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네 사정 따위 알 거 없어! 그냥 내 꼴리는 대로 할 거야! 억울하면 네가 날 이기시던가?! 다시 한 번 도전해봐! 얼마든지 받아줄테니! 그러니 일단 살아!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보라고!! 아까 혼자 중얼거리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살아봐! 복수고 나발이고 너 내키는 대로 살아보라고!" 몇물은 넘어간 갓오하 이지만 님 댓 읽다가 이 명대사가 갑자깇생각나서 써봅니다. 맘에 안 드시면 삭제 할게요.
타인으로 인해서 내가 웃고 살아가고 .......... 타인으로 인해서 내가 울고 죽고........... .....어라 ? 이게 진짜 나 인가....? 이게 진짜 나의 모습인가....? 이게 진짜 나의 마음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왜...!? 나는 살아야 하는거지....? 대체 왜?
감정이 이것밖에 남지않았다라….어떻게보면 슬픈말이네요… 저도 항상 슬프든 화나든 다 참고 웃고다녀서 이제 제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방에 들ㅇ어가있을때 갑자기 눈물이 나곤 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지만요…이유를 몰라서 더 미칠것같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편이라 부모님께 털어놓고 의지하기 쉬운데 저도 제 감정이 뭔지, 내가 왜 슬픈지, 왜 눈물이 나는지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중학생입니다 힘든 티 내지 않아요 다들 제가 행복한 줄 알고 친구들은 부러워하고 부모님은 저를 자랑스러워하네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그 정도로 힘들어요 1년을 참다가 2주 전 저는 망가진 모습을 꺼냈습니다 아직 중학생이라고 힘든 티 내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닌데 마음이 아주 조금은 가벼워진 듯 해요 제가 뭐라고 조언할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알아주세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Kshakw저랑도... 같으시네요... 초5지만.... 자살충동,우울증,스트레스 장애등을 격고 있습니다...살 자격이 없는 것 같고... 위클래스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3~4학년 부터 상태가 이상해지며... 그 뒤로 새 학년마다 선생님과 상담은 물론이었습니다...저는 저같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런 글을 계속 씁니다.. 행복해질려고 해도 안 되고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한 주 용돈을 기부한 적도 사소하지만 병원가서 몇 백원 이라도 기부했습니다... 꿈이 사회봉사자기에 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웃고살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앞에서 억지로 웃고 뒤에서 울고있는 저를 발견했네요..억지로 웃지 마시고 슬플땐 언제나 울어요..다른 사람의 시선 까짓거 필요없고,이 세상에 당신을 필요로 할 사람은 반듯히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필요없는 쓰레기라고 우는 분들 많이 봤는데 공감이 되더군요.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 그냥 자기자신한테 이 말만 해 “사랑한다고..”
여기서 많이 공감됩니다. 지금 나온 내용 전부다 제가 겪고 느끼고 제 거짓된 행동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힘들어서 전에 자살글 쓰고 죽을려고 했는데 아직도 나아진거도 없네요. 걍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은 할머니 밖에 없고 희망이 갈땐 저도 갈까 고민중이네요
전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어요.. 학업에 학교에 숙제에 친구관계에..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 절 힘들게해요.. 거의 매일 1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난 후에 학교가고 또 1시에 자고를 반복해요 진짜 너무 우울하니까 계속 울게 되더라구요.. 진짜 목놓아서 운 적도 많아요… ‘그냥 내가 없으면 나도 안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많이해요 그냥 진짜 스트레스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요.. 그냥 아무걱정없는 날이 하루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이런 쇼츠 나오길래 공감하면서 울고 댓글보고 또 우네요.. 걍 감정털이 좀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어서 이런 영상 찾아 보고있으신분들...저도 항상 그래요..근데요 지나고보니까 진짜 별거 아니더라구요..제가 만들어낸 말이긴 하지만 우리 내일의 걱정은 내일해요..그리고 여러분은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요...그러니까 우리 포기하지말고 인생이하는길 끝까지 걸어가볼까요? 참지않아도 되니까 제발 살아만 줘요...
항상 웃으면 행복해질거라고, 뭐든지 다 잘 풀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뒤에서는 울고 있는 절 보자마자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다시 돌이킬 수도, 바꾸기도 힘드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받기 위해 태어났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불행만 가져다준 사람.. 더 이상 살아갈 의미가 있을까?
