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는 21년생 였습니다 우리할머니가 10살 아래 였습니다 할아버지 먼저 돌아가시고, 할머니 돌아가실때 까지, 할아버지 사진 보시면서 그리워 하셨습니다 그옛날에도 할아버지는 할머니 위해서 가마솥에서 국수 끓이시면서 빙그레 웃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저는 40대지만, 사랑은 작은 행동,작은 맘이라도 부부간에 주고 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에 눈이 무서워 속이 문더러져도 참는것을 강요하는것은 사랑이 아니고, 아집이고 집착에서 오는 고통 입니다 부디 젊은 세대에게 부부간에 올바른 사랑관을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합니다
엄선생님은 옛날 전형적인 엄마들의생각 , 신성일은 자기할짓다하고, 그렇게 살면 안되죠 그시절은 이혼이란것이 큰일이었던시절 ,,, 목사님생각도 틀렸어요,요즘여자들도 결국은 참고살아라 살아라 , 말도안됩니다 엄선생님은 차라리 이혼하신것이 훨신나은삶이었어요 지금도 애인있다고,,온국민이 다 아는일인데 ,, 차라리 나는옛날 사람이라 이렇게 살았는데 지금세대는 절대 그렇게 살지마라 라고는예기가 맞아요
결혼을 꼭 지켜야 한다면.. 그 마음도 이해가지만 억지로 참으며 결혼을 지키기 보다는 상대도 몰래 바람 한번 피고 서로 이해해주며 결혼을 유지 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바람.. 피워보고 세월 지나면 그것도 별거 아님을 느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배우자가 소중하다 생각들면 백년해로 하는거죠. 용서안되고 이해못하고 매일 서로 긁으며 싸우며 살 필요는 없어요.
근데 엄선생님 부부얘기는 온세상이 다아는데 방송에서 저렇게까지 얘기하고 지켜 지나온 시간들이 이제와서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혼하지않고 자기가 혼자노는 방법을 익히면서까지 지나간 자신의 인생에서 지금의 엄선생님 모습은 사랑은 없다, 주는 사랑만 있다, 희생하고 자식위해 인내심있게 참고 했으니 요즘세대들도 이리 살라는건가요...?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인생, 마음이 간단명료하진 않지만 말예요...
엄행란씨는 그 분 나름대로의 살고 있는 속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태연해도 살면서 이혼도 안 해주고 보란듯이 복수를 한다든지 재산도 신성일씨 보다 없는것도 아니구요 제 생각은 사랑이란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 절대적인 사랑은 없습니다 상대가 폭력하고 아내를 종 부려먹듯 하고 바람피고 그래도 그냥 상대를 사랑할까요? 여자고 남자고 바람핀 사람 하고는 생활은 해도 절대 같이 못 잘 것입니다
엄앵란여사님은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진 분과 결혼하여 그에 따르는 즐거움과 어려움을 온 몸으로 수십년 겪어오신 분입니다. 시덥지 않게 나대는 분들과는 경험의 차원이 다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일씨 근처도 못가볼 분들이 왈가 왈부 하시지만 엄앵란여사님은 그양반을 그야말로 오랜세월 자신의 아량으로 품고 계십니다요........님들의 그릇 됨됨이를 냉정히 생각해 보시지요......님들과는 비교대상이 아니지요.... 님들의 어줍잖은 경험과 얕은 지식으로 옳다 그르다 가벼이 나서지 마시고 좋은 말씀 마음에 잘 새기시면 차후 현명한 결정을 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을성이 없는 남자도 남자할 자격이 없다고 보는데요. 왜 여자만 참아야하는건지 ㅋ 옛날세대에 찌들어서 우짠데 ...에휴..인내심, 참는건 남녀 가리지 않고 어느 정도 있어야해요. 팩트입니다. 여자라서 여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라서. 이런 말, 생각해선 안되요. 정신 차리세요 엄앵란씨
진정한 사랑이라는건....신의를 져버린, 배신을 한, 상대방이 베푸는 그 마음을 기만하는 것을...묵묵히 기다려주고, 인내 해 주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짓밟아버리는것이..상대방만을 위한 것이 사랑이라구요..? 그건 짝사랑이겠죠.(아니,짝사랑일지라도 자기자신을 기만하는 상대방에 대한 애정은 거두는게 맞습니다) 양방간의 사랑이 아니라요.
선영씨 말이 백번 맞아요 옛날엄마들은딸이 절대 자기처럼 살지말라고 합니다 이혼하라고 합니다 왜 참고 살았나 여자가 능력없어던 시절 ,,, 지금은 왜 참고 삽니까 ? No No! !!!!!!
