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억나네요 ^^ 제가 서울에서 전지훈련갔을때 아드님 축구시작한다고 저희가 운동하고 있는 운동장오셧는데. 시골촌놈이라 연예인 처음봐서 사인좀 해달리 했더니 인상팍 쓰면서 저리가 임마 라고 하셨던거 기억하세요? ^^ 왜 그쪽 사람들은 싸인해달라하면 인상을 쓰는지 그 이후 기도했어요 니 아들 축구선수 되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_ 꿈은 이루어진다. 참고로 그 현장에 조기축구하러온 최수종씨는 사진 찍어주고 앞으로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라고 응원해주셨는데 ^^_ 인생 그렇게 가는겁니다.
이경래님 한밭대 수통골 근처 달빛소나타 고깃집 식당 하고 계셔서 일부러라도 몇번 방문드렸었는데, 약간 달긴 했지만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개월 전 방문때 오후5시 이후에는 계신다고 하셔서 그 시간 맞춰 한번 뵌 기억이 있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근자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이경래 선생님 연기력은 진짜 최고입니다. 특히 맨발의 청춘에서의 연기는... 거의 뭐 어떤 정극 배우 이상의 수준높은 연기! 이창훈, 양종철 두 분과의 케미도 최고였고!! 코미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파이팅!!!!!
2004년 한언론사와 홍보담당자들 모임에서 중국에 세미나 겸 친목도모 여행갈 때 이경래 씨가 동행하며 저녁식사 후 단체로 노래방을 가서 유흥시간 사회를 이경래 씨가 보았는데, 중국이 그때만 해도 노래방기기에 자막이 안나와서 대부분 가사를 모르니 노래를 잘 못하다가 그마저도 얼마 후 고장이 나서 술만 마시다가 온 기억이 새롭네요. 그 후 대전에 서 이경래 씨가 하는 음식점을 보았는데, 여기가 그곳인지... 이경래 씨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네 병들고 힘들때 모두가 떠나가도 곁에남아 나를 챙겨주는 사람 때로는 어머니와 같은 보살핌으로 자신을 헌신해가며 끝까지 나를 보살펴주는 사람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다 그런사람 자신의 이름도 저멀리 두고 나의 아내란 이름으로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 숨겨진 그 이름 소리내어 한번 불러본다 가장 예쁘고 사랑하는사람 최 복 례 고맙소 사랑하오 결코 잊지 안으리다.
당시 개그맨 중 내가 제일 좋아하던 캐릭터 이경래....... 무리하니 나대거나 웃기려 하지 않으면서도 묘한 존재감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던 개그맨....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동작그만은 메기병장이 아니라 이경래 땜에 떴다고 본다.. 달빛소나타도 정말 재밌었어... 지금도 문득 지난 개그맨을 떠올리면 난 이경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하지....
얼굴에서 인생이 보입니다.
열정에 감동합니다
이경래형님 멋집니다
아니 로빙요!!!분이 코미디언 이경래 아들분이시었다니 ㄷㄷㄷㄷㄷ
👍
말년호빙유가 너였구나
아빠팬이얌~~~^^
니팬이기도해~~
얼굴뵈니까 그동안 고생많이하신거같네요.....응원합니다...잘되실거에요....
저번에 식당에서 뵙고 같이사진찍고 넘좋았어요 ^^
고기도 맛났습니다 ^^
반갑습니다 ^^
아들 나올 때 말년호빙요 닮았다 했더니 진짜 엿어 대박
이경래 개그맨의 대표 캐릭터면 역시 동작그만에서 이경래 병사 캐릭터하고 달빛소나타의 도둑 남편
다시 시작하시면안되나요. 꼭보고싶은데 개그가. 있어야지 ....
따님너무이쁘신..
인천 검단쪽에 가면 이경래 사진이 붙은 돈가스집이 있었는데요... 지금도 하나요?
저는 동명이인 이경래입니다
덕분에 덕도 보았죠
힘 내시고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빙요형 여기서 볼 줄을 몰랐네
잊혀있던 이경래님 이야기...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우와 대박 !!! 말년호빙뇨님이 이경래님 아드님이였다니!!!