힘내세요.. 저도 그럴때가 많아요.. 저는 소심해서 거절을 잘 못하고 항상 지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제 행복 추구권을 침범하는 뭐든지 제멋대로 하는 친구에게 끌려다니고 항상 소원이라면서 제 물건을 달라하고 지가 가져오면 되지 제것만 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때문에 하루하루가 점점 힘들어져가네요.. 그 친구를 떼어내고 다른 친구랑 놀고싶은데 항상 끌려다니네요
자격있어요..이세상에 태어난 이상..당신의 하나의 축복이자 선물입니다..저도 14살이고..행복을 많이 겪어보지못했고 가정사가 비참했기에..드리는 말씀이네요. 이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 어딨으며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다 사연이 있어 살아가고 누구나 마음속의 깊은 상처는..있는법입니다..행복해질자격 충분해요 저도 둘째고..그랬기에..자격 충분해요..
있어요 자격 있어요!!!자기를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은 행복해질수가 없어요!!!!!!자신을 사랑하라고요!!!사람은 살수있어요 걱정말고 편하게 사세요 사람들은 당신의 매력을 모르는 거같아요.....저도..살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라고요!!!!당신의 매력은 착함사랑입니다 행복해질 자격??100프로입니다 알았습니까?앞으론 자신을사랑하세요?알았습니까?
참지 않아도 됩니다. 다 때려치우고 드러누워도 됩니다. 세상은 당신이 없어도 잘만 돌아가요.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살아있는것 만으로 대단한 거니까 조금만이라도 쉬었다 갑시다. 죽는것보단 사는게 더 힘든 일이잖아요? 죽는것보다 사는게 대단한 일이잖아요? 그러니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을 거잖아요? 만일 없더라도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드리면 되잖아요? 그러니 조금만, 진짜 조금이어도 좋으니 쉬었다 갑시다. 당신이, 지금 힘들어하는 당신이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다시 웃을 그 날을 위해, 우리 잠시 쉬어갑시다.
"삶이 당신에게 백 가지의 울어야 할 이유를 던질 때, 천 가지의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보여줘라" 파스칼 메르시어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셨던 피터 베어리 작가님께서 하신 말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죠. 만일 당신이 천 가지의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댄다면 저는 이 삶에게 당신이 사랑받아도 되는 만 가지의 이유를 보여줄 것 입니다.
이거 보고서 울었어요..이게 진짜 저랑 너무 똑같아서..사실 제가 4학년 때와 5학년 까지 학교폭력을 당했는데..부모님께 짐이 될까봐..얘길 2년동안이나 안했어요..그래서 혼자 밤마다 울면서 끙끙 댔는데..그래서 죽을까 생각도 했어요..이제 더는 살 의미가 없고 괴롭고 힘들어서..근데..제 친구들(ㅌㅎ,ㅅㅎ,ㅊㄹ,ㅈㅎ,ㅇㄹ,ㅇㅂ,ㄷㅎ)덕분에..살 의미가 생겼고 부모님보다 더 편하고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절 아껴주시는 6-3반 이유진선생님 덕분에 아직 다 트라우마를 극복하진 못했어도..진짜..아주 천천히 극복하고 있어요..ㅎ정말..정말 감사합니다..이유진 선생님..
열심히 노력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힘들어도 꾹꾹 참고 항상 행복한척 꼭 가면을 쓴 것 처럼 웃고 살고 털어놓고 싶은데...괜히 나 때문에 다른 사람 마저도 힘들어 질까봐 숨기고 괜히 부끄럽고....무너진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이...그리고 믿었던 친구들 마저도 저를 버려버리고 지금은 진정한 친구없는 전데....인간관계도 다 깨지고.... 원래는 아빠가 나를 보고 웃는 모습 , 견디면 괜찮아 질거라는 의지 이 의지 많으로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 의지도 무너지네요.....삶을 포기하고 싶고..... 그래서 이렇게 꾹꾹 참다가 결국에는 무너진 모습을 보였네요 사실 엄마 없는 전데 어렸을 적 날 버리고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엄마 이런 불행한 나에게 엄마 없는것도 모잘라 이런 불행까지 다가오니 참을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무너진 모습 보였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네요...엄마 때문에 속상해도 참던 아빠.....이젠 저도 그러니... 아빠 속은 타들어 가겠죠.....겉으론 티 안내도 아빠는 지금의 나처럼 힘들어 하고 있겠죠...어쩌면 더.... 미안하지만 저도 어쩔 수 없네요 티 안내기 너무 어렵고 이겨내기 너무 벅차고 이럴면 내가 왜 태어났냐는 생각......뿐이네요 엄마 미언해..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줘야 했는데.....천국에서는 잘 살고 있지? 엄마는 착한 짓만 하고 살았으니 천국 갔을 거야 그 곳에서는 더 좋은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그리고 아빠 너무 미안해 괜히 나 같은 딸 만나서 고생만 하고 사랑해......❤❤❤ 결국에는 무너진 모습 보이고....너무 미안해....그리고 사랑하고 궈마워 내 마음 속엔 부모님 뿐인 거 잊지 말고...ㅎㅎ
이 쇼츠를 보는 순간 저는 딱 중학생때의 생각이나네요 그때는 정말이지 죽고싶었고 더이상 살아갈 희망조차 보이지않아 자살시도를 여러번 했지만 그때마다 저를 구해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나도 저 사람들처럼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저는 지금은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분들은 저에게 살아갈 용기를 끊임없이 심어주신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 사람 한테 말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어요 행복해질 자격은 누구나 있는것이고
살 자격도 당연히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 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ㅡㅠ(실제로우는중)
위로해주셔서..
