다 그리고 카메라 제발 좀 머릿속에 뇌가 있다면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하면 안되겟구나 라고 생각이 안드냐.. 어느정도로 이기적이어야 이럴수 있는지 정말 대단들하다
해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사람들이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를 구분을 잘 못 하는 것 같음. 남한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본인 맘대로 행동해라라고 한 현자나 성인은 없었던 것 같은데 기독교 국가도 그렇고 공교육에서도 그렇고 분명히 나올텐데, 그런 인식이 좀 덜한 사람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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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헬스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야기: ruclips.net/video/y0eyjEdYcGs/видео.html
노출된 옷을 입고 sns에 게시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좋아요 하트 받는 건 좋은데
막상 현실에서 불특정 다수가 쳐다보면 싫어하는 게 모순같음.
와 맞말이다
처음부터 쳐다볼 사람이 없으면 저렇게 입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불편하면 본인이 여성전용 으로 가면될것을
ㄹㅇ ㅈ같은 마인드 하나만 하라고 아 ㅋㅋ
22세기 최고의. 명언이다
띵언
자랑하려고 벗고 운동하면서 쳐다본다고 뭐라고 한다는데 공감가네요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자랑하려고 노출하는 걸 봤다고 뭐라하는 게 모순적
???: 내가 벗는건 보여줄라고 벗는건 맞는데 너가 보라고 벗는건 아니야 ^^
보는사람 상태가 좀 그런가부지 이해해라
@@MsKOG89 잘생기고 몸좋았으면..
저런 여자들 보면
이슬람 율법이 맞는거 같기도 함
이건 서구권 문화 뽕 맞은 놈들도 봐야함 그쪽에서는 뭐 아무대서나 스트리밍 방송하고 영상 촬영해대도 다들 반기는 줄 아는 놈들이 있다니까
ㄹㅇ 여행유튜버 중에 아무나 잡고 촬영하고 말걸고 그지랄하다가 이탈리아에서 쳐맞은 놈 한명 생각나네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엉덩이 쫙붙는 레깅스입고 브이로그 방송하시는 분이었는데, 일일권 끊고 다니는 회원이었어요.
헬스장이 좁아서 구석에 카메라 켜면 센터 대부분이 보이는 상황이었고, 다른 분께서 머신 루틴돌려야 하니까 브이로그 언제끝나나 운동하면서 자꾸 쳐다봤더니 왜 쳐다보냐 하면서 싸움이 붙었어요.
이전에도 비슷한 문제들이 많았는데 저것때문에 헬스장에서 영상찍지 말게끔 안내문 붙었어요.
몰카니 핥듯이 쳐다보거니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만, 헬스장에선 운동만 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말 싸가지 없게 하는 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ㅇㅈ 싹 죽어야됨
진짜 덤벨로 카메라 부셔버려야함
헬써니 여자 유튜버가 멀쩡한 아저씨 변1태로 몰아가는 영상 올렸었죠 지금도 트레이너로 활동 잘 하고 있다는데 ㅎㅎ
몸매가 이쁘거나 색시해서 어떻게 해볼까 해서 쳐다보는 것이 아니고, 운동을 많이 해서 멋진 근육을 가진 남자는 멋져서 또는 초보라서 어설퍼 보이는 남자가 운동을 하면 혹시라도 다칠까 아니면 도움을 줄 일이 있을까 해서 쳐다봐요.
꽉 끼는 레깅스가 아닌 헐렁한 반바지나 츄리닝을 입고 운동해도 사람들은 쳐다봐요.
나이가 많은 할머니가 운동해도 쳐다보고요.
본인들이 스스로 생각해도 조금은 이상한 옷을 입고 와서는 쳐다보는 남자들을 변태 취급하는 게 웃기네요.
남자들외에 여자들도 여자들을 쳐다봐요.
그런 여자들도 다들 변태일까요?
마지막 줄.. 따봉👍
진짜 좋은 영상이다 편견도 없고 그냥 이상한사람 이상하다고 하는거고. 그로인해 적절한 상식도(이걸 알려줘야하나 싶지만) 상기시키고.
