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정법]13113강 정신을 바짝 차리며 살고 싶습니다[홍익인간 인성교육]

질문: 저는 그동안 항상 무엇을 하려고 해도 뭔가를 할 수가 없었고 의욕도 없고 희망도 없고 그래서 정법을 만나기 전에는 이름도 없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면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법을 만나고 보니 희망도 생겼고 '와 내가 이 세상에 법을 들고나오시는 분이 생길 거라는 거를 믿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을 하고 '그래도 이제는 살아도 되겠구나' 해서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공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정신 못 차리고 자꾸 느슨해지는 것 같아서 제가 어떻게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도록 말씀 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일자: 2023.08.29 인천 / 정법시대: 02-2272-1204
홈페이지: www.jungb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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