당신은정말좋고사랑할사람입니다..
죽고싶었는데..
죽고싶은마음이사라졌습니다..:)
"내일을 위해 살라는것은 잔인하다."
''나 역시 네 사정 따위 알 거 없어! 그냥 내 꼴리는 대로 할 거야! 억울하면 네가 날 이기시던가?! 다시 한 번 도전해봐! 얼마든지 받아줄테니! 그러니 일단 살아!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보라고!! 아까 혼자 중얼거리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살아봐! 복수고 나발이고 너 내키는 대로 살아보라고!" 몇물은 넘어간 갓오하 이지만 님 댓 읽다가 이 명대사가 갑자깇생각나서 써봅니다. 맘에 안 드시면 삭제 할게요.
@@user-qt2sn7ut8p아뇨 안지워도 됩니다. 괜찮네요
ㅇㅈ
"혼자가 너무 싫고 외로운데, 나한테 혼자라는게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
“사람들은 좀 이상한거 같아. 당연한 걸 얻기위해 희생을 강요하는거 말야.”
그렇기 때문에 기댈수있는 기둥이 되주어야하겠죠? 울어도 되니까 참지 말아야하니까요.
아뇨... 사람들은 희생을 하지않아요.. 돈을 위해서 자기를 없애는 ''자해''를하는 거죠
니네는 좀 많이 이상한 것 같긴 해
이런 글 쓰고도 손발이 멀쩡한 거 보면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내가 행복하기위해서 남에게 희생을 강요함 하지만 그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는 차차 알게될거임
요즘 참 자기혐오에 빠져 사는 중인데 이 말이 많이 와 닿네요
당신은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요. 곧행복해질겁니다. 우리모두 행복해질자격이있읍니다 아직만나지못한거라고봅니다.어쩌면. 모두 기운내시길
눈물 나요
항상 괜찮은척 행복한척 웃고만 살았어요 이젠 더 남은 감정이없네요 슬퍼도 힘들어도 무뎌져서 마음대로 울수도없고 숨쉬는것도 너무 힘들기만하네요
1개월전 댓글에 답글 달아봅니다.
그어느누구도 님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많이힘들고 지치고 한마음 누가 공감할까요 ㅠㅠ
근데 조금만 참고 해결방법을 찿아보세요. 그럼 방법이보이실꺼에요.
@@아아아-l6n왜욕을하세요ㅠ
@@조하음-y9m근데 이런말이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저도 이생각을 갖고 계속 살다보니 더 무뎌지고 괜찮아지더라고요 하지만 가끔씩 이런영상이 나오면 깊은 생각에 잠기게되네요
전 오늘 울어버렷네요.. 울지말고 참았어야하는데.. 정말 전 살 자격이있을까여?
타인으로 인해서 내가 웃고 살아가고 ..........
타인으로 인해서 내가 울고 죽고...........
.....어라 ? 이게 진짜 나 인가....? 이게 진짜 나의 모습인가....? 이게 진짜 나의 마음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왜...!? 나는 살아야 하는거지....? 대체 왜?
저도 이렇게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인생은 참으로도 어렵네요...
모ㄷ 화이팅 하세요!
저도 그래요... 힘내요!
미래가 현재의 나를 책임져주지는않는데 왜 미래를 위해 꿈을 키워야하는걸까
하지만 미래를 위해 현시간을 투자하는게 아깝다면 현재를 버리는거니 조금씩 기대해봐요^^
힘내봐요!!
이게 맞지..
명언이다....
항상 웃고 다녀서 잘모르겠네요 감정이 이것밖에 남지않았으니 ㅎㅎ😊
웃는게 좋아요..ㅎㅎ
감정이 이것밖에 남지않았다라….어떻게보면 슬픈말이네요…
저도 항상 슬프든 화나든 다 참고 웃고다녀서 이제 제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방에 들ㅇ어가있을때 갑자기 눈물이 나곤 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지만요…이유를 몰라서 더 미칠것같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편이라 부모님께 털어놓고 의지하기 쉬운데 저도 제 감정이 뭔지, 내가 왜 슬픈지, 왜 눈물이 나는지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첫째여서 또 울었다 난 첫째여서 참았는데 행복해질 자신이없다 또운다 왜 입은 웃고있는데 눈에선 눈물이 나올까
...원래 .. 태어난 김에 사는 거니까요
저도 의문이네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내가 참아야돼는지..아니면.....안참아도 돼는지.. 살자격이 있는 지도...잘..모르겠네요..그렇지만!
