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Craft II] 아홉번째 헤이븐의 몰락 이벤트

[@SHS9215]

6:51 미연시 시작 ㄷㄷ

[@lucas.k.utopian4758]

어우 지금보니까 진짜 감염상태보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감염포자까지도 저정도인데 결국엔 정화잖아...
정화아니고 치료제 개발쪽으로 선택했지만은 진짜 ... 그게 애매했었네

[@alano999]

이 시점에서 저그감염이 가장 심각한 아이어 차행성 거기에 자치령 행성들은 변격당하니까 못가고
별로 안위험한 변방행성 헤이븐은 불태우겠다는 졸렬한 프로토스 ㄷㄷ

[@성이름-w4z3h]

차행성은 저그본거지고,,

[@hraesvelgrskyknights1111]

의외로 헤이븐이 프로토스 영역 근처여서가 클듯 프로토스 영역 근처 행성이 감염된다는건 프로토스가 공격받기 쉽다는거니

[@jmc9180]

저도 재수없는 헨슨 대신에 간지나는 셀렌디스 누님을 선택했네요ㅋㅋ

[@user-xijinpingping]

6:26 중국인들한테도 해당

[@ルカリオ-v2j]

북한 중국인들 치료제: 불꽃

[@Smash_-]

ㅋㅋㅋ

[@잘랄웃딘멩구베르디]

ㅋㅋㅋㅋㅋㅋ

[@keuroe]

정식 루트는 안식처 헤이븐인데 정식 루트를 클리어하면 아리엘 박사가 프로토스가 화가 단단히 날거라고 하지만 이미 댈람도 알고있는데다 게다가 짐 레이너가 있어서 그냥 넘어갔을겁니다.자날 당시 댈람의 신관은 아르타니스라서 아르타니스도 어느정도 이해했을겁니다. 정황상 셀렌디스가 프로토스의 대영웅으로 칭송받는 짐 레이너와 한번 싸워보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정화 모선이 파괴되어도 화를 내기는 커녕 그냥 쿨하게 물러납니다.

[@mattshin327]

저거 정루트는 저그인데 캠페인 다깰라면 셀렌디스 말 들어야 쉬워짐

[@이-l1r]

신천지도 정화했었어야했어....셀렌디스 당신은 도덕책..

[@만류귀종-h1d]

UED는 치료 하니깐 핸슨박사가 천재라면 UED의료 기술에 거희 근접했다는건데 인재를 죽이는군
프로토스 그리고 애초에 의학이 발달했을까 죽이지 않는이상 안죽는애들인데 할수있어도 안하겠다 감염도 안되는데
그냥 태우는게 맞지

[@게임용계정-z7p]

이대산 ㅇㅈ 솔직히 치료제 개발은 저 사람 밖에 모르는 거고 언제 완성될지, 완성되는 기간은 언제인지 모르니까 자칫하면 좀 더 기다렸다가 막을 수 없을 만큼 감염될 수도 있으니 저건 불로 정화하는게 맞았다고 봄

[@Dotdiana0m0]

난 다른놈보다 더 프로토스를 사랑해서
닥 셀렌누님 편(공유에서 급격하게 못생겨지시느ㄴ....... 읍읍!)

[@박나리-v6m]

3:17테라진??

[@nephilimcrusader6942]

근데 헨슨 박사가 배신때림.

[@소나사랑]

엌ㅋㅋ정화해버림ㅋㅋㅋ

[@쿠샤-e7l]

예전샐런더스가 더이쁨

[@쿠샤-e7l]

저당시 프로토스 치료재있긴함

[@김한수-w6t]

타이커스 상남자

[@isfp8248]

정루트는 헤이븐구하는거임

[@김연화-t8u]

법인는토시다

[@이유민-x9t]

이거 선택 하는거
마치 언텔같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