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정정사항이 있네요 이현주가 김채원과 사귄게 맞냐고 물어본 매니저는 사건 당사자 즉 김채원과 사귀었다고 이현주가 지목하고 오해받은 매니저가 아닙니다. 그 매니저가 사귄게 맞다고 수긍했다가 아니라고 말번복한것처럼 영상이 되어있네요 소속사엔 매니저가 많습니다. 최종 결정문에도 사건외 매니저라고 명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채널명.허니챈 커뮤니티 참고) 진실이 왜곡될수 있으니 정정 부탁드립니다.
그러게요. 사귄 당사자가 아니라 직업이 매니저인 제3자일 뿐인데. 사실 확인도 안한 상태로 '매니저'는 다 똑같은 인물이라 오판하고 영상을 만드셨네요. 신발과 텀블러 사건도 '왕따를 했던 사건'처럼 들리게 말을 하시는데 그 사건이 있었다는 말이지 스스로 피해자이길 자처하는 이현주의 망상이 사실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영상 만드세요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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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랑 텀블러는 수십개 깔려 있어서 누구거인지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긴함.
이현주편에서 입장 얘기를 다 하셔놓고 "판단은 여러분에 몫이다." 이 말만 반복하시네요. 이현주 쪽 변호사이신가요? 승소하셔야 수수료 받으실 수 있는 상황이신건가요?
이현주처럼 스스로 본인이 왕따이길 자처하는 사람을 왜 옹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변호사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정정사항이 있네요 이현주가 김채원과 사귄게 맞냐고 물어본 매니저는 사건 당사자 즉 김채원과 사귀었다고 이현주가 지목하고 오해받은 매니저가 아닙니다. 그 매니저가 사귄게 맞다고 수긍했다가 아니라고 말번복한것처럼 영상이 되어있네요 소속사엔 매니저가 많습니다. 최종 결정문에도 사건외 매니저라고 명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채널명.허니챈 커뮤니티 참고) 진실이 왜곡될수 있으니 정정 부탁드립니다.
화내면서 신발을 던졌다고 인정한 것은 아닌데, 숙소에 신발이 많고 회사에서 지급한 비슷한 디자인의 연습용 신발이라 실수로 잘못 신었다고 사과한 적이 있다는 것을, 신발을 던진 것을 인정했다로 오해하게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러게요. 사귄 당사자가 아니라 직업이 매니저인 제3자일 뿐인데. 사실 확인도 안한 상태로 '매니저'는 다 똑같은 인물이라 오판하고 영상을 만드셨네요.
신발과 텀블러 사건도 '왕따를 했던 사건'처럼 들리게 말을 하시는데
그 사건이 있었다는 말이지 스스로 피해자이길 자처하는 이현주의 망상이 사실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영상 만드세요 변호사님
방송대기중에 대답을 안해주면 촬영을 안해겠다고 선언해서 어쩔수없이 그런말을 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유죄추정하는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