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고난이 가장 축복인 것 같습니다. 고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고난 속에서야 믿음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도 너희 십자가를 들고 쫓으라고 하셨는데 물질이 생기면 십자가를 버리고 도망갈 것 같습니다 저는.저도 지금 몸도 아프고 돈도 얼마 없지만 기쁨은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하늘의 상급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36살에 빚 몇천에 부모님들은. 한달 사이로 두분 다 돌아가심 부모님 장레비도 없었음. 절대로 빌어먹을 노가다 일은 하지말자 하고. 살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차리고 살자. 정직하게 살자하고 노가다 일을 8만원받고 시작함 빚은 있었지만 돈8만원 받을려고 이짖거리을해야 하냐며 시작함. 시작하고 매해 일당이 만원도 오르고 2만원도 올랐고 10년동안 계속 오름 예수님 영접하고나선 일요일 일도 안하고 무조건 주일성수함 지금은 10일 놀아도 월500 세금 내고 450 십일조 각종 헌금 380정도 남지만 적금 250정도 이제 넣어봅니다. 10년동안 돈을 안모았고 빚도없고 얼마 남지않은 세상이라 다 불타 없어지는데. 천국 상급이나 이빠이. 쌓아보자 하고 삶 헌데 이런생각이 들어서. 천국가기 전에 반쪽 함 볼려고 돈이라는걸 모아봄 돈없다고 개무시들해서 상처받아서 진짜 하나님 아버지께서 엄청난 영적 복을주시고 육에 복도주셔서 무조건 일당포기하고 주일성수함 일요일 일함 일당 40만원 돈이고 머고. 무조건 주일성수 교회 못가게함. 바로 일그만둠 내가 살고 봐야지 돈그거 다 체워즈심 매해 오르는일당 내년에도 일당은 또 오름 현장 평균 나이가 65세 준기슬자도 없음 이들이 마지막 기슬자들.외국인들 이무것도 모름. 다 체워주시고 인도하심 10년전엔 이 빌어먹을 노가다가 지금은 일당3배 오르고 앞으로 계속 오르는중 저번달엔 700찍음 일요일 다 쉬고 머리털나서 망치하나로 번돈 일요일일함 천정도 예수님 안믿는자들은 천도 더 버는이들이 많음. 어 신경안써 나 천국가 진짜 얼마 안남았어 노가다 현장에서 해외선교도함 캄보디아 라오스 러시아 태국 인도 파키스탄 베트남 중국 한국사람들 장비기사들 목수 철근 작부 사므실직원들 집도없고 머리둘곳도 없어서 머리두는곳이 집이라 각지역 가는곳마다 현지인ㄷ,ㄹ에게도 복음전함 외국인들과는 일하며 땅바닦에 십자가 그어놓고 복음전함 현지인들에겐 돈으로 물건사며 전도하고 물건 산거 다시 다른 이 에게주며 전도하고 복음 전하고 그날밤에 급사로 돌아가시는분들도 여러명 봄 내가 그사람에겐 마지막 복음 전하는 자라는게 무서웠음 반대로 복음전해서 돌아온자들도 봤고 예수님 영접한자들도 봄 왜... 나중에 예수님께서 너 머허다가 왔냐 하시며 물으시면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말하고 싶어서 삽니다. 욕 겁나 먹고 돌팔메질당하고 미쳤다고 해도 나 천국 상급으로. 한몫단단히 잡고 싶은 심정뿐이라 예수님 영접하기전엔 한탕주의 였는데 영접하곤 영원한 상급 갈쿠리질 하고 싶다. 일하다가 일이 안됨 화도 내지만 그래도 미친척하고 매일 전도함 그래야 저들이 삶. 지금은 안믿지만 언젠가는 믿는다 믿기에 그때을위해 전함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 하시길 다 살려주신다고 약속하셨음 내게 주어진 삶속에서. 최선을다하고 삶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참 잘 극복해 내시며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받을 상급을 위해 열심히 전도하시니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실로 그 마음을 알아 주실 것이고 이 땅에서도 복을 받아 누리실것을 축복합니다 ! 또한 그 와중에도 주일 성수를 지키신다니 그보다 더한 물질의 축복으로 채워 주시기를 축복할께요 ❤😊👏
개척교회에 와서 회심하고 교회근처로 이사했고, 다니던 직장은 더 멀어졌습니다. 하루 3시간아상 출퇴근에 쓰며 기름값, 톨비 70만원씩 쓰며 빚은 점점 더 늘어나고 대출돌려막기로 생활하는 가운데 십일조와 감사헌금은 타협하지 않고 드리고있는데.. 지금의 재정적 고난이 하나님이 주실 물질의 축복의 전조현상이라는 말씀에 믿음과 힘이 생깁니다. 그전에는 돈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었는데 이젠 냉장고 파먹기하며 소비에 절제하려합니다. 이또한 하나님에 제게 주신 훈련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아끼고 절제하는 가운데 청지기의 삶을 잘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어떤 재정에 관한 설교말씀보다 더 제게 다가와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재정의 문제가 사면초과에 처해 있습니다. 바로이때에 주님께 의지하며 그 깊으신 사랑과 뜻을 헤아리는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이 연약하고 믿음이 얕아 마음이 요동을 치지만 저와함께 동행하시는 주님께 모든상황을 내어드립니다.