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관에 시신들을 관에 담아 태극기로 감싸놓았는데 정확히 몇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무섭고 슬퍼서 눈물 줄줄흘렸던 기억을 영원히 지울수없고 60넘은 지금 이나이에도 그장면만 떠올리면 금새 눈물이 납니다 분하고 억울합니다 주변많은이들의 억울한희생을 더 이상 욕보이게 하지마시고 정신차리시고 국민들도 현명한 판단하시길
대학교 2학년 때인가 광주의 실상이라고 사진전이 열렸었다. 몇 장 보다가 볼 수 없었다. 너무 잔인하고 내용이 끔찍하고 혐오스러워서. 그리고 믿기지도 않았다. 사람이 이토록 잔인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내 딸이, 내 아들이 그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면 절대 용서가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전두환의 사면을 지켜봐야하고 늙어서도 아무렇게나 지껄이며 장수하는 모습도 봐야하고 하다하다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그 인간이 잘 한 것도 있다는 말까지 들어야 한다니. 겪지 않은 나도 분통 터져 몇 날을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당사자분들은 오죽하실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윤석열 아웃.
@@커피좋아-y9p 미래가 없는 사람들이 지지하죠. 정치에 무관심하면 나라가 썩어도 대책없는 비판만 늘죠. 그런 비판을 합리적으로 사고해서 걸러내야 하는데. 맹목적 인신공격만 난무하니... 사건과 현상은 이런 인신공격에 묻히는 현실이 개탄 스럽습니다. 짜장은 좀 찌그러지고 지지자들도 정신좀 차리지.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걸까요? 박그네를 겪고도 이제 저런 정신상태를 가진 이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삿대질을 해대고 있습니다....정말 절망감까지 듭니다...5공의 공포 정치를 저렇게 평가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한열은 박종철은 그리고 그외 아무도 모르게 끌려가 주검이 되어 돌아온 수많은 이들은 무엇입니까? 저런 수준의 대선주자를 가진 나라가 일본에게 무엇을 욕합니까?
기자들이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별 이상한 소리들을 해도 언론이 너무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보도를 하니 보고 있는 시민은 질식할 지경이 되는 거죠. '나만 이렇게 답답한가.....'하고. 기자들이 방송에서 너무나 당연한 분노와 질책의 소리를 한 마디만 해도 이렇게 시민들은 안도하는데....'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다른 사람들도 이러는구나....'하면서.
우리가 잘아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한나당’ 부터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는 사람, ‘광주사태’ 한번 더 하면 좋겠다는 인간, 가난한 집 애들이 커서 ‘민주화’운동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 하늘 아래 같이 숨쉬기 싫은 사람 많아요. 윤씨는 그런 인간들 사이에서 자랐겠지. 윤씨가 대통이 된다면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독재자가 될 것이고, 건희의 기행도 찬란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독재와 기행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개인의 자유란 그 자유에 대한 책임도 있어야하죠 더군다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전두환 같은놈을 옹호 한다는건 그사람을 닳고 싶다는것과 같은거죠 저의 할아버지 고향이 경상북도 군위인데 시골에서도 전두환은 때려죽일놈입니다 이놈 때문에 무고한 분들이 무수히 돌아가셨는데 이건 아무리 좋게 생각해 줄려고 해도 아닌거죠 그냥 윤똘아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수분들 윤똘아이는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울 대한민국 망쳐먹을 놈입니다 수고들하세요
경남 합천에는 전두환의 호를 딴 일해공원의 이름을 바꾸자는 '운동'(무려 운동입니다)이 10년 남짓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3:7에서 4:6 정도로 바뀐 것이 큰 성과라면 성과죠 아직도 이런 지역이 적지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사람다움을 놓지 못하는 사람이 수십년을 묵묵히 살아갑니다
저 정도의 인간이 대선후보로 나올수 있는 현실이 무섭다... 쓰레기 같은 말들을 매일 하는대도 여전히 대선후보 자리에 것 또한 끔찍하다 그래서...우리는 끝까지 싸워서 저들이 틀렸다는 걸... 결코 거짓이 이길 수 없다는걸 알려줘야 할 것이다. 분노하고 또 분노해야 하는 시간인 것 같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시절 백일된 딸아이가 울까봐 이불을 뒤집어쓰고 벌벌 떨던 공포스럽던 때가 생각납니다 엄청 덥고 총알이 무대기로 하늘을 날아다니던 때에 악몽이 또 되살아납니다. 친정이 서울이라 나중에 그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니 식구들이 너 보태도 너무보탠다고했어요. 상처가 너무심해 그후로 40년이지나도 난 닫아진 마음을 문을 열수가없어
대학생이 되고서야 광주항쟁 영상을 보고 충격받았었는데..그런일이 있었다더라 막연하게 알고만있을때와 실제 영상을보고 받은 충격은 비교불가..그냥 영화에서의 장면들과도.. 윤석열은 공감능력이고 뭐고 그냥 관심이 없는거야. 그런 사람이 대통령된다 생각하면 그냥 끔찍하다. 나라를 한 3.40년쯤 뒤로 돌려놓을거같아.
