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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수 이군요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저는 타이젬 물7단입니다.그래서 요즘 실력다지기로 공부 좀 더 합니다.원장님의 강의,큰 도움 됩니다.^^♡♡♡
잘 배웠습니다 ^^
이 모양에 있어서의원장님의 오늘 강의는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해서도,[바둑 역사상 역대 최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단순한 수읽기를 넘어서, 바둑의 원리까지 깨닫게하는 명강의입니다.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이젬 5급들 다 죽었다 나 확실하게 배웠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5급들은 죄다 죽었을거예요.5급보다 윗급들을 격침시켜줘야죠.중급자들중에 이런 문제들이나 사활문제들 공부한사람들 거의없다는거에 한표 ㅡ> 꾹.
밈님,화이팅 !
오늘도 좋은 공부 감사합니다~~^^
천사의손짓님 강의를 타이젬에서 듣다가 여기서 들으니 강의 실력은 여전하시네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목소리가 어린이 교육에 최적화된 목소리네요. 천사님 강의 들으면 제가 어린이가 된 기분이에요.ㅎㅎ 진짜 이런 식으로만 배우면 프로 못될 것도 없을 거 같은데.. 하나에서 열까지 다 갈쳐주는 강의가 흔치는 않으니... 하여간 감사...
타이젬 강의도 들으셨었군요ㅎㅎ 반갑습니다!
바둑 무섭네요~ 강의 들으니 더더욱 ..타이젬 6단 까지 간신히 올라가서 바로 깨개겡 내려 왔지만~이런 명강의는 제가 할수있는 레벨이 아님을 처절하게 느끼네요~배움이란 끝이 없다 라는 누군가의 말씀이 ~~ 휴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백1의 입구자븥임수의 의도는 뻔하죠.간격이넓은 좌변백을 흑이 침투할까봐 겁나니 안정시켜야겠는데..흑이 받아만준다면 중앙쪽으로 한칸뛰기하게되면 좌변백이 안정되면서 모양도 좋아집니다.하지만저의생각에는 저렇게 붙여가는것은 제 머릿속에는 끝내기하려는 수순이 아니라면 떠오르지않는 수입니다.그냥 중앙쪽으로 한칸 뛰기해서 우변 흑진영의 삭감을 본다든가 나중에 침투가 가능할것인가? 맛을 남겨놓는게 올바를겁니다.백의 의도가 뻔하니 혼을 내줘야 되겠는데.?꽉 연결하거나 흑집쪽으로 호구쳐서 늦춰받거나 한다면 백은 중앙쪽으로 한칸을뛰어서 만족이지요.그래서백으로하여금 손빼고 안정을 하지못하도록 호구쳐서 받아주고..2단 젖혀가든지..아니면좌변 백한점에 붙여가든지해서 추궁을 해야죠.이문제와는관계가없지만 상대의 큰집이나 세력에 침투해서 수를 내려면 상대돌과 떨어진곳에 착점해서 침투한다면 상대도 압박감없이 편해서 마음껏 공격해서 전멸시키려고 합니다.이럴때는상대돌에 붙여가면서 상대돌에 의지해가면서 부담스럽고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수를 내는게 좋은수법이지요.일명 ㅡ> 기대기 전법이지요.젖히면 맞젖히고..끊으면 맞끊으고..혼란스럽게 만들어야 수가 나기싑겠죠.
안녕하세요?강의를 잘 보고 있습니다.기보 편집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세요.팔음산 극락암에서
안녕하세요~ 일지매라는 프로그램입니다.네이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ㅎ
![NLE Choppa - Or What ft. 41 (Orchestra Mix)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biOFASEgSOM/mqdefault.jpg)
행복한 수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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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는 타이젬 물7단입니다.
그래서 요즘 실력다지기로 공부 좀 더 합니다.
원장님의 강의,
큰 도움 됩니다.^^♡♡♡
잘 배웠습니다 ^^
이 모양에 있어서의
원장님의 오늘 강의는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해서도,
[바둑 역사상 역대 최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수읽기를 넘어서, 바둑의 원리까지 깨닫게하는 명강의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이젬 5급들 다 죽었다
나 확실하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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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급들은 죄다 죽었을거예요.
5급보다 윗급들을 격침시켜줘야죠.
중급자들중에 이런 문제들이나 사활문제들 공부한사람들 거의없다는거에 한표 ㅡ> 꾹.
밈님,
화이팅 !
오늘도 좋은 공부 감사합니다~~^^
천사의손짓님 강의를 타이젬에서 듣다가 여기서 들으니 강의 실력은 여전하시네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목소리가 어린이 교육에 최적화된 목소리네요. 천사님 강의 들으면 제가 어린이가 된 기분이에요.ㅎㅎ
진짜 이런 식으로만 배우면 프로 못될 것도 없을 거 같은데.. 하나에서 열까지 다 갈쳐주는 강의가 흔치는 않으니... 하여간 감사...
타이젬 강의도 들으셨었군요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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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 6단 까지 간신히 올라가서 바로 깨개겡 내려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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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란 끝이 없다 라는 누군가의 말씀이 ~~ 휴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백1의 입구자븥임수의 의도는 뻔하죠.
간격이넓은 좌변백을 흑이 침투할까봐 겁나니 안정시켜야겠는데..
흑이 받아만준다면 중앙쪽으로 한칸뛰기하게되면 좌변백이 안정되면서 모양도 좋아집니다.
하지만
저의생각에는 저렇게 붙여가는것은 제 머릿속에는 끝내기하려는 수순이 아니라면 떠오르지않는 수입니다.
그냥 중앙쪽으로 한칸 뛰기해서 우변 흑진영의 삭감을 본다든가 나중에 침투가 가능할것인가? 맛을 남겨놓는게 올바를겁니다.
백의 의도가 뻔하니 혼을 내줘야 되겠는데.?
꽉 연결하거나 흑집쪽으로 호구쳐서 늦춰받거나 한다면 백은 중앙쪽으로 한칸을뛰어서 만족이지요.
그래서
백으로하여금 손빼고 안정을 하지못하도록 호구쳐서 받아주고..
2단 젖혀가든지..
아니면
좌변 백한점에 붙여가든지해서 추궁을 해야죠.
이문제와는
관계가없지만 상대의 큰집이나 세력에 침투해서 수를 내려면 상대돌과 떨어진곳에 착점해서 침투한다면 상대도 압박감없이 편해서 마음껏 공격해서 전멸시키려고 합니다.
이럴때는
상대돌에 붙여가면서 상대돌에 의지해가면서 부담스럽고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수를 내는게 좋은수법이지요.
일명 ㅡ> 기대기 전법이지요.
젖히면 맞젖히고..
끊으면 맞끊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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