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될공학 에러입니다. 안될공학 인스타그램을 생성하였습니다! instagram.com/unrealtech.error RUclips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빅테크, AI,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테크 소식과 함께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간략히 전달드리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는 동시에 향후 안될공학 굿쯔나 기타 다양한 소식을 함께 전달하는 채널로서 Instagram 채널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OSI 는 "자유" 라는 기준의 OpenSource 를 지향하기 떄문에 LLaMa 의 라이선스 정책은 사실 OpenSource 단어 오용방지 목적이 커 보이고요. 사실 저 정도 규모의 모델을 이제 무상으로 Researcher 들이 개선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줬다? 이것만으로도 Meta 는 진짜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OpenAI 니네는 모델 안깔꺼면 파라미터개수 자랑하는 걸 그냥 페이퍼랍시고 가져오지 말고 너넨 회사명에서 Open 빼라.
@@라엘사기꾼 일단 고생하셨습니다. 어느 정도 설명했는데 듣지 않으신거면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마셔요. 아니면 폭리라는 명확한 근거로 말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컨대 영업이익율 80%를 한 기업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기업인가? 등등으로 조지면 될 듯 합니다. 아직까지 ai gpu와 cuda 생태계를 이길 기업들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한데 지금 칩에서도 가성비 칩이 나오고 있어서 조만간 또 혁신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브랜딩 측면에서도 메타의 전략이 참 좋은 것 같네요 라마 공개 이전에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까이는 모습이 주로 보였는데 요즘은 AI 오픈소스 수호자, 해적, 언더독으로 포지셔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빅테크들이 질투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성능이나 라이센스는 둘째치더라도 모델 공개를 통해 빅테크를 견제하는 것만으로도 라마가 지금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OpenAI 논문: "We used python"
대다수가 이름만 "오픈"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렇네요ㅎ 근데 점점 그런 방향으로 산업 전반이 가는게 아닐지, 과거에는 임직원들에게 특허 신청, 논문 장려했는데 그 조차도 이제 서로 한끗 차이라서 상대에게 그 어떤 단서도, 리버스엔지니어링 꺼리도 허용 않는다고 다 숨기는게 요즘 추세 명명하자면 Controlled(=limited)Opensource
중요한 건 소스 공개 유무보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라는 거죠. 이걸로 배포 되면 무제한으로 수정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뭘 어떻게 사용하던 한번 배포되면 영구적으로 무제한이고요. 이걸 나중에 약관을 바꾸니 마니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사람들이 있네. 애초에 메타가 공개한 오픈소스로 지금 인터넷 서버 대부분이 돌아가는 것도 모를 듯. 리엑트 쓴다고 메타가 로열티를 받나요? ㅋㅋ
성능 및 비용으로 따지자면 상용 LLM을 쓰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하루종일 LLM에 의존하지 않을테니깐요. 그런데 현재 Zero Trust를 천명하는 정보보안 계열이나 또는 비즈니스를 하는 HQ의 입장으로 보면 망분리를 기반으로 한 폐쇄형 LLM(sLM)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개발직군이 LLM 튜닝에 관련된 능력을 요구 당하게 될 것 같네요 여튼 llama는 오픈소스, 오픈 파라미터를 떠나서 한 줌의 빛 그 자체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어차피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큘러스 같은 플랫폼 기업인데 ai 선두주자 되긴 글렀고 오픈소스 배포로 발전을 부추겨서 궁극적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최대한 빨리 구축 하려는 것 아닐까. 메타버스 한 풀 꺾이긴 했어도 저커버그가 정리 안 하고 끝까지 붙잡는 것 보면 뭔가 장기적인 전략이 있는 것 같음.
월간 7억명이면 스타트업에선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범위입니다. 무료로 만들지도 않는 것들(?)이 쓸데없는 태클만 많이 거네요. 그러면 자기들이 만들어서 공개해 보던가... 상업적으로 이정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면 회사가 충분히 커질때까지도 사용가능하고, 중소 기업 규모에서는 이만한게 없단 판단합니다. 7억명 제한이 없으면 막말로 구글이나 애플 같은 공룡 기업들이 갖다가 자기네 비지니스에 붙여버리고 페북을 새를 만들어 버릴 수 있죠. 마치 과거 20년전 MySQL 을 만난 기분입니다. 상업용으로 무료로 이정도 DB가 되네? 이런 기분이죠.