다양한 생각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만 국민이 없이는 나라는 없고 지도자 또한 없습니다. 적어도 대통령이 되시려거든 부당하게 시들어간 생명들을 보고 느끼는게 있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가 아무리 훌륭해도 외교가 아무리 훌륭해도 그안에 국민이 없다면 나라또한 없습니다.
예전에 박모씨 대선후보로 토론하는 거 보고 저런 생각도 없고 멍청한 말 하는 후보를 누가 찍겠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당선 되더군요. 이번에도 혹시나 그럴까 걱정됩니다. 함량미달, 자격미달 후보가 인기 있으니 정말 불안합니다. 부디 암흑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다 나쁜 넘이라면 그 중에서 가장 덜 나쁘고 상식 있고 생각 있고 유능해서 맡은 일 잘 할 나쁜넘을 뽑읍시다.
선을 넘었다, 인간이 맞나 싶다, 마땅한 표현을 찾기 조차 힘든 최악의 말실수, 거기다가 해명문까지 처참하네요.....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은 둘째치고,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의심하게 하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지.....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먼저 자질부터 갖춰야하고 역사의식 .현실민심 간파력도. 없는,성장과정 가정환경도 인격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의심이가는 심한. 말실수가. 너무 잦아 나라의 앞날이 거정된다.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 하는데,대통령하겠다는 사라이 너무 준비가 안돼있어. 국민을 무시하고 ,후보에 나서는지 뻔뻔스런 태도가 경악스럽다.
하... 아무것도 몰라도 기용만 잘하면 된다고 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ㅠㅠ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상대가 잘 아는지 모르는지 판단은 어케하나요? 설령 운좋게 찍어서 잘아는 사람 임명했다해도 상사가 개뿔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계속 부하직원이 정직하게 일할지, 뒷돈받고 지맘대로 일할지는 어케 판단하죠? 대통령 참모가 한두사람도 아니고 이사람 의견 다르고 저사람 의견 다를텐데 ;; 그중 뭐가 더 자기 국정 철학과 맞는지 최종 선택은 결국 대통령이 하는거 아닌가요? 개뿔 아무것도 모른채로 어케 국정 운영을 합니까?? 결국 이런 거지요.. Q : 너 아무 정치 경험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 보이는데 어케 대통령할래? 라는 비판에 .. A : 걱정 노노!! 기용만 잘하면 됨~ 이란 소리는... 돌려말했을 뿐 A : (응, 나 아무것도 몰라서 임명장에 도장 찍는거 말곤 아무것도 안할라고 ~) 이런 개소리 잖아?! 뭔 개소릴 이리 진지하게 하는거?? 그리고 이딴 사람 왜 지지율 40% 넘게 나오는거??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다. 작은 마을인데도 여러명이 죽었다. 한동안 그 유족들은 그일을 입에 올리는 것을 극도로 외면했다. 혹시라도 서슬퍼런 정권에 자식들이 피해를 볼까봐 그랬던거 같다. 30년하고도 여러해가 지나 1년 후배의 어머님이 518행사에서 유족 대표로 낭독하시는걸 봤다. 동안 미뤄왔던 눈물을 한없이 흘리시며 담담히 읽어나가시는 걸 보며 가슴이 아팠다. 이제야 부군을 보내드리는구나. 이제야 아들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되었구나.. 무려 37년여를 가슴에 묻어 두셨구나. 왜 죄인은 저렇게 떳떳하고 그당은 조롱하는데.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리며 참아왔을꼬.. 40년이 지났는데도 윤석열 따위가 사과조차도 않고 개나줘버리는 상황과 이번 대선이 참으로 억장이 무너진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20대가 되아서 광주민주화운동 을 들었습니다 밥을 못먹었어요 너무 잔인해서 그런데요 그때 회사부장님 친구분은 키크고 잘생기셨는데 여친도 없고 평소에 웃지도 않으시고 술만드시고 카리스마 뿜뿜이압ㅆ죠 그데 그건 제가 몰라서 그렇게 본거라 너무 죄송했어요 그분은 광주에서 크신분이라 그대 10살ㄴ소 안되는 아이였데요 집앞 골목길에서 임산부가 카슴이 파헤쳐져서 눈만 꿈뻑이며 죽아가는걸 보고서 여자랑 관계가 안되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던거죠 우리 부장님 절친이셨는데 그 말을 듣고 아는척도 못했어요 그런사후 트라우마가 뭐라 위로한답시고 가든다는게 2차피해를 하는듯했어요 결국 부장님 친구분은 이민 가셨어요 윤또라이가 광주민주화운동을 입에 담는걸듣고 그분생각이 났어요 저도 경제, 정치ㅣ 모름니다 하지만 그런일이 없고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후에도 피해자분들을 얼마나 국가가 보호했을까요 안하니까 극복을 못하는거죠 만약 윤또라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저도 이민 갈겁니다 기자님들 보호받지못하는 국민 얼마나 이해하십니까? .....😡😡😡😡😡
김기화 기자님의 '기계적중립병'이 점점 깊어지는 것같아요 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 유투브인데 좀 시원하게 의견을 나누죠우리 오히려 욕을먹더래도 자기의견을 강하게 드러내는 우키앵 정기자님이 점점 좋아집니다. 물론 나랑 엇갈리는 의견일땐 꼴비기싫지만 .. 그래도 늘 한결같은 우키앵을 더 응원하게 됩니다
![[특집 외전] 박지원 "윤, 감사편지?‥올해 지나면 살아난다는 주술 심취" (2025.01.02/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dlcUW-R5n4Y/mqdefault.jpg)
난 윤석열이 대통령될까봐 무서움.
