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기어아이템-이대표 견지낚시가 아니고 민물 "방울낚시"라고.. 연 자세모양의 틀에 낚시줄과 떡밥 솔방울 채비를 셋팅하면 캐스팅이 어려우니 쏠채에 떡밥(솔방울)을 얹어 던지는 거지요. 잉어낚시등에 쓰였어용. 던진 후에는 젓가락만한 작은 막대에 탄성있는 얇은철판이 있고 그 끝트머리에 Y형고무가 있어 거기에 방울도 달려있고요. 고무Y사이에 줄을 고정해두면 입질이오면 방울이 울리지요. 그럼 손으로 낚시줄을 감아 잡는겁니다. 아버지따라 7-80년대 저수지낚시가면 아버지는 릴10대정도에 민장대5-6대하시고 방울낚시는 서너개 던져 제가 하기도 했습니다.
쏠채,,,, 예전 아버지 손을잡고 따라다니던 낚시터에서 많이 보던 용품이지요 70,80년대 민물 잉어낚시에 사용하던 쏠채로 기억 하고있습니다 얼래낚시,방울낚시에 투척시 사용하던 장비이지요 릴이 대중적이기 전 원거리 투척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중엔 만들어 쓰시던 분들도 많이 계셧습니다 먼리 투척하는걸로 실력이 평가되던 시절이지요 어버님과 지인분들이 서로 멀리 투척 하신다며 내기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내요^^ 쏠채라는 이름만으로 추억에 젖어드는 명칭이라 생각합니다 다 알고 계신 부분이지만 추억에 젖어 몆자 적어 봅니다 항상 좋은 방송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추억에 장비편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장비,기법 사이에서 정이 충만하던 예전 낚시도 추억해 봄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맞아요... 밑에댓글처럼 저도 추억돋네요... 어릴적 아버지따라 가면 항상 떡밥을 잘개어서 동그란타래줄을 물가로 내밀고 있으면 항상 떡밥을 쏴주시곤하셧죠^^~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주걱이 나옵니다 제가 쓰는 주걱중에 저가형이지만 카제마루라는 주걱컵이 폴리카보네이트로 알고있습니다^^
하 너무 재밌네요..ㅠ
너무 너무 재밌어요
그냥 낚시 좋아하는 사람으로
너무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피싱기어아이템-이대표 대표님 가뭄안나도록 지금 처럼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user-zu8ly1lm5q 찌찌뽕형님 두두두두 리액션 너무 즐겁습니다.
다음에 횟집으로 소오주 마시러가겠습니당!!ㅎㅎㅅ
정말이지 유익한 프로입니다.
인간적인 냄새도 많이 풍기는
그런 좋은 방송 계속 부탁해요
홧팅
고기 뜨는 도구는, 뜰채!
다음편.....무지궁금하게 만드네요.....ㅋㅋ
잘봤어요
궁금하면 500원입니다
잘보께여 감사해요
항상 관심 감사합니다
정말 잼있고 잘봤습니다 후작 기대 할께요
대나무뿌리로 루어2번대 컵 사서 대나무뿌리 다듬고 갈고 손에 맞춰사용하고 주변에 몇개 드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탄력성 비거리좋고 피로감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판매용이 손잡이부터 컵까지 두께가 같아서 텐션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고급매이커라 할지라도
드라마보듯 담편이기대되요 ㅎ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_+
감사합니다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햐아~ 기다려집니다.
헐 못참겠습니다 ㅋㅋ
다음편 언능 주세요 ㅋ
역시 대표님 잘생기시니 쏠채로 가리셔도 중후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저도 쫌 생겼는데요...아닌가?
옛날1970년대 릴이없을때
연자세 모양에 낚시줄을감아서 할때쏠채를사용했습니다
@피싱기어아이템-이대표 견지낚시가 아니고 민물 "방울낚시"라고.. 연 자세모양의 틀에 낚시줄과 떡밥 솔방울 채비를 셋팅하면 캐스팅이 어려우니 쏠채에 떡밥(솔방울)을 얹어 던지는 거지요.
잉어낚시등에 쓰였어용.
던진 후에는 젓가락만한 작은 막대에 탄성있는 얇은철판이 있고 그 끝트머리에 Y형고무가 있어 거기에 방울도 달려있고요. 고무Y사이에 줄을 고정해두면 입질이오면 방울이 울리지요.
그럼 손으로 낚시줄을 감아 잡는겁니다.
아버지따라 7-80년대 저수지낚시가면
아버지는
릴10대정도에 민장대5-6대하시고
방울낚시는 서너개 던져
제가 하기도 했습니다.
으아악~
2부 빨리 보고싶어 현기증 나네요~ㅜ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예고 영상 ㅋㅋㅋ
@피싱기어아이템-이대표 편집자님 감각이 뛰어 나신듯 합니다.ㅎㅎ
잘봤습니다
크으 인트로만 보고 댓글 다는데
사장님 패기 어마무시 합니다
기대만발~ 지금 시청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기대만땅
칼라피싱 솔채 진짜 요물입니다~! 일산브랜드 쓸이유가없어요.
