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윤석렬 대통령님 광화문에서 내고향 서산에서 열렬히 응원하던 그때는 어런일이 닥칠줄은 몰랐읍니다 당신 얼굴보기 위해서 사람틈을 비집고 손가락이라도 잡으면 그손 냄새를 맛고 당신을 지지한 댓가인가요 요즘은 허탈한 마음입니다 자유 자유 외침의 당신이 오늘 이렇게 내 발등을 찍을줄은 몰랐읍니다 백내장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뭐라고했는데 눈병으로 쉽게 수술 못하고 있는중 개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고생을 하고있어요 부디 의료개악을 풀고 부디 나라가 의료가 정상으로 돌리시길 바랍니다
의사는 매우 이성적,합리적인 집단입니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이야기를 내뱉다간 "근거를 가져 와"라는 반론에 개망신을 당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 누구보다 감성적 집단이기도 합니다. 나는 태어날 때 곁에있는 의사입니다. 출산과정을 몸으로 행하면서 머리는 늘 얼음보다 차갑습니다. 간호사의 실수나 산모의 비협조로 꼬인 상황을 즉시에 풀어내고 교정해나가야할 책임자이기때문입니다. 내가 당황하면 축복의 과정이 지옥의 초입으로 바뀌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아기가 태어나면 산모의 산후출혈 등에 집중하느라 신경은 잘 벼린 칼끝처럼 날카로워집니다만 귓속의 청신경은 그보다 열배쯤 곤두서있습니다. 그 순간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면 의사의 신경은 모두 녹아내립니다. 세상에 그보다 달콤한 소리는 없습니다. 난산 끝에 들린 소리라면 눈가가 축축해지기도합니다. 고마움이 밀려옵니다. 그 갓난 아기가 날 응원하는 기쁨이 몰려옵니다. 이것뿐입니다, 내가 이 일을 지속하는 이유는. 의사 하나, 간호사 둘이 달라붙어 몇십분간 피와 양수를 뒤집어쓰고서 몇십만원 받는 돈을 생각했더라면 진즉에 때려치는게 이성적,합리적인 일입니다. 근데도 그 냉정한 의사가 신생아의 첫울음 소리에 중독되어 이 일을 합니다. 낮에도 하고 새벽에도 합니다. 강제로 지정된 처참한 의보숫가에도 불구하고 아기울음소리란 뽕에 취해서 합니다. 전공의들은 선배들의 빈약한 주머니 사정과 소송,감옥행 등을 눈으로 보고도 뽕에 중독되어 지원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그 헤어나기힘든 뽕의 중독을 법학,경제학 등을 전공한, 누구보다 인간의 감성을 잘 배운 인문,사회,경제학 출신의 인문학도들이 던져준 빨간 약때문에 벗어나버렸습니다. 전공의들은 감성이 빠진 이성만 남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다시는 뽕을 먹지도, 먹어도 중독되지는 않을겁니다. 그건 돈으로, 입에 발린 합의로도 돌리기 힘들겁니다. "당신들 생명을 내가 왜 살리려고 고통을 감수해야하는데?"란 물음에 이성적인 답이 구해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이런 상황까지 개처럼 끌려온 선배의사로써 젊은 전공의들에게 한없이 미안할 뿐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저는 2찍 아닙니다. 댓통 하나 잘못 뽑아 수 십년간 잘닦아놓은 나라를 순식간에 엉망진창 만들어버린 악마들 2찍 개돼지들은 이런 끔찍한 상황속에서도 깨닫지 못하고 의사분들을 비난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들을 퍼붓더군요. 하루빨리 탄핵시키는 길만 남았습니다. 모든 의사선생님들 전문의 전공의분들을 생각하며 힘도 돈도 없는 가난한 저는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리-b3l6x 정말 미안합니다. 우리세대의 자조와 포기, 현실 영합이 아드님과 어머님을 힘들게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새벽이 어둡다고 아침이 밝아지지 않을리 없지요. 나라가 망하지않는다면 언젠간 이때를 술안주 삼으며 이야기할 때가 올겁니다. 힘내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미국 병원은 어느 의료 보험을 갖고 있냐에 따라 갈수 있는 병원이 다릅니다. 유명한 병원에 가려면 비싼 의료보험을 가입해야 하는데 한달에 수백만원씩 하니까 가입할수가 없죠, 현금으로 내려면 하루 입원비도 보통 천만원이 넘죠, 자연히 환자들도 등급이 나눠지죠, 영국식 의료는 낮은질, 예약하는데 6개월씩 걸리고 미국은 사보험이 발달했지만 사보험은 이윤추구가 목적이기 때문에 보험료도 비싸지만 병걸리면 보험료도 엄청 올라가고 안 받아줘요, 의료보험에 사회주의제도와 의료인에게도 일부 이윤추구를 허용한 한국식 의료제도가 가장 이상적인거 같습니다