농담아니라 진심으로.
박근혜가 대통령되는거를 보고나니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어 너무 공포스러움.
저도 잠이 안와요
저두 ㅠ
극우들 나라좀 생각하길 ㅠ
윤석열이는 박근혜 업그래이드 해 놓았음
맞습니다 ~가능하다고 봐요. 박그네머저리도 됐잖아요. 두렵습니다.
난 윤석열 대통령되면 한국 국적 포기다.
윤석열씨는 기본적인 역사 의식과 경제적 기본 상식에 대해 수준 미달입니다.
우리나라 보수라는 "수구보수"들의 일반적인 역사 의식 수준이 딱 윤석열 수준인 겁니다.
단순히 수준 미달을 넘어 대단히 위험한 역사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ᆢ적어도 503 시절로 퇴보할 겁니다!
이제 막 선진국 문턱을 넘었는데ᆢ이리 허무하게 뒷걸음질 칠 순 없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진정한 보수가 아닌 청산되지못한 친일파,이익집단일뿐이죠..
사퇴를 촉구합니다
수준미달정도가 아님. 수준이 아예 없음
광주 상무관에 시신들을
관에 담아 태극기로 감싸놓았는데
정확히 몇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무섭고 슬퍼서 눈물 줄줄흘렸던 기억을 영원히 지울수없고 60넘은 지금 이나이에도 그장면만 떠올리면
금새 눈물이 납니다
분하고 억울합니다
주변많은이들의 억울한희생을
더 이상 욕보이게 하지마시고 정신차리시고
국민들도 현명한 판단하시길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요 …
너무 슬픕니다…너무나도요…
님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가 될까요?
투표 꼭~하겠습니다!
같이 동행할께요 🙏💐🙏
짜장이 대통령이 되면 그관짝에 우리가 들어가고 언론에서는 보도도 알될수도 있어요. 그가 청와대 가면 한국 유튜브 부터 금지 시킬걸요
일베는 그걸 엄청 조롱. 홍어배달왔다고. 걔네들은 사람이 아님.
@@Pharos_Lighting 다 잡고보니 대구사는 10대 일베충들. 많이 과격하지만, 대구는 제대로 된 데모한번 해본적도 없이 그저 전두환 노태우 박정히가 자기동네 사람들이라고 자랑질. 똑같이 탱크로 한번 밀려봤어야하는 일베충성지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인가 광주의 실상이라고 사진전이 열렸었다. 몇 장 보다가 볼 수 없었다. 너무 잔인하고 내용이 끔찍하고 혐오스러워서. 그리고 믿기지도 않았다. 사람이 이토록 잔인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내 딸이, 내 아들이 그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면 절대 용서가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전두환의 사면을 지켜봐야하고 늙어서도 아무렇게나 지껄이며 장수하는 모습도 봐야하고 하다하다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그 인간이 잘 한 것도 있다는 말까지 들어야 한다니. 겪지 않은 나도 분통 터져 몇 날을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당사자분들은 오죽하실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윤석열 아웃.
돌잔치때의 사과사진을 올려서..조롱을 하는 인성!그걸 빨아주는 눈귀막고 뇌정지시킨 지지자들...그리고,언론의 일부,아주큰 기레기 주둔지들...댓읽기가 깨주세요..
그 어려웠던 시절에 돌잔치의 엄청난 음식과 돈💰다발은 '파평윤씨 금수저의 자랑질'😠
파평윤씨 금수저의 자랑질...이 아니라 제2세대친일파 가문의 플렉스겠죠.
요즘시잠에노랑사과는안나옵니다그사진은진즉찍어논사진을쥴리가천공이시킨대로인스타에오린거다아주예견된일이벌어젓다
정말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건 그동안 그의 상식 밖의 발언들을 들으면서도 아직도 여전히 그가 대선후보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
뭘 보고 그를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는지 그의 지지자에게 정말 묻고 싶네요.
트럼프가 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의외로 머리에 뇌가 없이 똥물만 들어찬 인간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싫고. 내가 불행하니 다같이 죽자
딱 그마인드로 윤석렬지지하는 겁니다
M인가 보죠
야권후보중에서 1위죠‥
지적수준 미달인 30프로의 결집이 목적이겠지 괜히 전두환 발언을 했을리가 국짐당은 윤석렬이 될듯 ㅠㅠ 어쪄겠나 그쪽 수준이 지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미 윤석열의 가치관이나 역사인식 수준은 2021년을 사는 민주사회가 도저히 감당해낼 레벨이 아닌
무저갱에 빠져있는 수준이란걸 짧은 몇달동안 다 확인했습니다.
남은건 이 땅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수준인거죠.
@@ssj3941 ㅉㅉ
@@ssj3941 무뇌아라 좋겠네
진짜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직도 윤석렬같은 인간이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수준이 현실이라는게 비극적이네요..
