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그리우면 언제든 가셔서 그곳에서 성공하시면됩니다 구테여 남한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오셔서 자존심이상하면 아무도 안말림니다 정든 고향산천에서 열심히 일하고 살면됩니다. 그러나 남한의 기업인과 부자들 거의 북한사람이 많읍니다..남한사람들은 북한사람처럼 성실하고 근면하고 구두쇠처럼 돈아껴쓰고 벌어섶빌딩짖고 아파트 몆개씩 사서 새넣고사시는것보면 역시 북한사람처럼 알뜰하게 안살고 풍덕이면서 돈 잘씀니다
일부 사람들이 그런걸로 모든 한국인들이 다그런거라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탈북을 해서 나라에서 지원 즉 국민들 세금으로 정착금 및 임대 아파트 주는 것인데 대한 민국 사람들도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분 많으며 지원 전혀 못받고 사는 사람들 허다 합니다. 감사하게 생각 하시고 열심히 사셔야 할터인데 얼마나 한국 생활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심시 쎄끼 밥 먹고 사시다 보니 욕심히 과하신듯.대한 민국 철도 국도 고속도로 기타 등등 모든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 진것이며 국민들이 없으면 대한 민국도 없습니다. 자기 입장 내세우지 못하고 핍박받는 북한에서 오랜 시간 지나다 보니 피해의식이 생긴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기적인 사람 다 있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이 공동체를 우선으로 생각 해 다른 나라들 보다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북한 나라에서 오랜 시간 지내다 보니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 안스럽네요
갈라진지 반백년 훨씬 지나 아직도 휴전중인 대한민국 ᆢ개개인의 삶이 어찌 소중하지 않다 할수있겠습니까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입니다만 한국말이 가능한 외국인이라는 생각에동의합니다. 섞여 살기에 문화가 너무 다르고 생각의 차가 클거라생각합니다. 좁혀나갈수 있을까요? 저는 종전선언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따로 살면서 자유롭게 왕래하고 문화도 교류하면서 부딪히다보면 서로 익숙해지지않을까요? 안타깝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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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이라 그나마 임대 아파트주구 보조금 주는거예요. 한국인들조차 그런 혜택 없습니다. 한국인 세금으루 지원하는거예요. 고마운줄 아세요.
저 아저씨 말대로라면 밥 떠먹여주듯 탈북자를 대하라는 건데 그거야말로 차별임.
모르면 지적당하고 모르는 정도가 심하면 혼나는 것은 한국사람들도 당하는 것임.
지적당했다고 차별이라 생각하는 것부터 피해의식, 자격지심임.
가고 싶으면 다시 보내줘라~~. 다시는 오지 못하게 해라
뭔 개소리인지 당연히 지들이 알아서 적응해야지 배려와 혜택만 바라는 탈북민들이 문제인거지 꼬우면 북한으로 다시 가던가;; 별꼴이야
좀 힘들게 산다고 말 할 수도 있는 거지 그렇게 몰아붙이는 거는 너무 한 거 아니오?
탈북자는 자격지심을 버려야함 탈북자라 차별한다 무시한다생각하는데 한국에서
일반 사람들도 어릴때부터 차별받은 경험을
갖고 성장했음 그래서 그차별을 이겨내고
성장했다보니 덤덤하게 그냥살아가는거임
민주주의라 평등하다고? 천만의말씀임
노력을 해야지
언제까지 동정심만 바라고 살아가려고
그런것도 힘들면 덜 힘든 북으로 다시 가서 두 번 다시 안 내려오면 됨
초심을 잃어버리고 복에 겨워서는..
북한이 그리우면 언제든 가셔서 그곳에서 성공하시면됩니다 구테여 남한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오셔서 자존심이상하면 아무도 안말림니다 정든 고향산천에서 열심히 일하고 살면됩니다. 그러나 남한의 기업인과 부자들 거의 북한사람이 많읍니다..남한사람들은 북한사람처럼 성실하고 근면하고 구두쇠처럼 돈아껴쓰고 벌어섶빌딩짖고 아파트 몆개씩 사서 새넣고사시는것보면 역시 북한사람처럼 알뜰하게 안살고 풍덕이면서 돈 잘씀니다
김정일세대들은 근검절약 모르던데요?
그 사회에 순응을 적응을 안하는데 ....