힘내세요..
딱 나다.정말 나랑 똑같다.
아직 중학생이지만
힘든척하나하지않고사니
친구들도 행복한줄안다.
진짜 울고싶은데 엄마아빠가
걱정할까봐 못울겠다.엄마아빠
걱정하게해서미안해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중학생입니다
힘든 티 내지 않아요
다들 제가 행복한 줄 알고
친구들은 부러워하고
부모님은 저를 자랑스러워하네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그 정도로 힘들어요
1년을 참다가 2주 전 저는 망가진 모습을 꺼냈습니다
아직 중학생이라고 힘든 티 내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닌데
마음이 아주 조금은 가벼워진 듯 해요
제가 뭐라고 조언할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알아주세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hole_9meong-.-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저 요세 자살충동 들어서
학교에서 위클래스 상담 중
이거든요.아무튼 살아봐요.
@@chajjonge-12354가끔씩은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고 한번 쓸수도 있죠 익명성이 보장된곳이니 자신의 고민을 이곳에서라도 털어놓는거죠
@@Kshakw저랑도... 같으시네요...
초5지만.... 자살충동,우울증,스트레스 장애등을 격고 있습니다...살 자격이 없는 것 같고... 위클래스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3~4학년 부터 상태가 이상해지며... 그 뒤로 새 학년마다 선생님과 상담은 물론이었습니다...저는 저같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런 글을 계속 씁니다.. 행복해질려고 해도 안 되고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한 주 용돈을 기부한 적도 사소하지만 병원가서 몇 백원 이라도 기부했습니다...
꿈이 사회봉사자기에 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들면 울어 성인이 되면 울고싶어도 울기가 힘들어
꼭 행복해져요 우리
항상 웃고살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앞에서 억지로 웃고 뒤에서 울고있는 저를 발견했네요..억지로 웃지 마시고 슬플땐 언제나 울어요..다른 사람의 시선 까짓거 필요없고,이 세상에 당신을 필요로 할 사람은 반듯히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필요없는 쓰레기라고 우는 분들 많이 봤는데 공감이 되더군요.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 그냥 자기자신한테 이 말만 해 “사랑한다고..”
이 짧은 영상에 많은 감정과 의미가 들어가있네요. 🥲
나이테모 이이데스까?
는 울어도 됩니까? 라는 뜻임..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저도 우울증과 싸우고 있지만 지금의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행복하지는 못해도
그냥 삶 자체를 부정하고 힘들어도
버티고 버텨봐야죠...버티는것도 힘들어도...
저도 새 저런 생각기 많이 들더라고요... 공감되네요...
여기서 많이 공감됩니다.
지금 나온 내용 전부다 제가 겪고 느끼고 제 거짓된 행동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힘들어서 전에 자살글 쓰고 죽을려고 했는데 아직도 나아진거도 없네요. 걍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은 할머니 밖에 없고 희망이 갈땐 저도 갈까 고민중이네요
힘내세요.!!...
포기하지마세요...
힘내세요, 지금 여기서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당신입니다. 당신을 믿어주세요..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힘내세요
저도..이 영상 보고 울었네요...우울증라 5번 봤네요...공감 된다..
저도 그기분 알아요..저희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좋은 분이였는데..장례식장에서 밤새 울었어요..
전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어요.. 학업에 학교에 숙제에 친구관계에..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 절 힘들게해요.. 거의 매일 1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난 후에 학교가고 또 1시에 자고를 반복해요 진짜 너무 우울하니까 계속 울게 되더라구요.. 진짜 목놓아서 운 적도 많아요… ‘그냥 내가 없으면 나도 안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많이해요 그냥 진짜 스트레스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요.. 그냥 아무걱정없는 날이
하루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이런 쇼츠 나오길래 공감하면서 울고 댓글보고 또 우네요.. 걍 감정털이 좀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언젠가 반드시 행복한 날은 와요 인생을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천장시스템이죠 행복한일이 연속으로 터질수도있지만 계속 안좋은 일만 생길수도 있어요 하지만 반드시 언젠가는 좋은날이 와요 그때까지만이라도 기다려보고 지금은 조금만 더 힘내요
자격(권리)라는 말이 너무 슬프게 들리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자격은 다른사람 의견이아닌 자기자신이 생각하기에 마땅한지부터 생각해봐야 맞는것같아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면 자격은 누구에게나 마땅하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충분합니다.