라이센스 표준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정도면 뭐 지금으로썬 충분히 개방적인 오픈소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GNU 같은 것만 "진정한 오픈소스"라고 주구장창 사문난적 딱지 붙이고 다니는 유생들이 이 바닥에 있습니다.. 오픈소스가 없었으면 지금의 디지털 환경도 있을 수 없었지만 오로지 GNU 소프트웨어만 있었으면 지금은 거의 디지털 원시시대에 머물러 있었을 것 같네요.
사실 현 시점에서 개발자들 사이에 OpenSource라는 말은 단순히 어떠한 개념을 지칭하는 말 이라기 보다는 '이념'에 가깝습니다. 떄문에 OpenSource라는 말이 어떠한 기업이나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사용 되는 것에 상당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지금 메타가 내놓은 전략이 AI 분야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결정인 것은 분명 하지만 OpenSource라는 단어를 오용 하는 것 까지 허용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언듯 뭐 그럴수도 있지 왜 그런 불편러 같은 소리를 하느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조금씩 양보하고 오염되다 보면 결국 어느 순간에는 OpenSource의 가치가 훼손되게 됩니다. 때문에 개발자라면 이 OpenSource의 가치에 대해 상당히 신중하게 생각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개발자가 아닌 그 누구라도 OpenSource의 가치를 다루는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 그건 메타사정이고 오픈소스가 안돼면 오픈모델로 부르면 돼지 굳이 오픈소스를 고집하는건 뭡니까? 리누스 토발즈가 MINIX운영 체제에 대해서 30년도 전에 안될공학님처럼 아니 그래도 대기업도 아니고, MINIX아니면 소스 공개하는 UNIX Like OS가 몇개가 있다고, 라이선스로 공격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했으면 지금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오픈소스 아니세요? 그럼 X까세요. 내가 만들래요. 해서 지금의 리눅스가 있는겁니다.
다들 뭔가 착각하나본데.. scratch 모델을 만들려면 어마어마한 자원과.. 그 학습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이 있어야하는데 일개 개인이나 중소기업 수준에서 그런 자원을 갖출수가 없어... 스크래치 모델을 만들려면 어떻게, 어떠한 자원이 들어가는지 모르면서 스크래치 모델 훈련소스 공개 안했다고 오픈소스 아니라고 하면 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고 이런 주제를 논해서도 안됨
전략이 너무 뻔합니다. 라이선스 살짝 풀어주면 여기저기서 가져다가 잘 다듬어주고 비즈니스 모델까지도 개발해낼 수 있으면 나중에 약관 들이밀며 그거 흡수하면 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폐쇄형으로 A부터 Z까지 다 하는데 그거 하기에 기술이 부족하거나 돈이 많이 들거나 등등의 이유이지만 너 좋고 나 좋은 방식이라고 좋은 말로 설득하는 거죠. 리브라도 대중들을 위한 것처럼 선전했지만 메타의 이익을 위한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니까요. 여기 수장은 말로 포장을 잘 합니다.
거대기업 일수록 AI는 오픈소스 싫어 합니다. 보안문제가 가장크고, 잘못하면 회사기밀 다 까발려 질텐데 누가 좋아하겠나요? 애플 뿐만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플랫폼 기업, 삼성도 클로즈드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오픈소스 AI는 품질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용자들이 선의의 사용자만 있는게 아니죠. 잘못하면 대형사고 터집니다. 기업용 백신 하나가 전세계를 마비 시킬수도 있는 세상 입니다. 하물며 AI는 오픈소스 절대 안되죠. AI라서, 타사 솔루션도 위험할수 있습니다. 즉, 거대기업 일수록 자기가 알아서 지꺼 AI 개발합니다. 즉, 기존과는 다르게, 돈많은 기업 일수록, 아범, MS 같은 유명회사 클라우드AI도 쓰기 싫어집니다. (뭘 믿고?) 엔비디아가 메타 편을 들수밖에 없는 이유는... 솔루션 출시 했는데 팔아먹어야 하니까...