그런 각오도 없이 옵니까
해외나가서 온갖고생 겪고 사는
우리 교포분들도 잇읍니다
오는것도 가는것도 그들의 선택
그래도 결국엔 자기는 자기가 책임져야지, 차별 있는건 인정하고 안타깝고 변해야 할 부분이 맞지만, 결국에는 내 자신이 분발하고 극복해야 하는거 아닌가
언어만 통히는 외국인인데 구지 통일할 필요있어요? 요즘 핏줄이 뭐리고요. 시대가 바뀌었고 세대, 세상이 바뀌었는데 다민족국가도 잘삽니다.
역차별이지 우린 모두 같은 출발 선에 있는데
저질 삐라보고 정떨어졌음... 수준이 너무 떨어지고 목소리만 논리없이 크면 다 되는줄 아는것 같음. 자기들끼리 뭉쳐서 애초에 남한 사람들은 배려않고 우리더러 차별한다고 비하하고 자기들 권리만 찾는듯해서 이제는 정말 정떨어짐.
애초에 배려보다도 정착하느라 정신 없는 탈북민들이네요 ㅠㅠ
처음에 2년쯤으로 생각하는데 직행들은 5년 은 있어야 조금이나마 적응된다 보이더라구요~그 막연하게 막아놓은 큰감옥 같은 북한에서 밖의 세상을 아무것도 모르니요 ~~ㅠㅠ
북한 고향이 그리우면.재입북해서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그러나 많은 대부분 북한사람들이 남한사란 보다 더 성공해서 사는걸 보면 역시 생활력이 남한사람보다 더 강하다는걸 느낌니다..
그런데 남자분들이 적응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고 여성분들이 적응을 잘하심
일부 사람들이 그런걸로 모든 한국인들이 다그런거라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탈북을 해서 나라에서 지원 즉 국민들 세금으로 정착금 및 임대 아파트 주는 것인데 대한 민국 사람들도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분 많으며 지원 전혀 못받고 사는 사람들 허다 합니다. 감사하게 생각 하시고 열심히 사셔야 할터인데 얼마나 한국 생활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심시 쎄끼 밥 먹고 사시다 보니 욕심히 과하신듯.대한 민국 철도 국도 고속도로 기타 등등 모든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 진것이며 국민들이 없으면 대한 민국도 없습니다. 자기 입장 내세우지 못하고 핍박받는 북한에서 오랜 시간 지나다 보니 피해의식이 생긴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기적인 사람 다 있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이 공동체를 우선으로 생각 해 다른 나라들 보다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북한 나라에서 오랜 시간 지내다 보니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 안스럽네요
댓글꼬라지보니 가관임
나도 한국인 이지만
정말 여유없고 피해의식 느끼는건 댁들 아닌가요??
여유도 배려도 그깟 임대아파트주면 뭐 다 해결되는 거임??
저분들은 한국생활로 따지면
1살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임
님들은 아이들한테도 그런
잣대를 들이밀고 비난함??
그저 한국에서 행복해요
북한보다 행복해요 그말듣고
국뽕 차오르고 싶어서 그런가본데 철좀 들어요
그런 콩알만한 가슴으론
비난하는 분들 생활도 어떨지
짐작이 감
배부른 소리하네 지금 자국민한테 나라에서 집주고 정착금 주냐? 우리 세금으로 나가는 거니까 납세자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도 있는거지 여기도 맘에 안들면 다시 북으로 쳐기어 가시던가
솔직히 탈북자 비호감임 지들 나라에 있을때는 불만있어도 찍소리도 못내던 것들이 여기와서 ㅈㄴ 설쳐대는거 어이없고 이해안감 그리고 정착금 나오는거 우리 세금으로 나가는건데 고마워하는 애들 하나도 못봄
충분히 힘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몇몇개만봐도 알게모르게 한국인들에게 업신여김 당하실거라는걸 충분히 알수 있네요.
탈북자로서 어렵다고 방송 나와서 말 할 수도 있는 거지 그런 것 갖고 다들 너무하시네
갈라진지 반백년 훨씬 지나 아직도 휴전중인 대한민국 ᆢ개개인의 삶이 어찌 소중하지 않다 할수있겠습니까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입니다만 한국말이 가능한 외국인이라는 생각에동의합니다. 섞여 살기에 문화가 너무 다르고 생각의 차가 클거라생각합니다. 좁혀나갈수 있을까요? 저는 종전선언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따로 살면서 자유롭게 왕래하고 문화도 교류하면서 부딪히다보면 서로 익숙해지지않을까요? 안타깝네요 ᆢ
종전선언은 제2의 6.25를 북조선이 100프로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