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직 믿음으로 견뎌내고 인내할수 있는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님 자신이 교회 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건물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성도님 맘속에 계시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 교회당 만개 보다 성도님 몸과 영혼을 더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도 시골교회에서 허름한 예배당을 헐고 새 예배당을 지었다고 모두들 다 기쁘하고 축하하였지만 1년도 못되어 분란이 일어나 뿔뿔이 성도들이 흩어져 버렸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흠모하는 헤롯성전을 돌하나도 남지 않고 파괴 되리라고 하신뜻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요~~~~?! 그것은 사람들이 만든 건물이 참 성전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우리 사람의 몸이 참성전이요 !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지성소임을 깨달아야 하나님과 참교제와 성령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시작 되는것입니다~! 윈수교활한 엿뱀 악 마귀는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건물을 성전이라고 사람들의 생각의 뇌속에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 아멘 ~!!!! 주예수님께서는 건물안에 계시는것이 아니라 우리생각과 맘속에 함께 거하시려고 간절히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 보라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노니 그가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는 나로 더물어 먹고 나도 그와 더불어 함께 먹으리라~~~!!!!
물질적 가난이 영적 가난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해져도 자기백성을 굶어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현재 먹을것과 입을 것만 있다면 만족 하십시오. 또 가난한자의 섬김은 아주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세상에서 좋은 것을 갖지 못했기에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이 신앙이 좋았지만 물질축복도 함께 받았나요?? 믿음이 자라면 부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가난을 견딜 힘이 생겼으므로 가난하게 하시는 거죠~~ 나의 부요함으로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라,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 신약시대의 역사하심 입니다. .
정식 직원으로 교육쪽 일하는데 세금 떼고나면 월급이 118만원정도예요. ㅠ 원장님은 벤츠타고 명품쓰고 다니는데 부러운게 아니라 속이 거북해요. 하나님. 차라리 저를 ceo삼아주시면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사용할게요.ㅠ 저는 가정경제도 잘 관리하지 못해요.ㅜㅜ절대적으로 돈이 너무 부족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난이 가장 축복인 것 같습니다. 고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고난 속에서야 믿음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도 너희 십자가를 들고 쫓으라고 하셨는데 물질이 생기면 십자가를 버리고 도망갈 것 같습니다 저는.저도 지금 몸도 아프고 돈도 얼마 없지만 기쁨은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하늘의 상급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36살에 빚 몇천에 부모님들은. 한달 사이로 두분 다 돌아가심 부모님 장레비도 없었음.
절대로 빌어먹을 노가다 일은 하지말자 하고. 살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차리고 살자. 정직하게 살자하고 노가다 일을 8만원받고 시작함 빚은 있었지만 돈8만원 받을려고 이짖거리을해야 하냐며 시작함.
시작하고 매해 일당이 만원도 오르고 2만원도 올랐고 10년동안 계속 오름
예수님 영접하고나선 일요일 일도 안하고 무조건 주일성수함
지금은 10일 놀아도 월500 세금 내고 450 십일조 각종 헌금 380정도 남지만
적금 250정도 이제 넣어봅니다.