촬영도 다른 사람 얼굴이 나오면 양해를 구하거나 모자이크 처리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다른 사람 운동에 방해가 되어서도 안되고 멀쩡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조리 돌림하는 것도 지양해애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헬스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시청해야 할
좋은 영상들이 엄청 많다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정도로 헬스장에서 그냥 운동하러 온 멤버들의 허락도 안받고 찍는 행위는 몰카같은 범죄랑 동등하다고 생각된다.
미국에서는 범죄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범죄
여자들 레깅스 입고 몸매 좋은척 오바하면서 덤벨존이나 프리웨이트존에서 사진 찍고 영상촬영하는거 보면 짜증 확 올라옴
관종이라 ㅋ
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레깅스 입고 하는척 안하는척 하면서 영상찍고 그러는데.. 아 반경 10m이내 접근 금지해야 할것 같으니 빡침이 올라온다.
언제부터 인플러언서들이 갑의 위치에서 이래라ㅜ저래라 가르치고 훈계하는 시대가 된건지… 약쟁이 사기꾼이 대부분이더만
이래서 시설 약간 포기하더라도 약간 후진 헬스장 선호합니다
랙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니까...저런 인스타충들이 안꼬일만한 곳 우선순위로
조만간 헬스장에 촬영 금지 표지판 붙을 듯 ㅋㅋ 포토존 따로 만들어두고
이채널 너무 좋다 항상 생각했던것들 그대로 다뤄주심..목소리도 너무 좋고 영상 퀄리티가 정말 좋음
얼마 전에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서 아무것도 안 걸치고 머리 말리고 있었는데 옆에 어떤 사람이 와서 팬티만 입고 자기 오운완 찍고 있더라고요…바로 앞쪽에서 옷도 안 입고 있었는데 거울샷으로 사진을…하…너무 불쾌하더라고요.
정말 남자가 살아가기 너무 너무 힘든 21세기다
여성전용 헬스장있던데 시선 불편하면 그런데 가세요 제발....
실제로 여성전용 헬스장이 예전에 있었는데 얼마 안가 폐업했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이유는 뭐..ㅋㅋ 여자 본인들도 남자들의 시선을 원한다고 봐야죠ㅋㅋㅋ 근데 이제는 또 보면 신고한다하고 완전 모순덩어리
@@김기현-k7s 오... 신기하네요. 일본엔 여성전용 헬스장 꽤 있든데ㅋㅋㅋ
한국 운동 유튜버들도 자기들 운동하는 영상 올라는 것까지는 좋은데, 다른 일반 회원들 모자이크 처리조차 안 하고 당당히 영상 업로드 하는 사람 많죠. 그런거 보면 진짜 개념이 없는건지 모자란건지 의아했습니다.
운동하면서 다른 사람들 운동하는거 많이 봅니다..
저는 변태가 아니며, 또한 게이도 아닙니다.
타인의 장점을 내것으로 만들어서 성장하고 싶은것 뿐이죠.
이런소재 국내 유튜버중에는 없었던거같은데
너무 좋은영상 ❤❤❤
한국에도 저런년 있었는데 다구리맞고 유튜브 접었잖앜ㅋㅋㅋㅋ 한국이 더 선진국임. ㅋㅋㅋㅋㅌ
제아는 오빠가 길가고 있는데 앞에 여자가 있어서 그냥 길 걷는중인데 자꾸 앞에 여자가 뒤로 힐끔힐끔 쳐다보더래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가던길 계속 걸어가고있는데 앞에서 뒤로 힐끔쳐다보던 여성이 저 혹시 왜 따라오세요? 라고 묻길레 오빠가 정말 짜증난 표정으로 그여성을 앞질러걸어갔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자기를 쳐다볼거라는 공주병에 빠진 미친년들;; 같은여자지만 제발좀 환상에서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같은여자로서 정말 쪽팔리니깐요 ;;;
ㅇㅈ 합니다 내가 가는 길에 그분이 있을 뿐인건데 진짜 불쾌하죠 자의식 과잉이라 하나요?