"너 왜그래?너는..포기하지 말라면서..왜..왜 너가 먼저 포기하는건데.."
저도 가끔 살자격이있을까 라는 생각을하는데....이영상이 제마음속 이네요
진짜 제 삶이랑 너무 똑같은 생각을 해서 더 슬픈거 같아요
힘내세요 😢
화이팅
저도 그래요
울었다 ㅠ 찐
'인간은 왜 이렇게 겁이많을까..?
그낭 눈 딱 감고 뛰어내리면 되는데..
왜 그러지를 못할까...'
무서우니까.
@@정영우영우에이
@@정영우영우T세요?
갑자기 뛰어내리면 무서울거 같에요.
눈감고 해도 무서워성??
"힘들어서 이런 영상 찾아 보고있으신분들...저도 항상 그래요..근데요 지나고보니까 진짜 별거 아니더라구요..제가 만들어낸 말이긴 하지만 우리 내일의 걱정은 내일해요..그리고 여러분은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요...그러니까 우리 포기하지말고 인생이하는길 끝까지 걸어가볼까요?
참지않아도 되니까 제발 살아만 줘요...
별거 아닌 걸로 힘들어 한 자신이 창피 스럽지도 않더냐
@@gr-bj5vr창피스러운데...그걸 고칠 자격이 없는것 같아요...맨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데 무슨 자격이 있겠어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다."
저도 가끔 공감 됩니다 기분이 안 좋을때 그렇긴 해요 형,누나,동생 이있어으면 좋아을 탰데 꼭 행복하라는 법은 없으며 울고싶을때 울어도 돼요 무조건 웃어야 하는 법도 없습니다 친구,가족 이 화를 내도 안 웃어도 돼요 무조건 첫째일 자격은 없어도돼요
저도그런생각해요...이영상보고엄청울었어요....
있어요 화이팅
옛날에 친구관계때문에 힘들었을때가 있었는데
전학와서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나는 왜 미래를 위해 힘들게 살까 눈깜고 뛰어내리면 되는데 그한번이 너무 힘들고 두려워서 왜 못할까.....
뭐....저는 밝은 척하는게 일상이 되걸요?
걱정끼치고 싶지않아서... 숨기고 또 숨기고
그러다 어느새 제 마음에 묻혀진걸요?
계속 아상태로 살게 되겠죠..
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발요 ㅜㅜ
우와 감사합니다 우울했는데 더 우울해져쏘오
모두가 행복할 자격있지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너무 감동적이에요..❤
저도 첫째기도하고 정말 공감이가고 위로를 해주고싶네요❤
나한테 욕해도 돼.
나를 때려도 돼.
나를 잊어도 돼.
그래도... 나를 버리진 마..
잊는게 버리는거야 이사람아
11살임니다 절아껴주신 친할머니가 도라가셨어요 전더 희상 행복해질순 업는건가요 친구들도 절 게속버리는 느낌도들고 맨날 듯는소리가 할수있어?
임니다 쉬운것도 할수있냐 라는말도들어요
절신경도안쓰면서 엄마는 칭찬보단
공부 라는말만 하는거같아요
저는왜 태어난걸 까요 저희 엄마아빠 도요즘
일때매 스트래스받으시고 오빠도 쓰트래스트받는거같아요 그래도가족은절사랑해주지만 전그럴수가업어요. 저는아직 축복이 부족하지만 저희가족은 아닌거같아서아직0프로인거같아요 우리가족다 행복한 단ㅠㅠ.. 한순간도 행복할순업는건가요?
할머니 천구에서 아직행복하지 ?우린아닌거
같아 그냥. 한순간만 행복해조
감동 ㅠㅠ 이노래가 너무 슬퍼여 ㅠㅠ
근데 혼자가아니잖아요우리가있어요 누구나힘들때 있어요 하지만가족이잏으니깐가족생각하면힘이들어요 힘네요
너무 요즘 학교 학원 만 가고 놀지도 않고
맨날 혼나고 맨날 양보해야 하고
항상 힘들었는데.. 이영상보고 힘을 되찼았
네요❤ 너무 감사해서 구독 박고가요
어쪄면 다른 사람에 생명을 구하신거 일수도 있어요❤ 감사해요❤❤
항상 웃으면 행복해질거라고, 뭐든지 다 잘 풀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뒤에서는 울고 있는 절 보자마자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다시 돌이킬 수도, 바꾸기도 힘드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받기 위해 태어났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불행만 가져다준 사람.. 더 이상 살아갈 의미가 있을까?