윤도리왈 국민이 불러서 나왔다 그럼국민이 너들어가 하면 들어갈건지 궁금하네 그때는 또 말바꾸기 하겠지
개한테 사과주는 사진 올리고 직원이 그랬다 변명.
개 눈동자 확대해보니
사과주는 김건희.
쩍벌하고 웃는 윤석열.
다 찍혔드라. 역시 부창부수 대다나다.
윤석열은 대통령 이전에 인간인가에 대한 자질부터 의심되는 사람.
역쉬👍👍👍👏👏👏 님에말씀에적극동감입니다~~
찢이나 챙겨라ㅋ
그냥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이젠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될까봐 두려울 정도입니다. 요즘 국뽕이 차오르다가도 역류하네요.
두말한 필요가 없네요 . 흐흐흐
제가 쓴 댓글 인 줄 알았어요ㅠㅠ
그런데.저런자에게 우리가 무시당하고있으니까 화가나요.저자에 행동에서 국민을완존무시한발언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국뽕 차오르셔도 되구요…사실이니깐요! 자부심 가지셔도 되구요.
님과 같은 깨시민이 있어서 그나마 힘이 납니다.
우리 같이 꼭~ 투표해요. 멀리서나마 응원과 격려와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
썩열이의 한계
검새들의 한계
썩열이의 몰락
검새들의 몰락
윤석열 같이 역사의식도 자기 철학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될지 너무 무섭네요... 자식도 없어서 자식을 아무 죄도 없이 잃은 부모의 마음을 알기나 할까요...
님에글에동감입니다.자식도낳아길러보고 그래야 부모들에맘도알텐데.?절대로 대통을시키면안돼는데 문제는 저런자를지지한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인것같아요~~
@@커피좋아-y9p 미래가 없는 사람들이 지지하죠. 정치에 무관심하면 나라가 썩어도 대책없는 비판만 늘죠. 그런 비판을 합리적으로 사고해서 걸러내야 하는데. 맹목적 인신공격만 난무하니...
사건과 현상은 이런 인신공격에 묻히는 현실이 개탄 스럽습니다.
짜장은 좀 찌그러지고 지지자들도 정신좀 차리지.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걸까요? 박그네를 겪고도 이제 저런 정신상태를 가진 이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삿대질을 해대고 있습니다....정말 절망감까지 듭니다...5공의 공포 정치를 저렇게 평가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한열은 박종철은 그리고 그외 아무도 모르게 끌려가 주검이 되어 돌아온 수많은 이들은 무엇입니까? 저런 수준의 대선주자를 가진 나라가 일본에게 무엇을 욕합니까?
역사를 보면 왜 그런지 알수 있죠.
독립을 위해서 일본군과 싸우면서 못배운사람과 일제치하에서 공부한 사람. 누가 해방후 힘을 가졌을까요.
씨뿌리고 밭을 일구는 사람과 그 과실을 따는 사람이 같지가 않죠.
우키앵 감사합니다
윤석열. . 너무 오래전 부터 선을 넘어 지치다 못해 질식하는줄 알았는데… 조목조목 숨통을 열어주어서 고맙습니다
기자들이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별 이상한 소리들을 해도 언론이 너무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보도를 하니 보고 있는 시민은 질식할 지경이 되는 거죠. '나만 이렇게 답답한가.....'하고.
기자들이 방송에서 너무나 당연한 분노와 질책의 소리를 한 마디만 해도 이렇게 시민들은 안도하는데....'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다른 사람들도 이러는구나....'하면서.
윤석열은 동네 아저씨가 편의점에서 소주 마시면서 할 법한 수준으로 이야기를 해요
ㄹㅇ ㅋㅋ 9년전에 부장이었던 직장상사 아재가 편의점에서 맥주 갖고오더니 저런 말투로 대화하던데
윤석열의 엄청난 무지함과 더 엄청난 자기애를 보게되며 혹시 저자가 다음대통령이 되면...
이건 잠시도 상상하고 싶지않은 무한지옥
우리가 잘아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한나당’ 부터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는 사람, ‘광주사태’ 한번 더 하면 좋겠다는 인간, 가난한 집 애들이 커서 ‘민주화’운동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 하늘 아래 같이 숨쉬기 싫은 사람 많아요. 윤씨는 그런 인간들 사이에서 자랐겠지. 윤씨가 대통이 된다면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독재자가 될 것이고, 건희의 기행도 찬란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독재와 기행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맞어요
문제는 쥐뿔도없는 인간들이 저런넘을지지한다는것 떡고물이라도 받아먹을까싶어서 지지하는것같은데 결국엔 노예 그이상도 이하도아님..
무지의극치국힘도찐개찐
살인자도 살인만 빼면 좋은사람이다. 에휴. 유구무언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된다면 이나라가 어떻게될까 두렵습니다.
정연욱 기자님 옳은말씀이십니다.