잠안자고 36시간 연속으로 일해 봤는가?? 걷지도 않는다 항상 바쁘니 뛰어 다닌다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하루종일 컵라면, 빵한 조각으로 떼우기도 한다 그래서 수명이 보통 사람보다 짧다고 한다 수명을 바친 것이다 나라와 국민은~~ 의사들이 봉사로 혜택을 받아 왔건만~~ 이번 사태로 의사들이 그 봉사와 헌신에 감사는 커녕 악마라 한다 군의관은 38개월이란 시간과 일반병 급여를 받으며 귀한 시간을 보낸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공부를 마치고 받는 보상을 너무 많이 받는단다 세금도 많이내고 개원해서 파산하는 의사들 얘기는 꺼내지도 않는다 의사들이 성공하고 부자 되는건 기성 의사들 얘기다 젊은 의사들은 지금도 미래가 암울하다 지방에선 파산하는 의사들 천지고 전문의들 일할 자리는 좁아졌다 해마다 의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법적 리스크는 점점 강해진다 물가는 날마다 오르는데 의료 수가는 국가에서 깍을 생각만 한다 그런 병원으로 돌아갈 의사는 이젠 없다 언젠가는 터질일을 윤통이 건드렸다 그동안 너무 곪아 있었다 젊은 의사들은 환경이 좋아지지 않으면 돌아 갈수가 없을 것이다 병원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밝은 세상을 알아 버렸고 본인들이 노예라는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이대로 간다면 수술 의사는 맥이 끊길 것이며 아기들 치료 할 의사가 없고 산부인과 의사가 없어서 저출산은 가속도로 떨어질것이다 나라의 운명이 달린 문제이다
감기 걸려서 동네 이비인후과 병원을 갔다 귀 청소도 부탁하고 나오는데 5500원이란다 너무 미안했다 요즘 5000원으로 무얼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그동안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온게 미안할 뿐이었다 감사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의사들이 희망을 갖게 도와 주세요!!!
의사들의 쑥대 받을 만들고 있다! 장교들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간신배 같은 똥별을 욕하는것이지! 진짜 진정한 장교나 장군은 국민을 위해 정의와 신념으로 국가에 충성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장교와 장군들이 권력에 아부하고 신념과 정의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자기입신을 위해서 권력 줄서고 있는 장교나 장군을 국민이 비판하는 것입니다!
몸 아프면 의사 선생님은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어느 누가 의사선생님 미워할수있나요 단지 정권은 의사선생님 미워하는것은 아니고 그냥 의사숫자가 부족하다고 느껴져 일을 무리하게 추진한것 같아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좋은결과 만들어주신다면 더 많이 존경할것같습니다이시점에서 싸움이 계속된다면 피해는아픈사람들몫입니다 서로 양보하는 결과 있으시길요
환자를 버려? 버리긴 뭘 버려? 뭔 웃기는 소리야? 환자는 의사버리고 지 아음에 드는 병원 마음대로 다니는데, 의사는 병원 바꾸거나 직장바꾸면 환자 버린건가? 참 편리하게도 사네.이거 보세요 집단 이기주의고 뭐고 기본적으로 의료는 시혜도 아니고 계약관계입니다.계약끝나면 끝이고 무리한 이상한 망상마세요.의사들이 무슨 시혜나 베풀 형편이나되요?
의사를 무조건 존중은 말이 안된다. 존중받지 않을 행위를 해도 무조건 존중은 말이 안된다. 의사가 환자곁을 떠나지 않을때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다. 의사가 환자곁을 떠나는 것이 그들의 밥그릇 챙기기를 앞세운 의사가 무슨 의사냐 그런 의사는 하루빨리 의사면허를 반납하는 것이 맞다. 슈바이처 박사같은 의사가 그립다. 조갑제티비가 이런 논리를 말하다니 실망했어요. 전공의가 의사의 본분을 망각했기때문에 비난받는 것이다
한시바삐 데려올 외국 의사가 어디에 있지요? 조선에 올 의사는 지구상에 없어요.동남아 의사도 안와요. 쿠바나 북한의사 정도는 모르겠네요.그들도 의사라고 부른다면 말입니다. 조선의사가 엄청대우 받는거 처럼 착각하시나 본데 의사가 외국에서 어떤지 전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같습니다.검색이라도 좀 해보세요.
