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정답 1: 10명이 있고 마지막은 식량 이필요하다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도 동물입니다 그러면 식랑은 사람입니다 2:반장과 친구는 화장실에 가여 볼일을 하고 거울을 보지만 위에는 다리하나가 있었고 그리고 사람 시신이 있다고합니다 그것은 제예측은 거기에 있다 경비원이 문을 닫고 거기에서 굶고 하루를 보내 시신이 됍니다 3:홍챠님은 잠을 들어 가위가눌려 못움직입니다 그리고 아는사람,부모님 목소리가 들리게 돼죠 그리고 홍챠님은 100명의 사람 목소리가 들리게돼고 아무말 안하고 잠에서 깼고 그정체 장산범 사람목소리를 흉내하며 문밖에 나가면 잡아먹히 거나 목숨을 빼앗깁니다 근대 여러분 홍챠님은 친구집에 잤습니다 그러면 친구는 먹히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말량홍챠님 저는 귀신을 투시하는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 얼마전 친구들이랑 지하6층정도에 아무도 없는곳에서 놀다가 왠 철문앞에 사람의 형체가 보이더군요. 저는 친구들에게 저기에 사람형체가 보이는거 같다고 말했는데 친구들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죠.....저는 정말 귀신을 투시하는걸까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 TV프로에서 해줬던 이야기이고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때는 밤하는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때는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죠 저는 친구랑 길을 걷다가 밤하늘을 보았을때 정말 아름다워서 친구에게 밤하늘을 보라고 했죠 근데친구가 표정이굳더니 "야...그냥 가자..."해서 저는 "왜? 밤하늘한번 봐봐"라고했죠 그랬더니 친구가 "그럼 나 먼저 간다"라고 하면서 숙소로 뛰어들어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에게 왜 갑자기 숙소로 뛰어갔냐고했죠 그때 친구의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너...가로등에 못 봤어?" "난 가로등은 못봤는데...?" "가로등에 여자가 메달려있었는데...눈이 마주쳤어...그러더니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취했어...그래서 난 아무생각도 안들어서 숙소로 뛰어들어가는데 뒤에가 싸늘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 여자귀신이 가로등을 타고 계속 쫓아오면서 말을 하나 안 하나 계속 쳐다보고있었어..." 저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럼 여기까지입니다 위히~
장산범:장산이라는 산에서 살고 자기가 잡아먹은 사람의목소리를 따라할수있다(실화 이야기:어떤 친구가 다른아이들과 가치 산에가서 숨밖꼭질을하고있는데 친구들한테 못찾겠다 께꼬리를했는데 도 안나와서 친구를찾았는데 친구가있는 자리의 하얀짐승이 친구 신발이떨어져있는 피웅덩이의있엤데 그렇게 너무놀란 아이는 뒤를쫒아오는 짐승을 피해 산으밑으로 도망갔다해)
말량&홍자님께 조심스럽게 용기네어 물어봅니다. 팬들과 소통을 하고 싶으시죠? 제가 요본에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서버를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어서 제가 백나른 님께 그 디스코드 서버를 드릴까 하고 있습니다.그거에 대한 보상이나 답례는 바라지 않으니 부담없이 답글로 의견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재밌고 건강하고 행복한 백나른님 채널을 응원합니다~~~!! 아, 맞다 제가 도배나 테러를 막는 것은 다 구비해노았으니, 걱정은 ㄴㄴ
뭔가 더 무서운이야기 뭔가 홍챠님과 이야기가 비슷한데 다른나라에서 일어났던 일이였습니다 목소리..?:어느 한 역에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들의 추측으로는 8살 정도의 아이 목소리라던데 경비원 2명이 그 목소리를 듣고 찾으러 왔습니다. 하지만 역 아무데도 없었죠.. 아이는 더욱 크게 울어댔습니다 "아빠..아빠..!!나..나 너무 무서워.."라며 울어댔습니다 하지만 경비원 2명은 그 아이를 찾지 못했죠.. 그리고 찾다가 경비원 1명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ㅁ..뭐야..?? 꺄아악" 경비원은 소리가 난 곳으로 갔지만 경비원은 없었고, 더이상 아이와 경비원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죠.. 경비원은 혹시몰라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는 받았고, 들려오는소리.. "경비원,꼬마를 찾는 경비원:야 너 어디있어..??" "경비원(?):뭐? 나 퇴근한지 2시간정도 됐는데??" 그리고 들려오는소리..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아빠..흑흑..아빠..도와줘.." 소년은 누구인지,무엇인지도 모른채 경비원은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경비원(?):"메리!!메리!!도와ㅈ..도와주..ㅓ!!..." 소리에 놀라 통화기의 마이크를 높여 들려주었죠 경비원,꼬마를 찾는 경비원:"리사, 들어봐.. 이거 네 목소리잖아.." 그리고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대답... 경비원의 탈을 쓴 누군가(?):하 ㅆ..펔(삐-)들킨건가..킄킄킄...하며 통화는 종료되었고, 경비원 2명과 목소리만 들리는 꼬마는 실종되었습니다...