역시공감합니다 역시사랑은 주는겁니다 엄앵란씨의 세월이 묻어나는 가슴저밑바닥에서부터 우러나는 뼈저린 말씀 깊이 느끼며 그렇게 마음비우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혜정씨의 아주 유쾌한 입담 똑부러지고 아주 엄행란씨와 이혜정씨는 동치미에서 없어서는 안될분이죠 fighting입니다
사람마다 사랑의 방식이 다르겠지만 저의 사랑은 주고 받는거예요.
주기만 하는 사랑은 자식사랑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남녀의 사랑에서 주기만 하다보면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디.
우리 할아버지는 21년생 였습니다
우리할머니가 10살 아래 였습니다
할아버지 먼저 돌아가시고, 할머니 돌아가실때 까지, 할아버지 사진 보시면서 그리워 하셨습니다
그옛날에도 할아버지는 할머니 위해서
가마솥에서 국수 끓이시면서 빙그레 웃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저는 40대지만, 사랑은 작은 행동,작은 맘이라도 부부간에 주고 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에 눈이 무서워 속이 문더러져도 참는것을 강요하는것은 사랑이 아니고, 아집이고 집착에서 오는 고통 입니다
부디 젊은 세대에게 부부간에 올바른 사랑관을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진짜 사랑으로 참는 사람.. 자식때문에 참는 사람.. 자존심에 참는 사람.. 주위때문에 참는 사람.. 돈때문에 참는 사람.. 무서워서 자신없어 참는 사람. 참아서 병되기도 하고 참아서 잘되기도 해요. 진짜 100이면 100 내 인생 스토리는 다 다르더라구요. 엄앵란샘은 샘대로.. 안선영씨는 그 사람대로 하루하루 적어서 쌓아가는 게 인생인 듯 해요.
절대로 부부의사랑은 주고받는것입니다, 한쪽만하다보면 결국은 지치고 병듭니다 한쪽이 힘들때 옆에서 용기를주고 하는것이지요 절대 부부의사랑은 주고받는것입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말조심하고,,엄앵란씨는 말은안하지만 평생마음고생하셨을겁니다 그 고통을 다참으면서 왜그랬을까요 ? 그시절의이혼이란 여자에게 치명적이었을겁니다 더군다나 유명인이,,,,엄씨는 어떤 예길하셔도 여자로써 참 슬프고 불쌍합니다 서류에 도장만 안찍었지 벌써 떠난 관계입니다 아직까지도 신성씨는 애인있다고 떠벌리고 ,,, 두분은 참,,, 차라리 아무예기도 말고 티비에 나오시지마시지 ,,,,
엄선생님은 옛날 전형적인 엄마들의생각 , 신성일은 자기할짓다하고, 그렇게 살면 안되죠 그시절은 이혼이란것이 큰일이었던시절 ,,, 목사님생각도 틀렸어요,요즘여자들도 결국은 참고살아라 살아라 , 말도안됩니다 엄선생님은 차라리 이혼하신것이 훨신나은삶이었어요 지금도 애인있다고,,온국민이 다 아는일인데 ,, 차라리 나는옛날 사람이라 이렇게 살았는데 지금세대는 절대 그렇게 살지마라 라고는예기가 맞아요
.....바람 피는 남자를.....용서 못하는게.......여자가 인내심없는거라구요...?
한세대만 사는게 아니고 부모 나 자식 최소 3세대 이상이 함께 사는게 세상의 현실이에요. 우리 세대가 바뀌어도 그 부모는 예전 세대인거죠. 또 자식 세대는 더 다를수 있구요. 융통성있게 살아야 현명한것 같아요.
맞아요........ 사랑은 주는거인게 맞는거 같아요... 사랑을 바라고 갈구하면 더외롭고 자신이더 불행하다고 여겨지고 원망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여..... 사랑은 바라지말고 주는것이란말씀 백번 맞는것 같습니다.
행복한이씨네 아무리 사랑이 주는것이지만, 평생을 바람피고
애까지 임신시키고 , 이직도 애인있고
집에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계속 사랑을 준다니 대단합니다
포기한건지, 사랑하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 젊은 세대부부관에 유익 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뭐 거의 보살이내요
그런 사랑 남자들한테나 좀 해보라고 하세요.