힘내세요.. 저도 그럴때가 많아요.. 저는 소심해서 거절을 잘 못하고 항상 지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제 행복 추구권을 침범하는 뭐든지 제멋대로 하는 친구에게 끌려다니고 항상 소원이라면서 제 물건을 달라하고 지가 가져오면 되지
제것만 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때문에 하루하루가 점점 힘들어져가네요.. 그 친구를 떼어내고 다른 친구랑 놀고싶은데 항상 끌려다니네요
웃을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행복해 질 자격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원망하진 마세요
자꾸 보니까 제 삶을 되돌아 보네요
감사합니다.전2학년때 학업문제 때문에3학년 부터
죽고싶단 생각을 했습니다.심지어 5학년땐 엄마가
저랑 동생을 보기 싫다고 이혼을 했습니다.
재가 겉으론 따뜻한데 속은 상처 투성입니다.
근데 이말을 들으니 좀 좋네요.
@@justplaylist123 저도 비슷한경험을 해 죽고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뭐라 말씀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후..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이진짜 처참해서 죽고싶었는데
그나마 위로가 됐네요 어떤 문제나면요
친구문제도 있고 이모가 암이 6개라 2년밖에 못산데요 슬퍼서 좌절하고있었는데 이영상이랑
제 친구들 덕분에 힘이나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 한테 말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어요 행복해질
자격은 누구나 있는것이고
살 자격도 당연히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뿐인 소중한 존 재 입니다 🥹
살자격...ㅎ..사람은 잔인해요 죽지마라면서 결국 죽게만드는 망가뜨리는게 사람이야...ㅠㅠ
살아있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나쁜 존재가 아니거든요.
하루하루 괜찮은척 웃으며 행복한척 해보지만 가족들 앞에서는 무너지는 저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걸까요.. 가족관계, 친구 관계, 다 가졌는데 왜 제 마음은 이리 허전한걸까요. 죽고는 싶지만 하루하루 꾹꾹 마음을 눌러가며 견디는 저는 뭘 향해 나아가는 걸까요..
힘내세요라는 말밖에 할 수없네요ㅠㅠㅠㅠ 근데 감정을 숨기는 것 보단 감정을 털어놓는게 마음이 편할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참지 말고.. 모든걸 들어내... 누구나.. 인권이 있어 그게 바로 삶이야.. 자격? 그게 있으면 뭐가 바뀌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아..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모든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치가 있고
모든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행복할 .......
....자격있슴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이지만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예 선생님
슬퍼여.................ㅠ
자격있어요..이세상에 태어난 이상..당신의 하나의 축복이자 선물입니다..저도 14살이고..행복을 많이 겪어보지못했고 가정사가 비참했기에..드리는 말씀이네요.
이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 어딨으며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다 사연이 있어 살아가고
누구나 마음속의 깊은 상처는..있는법입니다..행복해질자격 충분해요
저도 둘째고..그랬기에..자격 충분해요..
저도속상할때많아요 참지 않아도됐님다 우리 맨날함께 햬요 사랑함니다❤❤❤😢😢
있어요 자격 있어요!!!자기를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은 행복해질수가 없어요!!!!!!자신을 사랑하라고요!!!사람은 살수있어요 걱정말고 편하게 사세요 사람들은 당신의 매력을 모르는 거같아요.....저도..살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라고요!!!!당신의 매력은 착함사랑입니다 행복해질 자격??100프로입니다 알았습니까?앞으론 자신을사랑하세요?알았습니까?
자격이 있어요힘내세요행복하세요😢❤
행복해질작격은 누구나있고
저는누구나 즐거워야되요
보잘것없는 나 죽은뒤 슬퍼하실 부모님이생각나 한걸음만 내딛으면될것을 못하고있구나.. 부모님 웃은얼굴로 머나먼여행떠나실때 나도같이 가야겠구나..
저도힘들어요 죽고싶어요ㅠ 근데가족이 내가 없으면 속상해하니깐저도 꾹참아요 참지않아도돼요 우리가있어요 응원할게요😢
이런 사람 한테 말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어요 행복해질
자격은 누구나 있는것이고
살 자격도 당연히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뿐인 소중한 존 재 입니다 🥹
여기서 힘든거 말해주신분들 여기서라도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제삶과도 너무 똑같네요 사랑받고싶고 아파하기싫은데 참는게너무 많다보니 마음만아프고 공허하네요.. 살기위해사랑하고 행복하기위해 연애하는데 글귀에 공감되네요..