마롱이들! 오늘은 약간 남량특집이에요! 오늘 금요일인데 잘 마무리하고 행복한주말 보내자!!
좋아요 한번씩 부탁해요♡
좋아요하고 오늘도재밌어요
51초전 ㄷㄷ
말량홍챠 님이댓글단거에1빠는처음이에요
넹
왕 그 유유령 스스킨 너너무 귀귀여여워워요(스킨 이름이 뭐죠...?)
2:31 신세계로 도망가자!
시작섬 귀신이라 도망을 못가요ㅋㅋ
ㅋㅋ
ㅋㅋㅋ
5:25 와 나도 맨날 학교 화장실 혼자 갈떄 볼일 다 보고 완전 빨리 뛰쳐 나오는데
0:05 에우리 홍선생님 킹피하시는거 들키셨네
5:58 난 또 자기 얼굴보고 놀라서 튄줄ㅋㅋㅋ
5:58 저...가끔 수업 듣기 힘들어서 수업중에 화장실 가는데 이제 못가겠네요 ㅜㅜ
저두
난 수업시간에 화장실안감
전 이거 듣기전에도 수업시간에 오줌 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앜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
본명:김홍차
7:33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ㅠ 홍챠님 목소리를 이렇게 쓰시니까 너무 좋네요 말량님도 함께해서 이게 고정컨텐츠가 되면 참 좋겠네요 ㅠㅠ
저도요!
2:55성불 나무아미타불
홍챠님 무서운이야기 도중에 위히~하시는게 귀여우세요ㅋㅋ
와~~!재밌게 잘 봤습니다!홍챠님 목소리가 되게 좋으시네요~~
2:25 신비아파트닼ㅋㅋㅋㅋ
귀신보다 열매 구걸이 더 무섭다 ㅋㅋㅋ
맞다
아니 귀신보다 무서운거아니? 구걸아니?귀신?아니다귀신 보다무서운건 우리누나 방귀다
ㅋㅋ
@@사람-i9h8i ㄴㄴ
맞다 ㅋㅋㄹㅃㅃ(?)
0:42 바나나 썰어먹자~ㅋㅋㅋ
8:51이랬으면 홍챠님 못봤을수도 있겠다...
홍챠님 다행이예요!
6:45빛에 속도로 차여본적있나여 마롱분?
넘 재밌어요 건강하고 좋은주말돼세요
2:5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성불을 성공했다
하지만 성불에 성공했지만0.00001의 확률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1:10위히~홍차님 목소리 귀여우시네요
3:49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왜 안무서운거죠...?
4:22사람고기 군침이 싹 도노 ㅎㅎㅎㅎ
6:01아 누가 음식 남긴거야 끝까지 다 먹어야지
8:28갱얼쥐 귀엽당
괴담 정답 1: 10명이 있고 마지막은 식량 이필요하다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도 동물입니다 그러면 식랑은 사람입니다
2:반장과 친구는 화장실에 가여 볼일을 하고 거울을 보지만 위에는 다리하나가 있었고 그리고 사람 시신이 있다고합니다 그것은 제예측은 거기에 있다 경비원이 문을 닫고 거기에서 굶고 하루를 보내 시신이 됍니다
3:홍챠님은 잠을 들어 가위가눌려 못움직입니다 그리고 아는사람,부모님 목소리가 들리게 돼죠 그리고 홍챠님은 100명의 사람 목소리가 들리게돼고 아무말 안하고 잠에서 깼고 그정체 장산범 사람목소리를 흉내하며 문밖에 나가면 잡아먹히 거나 목숨을 빼앗깁니다 근대 여러분 홍챠님은 친구집에 잤습니다 그러면 친구는 먹히지 않았을까요?