제아는x 제가 아는o
묻길레x 묻길래o
언제 헬스 영상이 틱톡촬영이 됐는지 진짜 말세다 라뗴는
영상은 내 자세보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했다
이게 진짜죠....저도 올리는 영상을
찍은적은 한번도 없고 무조건 자세 확인용...
우-러 전쟁으로 사람죽이는것도 틱톡에 올리는 시대인데 무슨
뭐가 말세냐..그냥 관종끼가 있어서 올리는 건데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되지..ㅋ 나 때는 영상 촬영할 생각도 안했다
나만 내 자세를 보려 찍는다고 면죄부가 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앵글에 누군가 나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순간 민폐고 누군가를 불쾌하게 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중요한건...헬스장 사장 입장에서.
1. 유튜버러지들 드글대고 촬영한다고 난리치면서 호들갑떨면
2. 일반회원들 다 떠나고(PT수요 포함), 남는건 도움 하나도 안되는 인스타 버리지들 뿐임.
3. 제일 빠른건 헬스장 사장이 업장관리 차원에서 촬영 금지시키는거임.
4. 인스타 틱톡 버러지들 좀 추하긴 하네. 하꼬라서 홈짐 만들 돈도 없는데, 벌고는 싶은거잖아.
몸뚱이 팔아서. 몸뚱이. 몸뚱이. 몸뚱이.
외국은 영상찍을때 얼굴 모자이크 안하길래 나와도 괜찮은가 했는데 그냥 남의 얼굴 나오든 말든 신경안쓰는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일이얐네
와우....내가 새벽5시30분에 운동시작하는이유 운동에 미친사람들만 모인시간
ㅋ ㅋ ㅋ ㅋ ㅋ ㅋ ㄱ ㅋ ㄱ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개공감
맞아요...근데 사람 없음 거의 저 하나....저는 몸매가 창피해서 혼자함
저는 4시에 가요ㅋㅋ진짜 매일보는 고정 멤버 저포함 4명ㅋㅋ
운동에 미친자들이여 오늘도 득근합시다!!
가끔 방송국 놈들의 패악질 갑질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곤 하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게
저런 1인 방송한다는 애들도 조금만 인기 얻으면 저러는데 집단권력형이 되면 오죽하겠음
근데 정작 자기봐달라고 저렇게 입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상권 침해로 소송 걸어야 정신차릴듯
ㄹㅇ 나 어렸을때 2010년도때부턴가 여자애들이 천쪼가리걸치고
'어떤 아저씨가 자기 이상하게쳐다봣다 변태같다'
이런 소리하는거 들을때마다 존나 불편했음 그런여자애들 지나갈때마다 나도 쳐다보면 그런 변태새끼로 오해 받겟지? 이런생각부터나서 왜 아무도 이렇게 쳐입고다니는년들이 잘못인데 뭐라안하는거지? 이런의문이 항상있었는데 요즘은 사이다 영상이좀 자주나와서 시원함
여자가 남자 윗통 벗은 몸 쳐다봐서 남자가 기분 나쁘다고 신고해봐야 당연히 무죄.
남자가 여자 몸 쳐다봐서 여자가 기분 나쁘다고하면 유죄.
유튜버, 인플루언서라서 자신의 생활을 다 보여줘야 한다는 분들일 수록 개인 공간을 찾아서 촬영하려는 분들이 더 많아 지면 좋겠고..
오운완 하는 분들은… 운동은 퍼블릭에서 하시되 그 사진은 개인샵에 가서 미리 여러장 찍고 하나씩 올려도 사람들은 몰라요. 그렇게 하세요
실제로 몸 가꾸는 헬스하는 사람중에 나르시스트에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헬스장에 미친놈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인듯 남 배려를 못하는 거지 본인이 제일 중요하고 주변사람들은 그저 게임에 있는 npc같은 거로 느껴지겠지
근데 이거 깔거면 여행유튜버들도 까야함
ㅃㄴㅂㅌ, ㄱㅌㅂ 등등 해외 사람이면 무지성으로 카메라 들고 모자이크 안하고 자기 유튜브에 출연시켜도 되는거임?
