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 / 백흑허독(白黒虚独) / 카가미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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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 원본: • ◇◇
    번역: 니지_
    ** 원본 영상도 시청해주세요! (本家の動画も是非見てください)
    ** 오역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Non-Fiction
    === 가사 ===
    すごくこわいゆめをみたんだ。
    엄청 무서운 꿈을 꾸었어.
    みんながきえちゃうそんなゆめ。
    모두가 사라져버리는 그런 꿈.
    でんしゃのざせきはがらんどう。
    전차의 좌석은 텅 비어 있고.
    ひとりでこわくてないていたよ。
    홀로 무서워서 울고 있었어.
    なのはなばたけのまんなかに、
    유채밭 한가운데에,
    おおきなせきぞうがたっていた。
    커다란 석상이 서 있었어.
    まんまるせんろにさようなら。
    둥근 선로에게 안녕.
    ないてたらゆめがさめていた。
    울고 있었더니 꿈에서 깨어났어.
    深く曖昧、夢の中。
    깊고 애매한, 꿈 속.
    夢うつつ虚構が映し出す。
    비몽사몽 허구가 비춘다.
    独りさよなら現実へ?
    홀로 작별하고 현실로?
    誰も気付きはしないから。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기에.
    いつでも夢の中で、現実と虚構が混ざる。
    언제나 꿈속에서, 현실과 허구가 뒤섞여.
    どこから夢なのか?境界はとうに消えてる。
    어디부터 꿈인 걸까? 경계는 이미 사라졌어.
    素晴らしい理不尽は、光景を脳裏に焼いて。
    근사한 불합리함은, 광경을 뇌리에 새기고.
    未だに記憶の中で、燻り続けているのさ。
    여전히 기억 속에서, 계속 들끓고 있어.
    襍、縺?ゥコ縺ィ逕滓クゥ縺?ゥコ豌励?
    붉은 하늘과 미적지근한 공기,
    蠕嶺ス鍋衍繧後↑縺?ス輔°縺後¥繧九?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온다.
    骭??縺溷?霆翫?郢ー繧願ソ斐@縺ヲ縲
    녹슨 열차는 계속 반복하여,
    螳カ縺ク蟶ー繧九%縺ィ繧定ィア縺輔↑縺??
    집으로 돌아가는 걸 허락지 않는다.
    なりやまないしゃだんきのなか、
    계속 울리는 차단기 가운데,
    くるまごとなかにとりのこされ。
    차량째로 그 안에 남겨져서.
    でんしゃはもうめのまえまで、
    전차는 이미 눈 앞까지 와,
    かんだかいおとをひびかせてた。
    날카로운 소리를 울려대고 있었어.
    夢は再来、混沌へ。
    꿈은 재래하여, 혼돈으로.
    不気味さ拭えず辛いままで。
    섬뜩함을 못 지우고 괴로운 채로.
    夢の中なら痛くない。
    꿈 속이라면 아프지 않지.
    現実よりはましだろうか?
    현실보다는 나은 것일까?
    終わらぬ悪夢の中、踏切は開かないままで。
    끝없는 악몽 속, 건널목은 열리지 않은 채.
    錆びた匂いの夜に、永遠に閉じ込められた。
    녹슨 냄새의 밤에, 영원히 갇혀있었어.
    線路沿いを走って。
    철길을 따라 달려서.
    線路沿いを走って、
    철길을 따라 달려서,
    一刻も夢から早く、醒めるように逃げよう。
    한시라도 꿈에서 빨리, 깨도록 도망치자.
    理不尽なんかたくさんだ。
    불합리함같은 건 됐어.
    虚構と闇の中で、知らない現実を見せて?
    허구와 어둠 속에서, 모르는 현실을 보여줘?
    最期の言葉さえも、夢か解らなくさせてよ。
    최후의 말조차도, 꿈인지 분간할 수 없게 해줘.