참지 않아도 됩니다. 다 때려치우고 드러누워도 됩니다. 세상은 당신이 없어도 잘만 돌아가요.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살아있는것 만으로 대단한 거니까 조금만이라도 쉬었다 갑시다. 죽는것보단 사는게 더 힘든 일이잖아요? 죽는것보다 사는게 대단한 일이잖아요? 그러니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을 거잖아요? 만일 없더라도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드리면 되잖아요? 그러니 조금만, 진짜 조금이어도 좋으니 쉬었다 갑시다. 당신이, 지금 힘들어하는 당신이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다시 웃을 그 날을 위해, 우리 잠시 쉬어갑시다.
@@ilikekace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가 행복할자격이잇을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듭니다..ㅠ 잘하고잇는걸까.. 수십번 생각하고.. 지쳐서 힘들뻔한적도 많앗습니다 정말 위로가되어서 너무.. 울컥하네요ㅠ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햄찌-y4x세상이 당신을 저버리더라도, 사람들이 당신을 괴롭게 하더라도 이것 하나만은 기억해 주세요. 이 넓고 넓은 세상에 당신이 혼자 힘들어하고 있을 때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다는 것을,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삶이 당신에게 백 가지의 울어야 할 이유를 던질 때, 천 가지의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보여줘라"
파스칼 메르시어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셨던 피터 베어리 작가님께서 하신 말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죠. 만일 당신이 천 가지의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댄다면 저는 이 삶에게 당신이 사랑받아도 되는 만 가지의 이유를 보여줄 것 입니다.
이건 진짜 제 생각을 털어놓은 영상이네요 그리고 저는 괜찮은척 웃으며 살았어요 그리고 항상저는 울음을참았어요 어떻게든 웃으려고
모두행복하고 모두평등하고 모두안전하고 모두자유롭고 모두신나는게 이세상이다.하지만우리는그 쉬운것을못한다.우리는이렇게보면바보갔군
네 있습니다. 꼭..!
이영상에 나오는 글들이 제가 생각했던것들과 똑같아요.....
유튜브가아닌 학급일때문에 ㅈㅅ하고 싶다는생각이 오늘도 들었어요.....
저도 5년이상 이런 삶은 살고있어서 그런지 공감되네요 제자신에 생각고 비슷해서 더안타깝고 슬프네요
이거 보고서 울었어요..이게 진짜 저랑 너무 똑같아서..사실 제가 4학년 때와 5학년 까지 학교폭력을 당했는데..부모님께 짐이 될까봐..얘길 2년동안이나 안했어요..그래서 혼자 밤마다 울면서 끙끙 댔는데..그래서 죽을까 생각도 했어요..이제 더는 살 의미가 없고 괴롭고 힘들어서..근데..제 친구들(ㅌㅎ,ㅅㅎ,ㅊㄹ,ㅈㅎ,ㅇㄹ,ㅇㅂ,ㄷㅎ)덕분에..살 의미가 생겼고 부모님보다 더 편하고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절 아껴주시는 6-3반 이유진선생님 덕분에 아직 다 트라우마를 극복하진 못했어도..진짜..아주 천천히 극복하고 있어요..ㅎ정말..정말 감사합니다..이유진 선생님..
힘네세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저도 힘들때 있어요근데 가족이랑있으면괜찬
이거 어디서 나온 대사에요?
네 있습니다❤❤
행복해지는 난 힘든데 자격도 없으니 그러겟죠ㅜㅜ
부모도 원치 않는 내가 살아갈 자격이 있을까요
제 아픔을 숨길려고 웃으며 산지 꽤 됬네요.어느 순간부터는 조금씩 지쳐서 다 포기하면 괜찮을까 생각해봤지만 사실 알고 있어요.포기해도 괜찮아지는건 하나도 없다는걸.그럼에도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잘 버티고, 잘 소화해서 내것으로 잘 만들면 어느샌가 과거의 나처럼 힘들었던 사람들을 공감하고 같이 울어주고 그들을 돕고 있는 나를 볼 수 있게 된다.
당신은 살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첫째일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웃을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참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웃으면 "윽...이상해"
울면 "불쌍한 척 하시누;;"
화내면 "본 모습 나오네"
말하면 "말대꾸 하지마"
말 안하면 "할말 없으니까 저러네"
진짜 어쩌라는거야...