오픈소스롤 역대급으로 혐오하는 MS에서 "AIPC" 에 들어갈 Phi-3 모델을 아예 MIT 로 푼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Edge에 배포하는 모델은 DRM 이나 보호같은거 걸기도 애매할텐데 애초에 풀어버리고 저번 국내에서 스캐터랩마냥 anonymizing 부족으로 인한 역산 문제 생겨버렸을때 빨리 알아차리는 게 낫지 않나? 눈가리고 아웅거리는 것보다 차라리 외부 Audit 이라도 빨리 받을 수 있게 만드는게 낫지 클라우드 AI 를 안 믿으면 오히려 오픈이 필요함. 셀프호스트나 엣지에 배포해버리면 그 모델이랑 웨이트가 로컬에 저장되어버릴텐데? 어떤 미친 AI개발하는 회사가 클로즈드로 개발해서 다른 회사가 돚거하는 거 그대로 내버려 둘까? 그럴빠에 처음부터 오픈으로 풀려있는 모델 셀프호스트로 구축하거나 아님 거기서 개량한다 이거임. 삼성도 로컬 연산은 Gemini-Nano 쓰는데 이거 OpenAI랑 다르게 제대로 아키텍쳐 공개한 모델임. 이건? 그리고 삼성이 자랑하는 그 Gauss는 쟤네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클라우드AI모델임, 이건 어짜피 클라우드AI를 못 믿는다 했으니 애초에 ChatGPT랑 다를게 없고. 어짜피 내가 아무리 상업적으로 셀프호스트되는 AI 개발해가지고 뿌린다고 하더라도 이미 나와있는 셀프호스트 모델들보다 성능이 엄청 뛰어나지도 않고. 어짜피 모델 뜯겨 나갈꺼 뻔하니까 어짜피 처음부터 공개하고 연구 커뮤니티 피드백도 받고 개량판 나오는 트렌드도 보고 하면서 하면 내가 놔두면 알아서 쓰는 애들이 개선해준다 이거임. 원래 이렇게 계속 돌아가고 있었는데 OpenAI 가 쓰레기 페이퍼 양산 ("히히 파라미터 추가", "우리 모델 자추" 로 도배된 페이퍼) 하면서 개판난거고
거대 기업이 보안 때문에 타사 솔루션을 쓰지 않는다는건 이해가 되지만 오픈 소스를 싫어한다는건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쓸만한 오픈 소스 AI가 없고, 있다해도 라이센스 때문에 못 쓰는거죠 또 품질 유지하기가 어렵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오픈 소스라고 해서 아무나 접근해서 메인 소스를 수정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의사 결정 체계가 있고 관리자들이 있어서 오히려 대부분의 회사들 코드보다 훨씬 질이 좋습니다 예컨데 구글 사내 프로젝트는 구글 직원만 개발할 수 있지만,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다 작업에 참여하거든요 그리고 AI뿐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기술, 물건, 시스템 등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악용의 여지가 있어서 악용은 AI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jhrhew 일단 이해를 해야 이해한 내용을 기억하던 못 하던 하죠. 저도 다른 영상은 1.25배속으로 듣는데, 이 채널은 이미 빠른 속도여서 그렇게 않하는데 이미 너무 빠른 속도라소 0.75배속으로 하면 이상하기 들리고. 그 와중에 외국어를 섞어 사용하니 더 더욱 이해가 중간에 막히고 (처음에는 '헷지'가 한국어 '해지'인 줄 알고 뭔 소리하나 했음.)
안녕하세요! 안될공학 에러입니다. 안될공학 인스타그램을 생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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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빅테크, AI,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테크 소식과 함께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간략히 전달드리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는 동시에
향후 안될공학 굿쯔나 기타 다양한 소식을 함께 전달하는 채널로서
Instagram 채널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OSI 는 "자유" 라는 기준의 OpenSource 를 지향하기 떄문에 LLaMa 의 라이선스 정책은 사실 OpenSource 단어 오용방지 목적이 커 보이고요.
사실 저 정도 규모의 모델을 이제 무상으로 Researcher 들이 개선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줬다? 이것만으로도 Meta 는 진짜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OpenAI 니네는 모델 안깔꺼면 파라미터개수 자랑하는 걸 그냥 페이퍼랍시고 가져오지 말고 너넨 회사명에서 Open 빼라.