10년동안 돈을 안모았고 빚도없고 얼마 남지않은 세상이라 다 불타 없어지는데. 천국 상급이나 이빠이. 쌓아보자 하고 삶 헌데 이런생각이 들어서.
천국가기 전에 반쪽 함 볼려고 돈이라는걸 모아봄 돈없다고 개무시들해서 상처받아서
진짜 하나님 아버지께서 엄청난 영적 복을주시고 육에 복도주셔서
무조건 일당포기하고 주일성수함 일요일 일함 일당 40만원 돈이고 머고. 무조건 주일성수 교회 못가게함. 바로 일그만둠 내가 살고 봐야지 돈그거 다 체워즈심 매해 오르는일당
내년에도 일당은 또 오름 현장 평균 나이가 65세 준기슬자도 없음 이들이 마지막 기슬자들.외국인들 이무것도 모름.
다 체워주시고 인도하심 10년전엔 이 빌어먹을 노가다가 지금은 일당3배 오르고 앞으로 계속 오르는중
저번달엔 700찍음 일요일 다 쉬고 머리털나서 망치하나로 번돈 일요일일함 천정도 예수님 안믿는자들은 천도 더 버는이들이 많음.
어 신경안써 나 천국가 진짜 얼마 안남았어
노가다 현장에서 해외선교도함
캄보디아 라오스 러시아 태국 인도 파키스탄 베트남 중국 한국사람들 장비기사들 목수 철근 작부 사므실직원들 집도없고 머리둘곳도 없어서 머리두는곳이 집이라 각지역 가는곳마다 현지인ㄷ,ㄹ에게도 복음전함 외국인들과는 일하며 땅바닦에 십자가 그어놓고 복음전함
현지인들에겐 돈으로 물건사며 전도하고 물건 산거 다시 다른 이 에게주며 전도하고
복음 전하고 그날밤에 급사로 돌아가시는분들도 여러명 봄 내가 그사람에겐 마지막 복음 전하는 자라는게 무서웠음
반대로 복음전해서 돌아온자들도 봤고 예수님 영접한자들도 봄
왜... 나중에 예수님께서 너 머허다가 왔냐 하시며 물으시면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말하고 싶어서 삽니다.
욕 겁나 먹고 돌팔메질당하고 미쳤다고 해도 나 천국 상급으로. 한몫단단히 잡고 싶은 심정뿐이라
예수님 영접하기전엔 한탕주의 였는데 영접하곤 영원한 상급 갈쿠리질 하고 싶다. 일하다가 일이 안됨 화도 내지만 그래도 미친척하고 매일 전도함 그래야 저들이 삶.
지금은 안믿지만 언젠가는 믿는다 믿기에 그때을위해 전함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 하시길 다 살려주신다고 약속하셨음
내게 주어진 삶속에서. 최선을다하고 삶
돈자랑 하네요 결국
@@닭엄마예피888그렇게밖에 안읽어지십니까? 참 굽어 있네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참 잘 극복해 내시며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받을 상급을 위해 열심히 전도하시니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실로 그 마음을 알아 주실 것이고 이 땅에서도 복을 받아 누리실것을 축복합니다 ! 또한 그 와중에도 주일 성수를 지키신다니 그보다 더한 물질의 축복으로 채워 주시기를 축복할께요 ❤😊👏
아멘 입니다 너무 감동이네요~천국소망을 가지고 사시는 성도님 멋지세요♡
큰 믿음을 하나님께 선물로 받으신거 같네요 멋지세요
부럽 부럽
주님,경제적으로마니어렵고,힘이듦니다~주님,모든게해결되는,돌파능력을주시고,죄짓고살지않케,도와주세요ㅠㅠ경제적인,재정문제,일자리문제,가정문제,기도합니다
기도와 믿음 으로승리해요 힘들어도 회복시켜주실것입니다
주님여러가지로 힘듦에 처해있읍니다 낙심하지않고 주님께맡길수있는 온전한 믿음주시옵소서 아멘