요즘 댓글 특임 애들이 다 사탄들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PRUNKI-v9x
그냥 님이 비호감인듯
@@SPRUNKI-v9x헐..ㅋㅋㅋㅋㅋㅋ
저의 지금과 같은것 갔아여
전 하루도 빠짐없이 죽고싶십니다 할아버지가 없는 살늠 필요가 없어요
사람은다살자격이있어요님은천사니괜찮아요
살자격도 있고 행복해질 자격도 있어요 첬째일 자격도 있고 웃을 자격도 있죠^_^그리고 안 참고 울어도 돼요.전 이제 괜찮아 졌어요.내 친구도요.누구나 언잰간 행복해 집니다❤
모두 그러죠 힘들어도 좀 참아라 넌 왜그렇냐 그거는 자기차신을 깍아내리는 것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 또는 피해를 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괴롭힘 입니다 벌서 폭력으로 죽은 사람이 10000 명ㅈ이 넘습니다
다구독 해요제발😢😢😢
친구가 부정적인말을해도 항상 넘어가는데 솔직히 다 나의 자존감을 잃게 만드는 말이였어 학원,학교,숙제 땜에 더 스트레스인데 다 내맘처럼 해결돼지 않고 다 나를 뭐갖고 별명짓고 놀려서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는데 왜 겉으로는 이 마음이 표현 돼지 않을까😢
네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 요
열심히 노력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힘들어도 꾹꾹 참고 항상 행복한척 꼭 가면을 쓴 것 처럼 웃고 살고
털어놓고 싶은데...괜히 나 때문에 다른 사람 마저도 힘들어 질까봐 숨기고 괜히 부끄럽고....무너진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이...그리고 믿었던 친구들 마저도 저를 버려버리고
지금은 진정한 친구없는 전데....인간관계도 다 깨지고....
원래는 아빠가 나를 보고 웃는 모습 , 견디면 괜찮아 질거라는 의지 이 의지 많으로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 의지도 무너지네요.....삶을 포기하고 싶고.....
그래서 이렇게 꾹꾹 참다가 결국에는 무너진 모습을 보였네요 사실 엄마 없는 전데 어렸을 적 날 버리고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엄마
이런 불행한 나에게 엄마 없는것도 모잘라 이런 불행까지 다가오니 참을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무너진 모습 보였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네요...엄마 때문에 속상해도 참던 아빠.....이젠 저도 그러니...
아빠 속은 타들어 가겠죠.....겉으론 티 안내도 아빠는 지금의 나처럼 힘들어 하고 있겠죠...어쩌면 더....
미안하지만 저도 어쩔 수 없네요 티 안내기 너무 어렵고 이겨내기 너무 벅차고
이럴면 내가 왜 태어났냐는 생각......뿐이네요
엄마 미언해..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줘야 했는데.....천국에서는 잘 살고 있지? 엄마는 착한 짓만 하고 살았으니 천국 갔을 거야 그 곳에서는 더 좋은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그리고 아빠 너무 미안해 괜히 나 같은 딸 만나서 고생만 하고
사랑해......❤❤❤
결국에는 무너진 모습 보이고....너무 미안해....그리고 사랑하고 궈마워 내 마음 속엔 부모님 뿐인 거 잊지 말고...ㅎㅎ
저도 방금전에 머리에다 커터칼 대고 있었는데 나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으니까 소리없이 울었어요.... 우울증 맞네요... 저.....
힘내세요😢
행복해질 자격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조금,조금만더 자신을 사랑해보는게 어떨까요😊❤
이게정답이네 내인생돌아보면 노력에비해 엄청난것들을누렸는데 더큰곳을 바라봤네
앞으론 더노력하고 더높은곳으로가야지
노력없이 더높은곳을 바라봤던 내진신이 한심해진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격따윈... 없어도 됍니다.....
마지막 몸이 꽃이돼어 사라지는게.. 꼭 누구같아서 슬프네요...
정말 삶이 지치고 힘이 들때,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봐요. 그 사람들이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이유가 생겼으니까.
세상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잘 지내지? 혹시 알고 있을까? 너는 그냥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거. 평범한 하루도 너 때문에 특별해지는 순간들이 있어. 늘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마. 힘들어도 우리 모두 잘 이겨내자!
제 마음이에요..
언니랑 싸웠는데 괜히 엄마한테 화내서 미안하고..
또 다가가지는 못하겠고.. 계속 미안한 마음뿐인데..
너무나도 후회돼요.. 사과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네요..
이 쇼츠를 보는 순간 저는 딱 중학생때의 생각이나네요 그때는 정말이지 죽고싶었고 더이상 살아갈 희망조차 보이지않아 자살시도를 여러번 했지만 그때마다 저를 구해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나도 저 사람들처럼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저는 지금은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분들은 저에게 살아갈 용기를 끊임없이 심어주신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요 다싱은 웃을자격이 있어요 우리가 있어요 죽으면 가족이슬퍼요 저도 힘들어요 저흐도 죽고싶을때가 있어요 힘내요
항상 잔소리와 꾸증을 들으며 울던 나 내 모습 같네요
너무슬픈거까따요
여기에서의 첫째는 나를 첫번째로 생각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 같아요...첫째가 그런 뜻인것 같이 느껴져요.요즘 많이 힘들지만 살기위해 노력해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