그리고 소스 안깠다는... 페이퍼에 모델 아키텍쳐 다 나와있고 weight까지 배포 해줬으면 당연히 구현 가능하잖아요... 그건 능력의 문제....
@@p4rk5h구현이 가능해보이진 않은데요... 그 공개한 전체적인 트레이닝 시퀀스랑 아키텍처만 보고 구현 가능하면... 한국에서 KoreaAI 하나 만들어주시면 감사..
ai 개발자인데 라마는 진짜 한줄기 빛같은 존재임. 라마 아니었으면 직접 llm을 가지고 파인튜닝하거나 할 수가 없고 api 만 써야되서 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았을텐데 라마 덕분에 해볼 수 있는게 많아짐
그냥 일반인이 ai 파인튜닝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많이 어려운가요?
@@woW-vd9cm파인튜닝은 큰거 없어유 데이터만 있음 충분
@@woW-vd9cm H100 수십개 있으면 Ok
@@잘모르겠따 오오!!
@@잘모르겠따 읽기만 할 줄 알아도 됩니다~ 심지어 회화 할 줄 모르는 랩에서도 탑티어 잘만 나옴
2:00 CUDA 가두리쳐놓고 영업이익율 80%바가지폭리취하면서, 마이그레이션도 못하게 막아버린 그황회장이 오픈소스를 논하는가?ㅋㅋㅋ
폭리 취한다 말했다가 폭리 아니라고 발끈해대는 주주들 여기 있어요.. 어이 없슴다..
독점시장이니 어쩔 수 없죠 ㅋㅋㅋ
@@orangeblue9141 어쩔수 없는건 맞는데 그러니까 사서 쓰는거고 누가 봐도 폭리취하는건데 아니라고 바락 바락..한 이틀 싸웠슴다.
@@라엘사기꾼 일단 고생하셨습니다. 어느 정도 설명했는데 듣지 않으신거면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마셔요. 아니면 폭리라는 명확한 근거로 말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컨대 영업이익율 80%를 한 기업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기업인가? 등등으로 조지면 될 듯 합니다. 아직까지 ai gpu와 cuda 생태계를 이길 기업들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한데 지금 칩에서도 가성비 칩이 나오고 있어서 조만간 또 혁신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orangeblue9141 답글 감사합니다..옛날 엔비가 아니라서 갑질의 엔비로 바뀐지라.. 그런거 상관없이 지가 투자 했다고 다른사람들 폭리란 말도 못하게 하는게 어이 없었네요..
브랜딩 측면에서도 메타의 전략이 참 좋은 것 같네요 라마 공개 이전에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까이는 모습이 주로 보였는데 요즘은 AI 오픈소스 수호자, 해적, 언더독으로 포지셔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빅테크들이 질투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성능이나 라이센스는 둘째치더라도 모델 공개를 통해 빅테크를 견제하는 것만으로도 라마가 지금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OpenAI 논문: "We used python"
“ClosedAI”
ㄹㅇㅋㅋ 닉값 못함
안될공학님의 시각과 마인드를 지지하고 늘 그런 마인드로 리뷰해주시고 건강한 비판과 다른시각 너무 좋습니다. 👍 늘 감사하모니카~
언급하신대로 구글이나 애플도 공개하는 모델들이 있어서 딱 잘라서 메타는 오픈소스고 구글 애플은 아니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물론 메타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네요.
대다수가 이름만 "오픈"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렇네요ㅎ 근데 점점 그런 방향으로 산업 전반이 가는게 아닐지, 과거에는 임직원들에게 특허 신청, 논문 장려했는데 그 조차도 이제 서로 한끗 차이라서 상대에게 그 어떤 단서도, 리버스엔지니어링 꺼리도 허용 않는다고 다 숨기는게 요즘 추세 명명하자면 Controlled(=limited)Opensource
중요한 건 소스 공개 유무보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라는 거죠. 이걸로 배포 되면 무제한으로 수정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뭘 어떻게 사용하던 한번 배포되면 영구적으로 무제한이고요. 이걸 나중에 약관을 바꾸니 마니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사람들이 있네. 애초에 메타가 공개한 오픈소스로 지금 인터넷 서버 대부분이 돌아가는 것도 모를 듯. 리엑트 쓴다고 메타가 로열티를 받나요? ㅋㅋ
공산주의체제에는 아파치라이센스도 규제를 가해야 한다고 봄.