의사들이 공짜로 돈 받는건가요? 전세계에서 의료서비스 제일 싸게 받는 주제에 어쩜 이렇게 염치도 없으신지요. 원가 이하로 물건 팔아라 하면 하시겠어요? 그리고 건보료가 의사월급으로만 나가나? 간호사 병원직원 월급은 땅에서 솟아나나? 직원들도 공짜근무 시킬거에요? 월세는 안내요? 처음에 병원지을때 수십억 드는거 개인돈으로 만드는건데 뭐 백원이라도 보태줬어요?
자발적 구독료 | 국민은행 360101-04-065553(예금주: 조갑제닷컴)
윤석열 대통령님
제발 백지화하세요
국민의원합니다
복지부장관 차관경질하세요
급합니다
의사들도 군복무를 18개월로 줄여야 합니다! 헌법에 어긋납니다!
8개월째 수습을 못하는 윤정권은 사퇴하라. 국민의 뜻이다.
ㅡ윤석렬 대통령님 광화문에서 내고향 서산에서 열렬히 응원하던 그때는 어런일이 닥칠줄은 몰랐읍니다 당신 얼굴보기 위해서 사람틈을 비집고 손가락이라도 잡으면 그손 냄새를 맛고 당신을 지지한 댓가인가요 요즘은 허탈한 마음입니다
자유 자유 외침의 당신이 오늘 이렇게 내 발등을 찍을줄은 몰랐읍니다 백내장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뭐라고했는데 눈병으로 쉽게 수술 못하고 있는중 개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고생을 하고있어요 부디 의료개악을 풀고 부디 나라가 의료가 정상으로 돌리시길 바랍니다
결과가 뻔한 의료대란의 주범을 파면하라. 아멘
앞으로는 비이성적이고 현란한 말장난! 뒤로는 청년의사들 핍박!!! 굥이 오늘도 술주정만 하고 있네요~~~
뼈때리는 팩트이네~
이재명은 똑 똑하기나하지요 윤석열은 완전 무식
군의관도 18개월 복무로 바꾸자.
찔러도 바늘도 안들어가는 사람 처음 봅니다 인간성이 문제인듯 하네요 남들은 다 틀리고 자기만 옳다는~
조갑제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최고의평론입니다 빠른시일네에 의정문제 해결되길바랍니다
윤석열이 이놈이 일본의 지령을 받고 정책을 결정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듦
의료시스템 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에요, 감사의 대상입니다
의사는 매우 이성적,합리적인 집단입니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이야기를 내뱉다간 "근거를 가져 와"라는 반론에 개망신을 당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 누구보다 감성적 집단이기도 합니다. 나는 태어날 때 곁에있는 의사입니다. 출산과정을 몸으로 행하면서 머리는 늘 얼음보다 차갑습니다. 간호사의 실수나 산모의 비협조로 꼬인 상황을 즉시에 풀어내고 교정해나가야할 책임자이기때문입니다. 내가 당황하면 축복의 과정이 지옥의 초입으로 바뀌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아기가 태어나면 산모의 산후출혈 등에 집중하느라 신경은 잘 벼린 칼끝처럼 날카로워집니다만 귓속의 청신경은 그보다 열배쯤 곤두서있습니다. 그 순간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면 의사의 신경은 모두 녹아내립니다. 세상에 그보다 달콤한 소리는 없습니다. 난산 끝에 들린 소리라면 눈가가 축축해지기도합니다. 고마움이 밀려옵니다. 그 갓난 아기가 날 응원하는 기쁨이 몰려옵니다. 이것뿐입니다, 내가 이 일을 지속하는 이유는. 의사 하나, 간호사 둘이 달라붙어 몇십분간 피와 양수를 뒤집어쓰고서 몇십만원 받는 돈을 생각했더라면 진즉에 때려치는게 이성적,합리적인 일입니다. 근데도 그 냉정한 의사가 신생아의 첫울음 소리에 중독되어 이 일을 합니다. 낮에도 하고 새벽에도 합니다. 강제로 지정된 처참한 의보숫가에도 불구하고 아기울음소리란 뽕에 취해서 합니다. 전공의들은 선배들의 빈약한 주머니 사정과 소송,감옥행 등을 눈으로 보고도 뽕에 중독되어 지원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그 헤어나기힘든 뽕의 중독을 법학,경제학 등을 전공한, 누구보다 인간의 감성을 잘 배운 인문,사회,경제학 출신의 인문학도들이 던져준 빨간 약때문에 벗어나버렸습니다. 전공의들은 감성이 빠진 이성만 남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다시는 뽕을 먹지도, 먹어도 중독되지는 않을겁니다. 그건 돈으로, 입에 발린 합의로도 돌리기 힘들겁니다. "당신들 생명을 내가 왜 살리려고 고통을 감수해야하는데?"란 물음에 이성적인 답이 구해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이런 상황까지 개처럼 끌려온 선배의사로써 젊은 전공의들에게 한없이 미안할 뿐입니다.