무슨 신성시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얘기 금기시 되있는 것 마냥 모르쇠하는 것도 문제임
해외 유튜버가 한국 길거리라고 그냥 쭉걸어다니면서 찍은 영상엔 불쾌하다, 역겹다, 범죄다 라고 말하면서
왜 한국 유튜버가 해외 사람들 무단으로 찍고 올리는 건 좋아함?
참 모르겠다..
칼 들이대고 왜 무서워하냐는 격임
다 보이게 입으니까 눈이 가지
남자가 헐거워보이게 입어도 눈 감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모 유튜버가 저런식으로 헬스장에서 촬영하다가,
본의 아니게 나왔던 남자를 마치 성희롱 이라도 한 것 처럼 박제 시키고 시선강간 타령 운운했다가,
네티즌들에게 오히려 역풍 맞고 채널이 폭파된 사건이 있었음.
지 꼴리는대로 하고 싶으면, 집에 가서 해라.
근데 .. 나 다니는 f45에 삼각대 들고다니며 찍는 여자분 있는데 꼭 야하게 입고오긴함. 거의 뭐 속옷 쪼가리 수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가 싶은게 그 분 혼자만 글케 입음.. 난 헬장에서도 글케 입은 사람 본적이 없는디....
영상을 누가봐도 자기 운동자세를 보기위해 찍는다기보단 남들 보여주려고 찍는 느낌이 강했고. 안그래도 협소한 곳에서 삼각대 이리저리 들고다니며 찍고있는 모습이 운동인으로서 굉장히 안좋아보이긴 함. (특히 f45프로그램은 짧은 시간에 이리저리 자리이동하여 루틴 진행하는 날이 많다 그럴때마다 걸기적거림.. 그리고 대부분의 프사오 센터가 공간이 엄청 협소함) 그런 와중에 센터측에서 컴플레인 자꾸 들어온다고 촬영하지 마라고 하니 왜 내 영상 내가 못찍냐며 ㅈㄹ 하고 센터 바로 때려침. 센터를 바로 때려쳤다는건 그동안 보여쥬기식으로 영상찍었다는 것. 내가 내 운동하는데 영상 못찍게했다고 본인이 글케 애정쏟으며 다니던 그 운동을 때려칠 이유가 있으랴. 그 날 SNS에 본인은 당최 이해할 수 없다며 촬영 가능한 다른 센터를 가든지 아에 다른 운동 알아볼꺼라며 하소연 해놨더라. 누굴 위해 운동하는걸까..... 남 보여주려고 운동하는건가.. 참 인생 시간허비 잘한다
예전이었으면 성격 파탄으로 사회에서 사람구실 못하고 살애들이 인터넷으로 먹고 살수 있게되니까 더 활개를 치는듯 ㅋㅋㅋ
음, 사업 시작하는 사장들 만약에 센터를 크게 해서 만든다면, 카메라존이랑 노카메라존 만들면 괜찮을듯ㅋㅋ노카메라존에서 영상찍기 놀이 쳐하면 보내버린다는 경고문이랑 관련 법령도 미리 붙여 놓고, 그럼 서로 윈윈아님? 노카메라존에서 영상찍는 애는 공식적으로 족쳐도 되는 놈이 되어버리는 것이고, 카메라존에서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마음껏 찍으면서 본인 인스타를 하든 유튜브를 하든 하면 되는거니까ㅋㅋ
근데 어디 ㅅㅂ 회원새기들이 사장이 뻔히 있는데 갑질을 하나? 하여튼 가만 냅두면 안되고 꼭 통제라는걸 걸어야 해ㅋㅋㅋ
우리나라만 이러는게 아니구나.
아 ㅋㅋㅋ 진짜..