대박....말년 호빙뇨 님이 이경래씨 아드님 이셨군요..
말년호빙요 이경래씨 아들ㅎㅎ
대를 이어서 저에게 웃음을 주내요ㅎㅎ
대전대신고 선배님
반갑습니다. 우리 오량가 동문이시군요!!
저는 대전대신고 14회 입니다.
목소리는 진짜 그대로다 목소리 동안
넘 반가워요^^ 어릴적 넘 좋아했는데 .. 늘 건강하시고 파이링요😊😊😊
동작그만. 이경래 참 재미있는 프로였는데 와우 올만에 얼굴보니 반갑습니다 😁
동작그만 이경래
아들이 반듯하게 자랐네요.
이경래씨 응원합니다
목소리 그대로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십수년전에 원당 고기집 하실때 가서 먹었었는데. 거기말고도 식당을 여러 곳에서 하셨네요.
피는 못속여...먹는 입모습이아빠의 유전자네요...
아빠는 날렵한 젊은 시절의 얼굴이 ...눈빛깊은 모습이 되셨네요...
행복하세요...
우리동네 주민인 이경래씨 반갑네요 ㅎㅎ 자주 못가서 미안해요...ㅋㅋ 이제 코로나도 풀렷으니 자주 놀러 갈게요...ㅎㅎ
대전 천변에 본인의 대표작의 이름과 같은 달빛소나타라는 음식점이 있죠
이 부분은 정말 공감이네요 10:49
예전에 동작그만 잼나게 잘봤는데 여기서 이케보니 반갑네요 ^^ 방송에서 다시보기 바래요
며칠전 동작그만에서 병장으로 나오는거 다시 봤는데
엥??? 아들 유명한 축구유튜버 되셨네요 ㅋㅋㅋ 저 분 영상 꺼 많이 봤는데
옛날 기억나네요 ^^ 제가 서울에서 전지훈련갔을때 아드님 축구시작한다고 저희가 운동하고 있는 운동장오셧는데.
시골촌놈이라 연예인 처음봐서 사인좀 해달리
했더니 인상팍 쓰면서 저리가 임마 라고 하셨던거 기억하세요? ^^ 왜 그쪽 사람들은 싸인해달라하면 인상을 쓰는지 그 이후 기도했어요 니 아들 축구선수 되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_ 꿈은 이루어진다.
참고로 그 현장에 조기축구하러온 최수종씨는 사진 찍어주고 앞으로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라고 응원해주셨는데 ^^_ 인생 그렇게 가는겁니다.
가게에서 한번 본것같네요 멋있음.
개그맨 이경래외에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얼굴이다했더니.... 곰곰히 행각해보니 놋데 신동빈회장하고 쌍둥이처럼 생겼네 ㅋㅋㅋ 내눈에만 그렇게 보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이 빛을 다갚아줫다니.아내분도 대단하네요.이래서 역시 남잔 여자잘만나야되는듯
와 말년호빙요가 이경래 아들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
이 분이 이경래 아드님이시구나 말을 정말 잘 하시더군요.
경래 형님.
올만 입니다.
유머1번지가 그립네요
와 몇십년 만에 이분 보네요. 벌써 이분이 60대라니 세월이 참 빠르군요.
이경래 님이 동작그만에서 제대 후
故양종철 님과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질 때의 씬이 생각난다.
목소리는 똑같은데 예전 모습이 다 사라지고 뭐랄까 어르신이지만 동안이 되었어요
어?ㅋ 이 아저씨 우리 동네에서 고기집운영하는데 ㅎㅎ
이경래의 달빛소나타 고기집이라고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축구 이야기 간혹 하던 친구(말년 호빙요)가 이경래씨 아들이였네요. ^^ 호빙요 아버지셨다니..ㅎㅎ
이경래님 또 달려 봐요~ 아직도 그때를 생각 하면 입가에 미소가~~
?
