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러시아사 배우고 교수님께 들은 내용이 기억나서 몇개 써봅니다. 예카테리나 2세가 침대정치를 한 것은 저번에도 언급되어 있었죠. 그런데 미적으로 이뻤던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교성이 좋았던 걸로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독일의 안할트 공국 출신의 여성이라 처음엔 좋게 보지 않았으나, 특유의 사교성과 매력으로 궁정의 여러 귀족들 및 남편 표트르3세를 그리 좋게 보지 않았던 엘리자베타 여제의 마음도 사로잡았다고 하더라고요. 한편으로, 예카테리나가 처음부터 그렇게 귀족주의적인 정책을 펼쳐나간 것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농노제를 강화하여 러시아 역사상 가장 농노가 많은 시기 중 하나였고, 귀족주의적 정치체제를 시행한 것은 맞는데, 원래 독일 출신인만큼 표토르대제처럼 당시 발달된 서구의 계몽주의 등에 영향을 받아 계몽군주를 꿈꾸고 코카서스 지역의 소수민족 이나 피지배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입헌위원회에 그들의 대표자를 참여시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푸카쵸프의 난 이후 태도가 돌변하여 지방행정의 개편 및 완전히 귀족주의적인 제도개혁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교수님은 러시아 역사를 보면 예카테리나 2세와 알렉산드르 2세가 가장 안타깝다고 하시더군요. 스스로 민중을 위한 개혁을 꿈꿔왔으나 오히려 급진적인 일부 민중들에 의해 진짜로 러시아를 바꾸려고 했던 군주들이 그러지 못하게 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폴란드 병합도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이 당시 유럽에서 유대인 커뮤니티가 가장 활발했던 곳 중 한 곳이 폴란드로 그 경제적 효과가 상당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번 영상에서 러시아 3대 군주가 나왔었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러시아인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지도자는 강력한 군주적인 면모를 지닌 자라고 하더라고요. 이반 뇌제는 말할 것도 없고, 표트르 대제도 찾아보시면 아들을 사형시킨 것부터 상당히 무자비한 면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보면 러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도자의 면모와 왜 아직도 푸틴을 그리도 지지하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러시아 역사이야기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몽골한테도 밟히고 유럽에서도 찌그러져있던 러시아가 어떻게 동아시아까지 영토를 넓힐 수 있었는지와.. 그건 그렇다쳐도 인구가 이렇게 많을 수가 있는지.. 그것 좀 알려주세요. 아니 어떻게 그렇게 전쟁으로 인구가 줄어나가는데 독일, 영국, 프랑스,스페인 이탈리아 보다 인구가 많을 수 있나요? 도대체 그많은 인구는 어디서 온건지.. 미스테리 입니다. 백인만 따졌을때 말입니다. 도대체 얼음밖에 없는 시베리아 땅에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살았기에 ????? 근대사를 이해하려 해도 인구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가장 불쌍하지는 않음 안그래도 주변 강대국에 비해 약하긴 해도 1차세계대전 끝나고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폴란드인들 많이 산다는 이유로 빌뉴스 먹고 체코슬로바키아랑 전쟁해서 테센지방 먹고 뮌헨협정때 또 와서 체코슬로바키아 땅 따먹고 양아치짓 많이함 가장불쌍한나라는 우크라이나일듯 폴란드랑 러시아한테 지배만 존나 당하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먹고 있던 서우크라이나는 가톨릭 러시아가 먹고있던 동우크라이나는 정교회로 종교갈등 생기고 대기근 발생하면서 아사한 사람들이 엄청많았음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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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우리나라 구한말과 현상황이 아주 흡사...
폴란드는 제국질이라도 해봤지 한국은 뭐하나 해본게 없는 미숙국가임 그래서 지금 국민성이 이모양이고 국제사회에서 욕도먹고 진통을 많이 겪어야 선진국 국민 될수 있음
그래도 인구로 인한 내수시장이 커서 성장할수밖에 없음 인구1억만 되면 자급자족으로 세계 경기에 큰 위기 없이 지나감 괜히 엔화가 안전자산이 아님
@@조경진-h9c 근데 우리나라는 인구 소멸걱정해야 할판이라 ㄷ
@@조경진-h9c 인구 1억은 커녕 인구 감소추세임.. 북한 이천만은 사실상 거지라 오히려 합쳐지면 경제파탄
@@burgerkinglee 한국은 그래도 고구려때 잠시 독자연호까지는 써봤음. 제국은 못해봤어도.