여러분들 영상이나 사진을 SNS에 올려서 관심받고 싶은 거 알겠는데.. 난 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에 나오기 싫다구요…😂
벗고 있으면 시선이 가는게 자연스러운거지 쳐다본다고 성희롱,성적수치심을 느꼇다고 처벌하는 법은 없어져야할듯 내시선밖으로 꺼지든지
관종도 심하면 역으로 본인이 세상의 주인공인 착각을 만드는 역효과를 가져옴. 마치 구라를 밥 처먹듯 하며 그게 사실인듯 인지 하는 리플리 증후군 처럼. 더욱이 저렇게 누가 봐도 튀는 복장에 처 입고 운동 하고 쳐다본다 ㅈㄹ?! 모순 그 잡채지.
전 세계적으로 점점 인간들이 인간성을 잃어가는것 같아 참 그렇습니다.
왜 그리 바뀌어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요즘은 흔하게 보여지고 그게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가는거 같네요.
참 씁쓸해집니다.
부당함을 봐도 함부로 나설수도 없으며 용기를 내는것에도 자꾸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론 더하겠지요.
그래서 예전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모르는 타인과 서로 웃으며 인사할수 있었던 그때요.
인터넷 문화로 득된 것도 많은데 전반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고방식을 여러 계층이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성별을 떠나 다들 생각하는 게 기괴해요...
자기가 타인에게 좋은 대접을 받고 싶으면 자기도 타인에게 좋은 대접을 해야죠.기본입니다. 인간은 그런 동물입니다.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도 촬영하는 파맆이 있음.
남자니까 자세 교정하느라 찍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셀카도 안찍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카메라를 피해 다녀야 하니 기분이 나쁨.
이사 갔는지 몇 달 전부터 안 보여서 속이 후련함.
사람이 움직이는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안쳐다보냐고여...나도 여자지만 공주병들이신가 그럼 집에서 조용히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하던지..딱 달라붙는거 ㅇ입고와서 본다고 뭐라하면 자기들은 안보냐고 남자들이 옷벗고 운동하거나 몸좋으면 자기네들도 보면서. .진심으로 자기관리 하러 헬스장 가는사람들 물론 그런 남자나 여자들도 있겠지만 내운동 하기도 바쁜데 남을 신경쓸틈이 어딨어여.몸매나 좋으면서 그런말하면 이해라도 하지..조금 운동한 몸매 가지고..병들이 걸리셔가지고...자기관리 진심으로 히는 사람들은 쳐다보던지 말던지 자기 할일들만 하고 감
영상보다가 혈압올라가서 큰일날뻔했네요 정말씁쓸하네요 우리 한국 우리 주위에도 이런일이 흔해서 정말 운동 하기도 힘드네요
우리나가 같냐 ㅋㅋㅋㅋ 점점 요즘 진짜 뭐랄까 인간 하나하나가 세상모든게 전부 자기자신 하나로만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사는 것 같네...어휴....절레절레 진짜 답도 없다...점점
헬스장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자주 일어남. 쫒아가서 추행하지 않도 지나다가 옷이나 신발을 보는데 쳐다본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ㅋㅋ . 세상이 갑자기 살벌해짐 ㄷㄷ
아~~ 이래서 외국에서 여자가 운동하러 옆에오면 다 피하는 밈 영상이 생겼구나
후반부에 그런 영상 나오네
울 동네 헬스장은 여자 안받아서 좋더라 pt도 굳이 등록안해도 아재들이랑 사장님이 좀 하고있으면 조용히 옆에 와서 알려주시고 보조도 해주심
미국사는 남자인데, 진심으로 운동갔을때 빤스만 챙겨입거나 똥꼬로 바지먹으면서 엉댕이 운동하고있는거보면 존나 거슬림. 다같이 쓰는공간인데 정도것 남들 배려해서 입고왔으면 좋겠음. 남자도 운동에만 전념하고싶고 다른사람한테 불쾌감 주고싶지 않아. 반대로 남자가 삼각빤스나 똥꼬먹는 레깅스 입고 운동하러 왔다고 생각해봐. 눈이 안가겠냐고.
이건 운동 유튜버 뿐만 아니라 모든 유튜버들이 봐야 할 영상이군요.