Комментарии • 6

  • @2ji_
    @2ji_  Год назад +3

    ** 원본: ruclips.net/video/piqCGVskHOY/видео.html
    번역: 니지_
    ** 원본 영상도 시청해주세요! (本家の動画も是非見てください)
    ** 오역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 가사 ===
    すごくこわいゆめをみたんだ。
    엄청 무서운 꿈을 꾸었어.
    みんながきえちゃうそんなゆめ。
    모두가 사라져버리는 그런 꿈.
    でんしゃのざせきはがらんどう。
    전차의 좌석은 텅 비어 있고.
    ひとりでこわくてないていたよ。
    홀로 무서워서 울고 있었어.
    なのはなばたけのまんなかに、
    유채밭 한가운데에,
    おおきなせきぞうがたっていた。
    커다란 석상이 서 있었어.
    まんまるせんろにさようなら。
    둥근 선로에게 안녕.
    ないてたらゆめがさめていた。
    울고 있었더니 꿈에서 깨어났어.
    深く曖昧、夢の中。
    깊고 애매한, 꿈 속.
    夢うつつ虚構が映し出す。
    비몽사몽 허구가 비춘다.
    独りさよなら現実へ?
    홀로 작별하고 현실로?
    誰も気付きはしないから。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기에.
    いつでも夢の中で、現実と虚構が混ざる。
    언제나 꿈속에서, 현실과 허구가 뒤섞여.
    どこから夢なのか?境界はとうに消えてる。
    어디부터 꿈인 걸까? 경계는 이미 사라졌어.
    素晴らしい理不尽は、光景を脳裏に焼いて。
    근사한 불합리함은, 광경을 뇌리에 새기고.
    未だに記憶の中で、燻り続けているのさ。
    여전히 기억 속에서, 계속 들끓고 있어.
    襍、縺?ゥコ縺ィ逕滓クゥ縺?ゥコ豌励?
    붉은 하늘과 미적지근한 공기,
    蠕嶺ス鍋衍繧後↑縺?ス輔°縺後¥繧九?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온다.
    骭??縺溷?霆翫?郢ー繧願ソ斐@縺ヲ縲
    녹슨 열차는 계속 반복하여,
    螳カ縺ク蟶ー繧九%縺ィ繧定ィア縺輔↑縺??
    집으로 돌아가는 걸 허락지 않는다.
    なりやまないしゃだんきのなか、
    계속 울리는 차단기 가운데,
    くるまごとなかにとりのこされ。
    차량째로 그 안에 남겨져서.
    でんしゃはもうめのまえまで、
    전차는 이미 눈 앞까지 와,
    かんだかいおとをひびかせてた。
    날카로운 소리를 울려대고 있었어.
    夢は再来、混沌へ。
    꿈은 재래하여, 혼돈으로.
    不気味さ拭えず辛いままで。
    섬뜩함을 못 지우고 괴로운 채로.
    夢の中なら痛くない。
    꿈 속이라면 아프지 않지.
    現実よりはましだろうか?
    현실보다는 나은 것일까?
    終わらぬ悪夢の中、踏切は開かないままで。
    끝없는 악몽 속, 건널목은 열리지 않은 채.
    錆びた匂いの夜に、永遠に閉じ込められた。
    녹슨 냄새의 밤에, 영원히 갇혀있었어.
    線路沿いを走って。
    철길을 따라 달려서.
    線路沿いを走って、
    철길을 따라 달려서,
    一刻も夢から早く、醒めるように逃げよう。
    한시라도 꿈에서 빨리, 깨도록 도망치자.
    理不尽なんかたくさんだ。
    불합리함같은 건 됐어.
    虚構と闇の中で、知らない現実を見せて?
    허구와 어둠 속에서, 모르는 현실을 보여줘?
    最期の言葉さえも、夢か解らなくさせてよ。
    최후의 말조차도, 꿈인지 분간할 수 없게 해줘.

  • @user-oc6jt3ss9n
    @user-oc6jt3ss9n Месяц назад

    와씨 제목이 기억안나서 한참 찾았네ㅜ 분위기 너무 취향이다ㄹㅇ 번역 감사합니다

  • @green_socks_
    @green_socks_ Год назад +1

    린이 공포병동이나 개미관찰같은 공포?미스터리?에 자주 쓰여서 이런 곡 나올떄마다 반갑네요
    번역 없이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이제야 알게되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gimbaeg_08
    @gimbaeg_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노래 진짜 개좋ㄴ아ㅛ❤❤❤

  • @koifishi5963
    @koifishi5963 Год назад +1

    우타우, 테토, 코토노하, 메이카같은 애들이 불러야할것같은데 린이라 신기하네오

  • @shitsunaiki
    @shitsunaiki Год назад +1

    엇 이게 한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