3:22 동학농민운동 때 청,일한테 도와달라고 하는 조선이랑 상황이 얼추 비슷하네요 결국 나중에 일본한테 먹혔으니
사실 청나라가 요청한것도 없는데 마이웨이로 온거라 외곡됬죠 말은 나왔으나 민비측도 뇌절아니냐라는 말이 나와서 말만 나오고 요청은 안했는데 청나라가 뇌절처서 지마음데로 파병한거임 텐진조약으로 일본도 자동참전되서 청일전쟁으로 사태가 최악으로 간거임
@@ssamjanghannip 결국 강대국들한테 이리저리 굴려진 셈이죠 ㅎ..
@@강도산도조선이 운빨 ㅈㅁ 국가라 옆동네 일본은 비트코인급 떡상운을 가졌고요
@@ssamjanghannip 그런데 왜 운빨이 그랬던 거임? 땅이 문제였던 거임? 단군이 한반도에 자리 잡은 거면 단군이 생각이 짧았던 거인 거임? 아니면 만주에 단군이 자리 잡았다면 한반도로 내려오자고 한 놈이 ㅂㅅ인 거임?
@@stoner63a9 만주 스타팅의 고질적인 문제는 중원세력에 밀린다는 것임 중원제국 입장에서 만주는 자기들 앞마당이자 완충지이기 때문이죠
성장환경의 중요성에 다시한번 고려 현종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0:36 냥반이 설치고 있어서요 에서 개소름
0:59 세계최초 인버전 군주
대학에서 러시아사 배우고 교수님께 들은 내용이 기억나서 몇개 써봅니다. 예카테리나 2세가 침대정치를 한 것은 저번에도 언급되어 있었죠. 그런데 미적으로 이뻤던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교성이 좋았던 걸로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독일의 안할트 공국 출신의 여성이라 처음엔 좋게 보지 않았으나, 특유의 사교성과 매력으로 궁정의 여러 귀족들 및 남편 표트르3세를 그리 좋게 보지 않았던 엘리자베타 여제의 마음도 사로잡았다고 하더라고요. 한편으로, 예카테리나가 처음부터 그렇게 귀족주의적인 정책을 펼쳐나간 것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농노제를 강화하여 러시아 역사상 가장 농노가 많은 시기 중 하나였고, 귀족주의적 정치체제를 시행한 것은 맞는데, 원래 독일 출신인만큼 표토르대제처럼 당시 발달된 서구의 계몽주의 등에 영향을 받아 계몽군주를 꿈꾸고 코카서스 지역의 소수민족 이나 피지배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입헌위원회에 그들의 대표자를 참여시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푸카쵸프의 난 이후 태도가 돌변하여 지방행정의 개편 및 완전히 귀족주의적인 제도개혁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교수님은 러시아 역사를 보면 예카테리나 2세와 알렉산드르 2세가 가장 안타깝다고 하시더군요. 스스로 민중을 위한 개혁을 꿈꿔왔으나 오히려 급진적인 일부 민중들에 의해 진짜로 러시아를 바꾸려고 했던 군주들이 그러지 못하게 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폴란드 병합도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이 당시 유럽에서 유대인 커뮤니티가 가장 활발했던 곳 중 한 곳이 폴란드로 그 경제적 효과가 상당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번 영상에서 러시아 3대 군주가 나왔었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러시아인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지도자는 강력한 군주적인 면모를 지닌 자라고 하더라고요. 이반 뇌제는 말할 것도 없고, 표트르 대제도 찾아보시면 아들을 사형시킨 것부터 상당히 무자비한 면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보면 러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도자의 면모와 왜 아직도 푸틴을 그리도 지지하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추가로 예카테리나 2세 시절 특권계층 위주의 제도개혁으로 러시아 농노제도는 다른 유럽에서의 봉건제에 비해 훨씬 가혹한 형태로 변화했다고 하더라고요. 러시아에서는 농노를 사고 팔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창업군주/개혁군주 3대 안에 나라의 운명이 결정되죠
조선은 세종아들 세조가 즉위할때부터..
@@hobbit752 연산군 때가 레전드임...
@@hobbit752 세종
@@Abkaijui 그러네요 세종아들 세조군요ㅋㅋ
이씨조선은 3대가 이성계-이방원-이도 순으로 역대급왕조였음. 500년이면 ㅈㄴ 오래간 왕조기도하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라 결이다르고
영상 마지막을 보니깐 역시 러시아는 겨울 추위가 러시아의 제일 든든한 방벽인듯
에 -> 의
@@spellbound8602 지적감사합니다
핀란드:호에?
진정한 겨울 방벽은 핀란드가 아닐까 ㅋㅋㅋㅋ
@@사과가너무좋다 -겨울-
밥 먹을때~컴터로 작업할때~화장할때~ 계속 돌려듣는 1인입니다. 효~~~오래봐요 우리^^
이분꺼 듣다보면 왜이리 문명이나 대항해시대가 하고 싶어지지...