요즘엔 영상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타인의 초상권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등도 마찬가지고요.
다시봐도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퍼거슨 감독님의 말씀이 맞다
헬스장 레깅스 극혐.,..
좀 복장이 남녀모두 과한 분들이 계시죠.
그리고 좀 민망할 때도 있고.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22살 때부터 25년째 운동하고 있지만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느끼는 건 꾸준하게 하는 것과 욕심내지 않는 것 그리고 나이대에 알맞은 운동을 계획해서 하는 것이 오래오래 건강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경력을 가지셨군요. 저랑 생각도 비슷하시네요. 반갑네요 ^^
혹시 젊은 여성들보면 막 딸 같고 그래서 요래조래 챙겨주시지 않으세요?
@@Uptrend888 그거.. 왜곡된 기억이 만들어내는 피해망상이라는 정신병이야. 병원 한번 가봐..
저 있던 섬에선 다 같이 벗고 서로 시원하게 바라보며 운동 즐겁게 했는데...
바지만 입고 운동하면 신납니다 ㅎㅎ
근데 웃긴 건 여자보다 남자들 몸에 눈이 더 갑니다-_-....
@@Uptrend888 뭘 챙겨여..ㅋ 그러다 이상한 소리 들어여 ㅋ
정말 매너없는 헬스장 빌런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로 배려없는 극단적 이기주의... 대체 뭘 배우고 무슨 삶을 살아 온건가...
GYM에서 촬영 불가 또는 영상 프레임에 절대 자신만 나오는 각도나 장소가 보장되지 않을 경우는 촬영 중단을 규칙으로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7:12 정상인과 정상인의 만남 굿
틱톡, 인스타충, 자칭 인플루언서는 자칭 벼슬아치 마인드가 기본임
꽉낀 레깅스 입은 운동녀들이여 제발 여성 전용 헬스장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안 보고 싶지만 운동하다 보면 때로는 습관적으로 시선을 좌우로 돌리며 자신이 운동할 때 자세와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는데 우연히 레깅스 입은 여성분한테 옮겨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걸 가지고 쳐다본다고 기분나쁘다는 오해의 생각을 하시는 거 같아요. 이 여자들 웃긴게 여성전용헬스장엔 또 안갑니다. 이상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바디라인을 노출시키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여성전용 헬스장이 오히려 잘 안되는 것 보면 모순이 많은 것 같아요. 남자들의 시선이 걱정되고 싫다면 여성 전용가서 비키니를 입든 다 벗고 하든 해야쥐 왜 남자들 운동하는데 방해되는 촬영하면서 우연히 보게 된 것을 변태취급하기나 하고 이상한 여자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내 자세 탐구용으로 쓰는데 저런 사람들때메 못찍게 할까봐 겁나네;
자의식 과잉용이나 업로드용으로 찍으면서 타인의식하는게 넘 이기적임.
글구 남이 쳐다보는건 싫으면서 그런 사람을 찍는고 있는건 잘못이 없다고 하네.
눈에 담는거랑 카메라에 담는건 초상권 차체가 다른데.
실제로 겪으면 진짜로 ㅈ같다. 카메라 삼각대 들고 돌아다니는 여자 한명있는데. 기구 전세내고 지가 원하는 영상 나올때까지 계속 그 기구만 조짐. 조만간 다른곳으로 이전할 생각임
자신의 권리를 생각하지만 이제는 예의라는걸 잊어 버린것같다..
공동 장소에서는 개인적인 촬영은 금지해야 한다. 초상권이 있단 말이다!!
진심 응원합니다 내용 너무 좋아요
제발 옷좀 제대로 쳐입고 왔으면 좋겠다..
비키니랑 다를바 없는 옷 입고 운동하는 애들 보면 짜증남
자꾸 쳐다보게 되서 더 짜증나고
전에 인스타보니까 조깅중인 여자 뒤돌아 봤다고 그림으로 표현한 작가가 떠오르네요. 부부인데 남자보고 비난하는대사와 그림을 올렸더니, 피해망상에 빠진 여자들 몰려와서 댓글 가관이었지요..전에 나도 당했다 뭐다 뭐다... 하여튼 소셜미디어가 생황을 조지고 있네요.