잘못은 바람을 신성일이 잡혔는데 왜 일하는 사람 붙들고 너희들 뭐 했냐 어쨌냐 갑질이란
사람은 자사자리한 동물입니다..본인의 슬픔을 다른이들도 똑같이 겪었으면 하는 바람..그기서 위로를 받거든요
결혼을 꼭 지켜야 한다면.. 그 마음도 이해가지만 억지로 참으며 결혼을 지키기 보다는 상대도 몰래 바람 한번 피고 서로 이해해주며 결혼을 유지 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바람.. 피워보고 세월 지나면 그것도 별거 아님을 느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배우자가 소중하다 생각들면 백년해로 하는거죠. 용서안되고 이해못하고 매일 서로 긁으며 싸우며 살 필요는 없어요.
저목사님운 저게 뭔 말이야
Loaksoo씨 남편이 평생바람피우는것 온동네가 다 알아도 사랑은 주는것이다 하고 평생 참고 기다리고 사세요
혼자 사는 법을 연구해라!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대 여자보고 옛날 여자가 되라니? 휴...
남자들은 다 똑같그먼
2:07 엄앵란이 말한후 최은경 표정 ㅋㅋㅋ
지금 여러분표정과 같아요~
이혼도능력이따라주어야가능합니다
난능력이안돼서이혼을안하고차라리잘살고있습니다
포기할건포기하고
남자나여자나다마찬가지죠^^
ㅎㅎ
정답은아니지만~~
근데 엄선생님 부부얘기는 온세상이 다아는데 방송에서 저렇게까지 얘기하고 지켜 지나온 시간들이 이제와서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혼하지않고 자기가 혼자노는 방법을 익히면서까지 지나간 자신의 인생에서 지금의 엄선생님 모습은 사랑은 없다, 주는 사랑만 있다, 희생하고 자식위해 인내심있게 참고 했으니 요즘세대들도 이리 살라는건가요...?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인생, 마음이 간단명료하진 않지만 말예요...
엄행란씨는 그 분 나름대로의
살고 있는 속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태연해도
살면서 이혼도 안 해주고
보란듯이 복수를 한다든지
재산도 신성일씨 보다 없는것도
아니구요
제 생각은 사랑이란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 절대적인 사랑은 없습니다
상대가 폭력하고 아내를 종 부려먹듯 하고 바람피고
그래도 그냥 상대를 사랑할까요?
여자고 남자고
바람핀 사람 하고는 생활은 해도
절대 같이 못 잘 것입니다
왜 저렇게 살아야하지? ㅡㅡ 답답
맞아요. 살아온 세월이 아까와서 못 헤어지고 미운정때문에~~
한국이 불륜천국인이유가 여자는 참아야한다는 잘못된가르침때문인듯하네요
엄앵란님은 한이 너무 많아서 한번 시작 하시면 그치질 못하네요. 너무 한심한 남편을 만나서 일생 마음고생 많이 하셨어요.
다들 늙어 죽을껀데 그냥 편한대로 살다가 가는게 젤 좋지. 가정, 가족 삶을 유지해야하니까.
엄앵란씨 대단하십니다
신성일씨가 먼저 잘못했고 엄앵란씨가 무서워서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나갔나 봅니다
맞아요 ! ㅎ
옛날여자 오늘날의 남자가 최고예요
요즘은 남자보다 여자가 문제가 더 많아요 ㅎ
아이들, 가정지켜야 하지요
참고 사랑하다보면 아이들은 알고 있고 남편도 알고 있습니딘
힘의 논리가 그리 간단하게 해석할 수가 없는거다
목사님 ♡ 정신좀 차리세요 요새도 남자들할짓다하면서다녀도 여자들 참고 살아라 ,,,, 말도안되는소리
엄앵란여사님은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진 분과 결혼하여 그에 따르는 즐거움과 어려움을 온 몸으로 수십년 겪어오신 분입니다.
시덥지 않게 나대는 분들과는 경험의 차원이 다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일씨 근처도 못가볼 분들이 왈가 왈부 하시지만 엄앵란여사님은 그양반을 그야말로 오랜세월 자신의 아량으로 품고 계십니다요........님들의 그릇 됨됨이를 냉정히 생각해 보시지요......님들과는 비교대상이 아니지요....
님들의 어줍잖은 경험과 얕은 지식으로 옳다 그르다 가벼이 나서지 마시고 좋은 말씀 마음에 잘 새기시면 차후 현명한 결정을 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ㅉㅉㅉㅉㅉ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아
엄앵란 할머니 쯧쯧 그러니깐 그런 바람둥이 껍데기 와이프로 사셨죠 .. 참을성이라니요. 여자만 참나요? ㅋㅋ 쯧쯧
그러게요 왜 여자들만울어야하나 한쪽은웃었지
참아서 근데 그래서 좋냐?