그것들이 특히 지정학 갓겜이라 그런듯요 ㅋㅋ
드디어 유럽 작살내던 나플레옹이네
마침 심심했는데 딱이네요 ^^ㅋ
파벨 1세가 엄마를 싫어해서 앞으로 여제는 하지말라 해서 예카테리나 이후론 여제가 없다고......
덕분에 예카테리나 2세 드라마를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간다효/효기심님도 그 드라마 한번 봐보세요
역사를 알아서 결말은 알지만 편항적일수도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재밌어요
아! 여기까지~!!
음율이며, 맛깔진 개덕이며, 잘해 아우 너무 잘해 ㅎㅎㅎㅎㅎ
1:10 이 아저씨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넹 ㅎ
시간을 달리는 아저씨
1798년인데 자막오타 났네요 ㅋ
3:58 귀족들이 이짓을 하기전에 차라리 시민혁명 세력들이 먼저 외세에 붙어버렸으면 어땠을지싶다
간다효님 혹시 충청도 분이세요?? 배추와 무를 배차와 무수로 발음하는 거에서 백퍼 확신이 왔는데...울 외할머니가 딱 그렇게 발음하심ㅋㅋㅋ
어째 고향 마을 50넘은 아자씨 같은 톤으로 얘기하실 수 있는짘ㅋㅋㅋ간다효님 나이.넘나 궁금ㅋㅋㅋㅋㅋ
네 청주사람 입니다
표트르 대제 : 아 힘들었따 ㅎㅎ
예카테리나 2세 : 아 개꿀이다 ㅎㅎ
파벨 1세 : 아 다 죽여 ㅎㅎ
1:11 스타니스와프 생년월일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수정바랍니다
효기심이 그냥 짜장이면
간다효는 존맛 간짜장이야
라이브 빨리 켜줘요 ㅜㅜㅜ
아 한국사 공부해야되는데 세계사는 못 참지
아 ㅋㅋ 역시 서양사는 못 참지 ㅋㅋㅋㅋ
1:45 이 때부터 갈리치아가 오스트리아의 강역이 됐네요
네, 1918년 폴란드가 독립하면서 다시 돌아왔지만
1939년 폴란드 침공으로 폴란드가 나치독일과 소련에 의해 분할되며 갈리치아는 대부분 소련으로 넘어가고 지금은 우크라이나의 땅이 되었습니다.(지금의 리비우, 테르노필 등)
@@류경민-z1j 불땅해요
@@pjhpang01 불쌍하다니, 폴란드가요?
@@류경민-z1j 불땅하지 않나요?
폴란드가 불땅하단 말씀이죠?
요즘 즐겨보고 있습니닷
10:39 yeogikkaji point
08:13 아앗...
콩가루 집안이라 듣는 재미는 있ㅋㅋㅋㅋ
폴란드 왕 생애 거꾸로 된거 웃기다유
뤄샤 진짜 영화같지만 더더욱 영화같네 ㅋㅋㅋㅋㅋ 미친
게임하다가 유툽본게 신의한수
볼만했어요 ㅎㅋ😉😄👍👍👍
1:01 저기 연도 자막은 오탄가요??
그냥 오류라 합시다..
오타 맞아요 1798년에 사망
스타니스와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ㅋㅋㅋ
1:14 형 뭐임?
나폴레옹 앞에서 끊는거 킹치네 ㅋㅎ
근데 아빠(파벨1세)까지 죽으니까 슬프당 ㅠ
1:10 1798년에 죽은건가요??
ㄹㅇ콩가루집안이네ㅋㅋㅋ할머니가 할아버지 죽이고 아버지는 할머니랑 척두고 자기도 아버지 뒤엎는데 동참하고
아진짜 항상 끊는타이밍 개얄미움ㅋㅋㅋㅋㅋㅋㅋ
명성황후 생각나네요 폴란드귀족ㅋㅋ
5:30
8:04 핏줄이라도 능력이 없으면 능력 없는 남이 짜르가 되는게 낫다
?
조만간 히토미에서 볼 스토리ㅋㅋㅋ
어디서 많이들어봤다는 정도로~~
3분전은 못참지..?
폴란드 귀족들이 지들 자리 지키고 싶어서 갖다 바쳤지만 결국 나폴레옹한테 오지게 두들겨 맞은 건 안비밀
진짜 효기심이랑 목소리 똑같넼ㅋㅋㅋㅋㅋㅋ
효기심 투잡뛰는게 아닐까??...
참좋와 기심이 ㅋ
그럼 만약에 러시아, 프랑스, 스웨덴 같은 나라가 프로이센을 없앴으면.. 폴란드는 어떻게 됐었을까??