호주에 사는 헬린이입니다. 여성들 운동 의상이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노출이 심해서 여성 운동존이 따로 있습니다. 공용존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은 쳐다보다가 눈 마주치면 씩 웃어주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이상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사례 있지 않았나요
헬써니라고 있었죠 ㅋㅋㅋ 지금도 트레이너로 밥 먹고 사는 ㅋㅋ
인스타랑 유튜브랑 얼굴차이ㅋㅋㅋㅋㅋㅋㅋㅋ😂욱
시선강간 기분상해죄
참고로 우리나라는 여성전용 헬스장이 있쬬 하자만 거기 안가죠 그리고 쳐다보면 변태취급당하죠
체육관 곳곳마다 CCTV 설치하고 (법에 명시까지 되면 더 좋고) 스마트폰 촬영도 금지해야함(그것도 법으로 명시) 세상에 개조선에만 저런줄 알았는데 미국인지 영국인지 모르겠다만 저기도 심각하구먼 에휴
당연하죠~ 자신이 마음에드는 남자가 처다보면 설례고 ~ 아님사람이 처다보면 성히롱이죠 5초이상.... 😅
짐 내에서 쵤영 전면 금지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초상권 침해는 범죄니까요.
새벽~아침 헬스장이 진짜 기구 뷔페처럼 먹고 저런 오운완충들 없어서 좋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인사 한번 하고 즐거운 뷔페헬스하세요.
5:55 아... 가끔 쇼츠 보다가 나오는 영상들이 저런 걸 풍자하는 거였구나 난 그냥 웃고 넘겼는데
이런 문제들이 있다는 걸 첨 알았네요
와 1등..요새 알고리즘에 떠서 챙겨보는데 정말 유익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들에겐 이런 정중한 메세지가 통하지 않는다.
그게 통했을 인간이었다면, 애초에 그런 방법으로 촬영을 하지 않겠지.
그것이 일인 인간들이다. 모르지 않는다. 인생에 매너란게 없을뿐.
유명식당중 인플러들이나 유튜버들 출입금지 하는곳 많아요
그리고 촬영하지 말라고 공지하는곳도 많구요.
헬스장도 출입시 촬영금지 시키는곳이 많아져야겠네요.
6:41 반전잌ㅋㅋㅋㅋ😂😂😂😂 아주머니ㅋㅋㅋㅋㅋ너내남친이잖앜ㅋㅌㅌ
유럽 사는데 저렇게 입고 헬스 오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아무도 신경 안 씀. 걍 각자 운동하기 바쁘고 죽을 것 같다는 얼굴들... 실제로도 카메라로 뭐 찍는 사람은 못본듯.
남들에게 보여지기위해 사는 삶 이게 페북때 잠깐 유행하다가 부질없다는걸 깨닫고 다들 제자리로 돌아갔는데 틱톡 인스타가 유행하면서 다시 떠오르고있네요 그때보다 더 심하고 더 길게 유행해서 좀 걱정스럽기도하고 역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도 아마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해 복용했겠죠 각종 다이어트 주사들도 그렇구요 페북 인스타를 모두 겪고있는 세대로써 지금 인스타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하고 창피해하지 않을 게시물들로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헬스장에서는 방범용 CCTV를 제외한 개인 촬영은 금지해야함. 카메라 켜놓고 자극적인 옷 입고서 운동하다가 누군가 쳐다보면 변태로 몰아가는데 마치 누구 한 명만 걸려보라는 듯 그런 상황을 일부러 즐기는 것 같음. 그리고 존나 웃긴 게 지들 운동한 거 방송하는 것 자체가 보라고 하는 거 아닌가? 방송으로 보는 건 괜찮고 옆에서 신기해서 쳐다보면 변태고? 헬스장에 방송 장비 가지고 오는 여성들 다 내쫒아야 함.