유투브에서 나치 옹호는 할수 없고 삭제 되는데 일제침략이나 5.18 거짓뉴스를 말할수 있는 자유라는 얼토당토말도 할수 있다는것 이건 개인자유라는 말로 떠들수 없는 일입니다
개인의 자유란 그 자유에 대한 책임도 있어야하죠 더군다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전두환 같은놈을 옹호 한다는건 그사람을 닳고 싶다는것과 같은거죠 저의 할아버지 고향이 경상북도 군위인데 시골에서도 전두환은 때려죽일놈입니다 이놈 때문에 무고한 분들이 무수히 돌아가셨는데
이건 아무리 좋게 생각해 줄려고 해도 아닌거죠 그냥 윤똘아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수분들 윤똘아이는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울 대한민국 망쳐먹을 놈입니다 수고들하세요
경남 합천에는 전두환의 호를 딴 일해공원의 이름을 바꾸자는 '운동'(무려 운동입니다)이 10년 남짓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3:7에서 4:6 정도로 바뀐 것이 큰 성과라면 성과죠
아직도 이런 지역이 적지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사람다움을 놓지 못하는 사람이 수십년을 묵묵히 살아갑니다
어제 겉돈다는 말 회수할께요. 댓읽기 아직 살아 있네. 정연욱기자 역사의식과 해석 아주 옳습니다. 시원해요. 윤을 빼고 얘기할 수가 없죠. 어제 오늘. 공포스럽네요. 이런 사람이 유력대권후보라는게.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하지는 못합니다. 더군다나 전두환씨는 목적조차 정당하지 못합니다.
저 정도의 인간이 대선후보로 나올수 있는 현실이 무섭다...
쓰레기 같은 말들을 매일 하는대도 여전히 대선후보 자리에 것 또한 끔찍하다
그래서...우리는 끝까지 싸워서 저들이 틀렸다는 걸...
결코 거짓이 이길 수 없다는걸 알려줘야 할 것이다.
분노하고 또 분노해야 하는 시간인 것 같다.
전두환떄 경제가 좋았던것 그 인간이 잘 해서가 아니고 한국이 발전하던 시기었던거지.. 경제성장룰이란것이 성장을 할수록 낮아지는건 당연 .
그때 세계적인 호황이었어요
80년대는 상업용 pc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아(?)기라, 성장 안 할 수 없는 시기였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시절 백일된 딸아이가 울까봐 이불을 뒤집어쓰고
벌벌 떨던 공포스럽던 때가
생각납니다
엄청 덥고 총알이 무대기로
하늘을 날아다니던 때에 악몽이 또 되살아납니다.
친정이 서울이라 나중에 그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니
식구들이 너 보태도 너무보탠다고했어요.
상처가 너무심해 그후로 40년이지나도 난 닫아진 마음을 문을 열수가없어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상처를 또 소금을 뿌렸어요
그날 금난로에 있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끔직합니다 간신이 시외버스타고 집에 왔지만 그 후로 광주소식을 접할수 있는건 광주는 폭동이 일어나서 군이들이 폭동들을 제압하고 있다고 나왔어요
님의 그 깊은 상처는 아무도 모르죠…
한 많은 우리네의 역사지요…토닥토닥…
힘 내시고 오늘밤만큼은 님의 아픔에 동참할께요 🙏
멀리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ㅇ ㅏ빡친다 그냥 빡치네... 저런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 진짜 정신차리세요.
정신차릴 인간이면 애초에 저런걸 지지 안하지요 구제불능이라고 봐야져
적어도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라면 국민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세월호같은 일이 안생깁니다
정연욱 기자님 노빠꾸, 눈치보지 않고 분노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평가할 가치도 없는 그 발언에 누군가 (너무 당연하게도) 이렇게 불같이 화내주고, 공영방송이다 뭐다 억지중립 지키겠다며 어설픈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개한테 사과주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직 우린 역사 속 많은 사연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기억이 있는데…다시 국힘당으로 정권교체를 외치는 국민들을 보면 분노가 일어납니다.
너무 심하게 기억 상실증 아닌가요?
내가 법대생으로 모의재판 한다면, 윤석열은 추방이다.
무인도로!!
맛이 간 kbs는 안보는데... 이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은 봅니다... 응원합니다.
정연욱같은 기자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이 나라에,,, 고맙습니다
윤석렬은 민주당에서 국힘당에 심은 엑스맨인 듯..활약상이 아주 대단한거 같어..ㅋㅋㅋㅋㅋㅋ진짜 코메디야..
공감!!!!
계속 그렇게 하라합시다!!!
트로이 목마라고 하죠.
윤쩍벌 광주에가서 곤장좀 맞고 와야 할끼다 ㅋ ㅋ ㅋ ㅋ
민주당에서 버렸는데
국힝당에서 좋다고 영입했죠.
다 버린 이유가 있는데
국힘당은 그걸 몰랐는지
아니면 돼지 눈에 같은 돼지로 보였는지 모르겠네요.
대학생이 되고서야 광주항쟁 영상을 보고 충격받았었는데..그런일이 있었다더라 막연하게 알고만있을때와 실제 영상을보고 받은 충격은 비교불가..그냥 영화에서의 장면들과도..
윤석열은 공감능력이고 뭐고 그냥 관심이 없는거야. 그런 사람이 대통령된다 생각하면 그냥 끔찍하다.
나라를 한 3.40년쯤 뒤로 돌려놓을거같아.
일단은 이 댓글 자체를 문제삼아 끌려갈것임.
@@acegik91 뭐가 문제???