메타가 진짜 react도 만들고 오픈소스에 진심인듯
공학자가 아닌자에게 공학지식을 전수해주는 오픈공학채널❤
안될공학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자체규격은 항상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 존재하니 리눅스같은 ai가 빨리 나왔으면 좋겟네요 거기서 커마해서 관리하는 기업들도 나와야 제대로 쓰일거 같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처럼 상업적으로 쓰려면 나중에 돈내고 써야할듯
성능 및 비용으로 따지자면 상용 LLM을 쓰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하루종일 LLM에 의존하지 않을테니깐요.
그런데 현재 Zero Trust를 천명하는 정보보안 계열이나 또는 비즈니스를 하는 HQ의 입장으로 보면
망분리를 기반으로 한 폐쇄형 LLM(sLM)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개발직군이 LLM 튜닝에 관련된 능력을 요구 당하게 될 것 같네요
여튼 llama는 오픈소스, 오픈 파라미터를 떠나서 한 줌의 빛 그 자체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어차피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큘러스 같은 플랫폼 기업인데 ai 선두주자 되긴 글렀고 오픈소스 배포로 발전을 부추겨서 궁극적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최대한 빨리 구축 하려는 것 아닐까. 메타버스 한 풀 꺾이긴 했어도 저커버그가 정리 안 하고 끝까지 붙잡는 것 보면 뭔가 장기적인 전략이 있는 것 같음.
하지만 메타버스를 꿈꾸는 엔비디아도 있는데 둘의 동맹관계가 얼마나 갈까가 의문
메타 ai ㅈㄴ 잘합니다.
이론적으론 최고는 MIT라이선스에 소스코드 전체 공개겠지만 소규모 개발자입장에선 상업적 허용, 로컬구동에 파인튜닝만 되도 땡큐죠
죄다 api장사만 하고 있으니(물론 이게 나쁘다는건 아님)
오..메타..잘 보고 갑니다
젠슨황은 양심을 어따 팔아먹고 저딴말을하지 ㅋㅋ
그러게요.
저영감은 애초에 양심이 없었음
올라마 써봤는데 설치도 쉽고 꽤 쓸만 하더라고요. 더구나 GPU 없이 CPU 로도 실행가능해요 지림...
코드까지 공개하라는건,
우물 파줬더니 중장비도 놓고 가라는 거
이 우물만으로도 농수로 놓고 공장돌리고 식수로 쓰고 할 수 있는게 엄청 많은데
근데 라마 3.1 성능이 아주 뛰어남. 누가 AI 승자가 될지 궁금하네
메타가 리액트도 오픈해서 대세 먹은거 보면 영리한거 같습니다
월간 7억명이면 스타트업에선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범위입니다. 무료로 만들지도 않는 것들(?)이 쓸데없는 태클만 많이 거네요. 그러면 자기들이 만들어서 공개해 보던가...
상업적으로 이정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면 회사가 충분히 커질때까지도 사용가능하고, 중소 기업 규모에서는 이만한게 없단 판단합니다.
7억명 제한이 없으면 막말로 구글이나 애플 같은 공룡 기업들이 갖다가 자기네 비지니스에 붙여버리고 페북을 새를 만들어 버릴 수 있죠.
마치 과거 20년전 MySQL 을 만난 기분입니다. 상업용으로 무료로 이정도 DB가 되네? 이런 기분이죠.
오픈ai가 개쩌는 인공지능을 계속 만들면 모르겠는데 일리야수츠케버라는 걸출한 천재한명이 나가버려서 별로 기대안됨
Gpt4o 음성모델도 연기도 관련있을듯 아직도 안나옴 😂
그냥 이제 스케일 대비 성능 향상이 거의 끝난거지 일리야가 없어서 발전이 없는 게 아님 ㅋㅋ
llama의 생태계가 갖춰지면 메타는 분명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할 거임. 그리고 메타의 서버에는 llama에 최적화된 메타의 Asic가속기들이 탑재될 것. llama를 푸는데는 다 계산된 이유가 있을 것
Commoditize your complement
OpenAI 니들은 이름에 open 부터 빼라
아 원래 취지는 open이었다고 ㅋㅋㄹㅃㅃ
@@브레멘음악대일론시절이지
질문 하기 어려워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AI는 신이 주신 도구임. 부족한 부분이 아직 많이 보이지만 튜터리얼/학습 도구로서 본다면 최고임. 분석 능력만 더 좋아진다면 좋겠음. 분석 능력은 좀 많이 아쉬움.