제 남은 생의 어복을 걸고 강력추천ㅎㅎ
써본 사람만이 아는 쏠채입니다
방송 잘하고잇나?ㅋㅋ
저도 다음편이 너무궁금하네요 ~
저도 만들어 쓰는데 요즘에 쏠채 쓸일이없네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시 재밌지요~~b
ㅋㅋ 울트라맨 숫가락가지고만 하는줄알았는데요
담 편이 기대되내요ㅋㅋ
잘보고 갑니다 대표님ㅋ
이번편은 인트로일뿐 다음편이 궁금해서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하....
담편은 ..ㅋ 더 잼납니다..가즈아..
아으~ 다음 영상 궁금해 미치겠네요 ㅎ 언제 올라옵니꺼~~~
조만간...기대해주세요
다음이야기는언제올라오나요
빠른시일 올리겠습니다
전 주걱컵만 구입해서 부러진 루어대와 나무를 깍아만든 손잡이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제가 제 손에 맞게 만들고 정성도 들어가서 그런지 애착이 상당히 가네요. ^^
다음.. 다음 빨리요...
밑밥품질하라는 소리 많이 쓰는데 참고로 젊습니다 ㅋㅋㅋ
옜날 못에서 줄낚시할때 떡밥 쏠채로 던져넣곤 했죠.
제발 다음편 업로드해주세요ㅜ
썸네일 ㅋㅋㅋ 최고이십니다
기대해주세요
내용도 재밌고 유용한 프로입니다. 근데...자주 쫌 올려주셔요
영상이 자주 안올라와서 환장합니다 ㅋㅋ
그래서 전 몰아보기 합니다.
쏠채,,,,
예전 아버지 손을잡고 따라다니던
낚시터에서 많이 보던 용품이지요
70,80년대 민물 잉어낚시에 사용하던
쏠채로 기억 하고있습니다
얼래낚시,방울낚시에 투척시 사용하던 장비이지요
릴이 대중적이기 전 원거리 투척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중엔 만들어 쓰시던 분들도 많이 계셧습니다 먼리 투척하는걸로 실력이 평가되던 시절이지요
어버님과 지인분들이 서로 멀리 투척 하신다며 내기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내요^^
쏠채라는 이름만으로 추억에 젖어드는 명칭이라 생각합니다
다 알고 계신 부분이지만 추억에 젖어 몆자 적어 봅니다
항상 좋은 방송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추억에 장비편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장비,기법 사이에서
정이 충만하던 예전 낚시도
추억해 봄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기억하고있습니다 잉어 밑밥 동그랗게말아서 쏠채에 넣어서 멀리투척~~
30년전일인데도 기억이나네요
쏠체가 ㅎㄷㄷ
맞아요... 밑에댓글처럼 저도 추억돋네요...
어릴적 아버지따라 가면 항상 떡밥을 잘개어서
동그란타래줄을 물가로 내밀고 있으면 항상 떡밥을
쏴주시곤하셧죠^^~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주걱이 나옵니다 제가 쓰는 주걱중에 저가형이지만 카제마루라는 주걱컵이 폴리카보네이트로 알고있습니다^^
아이고 사장님 여기서 끊는게 어딨습니까.. 요즘 드라마도 이렇게 안끊습니다~~~😭 끄응... 다음편을!!!!!😊
다음편...장난아닙니다..기대해주세요
2편 언제 나오나요
영상 본다고 첫댓을 놓쳤네요 ㅋㅋ
관심...넘 환영합니다
쏠채사로 칼라피싱 다녀왔는데 손이사님은 안보이시네요ㅎ
사장님좋은 영상 좋은정보
잘보고 있어요
하지만 서론이 넘길고 요점은 조금부족한다는 니낌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답은 어디있을까. ?
@피싱기어아이템-이대표 네 감사합니다
쏠채쓰다가 끈 안달고 날려먹으면 ㅠㅠ
플라스틱이 날려먹어도 덜 가슴아프고 막쓰기도 좋고 전 플라스틱이 좋은거 같습니다 ㅠㅠ
지난주 후포에서 하루종일 한통가득 밑밥 던지다보니 밤에 근육통으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ㅜㅜ원투도 잘 안되서 더 무리한거같아요
마끼주걱!!!!!!!!! ㅋㅋㅋㅋㅋ
@피싱기어아이템-이대표 낚시처음배울때 마끼치라 마끼주걱주소 이래말하시던 낚시가르쳐준 으르신이 계셨었죠 지금은 환갑넘으셨을테니 할배되셨을듯 ㅋ
쏠채는 낚시대 없이 하늘로 날리는 연 의 물래같은 형태의 줄을감아 놓고서 잉어낚시 위주로 적은 통조림 깡통을 사선으로 잘라서 그 깡통을 장대끝에 고착시켜서 그속에다 밑밥과 바늘을 함께 집어넣어 강이나 호수 멀리 투척하던 시절의 낚시도구
썸네일ㅋㅋㅋㅋㅋㅋ편집자 센스👍👍
편집자..쫌 합니다..ㅋ
1빠
축...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