개척교회에 와서 회심하고 교회근처로 이사했고, 다니던 직장은 더 멀어졌습니다. 하루 3시간아상 출퇴근에 쓰며 기름값, 톨비 70만원씩 쓰며 빚은 점점 더 늘어나고 대출돌려막기로 생활하는 가운데 십일조와 감사헌금은 타협하지 않고 드리고있는데.. 지금의 재정적 고난이 하나님이 주실 물질의 축복의 전조현상이라는 말씀에 믿음과 힘이 생깁니다. 그전에는 돈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었는데 이젠 냉장고 파먹기하며 소비에 절제하려합니다. 이또한 하나님에 제게 주신 훈련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아끼고 절제하는 가운데 청지기의 삶을 잘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어떤 재정에 관한 설교말씀보다 더 제게 다가와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차초콜릿 돈벌어세계정부에비축하나요ㆍ없음자가용대신버스.자전거타고.빛지지말고욕심버려.머리둘곳있고.세끼먹는것으로족하는훈련해야되요.배고픈연단을통과한자들은극한환란에서살아갈수있으나.부요하게살던사람은.또캍은상황당하면백배힘들어하니.ㅡ,사람이떡으로만사는것이아니라.하나님입에서나오는말쓰으로사는것을깨닫게하기위해주리게하는훈련시키시니.ㅡ배고픈중에말씀암송.묵상하며말씀사모함에시간드려.승리하면.하나님때가되면연단끝내고축복과평강주심.후일에배고픈것도얼마나소중한하나님사랑의뜻이있었는가깨닫고감사하게됨.ㅡ난근20년넘게쌀살돈없고.일주일에밥한공기머코살정도궁핍.ㅡ수년동안.십원의수입도없었고.콩나물살돈도없는궁핍.ㅡ산으로들판으로먹을풀과.밤도주서먹고.ㅡ그러면서도.세금한번미리지않고.평생윌세제때주고.남한테단돈천원꾸지않고.평생고난중에서도.날마다암송몰입30년.ㅡ배고픈연단끝나면.ㅡ영적축복은있으나또다른이유없는핍박.모합.살인행위.밥먹듯당해.ㅡ자기십자가지고.무조건하나님심판에맛기고.도망.유리하며성경암송몰입하여승리.ㅡ예수의고난과이래에동참하면.백전백승.ㅡ열매가좋다.
일이 힘들고 짜증스럽고 투덜대기보다는 일을 신성한 노동이라 생각하고 찬송가를 콧노래로 흥얼거려보라 하나님의 은혜는 너로부터시작되리
가난이 깊은사랑으로 간다는거,
납득이 안되요.
가난은 힘들어요.
자존감도 무너지구요.
물질의 도움이 와야 안정을 느낍니다😢😢😢
가난의 유익 감사합니다
깊은 믿음 인내 주셔서
승리케 하소서
아들의질병을통하여서도더욱하나닝께기도하게하시고하나님만찾고찾게하시니감사합니다
아버지하나님맘이너두앞니다
고쳐주세요
살러주세도와주세요하나님만사랑하게하옵소서
승리해요 믿음으로
돈이 너무 많아 주님과 멀어지게 하지 마시고 너무 가난하여 비참한 삶으로 주님을 욕되게 하지 마소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가난함으로 인한 불편함과 슬픔 때문에 예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영적성장한후에 돈을 반드시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힘든상황속에서.나의과거.나의부족합.나를회개하게합니다.
그러나.정말힘들어서
쓰러질것같을때
하나님 은사람을통해또넘어서게하심니다
인내와하나님을신뢰하며.그리스도인답게살아갈수있게
성령님도와주옵서서
아멘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아멘
저도 사기당해
빈털리리로
교회에나가게되었읍니다
비록지금은 가난하지만
하나님선택을받아
교회나가
하나님을
만나니
지금은 하나님께서
늘 곁에계시니
맘은
제일큰부자입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아멘 🙏
후에는 의식주를 제일풍성하게 해주시는 하나님되십니다
무력감을 느낄때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실줄믿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절대 가난하게 살게하시지 않을것을 믿으니끼요
저는말씀전하시는목사님의말씀대로경제적인어려움에서건짐받고자유를얻은사람입니다
자유를주셔습니다구렁텅이에서건져내주시하나님만사랑하고예수님만사랑하며살아갈수있도록이끄시며예수님의복음을전하며살아갈수있도록이끄셨읍니다
심령을찌르시는하나님말씀만전하시는목사님너무나합당하신말씀에너무나은혜받고있습니다
깊은감사드립니다제가겪은그대로입니다하나님을찬양합니다
그때그때마다모든것을아시고공급해주시는하나님감사합니다
주님. 재정의 문제가 사면초과에 처해 있습니다.