동감합니다.
그와 더불어 능력없는 선생보다 훨 낫죠
AI 기능이 가장 필요한 분야가 웹브라우저...!
7억명 쓰면 글로벌 서비스인데, 라이선스 따로 운용되는게 맞을 수도.
MAU 7억 넘기는 놈들이 불편한거지 사실상 오픈맞음 오픈에 불편한 사람들은 업계사람들일뿐
않했는데가 아니라 '안' 했는데
왠 애플.. 애플은 뭐 풀거나 있나?
라이센스 표준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정도면 뭐 지금으로썬 충분히 개방적인 오픈소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GNU 같은 것만 "진정한 오픈소스"라고 주구장창 사문난적 딱지 붙이고 다니는 유생들이 이 바닥에 있습니다.. 오픈소스가 없었으면 지금의 디지털 환경도 있을 수 없었지만 오로지 GNU 소프트웨어만 있었으면 지금은 거의 디지털 원시시대에 머물러 있었을 것 같네요.
사실 현 시점에서 개발자들 사이에 OpenSource라는 말은
단순히 어떠한 개념을 지칭하는 말 이라기 보다는
'이념'에 가깝습니다.
떄문에 OpenSource라는 말이 어떠한 기업이나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사용 되는 것에 상당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지금 메타가 내놓은 전략이 AI 분야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결정인 것은 분명 하지만
OpenSource라는 단어를 오용 하는 것 까지 허용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언듯 뭐 그럴수도 있지 왜 그런 불편러 같은 소리를 하느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조금씩 양보하고 오염되다 보면
결국 어느 순간에는 OpenSource의 가치가 훼손되게 됩니다.
때문에 개발자라면 이 OpenSource의 가치에 대해 상당히 신중하게 생각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개발자가 아닌 그 누구라도 OpenSource의 가치를 다루는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리퍼블릭 오브 AI
오픈 ai의 오픈이라는 단어 못쓰게해야함 이쉑덜
아니 그건 메타사정이고 오픈소스가 안돼면 오픈모델로 부르면 돼지 굳이 오픈소스를 고집하는건 뭡니까?
리누스 토발즈가 MINIX운영 체제에 대해서 30년도 전에 안될공학님처럼 아니 그래도 대기업도 아니고, MINIX아니면 소스 공개하는 UNIX Like OS가 몇개가 있다고, 라이선스로 공격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했으면 지금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오픈소스 아니세요? 그럼 X까세요. 내가 만들래요. 해서 지금의 리눅스가 있는겁니다.
내가 살아보니 느낀건데 교조주의를 부르짖는사람들은 사실 그냥 아는척 하고싶은 사람들일뿐임 오픈소스 교조주의라니 참 ㅉㅋㅋㅌ
나는 그냥 오픈소스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오픈모델이지.
LLaMa 라도 없었으면 정말 개인이 large 모델가지고 놀수있는 기회는 없었을거란건 사실이지만, 메타도 사실 공개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서 구지 크래딧을 주고싶진 않은 그런느낌. 먼저 leak 되고 공개했죠 ㅋㅋ
aws같은 오픈소스 도둑놈? 이 많아서 걸어놓은거죠
그게 왜 도둑놈임? 오픈소스라 누구라도 가져가서 쓸 수 있어서, 법적, 도의적으로 문제가 없음.
그래서 그게 오픈소스인거 ㅇㅇ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라마모델의 영역을 무작정 섞지말라는 것이지 라마가 쓸모없다고 폄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라마가 공헌하는 건 공헌하는 것이고 오픈소스가 아닌 것 아닌겁니다.
오픈소스 맞음 구현하는 방법론의 차이일뿐임
메타만세
젠슨황이 뭘 깠다구요???