축복합니다~
@@srik6413 안타깝고 사명감으로 말없이 묵묵히 하신 그 노고를 미쳐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저는 2찍 아닙니다.
댓통 하나 잘못 뽑아
수 십년간 잘닦아놓은 나라를
순식간에 엉망진창
만들어버린 악마들
2찍 개돼지들은
이런 끔찍한 상황속에서도
깨닫지 못하고
의사분들을 비난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들을 퍼붓더군요.
하루빨리 탄핵시키는 길만 남았습니다.
모든 의사선생님들
전문의 전공의분들을
생각하며
힘도 돈도 없는
가난한 저는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공의 엄마로서 하루 하루가 피눈물나고 울화통이 터져서 너무 힘드네요.
@@아리-b3l6x 정말 미안합니다. 우리세대의 자조와 포기, 현실 영합이 아드님과 어머님을 힘들게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새벽이 어둡다고 아침이 밝아지지 않을리 없지요. 나라가 망하지않는다면 언젠간 이때를 술안주 삼으며 이야기할 때가 올겁니다. 힘내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정치인 대통령이 아직도 갑질하는 검사인줄 알고 그렇게행동을 하고 있습니다.ㅋ
미국 병원은 어느 의료 보험을 갖고 있냐에 따라 갈수 있는 병원이 다릅니다. 유명한 병원에 가려면 비싼 의료보험을 가입해야 하는데 한달에 수백만원씩 하니까 가입할수가 없죠, 현금으로 내려면 하루 입원비도 보통 천만원이 넘죠, 자연히 환자들도 등급이 나눠지죠, 영국식 의료는 낮은질, 예약하는데 6개월씩 걸리고 미국은 사보험이 발달했지만 사보험은 이윤추구가 목적이기 때문에 보험료도 비싸지만 병걸리면 보험료도 엄청 올라가고 안 받아줘요, 의료보험에 사회주의제도와 의료인에게도 일부 이윤추구를 허용한 한국식 의료제도가 가장 이상적인거 같습니다
조갑제 선생님!
건강도 챙기세요. 늦은 밤 이른 새벽에 영상 올려주실 때 마다 걱정이 됩니다.
세상에는 진실이 누구일까. 이득을 많이보지말고 작게보고 많이 팝시다. 이득싸움그만하시길...
모르고 무식하면건들지말아야할텐데
국민들만 살기힘들어집니다
응원합니다 수고많습니다
의사들 군복무 38개월한다. 애국자들이다. / 코로나 사태 때는 세계에서도 가장 모범적으로 막았다./신현영의원의 “2022년 전공의 실태조사”에서 흉부외과 일주일 평균근무시간이 102.1시간이다. 초인간적 근무시간이다.
아니꼬우면 미국 일본 심지어 중공에도 있는 군의대 만들어 1년 수 백여명 군의새 배출하라. 학비 무료 졸업후 의무근무 10년. 이러면 군의관 걱정 안해도 됨. ㅋㅋ
@@미언불신-신언불미심뽀가~ㅠ
@@미언불신-신언불미군의대가려고여?
@@순간을영원처럼-o9i 군의대가 서울대 의대보다 더 인기 좋을겨. 무료니까. ㅋㅋ
욕도 아까운 윤성열
잠안자고 36시간 연속으로 일해 봤는가??