9:01 홍챠님 넘 귀엽
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정답:식량 간식같은것을지닌사람이 간식을먹고 끝까지살아남아 다른시체들을 인육으로 먹어서
말량 홍차님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아닠ㅋㅋ 열매귀신 뭐에욬ㅋㅋ 뭔가 무섭다..ㅋ 홍챠 쌤 무서운 이야기 잘하시네요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0:01초 ㅋㅋㅋ 이젠 사이도 가까워져서 선생님(홍챠)랑 학생(배이권, 말량)이 둘이 겜 얘기하넼ㅋㅋ
홍챠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0:50 귀엽누
아 홍챠님 원래 재밋서는데 남량특집 이니까 더더 재밋서
원래 더 재밋는게 더 무서워 ㅋㅋㅋㅋ ㄹㅇㅋㅋ
이런게 재미있지 그것도 킹피스빨도있고
말량홍차님이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ㅋㅋㅋ
홍챠님이 해주시는 괴담이라니......앞으로도 쭉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0:42 제가 스킨이 바나나인데 모든게임에서 근처에 와서 부비면서 맛있다거려욬ㅋㅋㅋ
오늘도 넘 영상 재밌어요!! 말량 홍챠 사랑해요 💜 백만까지 가즈아!!!!
1:57 해석 =열매주세요
4:30 거울에서 자기 얼굴 보고 놀란건줄알았는데.....
하하 언제 봐도 꿀잼 ㅋㅋ루삥뽕 이제 말량님 영상밖에는 제미있는 유튜브 영상 이 없어 ㅋㅋ
3:50창고
4:30거울
6:32목소리
하트랑고정좀요
3:15 열매상점괴담 3:52 무서운이야기1 4:30 무서운이야기2 6:34 무서운이야기3 홍챠님이 겪은 무서운이야기 고정해주세요
이영상 보는 유형 top7
1.무서워서 벌벌떨다 조그마한 소리에 소리지르는 유형
2.하나도 안무섭다고 하지만 개무서워하는 유형
3.어차피 컨셉영상이라고생각하는 유형
4.무서워하지는 않지만 소름 돋는 유형
5.재밌게보는 유형
6.무서워하지는 않치만 이영상에 집착하는 유형
7.말량 홍차 구독 안한 유형(?)
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로...,ㅋ
3:57 ㅎㄷㄷ ㄷㄷ
응애 오늘 방학식 했는데 말량 홍챠 영상까지!! 너무 좋고
4:26 아~~식량창고였구낰ㅋㅋ
3:55 에이안무섭네 엄마랑자야징~^^
5:23 이거 보다 오른쪽에 2번쨰분 얼굴이 더 무서운데요오
4:55 초에 얄로다르님이다 Lord 유튜브에 얄로다르치면진짜나와요 확인해봐요
0:00,0:03 귀신:못들어 봤을거야.....왜냐면 나를보고 살아남은자는 없거든......하하하하하하핳
유저1:님들 저 사ㄹ,아니 귀신 왜저럼?
유저2:그렇게요 정말 이상한 사ㄹ,아니 귀신이네요
유저???:야 말량아
???:왜 부르는데?
유저???:그냥 불러봤어
???:ㅋㅋ심심하긴 하지
유저???:ㄹㅇㅋㅋ
???:집에 가자
유저???:ㅇㅇ
???:오히려 좋아
???,유저???:ㄹㅇㅋㅋ
진짜 저런 귀신 만나면 걍 게임 나가버릴거같다...ㄷㄷ(?)
7:55 인싸가 된 홍챠
안녕하세요 말량홍챠님 저는 귀신을 투시하는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 얼마전 친구들이랑 지하6층정도에 아무도 없는곳에서 놀다가 왠 철문앞에 사람의 형체가 보이더군요. 저는 친구들에게 저기에 사람형체가 보이는거 같다고 말했는데 친구들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죠.....저는 정말 귀신을 투시하는걸까요?
4:45 끼요오오오오오오욧!!!!!!! 무서워서 그거 나오겠네....
안녕하세요.........저 처음 보는건데 너무 재밌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5:27이제 화장실에가기도 무섭다
제가2행시하나해볼게요재유로(?)