@@schokolade7164 윤석렬이가 공감력 없다고 폄훼했잖아요
대통령(국가원수) 모독죄가 있었죠
@@acegik91 님의 글을 제가 오해 한듯요!
예전 같으면 국가원수 모독죄로 끌려 갔다는 이야기를
님의 댓글을 다른쪽으로 애해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상재-i4x 제가 완전 다른쪽으로 생각을 했었네요!
다시 읽어보니 국가원수 모독죄로 끌려 갔다는 말씀이셨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연쇄살인범도 살인을 제외하면 착해~~~
저런 사람이 대선 후보라는게 낯뜨거움
사과는 개한테나 줘라.
이것도 꼭 다뤄주세요.
진짜 피가 거꾸로 서요.
윤석열씨 망언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ㅎ
다양한 생각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만 국민이 없이는 나라는 없고 지도자 또한 없습니다. 적어도 대통령이 되시려거든 부당하게 시들어간 생명들을 보고 느끼는게 있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가 아무리 훌륭해도 외교가 아무리 훌륭해도 그안에 국민이 없다면 나라또한 없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서 고통스럽네요 어떻게 저런게 대통령후보입니까 아~~~ 울화가 치미네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살인자도 사람 죽인 거만 빼면 좋은 사람일 수 있어.
만약에라도 그누군가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면....으...생각하기도 싫지만.....트럼프따위는 가볍게 쳐바를 세기의 최고 막장 지도자가 나오게 될 겁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래서 투표를 정~~~~~말 잘해야 됩니다....
5.18에 대해서. 도청건물에 대해서.5.18 가족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현장을 봤던 60대가
눈물이 납니다.
아직도 마음이 이토록 쓰라린데 어찌 백주대낮에 저런 끔찍한 소리를 할까요
다 떠나서, 백번을 양보해도, 그 자는 대한민국 국민인가 싶다..
제주보성지리산별교사거도그땐우리나라군인도제대로잇엇던시댇ᆢ안이고경찰이라해도친일햇던잔존재들써4,3사태는서북청년단이란14,후때탈북자깡패들대려다죽인거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많은분들이 열열히 지지하는
윤석열 대통령되면
어떤세상이될까
한숨나온다.
젊은분들도
좋아 하는가본데
왜그럴까
궁금하고
걱정된다
이상한 사람들 한테 위임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최순실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저런 말을 하는 정치인보다 그런 정치인을 지지하고 저 발언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호사가들이 하는 말 수준으로 말해서 먹히는 거...그게 무섭다...개돼지들한테 잘 먹히는 아주 적당한 수준으로 쉽고 또 자극적인 가십 수준으로 말하는 화법에 30프로가 놀아나고 있는 게 현실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 윤후보에게 국가관을 물어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그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에 대해서도!!
설마 2021년에 모든 국민이 배는 안곯게 만들어주는게 좋은 리더다! 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이미 한 말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개사과 보고 충격을 받았고 솔직히 이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트럼프 생각이 났고 그가 대통령이 되었던게 더 공포스러웠습니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이 있었고 우리도 윤석열을 뽑고 싶어하는 국민들이 있죠 . 상식을 뒤엎는 신념 그것만큼 두려운게 있을까요
기자의 참 모습을 보는듯 하다. 정연욱 기자님은 진짜 기자구나. 5공은 정치 없이 독재만 있었다. 독재가 그리도 좋냐? 그리고 5공때는 세계 경제가 호황이었다. 국내 경제가 호황인건 당연한거임.
김기화기자님 정연욱기자님 은 철학이 있으시군요. 애초부터 정의와 진실이 철학이시기에 댓읽기 하신 것 인정! 왔다떠나는 여러기자들 중 험난한 시기에도 남아계신걸 보니요.
망언도 한 두번이라야 실수라고 생각하지 이건뭐 입만열면 개소리를 해대니 들어줄 수가 없네요 소음공해 수준입니다
저런 인간을 찍어 주는 기본 30퍼센트..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ㅠㅠ
그런 30%가 60,70%인 지역에서도 사람은 살고있습니다😭
@@이상재-s6b 이상재 님 슬퍼요...ㅠㅠ 우는 얼굴 이모티콘 너무 슬퍼..ㅠㅠ
예전에 박모씨 대선후보로 토론하는 거 보고 저런 생각도 없고 멍청한 말 하는 후보를 누가 찍겠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당선 되더군요. 이번에도 혹시나 그럴까 걱정됩니다. 함량미달, 자격미달 후보가 인기 있으니 정말 불안합니다. 부디 암흑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다 나쁜 넘이라면 그 중에서 가장 덜 나쁘고 상식 있고 생각 있고 유능해서 맡은 일 잘 할 나쁜넘을 뽑읍시다.
선을 넘었다, 인간이 맞나 싶다, 마땅한 표현을 찾기 조차 힘든 최악의 말실수, 거기다가 해명문까지 처참하네요.....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은 둘째치고,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의심하게 하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지.....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정영욱 기자가 말씀하실때 울컥함이 계속보이네요 듣고 보는동안 저두 같이 울컥하게되네요 ㅜㅜ
국회의원 중에 검사 출신들이 말도 안되는 엉터리 억지소리 할 때,
상위 몇프로 안에 드는 엘리트인 사람일텐데 왜 저럴까 했는데
검찰 총장 출신 윤석열 보니 다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대한민국 검찰의 지적수준이 딱 저정도 일 수도 있겠구나
정연욱기자님 편지 글 읽으실때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ㅜㅜ
'댓읽기여 영원하라!!'