오래전부터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지만 알트먼 = 반짝스타
호호
다들 뭔가 착각하나본데..
scratch 모델을 만들려면
어마어마한 자원과.. 그 학습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이 있어야하는데
일개 개인이나 중소기업 수준에서 그런 자원을 갖출수가 없어...
스크래치 모델을 만들려면 어떻게, 어떠한 자원이 들어가는지 모르면서 스크래치 모델 훈련소스 공개 안했다고 오픈소스 아니라고 하면 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고 이런 주제를 논해서도 안됨
잠은 주무시나요? 뭔 영상이 맨날 올라와
음.. 잘모르겠다. 하지만 세상을 지배할 기술은 나스닥100 안에서 나오므로 나스닥100 적립 ㄱㄱ
과대광고 관점에서 보면 오픈소스라 하는 건 잘못된 거죠
인공지능은 보조적인 역활밖에 할 수 밖에없음
100%가 아니면 안 되는 곳에는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한계가 분명하지
100%가 아니어도 속도나 비용절감이 더 중요한 곳에 쓸 수 있는게 핵심임.(e.g. 신입 개발자 대체 등)
꼭 세상 전체를 대체하지 않아도 됨
중국이 고마워 메타 ㅋㅋ
사과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나대다가 훅 가는 수 있다.
Apple II 오픈아키텍쳐로 성공해놓고 폐쇠형으로 수십년을 해먹네..
그리고 오픈소스 가 아니고
오픈유즈!!
옹호하는건 견해니까 그렇다해도 말은 똑바로해야지 open source라고 개구라를 치면 안되지 웃기네 진짜
전략이 너무 뻔합니다. 라이선스 살짝 풀어주면 여기저기서 가져다가 잘 다듬어주고 비즈니스 모델까지도 개발해낼 수 있으면 나중에 약관 들이밀며 그거 흡수하면 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폐쇄형으로 A부터 Z까지 다 하는데 그거 하기에 기술이 부족하거나 돈이 많이 들거나 등등의 이유이지만 너 좋고 나 좋은 방식이라고 좋은 말로 설득하는 거죠.
리브라도 대중들을 위한 것처럼 선전했지만 메타의 이익을 위한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니까요. 여기 수장은 말로 포장을 잘 합니다.
아파치 2.0으로 한번 배포되면 영구적으로 무제한 사용 가능합니다. 차기 모델부터 공개 안 하는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이미 뿌려진 모델로 요금 받는다는 건 불가능하고요. 그게 가능하면 누가 오픈소스 사용할까요? ㅋㅋ
기묘하게도 미국 주식 투자하는 것 중 엔비디아 메타 둘 다 있음
하나도 안기묘한데요?
이새끼는 지가 세상의 주인공인줄 아나 니가 그거 가지고 있는게 뭐 어쩌라고?
남의 패가 궁금하면, 내 패도 까야 되는법
내패 까는건 찔끔찔끔 하지만 남의 패도 궁금해 ㅋㅋㅋ 마인드 참
거대기업 일수록 AI는 오픈소스 싫어 합니다.
보안문제가 가장크고, 잘못하면 회사기밀 다 까발려 질텐데 누가 좋아하겠나요?
애플 뿐만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플랫폼 기업, 삼성도 클로즈드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오픈소스 AI는 품질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용자들이 선의의 사용자만 있는게 아니죠. 잘못하면 대형사고 터집니다.
기업용 백신 하나가 전세계를 마비 시킬수도 있는 세상 입니다.
하물며 AI는 오픈소스 절대 안되죠.
AI라서, 타사 솔루션도 위험할수 있습니다. 즉, 거대기업 일수록 자기가 알아서 지꺼 AI 개발합니다.
즉, 기존과는 다르게, 돈많은 기업 일수록, 아범, MS 같은 유명회사 클라우드AI도 쓰기 싫어집니다.
(뭘 믿고?)
엔비디아가 메타 편을 들수밖에 없는 이유는... 솔루션 출시 했는데 팔아먹어야 하니까...
리눅스같은 OS도 오픈소스로 돌아가는데 AI 라고 오픈소스로 돌릴때 보안 문제가 두드러지게 생길까요?