나도 그래요.. 요새 말이 안나와요... 입에서만 맴돌고요..
말년호빙요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
아드님이 저분이엿네.. 진행능력.입담이 좋더니만.. 아버지유전자가 잇엇구나
말년 호빙요
부럽다.. 입담 유전자.
말년 호빙요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입니다!!
그리고 이경래 저희 대전 대신 고등학교 선배님 입니다!!!
가장 잘 나가실 때 고등학교 축제에 찾아와 주시고, 기억 합니다!!
직접 뵙지는 안았지만 존경합니다!! 이경래 선배님
지나가다 우연히 방송을 본 50대 후배가
대전에 달빚소나타 가끔씩가는데
돼지갈비 참 밋있고 반찬도깔끔하고 맛있게나와요.
어제도가서먹고왔는데 사모님도미인이고 자리가꽉찼더라고요
호빙요형이 아드님이셨네...더 반갑네요 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이경래씨 찐팬였어요.
반갑습니다.
이경래님 한밭대 수통골 근처 달빛소나타 고깃집 식당 하고 계셔서 일부러라도 몇번 방문드렸었는데, 약간 달긴 했지만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개월 전 방문때 오후5시 이후에는 계신다고 하셔서 그 시간 맞춰 한번 뵌 기억이 있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근자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동작 그만 나올때 어릴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벌써 40살이네유 ㅜㅜ
아하!!!
ㅋㅋㅋ 제대로 좋은 역할 한겁니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
이경래님과 와이프분 두분 다 선하고 좋은분같던데 하시는일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광고 어마어마하네
참이분오랫만에보니까너무반갑네요
그만큼세월이빠르다는소리겠지요~
이경래씨 저는 네로25시(발바리우스-누구야?), 달빛소나타(도둑), 동작그만(꼴통병사), 추억의 책가방(걸레) 참 많이 웃게 해주신 코미디언으로 기억합니다.
맨손의청춘도 있죠 ㅎㅎ
경래형^^
말년 호빙요!! 아빠시구나~!!
모든 만물은... 세월에 장사 없지...
반가운 얼굴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경래 선생님 연기력은 진짜 최고입니다. 특히 맨발의 청춘에서의 연기는... 거의 뭐 어떤 정극 배우 이상의 수준높은 연기! 이창훈, 양종철 두 분과의 케미도 최고였고!! 코미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파이팅!!!!!
와...말년호빙요 아버님이 이경례 아저씨였다니 보다가 깜놀했습니다
2004년 한언론사와 홍보담당자들 모임에서 중국에 세미나 겸 친목도모 여행갈 때 이경래 씨가 동행하며 저녁식사 후 단체로 노래방을 가서 유흥시간 사회를 이경래 씨가 보았는데, 중국이 그때만 해도 노래방기기에 자막이 안나와서 대부분 가사를 모르니 노래를 잘 못하다가 그마저도 얼마 후 고장이 나서 술만 마시다가 온 기억이 새롭네요. 그 후 대전에 서 이경래 씨가 하는 음식점을 보았는데, 여기가 그곳인지... 이경래 씨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아내분이 진정한 조력자시네요
오랜만에 보니,기억나네요!지금은 어찌 지내요!기운 내세요!
7:31 와 프라이팬으로 저렇게 굽기 어려운데 짬밥 무시 못하네요
호빙요가 아들이셨어요? 역시 끼를 물려받았네요^^
가게 종업원들 개빡쎄겄다
스벅 방화dt점 자리에 있던 그 오리집이었다니ㄷㄷ
오랜만에 뵙네요. 늘 건승하시길..
인상도 좋고 인성도 좋으신 분인데 고생이 많으셨구나..
코미디계 보면 의외로 인성 쓰레기인 사람들 얘기 많이 들리는데
이경래님은 말투나 표정이나 보면 정직함과 성실함 그리고 순박함이 느껴져서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던 개그맨임..