30만 가자~~*
김기화+정연욱+정해주 기자님,작가님 역사관에 깊이 공감 합니다.~~
다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는지 놀라고
감정이 격양 됐었는데
방송 보며 좀더 깊게 생각하는
기회가 되어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시간 갖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지 가족이 지 형제가 부모가 죽었어도 그런 말이 나올까!
법 좋은지 알아야지
이건 사과한다고 끝날 것이 아니라 그길로 사퇴하고 남은 재판들과 앞으로 있을 고소고발들에 대해 잘 대처하는 것이 좋을 듯 ㅎㅎ 노후 생각해서 ㅎㅎ
이런 사람이 유력 대선후보이고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ㅠㅠ
윤석열 지지도 좋지만.....
상식과 존심도 없는 묻지마 지지는
당신의 건강과 가족의 미래를 해칩니다.
겅남에서태영호뽑았죠.왜재산지킬려고.민주당찍으면기득권들조사들어올것겉아.한국을모르는태영호한테몰렸죠
가만히보니까.가진자들이무조건윤석열지지합니다
아니면달콤한말하면속아넘어가는빈곤층..이번선거는정말잘생각해서찍어야됩니다
먼저 자질부터 갖춰야하고 역사의식 .현실민심 간파력도. 없는,성장과정 가정환경도 인격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의심이가는 심한. 말실수가. 너무 잦아 나라의 앞날이 거정된다.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 하는데,대통령하겠다는 사라이 너무 준비가 안돼있어. 국민을 무시하고 ,후보에 나서는지 뻔뻔스런 태도가 경악스럽다.
마음의 상처는 당사자가 진심으로 사과해야 그제서야 피가 멎는 거지 시간이 지난다고 치유가 될 수 없는 아픔을 윤석렬이 알겠어? 사람인척 두 발로 걷는 돼지
댓글읽는 기자들 조회수가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기화형 정연욱기자님 건강조심하시고,
기자님들의 가치관과 사명감을 사랑합니다ㅜㅜ
"나는 무식해서 역사는 잘 모르겠고, 전두환때 나는 편하게 살았어"라는 말... 정말 무식해서 하는 말인지, 인간이길 포기하고 하는 말인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포기도 뭘 고뇌해야 포기하죠 ㅋ 그냥 암생각이없는거예요 노생각 ㅉㅉㅉ
아무리 엄혹한 시대라도 잘 사는 사람은 있었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죽고 아파했다면 동시대인으로 최소한 미안한 마음, 자중하는 마음이라도 가져야하는 게 인지상정아닐까 싶네요. 인간이라면…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깨어서 나라을 위해 좋은일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검사는 어찌케 된거여
.. 고등핵교 나온거 맞는거여? 석여리.. 진짜 빡대가린거여?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여
정말
진심으로
마음저깊은곳으로부터
우리민족의 미래가 걱정된다
저정도수준이 한당의 대선후보라니....
당차원에서 짤라내야하는거 아닌가
현명한 댓글들에서 희망을 봅니다
그시대를 살아온사람으로서 윤떡을 지지 하는자체가 역사의식은커녕 무지라생각됩니다 나쁜 사람들이거나
갱상도사람들
하... 아무것도 몰라도 기용만 잘하면 된다고 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ㅠㅠ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상대가 잘 아는지 모르는지 판단은 어케하나요?
설령 운좋게 찍어서 잘아는 사람 임명했다해도
상사가 개뿔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계속 부하직원이 정직하게 일할지,
뒷돈받고 지맘대로 일할지는 어케 판단하죠?
대통령 참모가 한두사람도 아니고 이사람 의견 다르고 저사람 의견 다를텐데 ;;
그중 뭐가 더 자기 국정 철학과 맞는지 최종 선택은 결국 대통령이 하는거 아닌가요?
개뿔 아무것도 모른채로 어케 국정 운영을 합니까??
결국 이런 거지요..
Q : 너 아무 정치 경험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 보이는데 어케 대통령할래?
라는 비판에 ..
A : 걱정 노노!! 기용만 잘하면 됨~
이란 소리는... 돌려말했을 뿐
A : (응, 나 아무것도 몰라서 임명장에 도장 찍는거 말곤 아무것도 안할라고 ~)
이런 개소리 잖아?!
뭔 개소릴 이리 진지하게 하는거??
그리고 이딴 사람 왜 지지율 40% 넘게 나오는거??
김영삼 전 대통령이 딱 그랬죠. 자신이 잘아는 정치는 유능했으나, 잘모르는 경제분야는 잘하는넘 뽑으면 된다고 했다가 IMF가 왔죠.
사과를 좋아한다며 돌잡이 사진 올린 윤석열. 고쳐 못 쓸 인간.