재:재밌는영사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유:유익한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 TV프로에서 해줬던 이야기이고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때는 밤하는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때는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죠 저는 친구랑 길을 걷다가 밤하늘을 보았을때 정말 아름다워서 친구에게 밤하늘을 보라고 했죠 근데친구가 표정이굳더니 "야...그냥 가자..."해서 저는 "왜? 밤하늘한번 봐봐"라고했죠 그랬더니 친구가 "그럼 나 먼저 간다"라고 하면서 숙소로 뛰어들어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에게 왜 갑자기 숙소로 뛰어갔냐고했죠 그때 친구의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너...가로등에 못 봤어?" "난 가로등은 못봤는데...?" "가로등에 여자가 메달려있었는데...눈이 마주쳤어...그러더니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취했어...그래서 난 아무생각도 안들어서 숙소로 뛰어들어가는데 뒤에가 싸늘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 여자귀신이 가로등을 타고 계속 쫓아오면서 말을 하나 안 하나 계속 쳐다보고있었어..." 저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럼 여기까지입니다 위히~
2:49
여기서부터 병맛이 되었다
창고 해석 (사람의 따라 해석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 한달동안 버틴것은 어떻게 버틴것 일까요..?
하루하루 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한명이 어떻게 살았을까요..
그것은 그 살아남은 자가 사람을 죽여 그 사람을 먹었기 때문이다.
말량님 로블록스에 있는 게임중에 위스테리아 라는 게임해주세요! 이게임 재밌어요!(이게임도 귀멸의 칼날 게임이에요!)
0:19 무서운거 아니고 슬프네....... 명복을 빕니다 근데 뽑기할때 나랑 똑같지 (열매 뽑다가 실수로 먹은 전적 있음)
0:39 ㅋㅋ?
4:21정답 사람고기
납량특집 쪼아쪼아!!
무서운(슬픈)이야기해왕을다잡았는데나혼자바다에빠지고죽었다
0:17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ㄲㅋㄱㄲㅋㅋ
ㅋㅋㅋㅋ(아가리)ㅋㅋㅋㄲㅋㅋㅋㅋ
장산범:장산이라는 산에서 살고 자기가 잡아먹은 사람의목소리를 따라할수있다(실화 이야기:어떤 친구가 다른아이들과 가치 산에가서 숨밖꼭질을하고있는데 친구들한테 못찾겠다 께꼬리를했는데 도 안나와서 친구를찾았는데 친구가있는 자리의 하얀짐승이 친구 신발이떨어져있는 피웅덩이의있엤데 그렇게 너무놀란 아이는 뒤를쫒아오는 짐승을 피해 산으밑으로 도망갔다해)
저는구독과좋아요알림설정까지했어요말량,홍챠,피쿠파쿠주말잘보내세용~
근데제일무서운거탑10
10,선풍기틀고자는거(저만무섭나요?저는엄마가혼냄ㅜㅜㅜㅜ)
9,이상한꿈꾸는거난9살
8,몬이터망가짐
7,책상뒤집어저서밥못먹을때
6,젓갈인줄먹었는데양파임 으악!!!
5,의자뒤로넘어질때
4,유튜브보고있었는데렉때문에핸드폰전원다시시작했는데그데로임근데밖에를봤는데코드가꺼저있음
3,집에서학교갈때일어나기!! 너무싫어
2,게임하고있었는데엄마가공부하랄때
1,엄마 잔소리!!!!
재미 있었어요? 말량 홍챠TV구독좋아요알림설정까지!!
매니저님들도구독좋아요하셨조?아맛다알림설정까지!!!
저도구독좋어요알림설정했어요 저찐짜했어요
말량, 홍챠님건강하시고주말잘보내세요코로나조심하세요~손은30초!!
ㄹㅇㅋㅋ
와 월래 말량홍챠는 개그 재미 보장영상 인줄알았는데 이거 공포영상툰 해도 될거갔은데요?
데쉬후 바로 공중에서 상디다리 프레임 스킬쓰면 예전의 극대쉬(?)같은거 되요
말량&홍자님께 조심스럽게 용기네어 물어봅니다. 팬들과 소통을 하고 싶으시죠? 제가 요본에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서버를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어서 제가 백나른 님께 그 디스코드 서버를 드릴까 하고 있습니다.그거에 대한 보상이나 답례는 바라지 않으니 부담없이 답글로 의견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재밌고 건강하고 행복한 백나른님 채널을 응원합니다~~~!! 아, 맞다 제가 도배나 테러를 막는 것은 다 구비해노았으니, 걱정은 ㄴㄴ
귀신은 다른 펼행세계에사람아 잠깐 보이는것이라고 믿고있었는데 다른평행세계에 시체가 보인 이야기구먼 홍챠님 얘기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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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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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너무 무서워서 이불 안에서 엄청 집중하면서 봤는데 작은 누나가 부르는 거에요....분명 누나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갔는데...... 갔더니 제가 영상에 그만 너무 집중해서 작은누나가 들어오는 소리를 못 들었어요^^ㅋㅋ
말량 홍챠님 사랑하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닉네임:phodow
무서운 이야기 들어도 덥다....