6:00 부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도와줄까요 하는 건 너가 이뻐서 관심 살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빨리 사용하고 꺼지라고 돌려서 말하는거니깐 착각은 집에가서 벽보고 하시고 빨리 기구 사용하고 꺼져라 ㅈㄴ 싫다
그리고 카메라 제발 좀 머릿속에 뇌가 있다면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하면 안되겟구나 라고 생각이 안드냐.. 어느정도로 이기적이어야 이럴수 있는지 정말 대단들하다
헬스 인플루언서들은 저기서 촬영하면서 돈 벌러 오는 즉, 일종의 직장에 출근한 사람들이고 일반인들은 그냥 건강관리 및 취미생활을 위해 운동하러 온 진짜 헬스장의 고객이라고 볼 수 있는 데 기본적인 인식과 예의가 결여된 사람들이 참 많네요. ㅋㅋ
헬스장에서 법으로 모든 촬영을 금지 해야됨
3대 500 가념 영상쵤영은 봐주라...
해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사람들이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를 구분을 잘 못 하는 것 같음.
남한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본인 맘대로 행동해라라고 한 현자나 성인은 없었던 것 같은데
기독교 국가도 그렇고 공교육에서도 그렇고 분명히 나올텐데, 그런 인식이 좀 덜한 사람이 너무 많음.
영상 정말 맘에든다 우리 헬스장 관종 여자들 다 넥슬라이스 해버리고 싶어 ㅜㅜ 그 요즘 스테로이드 쓰면서 나르시즘 쩔어지는것도 영상 만들어주실수있나
진짜 해외에서도 ㅋㅋㅋ 관종여성들의 의식은 심각하군요. 이런여자들은 그냥 지들만의 헬스장으로 꺼젔으면 좋겠음..
여성전용 헬스장 그런데 좋잖아... 지들끼리 처다보는건 상관없겠지 ㅋㅋㅋ 지들끼리 운동하러 다녓으면 좋겠음..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거울샷찍는 여자분이 있는데...
그분 인스타보니까 거울에 저도 있더라고요...ㅠㅠ ㅠㅠ
진짜 저렇게 공주병 걸린 사람들 은근히 많음. 운동도 제대로 안하면서 삐쩍마른몸에 쫙붙는 레깅스입고 조금 깔짝대다가 셀카만 찍어댐. 그런 모습이 황당해서 쳐다보면 본인몸 훔쳐보는 줄 알고 불쾌해하는 ㅎㅎ 난 그래서 일부러 사람이없는 새벽시간을 주로 이용함.
쳐다보는게 변태라고 생각한다면 입고 있는 복장 자체가 자신도 민망하게 입고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제발 입고 오지마라 자기 몸은 집에서 확인하는거예요..
카메라 두고 뭐 찍고 있으니 궁금해서 보는건데 얼마나 잘하는지...
그냥 저런 인플루언서인지 인플루엔자던지 지들끼리 헬스장 하나 차려서 거기서 촬영도 하고 노가리 까면서 했음 좋겠다
괜히 운동하고 싶어서 헬스장 가는 사람들이 너무 피해를 입어
운동중 거울로 사람 가리는거도 비매너입니다 서로 거울보며 운동할수있게 합시다 센스있게..
누가 민폐인지 운동 하는 곳에서는 운동만 하자. 헬스장을 자기 혼자 쓰고 있는 곳도 아닌데. 그리고 보고 있다고 짐승 웃기는 인간 니가 그짓을 하니까 보고 있는거지 자신이 한번 봐달라고 소리치면서 보면 짐승이라고 하는 2중성은 뭐지?
인플루언서도 아닌 저도 운동 기록 사진에 다른 사람 찍히면 얼굴 다 가립니다. 물론 안 찍히게 타이밍 조절하고 가리고 다 하지만 그럼에도 찍힐때가 있더라고요. 이런건 기본이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헬스장 졸졸이 금지법이 시급함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들 다 쓰는 공간에서 그런게 싫으면 그냥 지가 혼자 집에서 운동기구 사다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