바로이때에 주님께 의지하며 그 깊으신 사랑과 뜻을 헤아리는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이 연약하고 믿음이 얕아 마음이 요동을 치지만 저와함께 동행하시는 주님께 모든상황을 내어드립니다.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직 믿음으로 견뎌내고 인내할수 있는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요즘은 재정적인압박과경제적으로어려움을격고있읍니다 이제끝날건같은데계속되되고있으나 속히회복되기을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귀한존재는 존귀한 사람들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들에게 하시는권고 하나님다듬어가시며 높이사용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십니다
교회가 넘어가게 생겨서 마음이 아 파요 주님은 어찌하시려나 걱정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님 자신이 교회 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건물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성도님 맘속에 계시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
교회당 만개 보다 성도님 몸과 영혼을 더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도 시골교회에서 허름한 예배당을 헐고 새 예배당을 지었다고 모두들 다 기쁘하고 축하하였지만 1년도 못되어 분란이 일어나 뿔뿔이 성도들이
흩어져 버렸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흠모하는 헤롯성전을 돌하나도
남지 않고 파괴 되리라고 하신뜻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요~~~~?!
그것은 사람들이 만든 건물이
참 성전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우리
사람의 몸이 참성전이요 !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지성소임을 깨달아야 하나님과
참교제와 성령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시작 되는것입니다~!
윈수교활한 엿뱀 악 마귀는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건물을 성전이라고 사람들의 생각의 뇌속에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 아멘 ~!!!!
주예수님께서는 건물안에 계시는것이 아니라 우리생각과
맘속에 함께 거하시려고 간절히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
보라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노니 그가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는 나로 더물어 먹고 나도 그와 더불어 함께 먹으리라~~~!!!!
교회가 넘어가도 주님이 다른곳에 가시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같이 기도해보시죠ㅜㅜ 항상 저희의 마음속에 계시는 분이시니...
저도지금하나님을믿어요
제가직장을 다니다가 교똥사고가나는바람에 저의가정이 어렵게되었습니다
이 어려운가정을 벗어날수있게 하나님께 기도드리오니 이 어려움을벗어날수 있게도와주셨으면 졸겠습니다
결혼하고 믿음 생활을 하였읍니다 그런데 결혼해서 줄곧 힘든 삶이 되엇네요 이제껏 너무 힘든 삶이네요 이제 저에게 물질의 축복이 저에게 부어진줄 믿읍니다
매순간순간 주님깨서 인도해 주실겝니다 저는 평생가난했지만 배고픈적도 빌리러가본적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때그때 필요하실때마다 해결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돈이 필요할때마다 해주셨습니다 힘내세요 빈궁한자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이른비 늦은비의 은혜를 누리며 산답니다
재물질줄무삶무턱대고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가난하고 행복했던건 순수하고 해맑은아이키우기만 집중하고 돈보단 가정중요했기에 바라지않았기에 행복했던시절도 소중하다여^^
@@박해숙-m3q
사지멀쩡한 반장애인인 저도 포기안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성공하리란
믿음을 가지고 살고있죠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는거. 안해야. 합니다 십계명. 지켜야. 합니다
샬롬~~
고난이 축복 이라는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주님 교호같아닸던남편이민집사여자가밥언재사주냐고해서 부부싸움에교회안나간데요.지금은재가교회가봐야소용없다 교회가서더거난해졌다 죽고싶다합니다.남편주위사람둘도윰안되는사람들끊어주시고 주님을의지하능믿음을주시옵소서 남편유울증.교회갈땨마다못가개하는악한사단끊어주소서.남편에게믿음을쥬시옵소서