대통령의 첫번쨰 덕목은 역사의식과 도덕의식이 되어야 합니다. 능력도 필요없습니다. 밑에서 잘하면 되니까요 ~~~
저는 그나마 이런 사건사고들로
윤석렬이 어떤 인간이라는걸 온국민이 알게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눈귀가리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지지자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들은
지지를 할수없겠죠.
온 국민이면 좋겠는데
극히 일부라는사실이문제죠
살다 살다 전대갈한테 배울게 있다고 하는 정치인이 나타나다니 ㅋㅋㅋㅋ전대갈 당 수장 답다 ㅋㅋㅋ
무식하고 무지한 윤석열을 대선후보랍시고 올려놓고...
그런 인간보다 지지율 떨어지는 홍준표유승민원희룡이가 있는 국민의힘이란 .....존재 자체가....
댓읽기에서 이렇게 말하지 말고....부디 방송에서 이런걸 조목조목 비판해주시길...바라면..욕심이지요...
@@ssj3941 멍청한건 순실이 똘마니 박근혜지...모르면 좀 찾아서 봐...기레기들에게 놀아나지 말고...쯧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다. 작은 마을인데도 여러명이 죽었다. 한동안 그 유족들은 그일을 입에 올리는 것을 극도로 외면했다. 혹시라도 서슬퍼런 정권에 자식들이 피해를 볼까봐 그랬던거 같다. 30년하고도 여러해가 지나 1년 후배의 어머님이 518행사에서 유족 대표로 낭독하시는걸 봤다. 동안 미뤄왔던 눈물을 한없이 흘리시며 담담히 읽어나가시는 걸 보며 가슴이 아팠다. 이제야 부군을 보내드리는구나. 이제야 아들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되었구나.. 무려 37년여를 가슴에 묻어 두셨구나. 왜 죄인은 저렇게 떳떳하고 그당은 조롱하는데.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리며 참아왔을꼬.. 40년이 지났는데도 윤석열 따위가 사과조차도 않고 개나줘버리는 상황과 이번 대선이 참으로 억장이 무너진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20대가 되아서 광주민주화운동 을 들었습니다
밥을 못먹었어요 너무 잔인해서
그런데요 그때 회사부장님 친구분은 키크고 잘생기셨는데 여친도 없고 평소에 웃지도 않으시고 술만드시고 카리스마 뿜뿜이압ㅆ죠 그데 그건 제가 몰라서 그렇게 본거라 너무 죄송했어요 그분은 광주에서 크신분이라 그대 10살ㄴ소 안되는 아이였데요 집앞 골목길에서 임산부가 카슴이 파헤쳐져서 눈만 꿈뻑이며 죽아가는걸 보고서 여자랑 관계가 안되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던거죠 우리 부장님 절친이셨는데 그 말을 듣고 아는척도 못했어요
그런사후 트라우마가 뭐라 위로한답시고 가든다는게 2차피해를 하는듯했어요 결국 부장님 친구분은 이민 가셨어요
윤또라이가 광주민주화운동을 입에 담는걸듣고 그분생각이 났어요
저도 경제, 정치ㅣ 모름니다
하지만 그런일이 없고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후에도 피해자분들을 얼마나 국가가 보호했을까요 안하니까 극복을 못하는거죠
만약 윤또라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저도 이민 갈겁니다
기자님들
보호받지못하는 국민 얼마나 이해하십니까?
.....😡😡😡😡😡
개사과 이후에 녹화했으면 우키앵 혈압 지대로 오르는 모습 나왔을 수도
윤석열이는 대선판이ㅜ아니라 당장 정신병원 가서 원희룡부인에게 감정벋아봐라개가지고 온국민들을 비아냥 거리고 조롱해 놓고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는 윤삭열과 줄리....윤캠프 인물들 다 장신병원 본내야 한다
국민이 멍멍이로보이면 멍멍이한테 육포를 줘야지 사과를 주냐??개 풀뜯어먹는 후보자!!!!
오늘 우키앵이 많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져 짠하고 안타까움
자국민을 탱크와 기관총 헬기로 학살한 사람을 정치를 잘했다는 사람이 잇네 , 자국민 학살당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데 정말 통탄할일이다
국민의 역린을 건드렸다 !!
윤서결은 다른 세계의 사람인것 같다 .불쌍하게도.
여기는 마음과혼이 있는기자분들이 있는것같다
가슴이 느껴지네요
좋은방송 보고나갑니다
윤석열후보 논리대로하면 홍남기 부총리가 재난지원금 반대하면 안 하겠네요
세상 모든 온갖욕을 쏟아부어도 오히려 욕한테 미안할 정도. 욕할 가치도 못느낌.
모욕죄 방어권 한장만 있으면 참 좋겠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을 선물 해주고싶은데
남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
그게 모든 능력중에 가장 훌륭한 능력이지요
매번 느끼지만 정연욱 기자의 공감능력 참 이뻐요~~
김기화 기자님의 '기계적중립병'이 점점 깊어지는 것같아요 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 유투브인데 좀 시원하게 의견을 나누죠우리
오히려 욕을먹더래도 자기의견을 강하게 드러내는 우키앵 정기자님이 점점 좋아집니다. 물론 나랑 엇갈리는 의견일땐 꼴비기싫지만 .. 그래도 늘 한결같은 우키앵을 더 응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