걷지도 않는다 항상 바쁘니 뛰어 다닌다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하루종일 컵라면, 빵한 조각으로 떼우기도 한다
그래서 수명이 보통 사람보다 짧다고 한다
수명을 바친 것이다
나라와 국민은~~
의사들이 봉사로 혜택을 받아 왔건만~~
이번 사태로 의사들이 그 봉사와 헌신에 감사는 커녕 악마라 한다
군의관은 38개월이란 시간과 일반병 급여를 받으며 귀한 시간을 보낸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공부를 마치고
받는 보상을 너무 많이 받는단다
세금도 많이내고
개원해서 파산하는 의사들
얘기는 꺼내지도 않는다
의사들이 성공하고 부자 되는건 기성 의사들 얘기다
젊은 의사들은 지금도 미래가 암울하다
지방에선 파산하는 의사들 천지고
전문의들 일할 자리는 좁아졌다 해마다 의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법적 리스크는 점점 강해진다
물가는 날마다 오르는데 의료 수가는 국가에서 깍을 생각만 한다
그런 병원으로 돌아갈 의사는 이젠 없다
언젠가는 터질일을 윤통이 건드렸다
그동안 너무 곪아 있었다
젊은 의사들은 환경이 좋아지지 않으면 돌아 갈수가 없을 것이다
병원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밝은 세상을 알아 버렸고 본인들이 노예라는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이대로 간다면
수술 의사는 맥이 끊길 것이며
아기들 치료 할 의사가 없고
산부인과 의사가 없어서 저출산은 가속도로 떨어질것이다
나라의 운명이 달린 문제이다
감기 걸려서 동네 이비인후과 병원을 갔다
귀 청소도 부탁하고 나오는데 5500원이란다
너무 미안했다
요즘 5000원으로 무얼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그동안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온게 미안할 뿐이었다
감사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의사들이 희망을 갖게 도와 주세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 . 전공의시절은 환경.바빠서 제데로 된 식사도 못하고. 그에 비한 저렴한 댓가 등 모든 조건이 너무나 열악해서 데리고 나오그ㅡ 싶은 심정이였다.
눈물납니다
누가누구에게 공격한다는 말이냐.
2025년 증원부터 유예하고
대통령은 사과하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조갑제 애국 구국자님 건강하십시오 존경합니다❤
조갑제선생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감명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동적인 글 의사를 공격하는 무자비한 자들 반드시 처벌하라 처벌하라
욕도 아까운 윤통부부가 보수를 멸망 시키는 행실만 하고 있다 추하게 살고 있다
2천명증원이이면 세금도조단위 세금을 지출해야하는데 아무리 대통령도 저큰돈을 맘대로쓸수있는가..무도한인간 용서가안된다
의사를 욕하는자들은 아직 의사의 치료를 받지않았거나 나는 의사가 필요없다는 교만한자들일겁니다 요런자들 하루빨리 의사의 도움을 구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히트러의 종말이 어떠했는지 기억하라
멀쩡한 병원을 왜 이렇게 하는지요 무대포 정책이 어렵게 하네요 환자가 있는집에 걱정이 많습니다 의사는 고마운 존재가 당연합니다
의료파탄을 제대로 진단하시고 심각성을 설파하시는 대 선각자 어르신을 존경합니다!!!
선생님 방송으로만 보다가 오랜만에 봅니다 건강하세요
의사들의 쑥대 받을 만들고 있다!
장교들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간신배 같은 똥별을 욕하는것이지!
진짜 진정한 장교나 장군은 국민을 위해
정의와 신념으로 국가에 충성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장교와 장군들이 권력에 아부하고
신념과 정의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자기입신을 위해서 권력 줄서고 있는 장교나 장군을 국민이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절대 다수의 우리 의사선생님들은 묵묵히 현위치를 고수해 주고 계신다. 이러한 분들, 자기 희생을 무릅써주는 이런한 분들이 힘차게 활동하고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여전히 생생한 것이다. 만세!
몸 아프면 의사 선생님은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어느 누가 의사선생님 미워할수있나요 단지 정권은 의사선생님 미워하는것은 아니고 그냥 의사숫자가 부족하다고 느껴져 일을 무리하게 추진한것 같아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좋은결과 만들어주신다면 더 많이 존경할것같습니다이시점에서 싸움이 계속된다면 피해는아픈사람들몫입니다 서로 양보하는 결과 있으시길요
의사가 생명을 놓고 돌아서는 것은 의사가 아닙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숨을 하찬게 여기는 것이 옳습니까
조갑제님
그무슨말이 말같이 않습니다
우습군요
도리 도리 도리 ㅋ
당신이나 어른의 도리를 하세요.