오픈소스롤 역대급으로 혐오하는 MS에서 "AIPC" 에 들어갈 Phi-3 모델을 아예 MIT 로 푼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Edge에 배포하는 모델은 DRM 이나 보호같은거 걸기도 애매할텐데 애초에 풀어버리고 저번 국내에서 스캐터랩마냥 anonymizing 부족으로 인한 역산 문제 생겨버렸을때 빨리 알아차리는 게 낫지 않나? 눈가리고 아웅거리는 것보다 차라리 외부 Audit 이라도 빨리 받을 수 있게 만드는게 낫지
클라우드 AI 를 안 믿으면 오히려 오픈이 필요함. 셀프호스트나 엣지에 배포해버리면 그 모델이랑 웨이트가 로컬에 저장되어버릴텐데?
어떤 미친 AI개발하는 회사가 클로즈드로 개발해서 다른 회사가 돚거하는 거 그대로 내버려 둘까? 그럴빠에 처음부터 오픈으로 풀려있는 모델 셀프호스트로 구축하거나 아님 거기서 개량한다 이거임.
삼성도 로컬 연산은 Gemini-Nano 쓰는데 이거 OpenAI랑 다르게 제대로 아키텍쳐 공개한 모델임. 이건?
그리고 삼성이 자랑하는 그 Gauss는 쟤네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클라우드AI모델임, 이건 어짜피 클라우드AI를 못 믿는다 했으니 애초에 ChatGPT랑 다를게 없고.
어짜피 내가 아무리 상업적으로 셀프호스트되는 AI 개발해가지고 뿌린다고 하더라도 이미 나와있는 셀프호스트 모델들보다 성능이 엄청 뛰어나지도 않고. 어짜피 모델 뜯겨 나갈꺼 뻔하니까 어짜피 처음부터 공개하고 연구 커뮤니티 피드백도 받고 개량판 나오는 트렌드도 보고 하면서 하면 내가 놔두면 알아서 쓰는 애들이 개선해준다 이거임. 원래 이렇게 계속 돌아가고 있었는데 OpenAI 가 쓰레기 페이퍼 양산 ("히히 파라미터 추가", "우리 모델 자추" 로 도배된 페이퍼) 하면서 개판난거고
@@uhappy3996 Security by Obscurity 라는 게 없지는 않아요. 대표적으로 이번 CrowdStrike 이슈 터진거도 오히려 커널 디버깅 심볼 제대로 MS가 문서화 해놨으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요.
거대 기업이 보안 때문에 타사 솔루션을 쓰지 않는다는건 이해가 되지만 오픈 소스를 싫어한다는건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쓸만한 오픈 소스 AI가 없고, 있다해도 라이센스 때문에 못 쓰는거죠
또 품질 유지하기가 어렵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오픈 소스라고 해서 아무나 접근해서 메인 소스를 수정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의사 결정 체계가 있고 관리자들이 있어서 오히려 대부분의 회사들 코드보다 훨씬 질이 좋습니다 예컨데 구글 사내 프로젝트는 구글 직원만 개발할 수 있지만,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다 작업에 참여하거든요
그리고 AI뿐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기술, 물건, 시스템 등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악용의 여지가 있어서 악용은 AI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의견을 높이 평가!
말도 빨라 죽겠는데 '헷지' 같은 외국어(외래어도 아님)를 섞어 사용하면?
영상기능에 0.5배속 사용하시면되죠
@@마다라-y4s 음색이 이상해지던데요?
@@jhrhew 제대로 이해하면서 듣는 건가요, 제대로 이해했다고 착각하면서 듣는 건가요?
아니면 이미 잘 알고 있어서 몇 가지만 잘 들으면 되는 상태였던 건가요?
@@jhrhew 일단 이해를 해야 이해한 내용을 기억하던 못 하던 하죠.
저도 다른 영상은 1.25배속으로 듣는데, 이 채널은 이미 빠른 속도여서 그렇게 않하는데
이미 너무 빠른 속도라소 0.75배속으로 하면 이상하기 들리고.
그 와중에 외국어를 섞어 사용하니 더 더욱 이해가 중간에 막히고
(처음에는 '헷지'가 한국어 '해지'인 줄 알고 뭔 소리하나 했음.)
모르면 공부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