하나님께기도해요 가난치않게 기도해요 예수그리스도 를섬기는 자들이 망하지않게 쪼달리지않게 가난치않게 아프지않게 마음아프지 않게 하나님기쁨되는 삶살게해달라고 하나님께기도해요 승리해요
물질의 축복을 받고 싶어요
제가하나님아버지를만났다는것은기적입니다
저는하나님을만나고 세상을다얻었습니다
과 제시련 우울증불안 외로움 무력함 자만 교만저에모던삶과잘못된 가치관을 모두밖 겨놓았 습니다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더욱 저에가정 삶 제정적 더욱풍요롭고평화롭게 하나님아버지따뜻한손길이필요합니다
매일매일축보과사랑과은혜와 용기저에 모든 목마른갈망을기적처럼채워주셔서감사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
그 모든 고난이
주님의 인도 하심과
주님의 능력을 쳬험하는
시간이었군요😊
나와
주님과의 관계ㅡ 형성을
만드는 시간이었군요
😢😢
이제
알았기에. 모든것이
☺️😊
기쁨으로 차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안녕 하세요 아들이 끝없이 도박을 끝네지 않아요 사명으로 간다고 그토록 기도했는데요
하나님말씀데로행하게도와주새요
아이들이 성령을 받기를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사랑에 하나님❤ 아이4명 양육하며 건강, 재정, 물질, 안믿는 가족들
사춘기 되가는 자녀들 여러가지 가족 문제 때문에 힘듭니다
아버지 제발 우리가족 보호하고 인도하여주세요
가난은 나의 자랑이오 아멘 🙏
직장문제그리고제정적문제가 저를힘들게하고 어렵게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결코 버리지아니하시며 저와함께하며 저는주님을 돌아서지아니할것입니다
주님, 정서적 결핍으로 평생 가슴 속에 블랙홀처럼 끝도 없고 채워지지도 않는 공허를 품고 살았습니다. 이제 성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제 텅 빈 가슴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그렇죠! 배가고파서 단한번도 눈알이 돌아간적이 없으니까요?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예배와찬송을받으시옵소서
합당하신말씀감사합니다많은은헤받습니다사
특별히사랑하는아들을위하여기도합니다저의아들정신적으로시달리며고통하고있읍니다
하나님만만이고칠수있습니다토기장이신아버지께서고치시고사용하소서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하나님만이하실수있습니다
목사님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이 아니라면
하나님 핑계 대지말고 죽을힘을다해 일하면
부자가 될수있죠
물질적 가난이 영적 가난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해져도 자기백성을 굶어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현재 먹을것과 입을 것만 있다면 만족 하십시오. 또 가난한자의 섬김은 아주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세상에서 좋은 것을 갖지 못했기에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이 신앙이 좋았지만 물질축복도 함께 받았나요?? 믿음이 자라면 부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가난을 견딜 힘이 생겼으므로 가난하게 하시는 거죠~~ 나의 부요함으로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라,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 신약시대의 역사하심 입니다. .
교회 다닌다 해서. 부를. 준게 아나라. 천국이 먼저니까. 돈은. 덤으로 주신다
하나님의 선지자도 사용 하시죠 하나님을믿는 선지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찌질하게 가난파게 살고 죽으라고 하셨나요?
이 나라 교회와 경제는 누가 살리려고요?
하나님 왕 귀족 사사들 사용하셨는데
정식 직원으로 교육쪽 일하는데 세금 떼고나면 월급이 118만원정도예요. ㅠ 원장님은 벤츠타고 명품쓰고 다니는데 부러운게 아니라 속이 거북해요.
하나님. 차라리 저를 ceo삼아주시면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사용할게요.ㅠ
저는 가정경제도 잘 관리하지 못해요.ㅜㅜ절대적으로 돈이 너무 부족해요.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정반대이다 호의호식하는게 아니라 힘든상황에서 인내하고 성화하여 정금같이 단련되는것이 하느님의 뜻이다 세상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곳일뿐 세상에서 잘나고 부자인 사람조차도 죽으면 다 사라지는 허무한것이다
하루 7시간 방언기도 한달만 하세요 먼조 회개하시고 하나님이 모든 문제 해결해주십니다
저는당뇨때문에압병증눈ㅇ로왔고ㆍ먼저백내장수술하고망막수술했음노내장도있어요일하고싶어도일못데요편어께수술했서지금일안하고있어요.요번달이생활비가걱정됩니다저한데몇시간일자리없어요제가있는지방자격증있어야합니다그런데저한데는아무자격증이없어요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