폴란드(역사기록을 읽다가 이 파트와 2차대전 초반 파트를 보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에 따른 러시아의 위협을 겪으며): Kurwa.
아니 엄마 싫어한다면서 하는 짓은 엄마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너무 싫어하면 오히려 닮는다는 얘기가 있죠...
동족혐오
스타니스와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성장환경 매우중요
폴란드는 없을때 가장 이쁜 나라
러시아 역사이야기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몽골한테도 밟히고 유럽에서도 찌그러져있던 러시아가
어떻게 동아시아까지 영토를 넓힐 수 있었는지와.. 그건 그렇다쳐도 인구가 이렇게 많을 수가 있는지.. 그것 좀 알려주세요.
아니 어떻게 그렇게 전쟁으로 인구가 줄어나가는데 독일, 영국, 프랑스,스페인 이탈리아 보다 인구가 많을 수 있나요?
도대체 그많은 인구는 어디서 온건지.. 미스테리 입니다. 백인만 따졌을때 말입니다. 도대체 얼음밖에 없는 시베리아 땅에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살았기에 ?????
근대사를 이해하려 해도 인구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러시아는 귀족이든 농노든 살아남기 힘든 나라네요.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는 아 이나라 하면 이것저것이 막 떠오른다 하는데
폴란드는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그닥 친숙하지가 않음
???:아무도 날 이해 모태!난 한번만이라도 행보카고시픈데! 왜! 나 꽈찌쭈는!! 햄보칼수가 업써!!
드디어 유럽의 깡패가 등장하는군
쇼팽..
음 음 폴란드가 딸기크림 맛이네?
왜 요즘 업로드가 안올라오나요..? ㅠ
내 왕위만 유지시켜주면 나라 넘기겠다고 했던
순종 생각나네
폴란드 진짜 황당하다. 나라를 저런식으로 다른 주변국가들이 세번에 걸쳐서 빼앗아 먹는데 그걸 구경만 했나?
그냥 먹혔다 이정도면 별 감흥이 없는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말하니깐 확 와닫내
아들내미가쿠데타 전에 머리먼저 쿠데타 한듯
이건?~ 재밌을지도몰라!~
폴란드= 조선 똑같네 ㅋㅋ
정말...유럽에서 체코와 더불어서 가장 불쌍한 나라 중 하나...
노노 체코는 그래도 나름 좋았어요. 합스부르크가문도나름 관용으로 통치했고 합스부크르 제국 내부에서는 굉장한 공업지역이여서 제국의 중요한 지역이었고요. 그리고 체코지역은 제국내에서 잘먹고 잘산 동네였어요.
가장 불쌍하지는 않음 안그래도 주변 강대국에 비해 약하긴 해도 1차세계대전 끝나고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폴란드인들 많이 산다는 이유로 빌뉴스 먹고 체코슬로바키아랑 전쟁해서 테센지방 먹고 뮌헨협정때 또 와서 체코슬로바키아 땅 따먹고 양아치짓 많이함 가장불쌍한나라는 우크라이나일듯 폴란드랑 러시아한테 지배만 존나 당하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먹고 있던 서우크라이나는 가톨릭 러시아가 먹고있던 동우크라이나는 정교회로 종교갈등 생기고 대기근 발생하면서 아사한 사람들이 엄청많았음
체코는 공산화된 직후에도 서유럽못지않게 잘살았음
폴란드도 양아치짓 많이 하고 다님
그렇지
조선이삭제된것도
조선말기가
쌍개판이었잖아...
그래도 조선보다는 자국민 노예비율이 낮네..
폴란드도 우리나라 꼴이었네..
조선 막바지에 민지가 ....
18초 전은 못참지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네
예카테리나 =ㅅㅈ...?
표트르대제:ㅅㅂ..
지금도 저런나들이 존재하죠! 북한.중공이 대표적이죠,
후계 제대로 안 정해놓고 급사하는건 짜르들 전통인가 ㅋㅋㅋ
어 간하
지금도 우주로 못가는 폴란드..
더 나을것도 없네요 아 물론 저의짧은지식으루요..
좆도아닌 ㅈㅅ은 참나.. 저런놈들한테 지금까지 탈탈털리는...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는 외세 개입 요청..ㅋ
윤서결이는 아직도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고 개소리 까더만...... 이 넘은 진짜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 여러번 든다.
저시대에 국민생각하는 애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이 아줌마 애인
진짜 국뽕에 취한 님들 특히 우리나라 더 넓어야한다고 하는 님들께 추천하고싶은 영상이네요.
파벨 1세... 러시아의 왕위계승법에서 여성의 왕위 계승권을 막아 훗날 러시아 제국의 멸망의 원인중 하나를 만든놈이지......
요즘 만날 처맞는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