3:40 scary story..
0:52원래 사람이 더 무섭데요
4:16 이유:추측인데... 한사람이 다른사람을 죽이고 인육을 먹어서 살아남게된거라는....
무서운 2번째이야기에서 반장과친구와 소리를 지르면 나는 미쳤다라는걸 보여주는 두친구(?)
오 재밌겠다
아니뭐냐곳……목걸려죽었뎈ㅋㅋㅋㅋ
홍챠님 너무 무섭고 재밌어요 창고에 사람한명 이있으면 한명이... 죽었다는뜻..
섬네일보고 병맛인줄 알았는데 뒤에 이야기 실화는 당연히아니겠지만 진짜 개무섭네요 ㄷㄷ
8:39 진짜 실화예요...?
3:24 다 안무서운데 저게 젤 무섭다
3:49 안녕히계세요~^^
참고로저무서운거1도못봄
5:25 자기 얼굴보고 소리 지른줄
3:53 무서운 이야기 시작
요즘 시작섬 집뚤 버그가 유행이에요. 한번해보세요 장소는 열매뽑기 상점뒤에있는 집에서만돼요
7:40 설마 그 친구가 화장실 귀신 얘기한 그친구?
6:17초에기어포스뭐냨ㅋㅋㅋㅋㄱ
4:11 10명 중에 한사람은 식량이 필요해서 9명을 살해 하고 인육을 했다
(뇌피셜 입니다)
+물도 필요하니까 사람의 피를 먹어서 살아 남았을지도...ㄷㄷ😱
6:10 에서 거울보면... 자기얼굴보고 놀란거 같은데...
편집 ㄹㅇ ㅋㅋ 2:51
롤 랭겜하다 강등당해서 현타와서 유튜브를 보다가 말챠채널에 들어가 오늘 올라온 영상을 본다!
마지막 무서운 이야기에서
끝날때쯤에 시간 봤는데
너무 적어서 아쉬웠음
무섭긴한데 재밌다
그리고 첫번째 이야기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먹어서 1명 남은걸로 추측
유령 귀가 판다네
사실은 판다귀신이 더 무서웠다.......ㄷㄷㄷ
부처부처 열매랑 레이드 19웨이브 보스랑 싸우면 어떻게되는지 해주세요!
뭔가 더 무서운이야기
뭔가 홍챠님과 이야기가 비슷한데 다른나라에서 일어났던 일이였습니다
목소리..?:어느 한 역에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들의 추측으로는 8살 정도의 아이 목소리라던데 경비원 2명이 그 목소리를 듣고 찾으러 왔습니다.
하지만 역 아무데도 없었죠..
아이는 더욱 크게 울어댔습니다
"아빠..아빠..!!나..나 너무 무서워.."라며 울어댔습니다
하지만 경비원 2명은 그 아이를 찾지 못했죠..
그리고 찾다가 경비원 1명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ㅁ..뭐야..?? 꺄아악"
경비원은 소리가 난 곳으로 갔지만 경비원은 없었고, 더이상 아이와 경비원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죠..
경비원은 혹시몰라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는 받았고,
들려오는소리..
"경비원,꼬마를 찾는 경비원:야 너 어디있어..??"
"경비원(?):뭐? 나 퇴근한지 2시간정도 됐는데??"
그리고 들려오는소리..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아빠..흑흑..아빠..도와줘.."
소년은 누구인지,무엇인지도 모른채 경비원은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경비원(?):"메리!!메리!!도와ㅈ..도와주..ㅓ!!..."
소리에 놀라 통화기의 마이크를 높여 들려주었죠
경비원,꼬마를 찾는 경비원:"리사, 들어봐.. 이거 네 목소리잖아.."
그리고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대답...
경비원의 탈을 쓴 누군가(?):하 ㅆ..펔(삐-)들킨건가..킄킄킄...하며 통화는 종료되었고,
경비원 2명과 목소리만 들리는 꼬마는 실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