의사는 치외법권?
전공의들은 노동법도 안지켜지니 법의 사각지대에 있었죠.
온갖 짓을해도 안 먹히니 이제는 전쟁까지 들먹이는 구나. 공포 조성이냐?
의사는 성역권에 있는 특권중에 특권자 인가요?
의사가 모자라 의대증원을 해서 의사부족을 해소하고 기존의사들의 격무를 즐여주겠다는데 무슨 괘변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소비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어야 아니 맞아야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
누가 의사를 적으로 보나요?
여기 뇌에 곰팽이 생긴 버러지 한마리 있군 ㅉ
의사 흘러 넘친다
조갑제 선생님의 의료대란 관련 영상을 모두 확인해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듯
V: 깨부숴야할 이익집단 카르텔
민새: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리겠다
이 정도면 공격이 아니라 절은 의사들을 몰살시키려 작정한 짐승들이 아니더냐?
의사 더 투입하면 임금은 누가 줍니까? 의료보험료 올리면 또 난리칠꺼면서... 3000원으로 최고의 서비스받고 있으면 감사한 줄 아쇼
전쟁때 의사를 안건들이는것은 환자를 돌보기때문입니다.아픈사람을 치료치않으면 의사가 아니지요.이준석도우미 조기자는 여전하구만.편협하네.의사는 존경받는 직업이지만 우월의식과 집단이기주의도 있다.일부지만 환자들이 죽었으면 좋겠다고한 의사도 있다.증원도 필요하다.미흡한 정책을 비판해도 백안시하면 비난이 된다.
직장인이 회사를 옮기듯이 의사들도 환자를 버린게 아니고 근무하는 병원을 옮긴 것 뿐입니다. 누가 환자를 버렸나요? 같은 사람을 살리는 119 대원은 감사하고 의사는 타도의 대상인가요? 정부 정책의 잘못으로 의사가 전공과를 버렸는데 의사탓만 하지 마시고 시각을 바꾸세요.
환자를 버려? 버리긴 뭘 버려? 뭔 웃기는 소리야? 환자는 의사버리고 지 아음에 드는 병원 마음대로 다니는데, 의사는 병원 바꾸거나 직장바꾸면 환자 버린건가? 참 편리하게도 사네.이거 보세요 집단 이기주의고 뭐고 기본적으로 의료는 시혜도 아니고 계약관계입니다.계약끝나면 끝이고 무리한 이상한 망상마세요.의사들이 무슨 시혜나 베풀 형편이나되요?
의사를 무조건 존중은 말이 안된다.
존중받지 않을 행위를 해도 무조건 존중은 말이 안된다.
의사가 환자곁을 떠나지 않을때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다.
의사가 환자곁을 떠나는 것이 그들의 밥그릇 챙기기를 앞세운 의사가 무슨 의사냐
그런 의사는 하루빨리 의사면허를 반납하는 것이 맞다.
슈바이처 박사같은 의사가 그립다.
조갑제티비가 이런 논리를 말하다니 실망했어요.
전공의가 의사의 본분을 망각했기때문에 비난받는 것이다
꾸역꾸역 남탓 길게도 써놨네. 당신이나 깔끔하게 살아. 삐뚤어진 심뽀로 욕심만 그득해서 슈바이처 찾는거보니 연식 알만하다.
나잇값이라는게 있는데 받아먹으려고만 하지 말고 옰은 말을 경청할줄 알아야지.
그렇게 살면 되겠어?
ㅋㅋ 이 모든 기흥은 윤씨다
@@반듯-x9v 비뜰어진 심보는 본임을 왜 모르나.
옳은 말씀!
환자곁을 떠나게한자가 윤가다 당신보다 더환자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
의협이니, 전공의니 하는 콩가루 집단이 직업 선택의 자유로 파업을 한다면, 국민에게는 의사선택의 자유가 있다. 한시 바삐 외국의사들을 데려와야한다.
윤석열 아바타네
한시바삐 데려올 외국 의사가 어디에 있지요? 조선에 올 의사는 지구상에 없어요.동남아 의사도 안와요. 쿠바나 북한의사 정도는 모르겠네요.그들도 의사라고 부른다면 말입니다. 조선의사가 엄청대우 받는거 처럼 착각하시나 본데 의사가 외국에서 어떤지 전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같습니다.검색이라도 좀 해보세요.