건강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병들고 힘들때 모두가 떠나가도 곁에남아 나를 챙겨주는 사람 때로는 어머니와 같은 보살핌으로 자신을 헌신해가며 끝까지 나를 보살펴주는 사람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다 그런사람 자신의 이름도 저멀리 두고 나의 아내란 이름으로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 숨겨진 그 이름 소리내어 한번 불러본다 가장 예쁘고 사랑하는사람 최 복 례 고맙소 사랑하오 결코 잊지 안으리다.
이경래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기 좋습니다 👍👍
0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 자는
쌀밥두 먹지말구
보리밥두먹지말구 국수두 먹지말구 라면두 먹지먹지 말구 ㅡ
떡두 먹지 말구
빵두 먹지 말구
코피두 마시지 말구
옷두 입지 말구
땅두 발지 말구
물두 먹지 말구
공기두 먹지말구
창 1.1ㅡ31
요 1.1ㅡ5
시편 14편 100편 119편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나 저분한테 30년전에 약 만몇천원정도 손해봐서 지금은 추억이라 웃고넘기지만 그땐 저분만오면 너무싫었다 알바하며 얼마벌지도 못하던 19세때 94년이었다 컨디션3개 말보로 라이트두갑 가져오라하며 꼭 만원만준다 매점에선 우리에게 컨디션 3천원씩 담배2천원씩 받고팔았는데 담배값만원주면서 남는거너가져😂😂안줄때도 있었고 😅😅😅 너무싫었다 사 장님 손님이라서 모자르니 더달라고도 못했다 세번정도 그런기억난다 지금보니 반갑네요
이경래씨넘반가워요..자주나와주세요
마지막 말은 너무 감동 받아네요ㅜ
맞는말이에요 모든 일 천천히 하나씩 배우면 됩니다
아늬 호빙요가 왜 여기서 나와~~!!
이경래 이경실 도둑부부로 나왔던 달빛소나타 제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네요
이경실이 아니라 이경애 아님?
@@koleanan1001 ㅋ 맞아용 이경애님
이경래씨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사업도 대박나세요 !!! 59년생 팬 !!!(**) 화이팅 하세요 !!!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잘 되서 따뜻해 지면 조켔습니다.
80년대 90년대 초반 코미디계의 조연 이경래씨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당시 개그맨 중 내가 제일 좋아하던 캐릭터 이경래....... 무리하니 나대거나 웃기려 하지 않으면서도 묘한 존재감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던 개그맨....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동작그만은 메기병장이 아니라 이경래 땜에 떴다고 본다.. 달빛소나타도 정말 재밌었어... 지금도 문득 지난 개그맨을 떠올리면 난 이경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하지....
ㅡ
마무리 ㅜㅡ
멸공
개그맨들이 진짜 매력이 있나보다... 어떤 상황에 있어도 부인들이 이혼을 안함 ㅋㅋㅋㅋㅋ
경래씨!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네
울산에서 상순이 소개로 여러번 만나서
즐겁게 보냈는데...
기억마저도 흐릿해져가고 있는
추억이 되어버렸네
인생무상이라.....
와, 말년 호빙요가 이경래 아들이었어~신기하다~
안색을 보니 그간 고생이 많으셨다는게 딱 느껴집니다!!!!!더 크게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10년전 검단에서 고깃집 하셨을때 가끔 인사도 했는데 당시도 잘 안되서 문 닫으신거 같더군요
정말 선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작그만이랑 목욕탕 구두닦이역 진짜 좋아했는데.. ㅜㅜ
어어어....아드님이 유튜버로 활동중인 말년호빙요님 맞죠??
이경래님 반갑네요 93년도쯤에 강남 도곡동인가? 거기 신축 아파트로 이사하실때 제가 해 드렸는데~ㅋㅋ 저도 군 제대하고 알바로 했었다가 경래님집 걸림~ ㅋㅋ
운명이라는게 있지
어! 어쩜 목소리는 그대로일수가 있냐?
얼굴은 못알아봤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많이 흘렀나?
목소리나 말투는 시간이흘러도 똑같은게 신기합니다
이경래씨
방안개님..ㅎㅎ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