웃기고 있네... 죽을 때 곁에 있는 사람은 가족입니다... 의사는 병원 청구서를 들고 있는 사람이고... 선동하지 마세요... 의사 이익 카르텔이 국민들 보다 소중한 조갑제는 초심을 잃어도 많이 잃었다... 정신차리세요...
이런 20% 때문에 윤석열의 폭주가 계속되고 있다
병원 청구서를 의사가 왜 들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의사도 그 병원 직원일 뿐인데요? 원무과 직원도 환자 돌아가실때 청구서들고 옆에 있지는 않을건데요? 의사 이익 카르텔이란게 병원청구서 같이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웃기는 망상아닌가요?
@@katejoseph9328 무엇이 윤대통령님의 폭주입니까.. 이나라가 법치주의가 아니고 독재입니까.. 폭주란 말로 선동해서 당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싶은가요..
의사님들 이런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환자곁으로 복귀해서 당당히 의료개혁에 대한 의견표명하세요.
그만 징징되시고요
기자님 말씀에 긁혔니? 안달 그만 떨고 당신 앞가림이나 하셔. 남 일에 오지랖 떤다고 니가 의사되는거 아닌거 아시죠?
댁같은 분들이 윤을 만든겁니다. 챵피합니다. 협박. 강압을 하는데 누가 댁을 치료할까요. 누군가 희생을 운운하면서 상대의 자유를 제재하는건 있을수 없습니다.
사직했는데 왜그러세요. 너나 열심히 충성하셔. 나찌독일히틀러의 선전선동에 부화뇌동한 독일국민들처럼 말이야.
복귀해서 윤가에게 충성하라고 윤가가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것 보라고
전공의들은 이미 사직해서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적은 봉급을 받던 전공의들은 7개월 동안 놀면서 의료 난리가 해결되기를 기다릴 만큼 경제적 여유가 없어요.
누가 의사를 소중하지 않다고 하나요
군인이 상급 부대와 작전계획이 다르다고 도망가면 항명입니다.
전공의 스스로가 의사임을 포기해서 생긴 사단이구만
뭘 이런 소리를 하나요
의사를 위하는 척 지옥의길로 인도하는 소리구만요
입이 삐뚤어진 사람이네. 이 사달난 이유는 윤의 선거용 의대2천명 증원정책 때문이다.
삐뚤어진 입이라도. 말은 바로 해야지!!!
양심이 없는건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둘중 하나는 분명.
헛소리 그만하세요.전공의가 군인입니까? 민간인이고요 부당한 명령은 거부할 권한이 있는 겁니다.사직하고 나갔으면 그만이지 님같은 사람에게 존중받고 싶은 전공의 아무도 없습니다.계약관계 끝났으면 서로 안만나면 그만이죠.
전공의가 언제 의사 안한댔어요?
답없는 한국에서 더이상 대학병원에서 노예짓 안하겠다 이거죠.
조갑제님 말씀100%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우리 건보료 100조원 중 50조가 고액연봉 돈벌레 의새 등 인건비로 들어간다.
의새 연봉삭감으로 건보료 제발 좀 낮추자. 굶어죽기 전에 건보료 지옥으로 죽겠다.
조선사람이 건보료 100조를 낸다고요? 그중 의사 인건비가 50조 라고요? 아이고 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조선에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기러기-r6y 아직 몰랐냐? 중공민족 조선족이냐? ㅋㅋ
건보료는 1달에 6천억씩 윤정부가 없애고 있는 중임
@@미언불신-신언불미 보험공단에 들어가서 확인하니 님의 말이 사실 아니던데요? 검색 못 하세요?
의사들이 공짜로 돈 받는건가요?
전세계에서 의료서비스 제일 싸게 받는 주제에 어쩜 이렇게 염치도 없으신지요.
원가 이하로 물건 팔아라 하면 하시겠어요?
그리고 건보료가 의사월급으로만 나가나?
간호사 병원직원 월급은 땅에서 솟아나나?
직원들도 공짜근무 시킬거에요?
월세는 안내요?
처음에 병원지을때 수십억 드는거 개인돈으로 만드는건데 뭐 백원이라도 보태줬어요?
조선생님 밤늦게 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진리의 말씀 세상에 빛과 소금이되겠네요!!!
결과가 뻔한 의료대란의 주범을 파면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