엄앵란 이혼못하는 이유? 신성일 같은 대 스타를 남편으로 갖었다는 자부심에
나이 들었다고 다 현명해지거나 나한테 도움되는 소릴 해주는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네요. 최소한 자기 인생이 불행했으면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살지 말라고 하던가... 굳이 방송에서 이런 수준의 얘길 하고 있어야 하는지 원..
목사님 정신좀차리세요
참을 성이없는 여자는 여자도아니라구요?
그말에는 이해가 안가네요
정미숙 방송에서 이혼하라고 할 수는 없으니... 그걸 믿고 바람피는 남자도 있다는.. 그리고 집에와서 오히려 당당한 남자들.. 멍청한건지..
요리선샘님은 증말 많이 예뻐지셧네요
참을성이 없는 남자도 남자할 자격이 없다고 보는데요. 왜 여자만 참아야하는건지 ㅋ 옛날세대에 찌들어서 우짠데 ...에휴..인내심, 참는건 남녀 가리지 않고 어느 정도 있어야해요. 팩트입니다. 여자라서 여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라서. 이런 말, 생각해선 안되요. 정신 차리세요 엄앵란씨
여자 진행자분~ 이름은 모르겠는데 의상이 프로그램에 너무 맞지 않아요^^; 몸매 정말 너무 이쁘시고 관리 정말 잘 하셨네요 근데 동치미 벌때마다 의상이 좀 과하다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바람피고 잘못한 인간이 집 나가는게 맞죠 그레서 신성일씨가 나간것 같은데요
바람핀 사람하고 한 이불에서 못잡니다.
저 같으면 이혼하고 많은 재산을 받고 많은 위자료를 받겠지만
엄앵란 신성일씨는 그게 잘 안되느,ㄴ 이유가 있나봅니다.
그옛날도 다 그렇게 사신건 아니예요 엄선생님 ~뭐그리 자랑스러우신것도 아닌데 그만 말씀하셔요 ~
핵심은 그게 아니에요. 관계에 있어 계산 잘하는게 꼭 똑똑하고 똑뿌러진게 아니라 오히려 어리석은거란거죠.
사랑은 주는게 사랑이다.
신성일 할아버지 인간으로서 남편으로서 최악이고 엄앵란 할머니 본인이나 그렇게 사세요
최은경 방송에 맞는 옷 좀 입어라 섹시하지도 않구만
신성일 갖는 여자에게 좋은일 시키는게 아니라 엄앵란할미 불행을 가져가는거 거든요.ㅋㅋ
엄 앵란씨 명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건이 없이 이유가 없이 계속 주는게 사랑입니다. 되 돌려 받으려 하지 맙시다. 진정한 사랑은 주는데서 기쁨을 맛 봅니다...
고마 말하세요 들을수록 불쌍해비니깐
너무 뻔뻔스런 신씨같네요
나발불며 애인 어쩌구,,,
제정신이아니노인같애,,,
여기에댓글달고있는
나도한심하네
어서나가자 구역질난다
진정한 사랑이라는건....신의를 져버린, 배신을 한, 상대방이 베푸는 그 마음을 기만하는 것을...묵묵히 기다려주고, 인내 해 주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짓밟아버리는것이..상대방만을 위한 것이 사랑이라구요..? 그건 짝사랑이겠죠.(아니,짝사랑일지라도 자기자신을 기만하는 상대방에 대한 애정은 거두는게 맞습니다) 양방간의 사랑이 아니라요.
장경동 목사님 화잉팅!!
저 목사 진짜..참 한심하네요..
자기 와이프가 바람피면 뭐라고 할건데?
그럼 목사님도 복합적으로 참고 사시지 그래
잘 나갈 적에 엄앵란이 갑질 한거다
솔직해지자. 배신감+경제력
이혼하면 뭐 먹고사니?
그사람이 그사람.
맞아요 정으로 사는거죠, 꼴 보기 싫어도 안보이면 걱정은 되죠
역시 옛날사람들 답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엄앵란 진짜 헛 소리한다
정신분열
사랑받지못한 전현적인
목사님 wcc가입하신거조? 장경동목사님?????? 배교집단이요
엄앵란 꼰대 할머니는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지좀마라
엄앵란씨 너무답답하다
엄앵란씨는 그냥 이런프로 안나왓으면좋겟다
말 앞뒤도 안맞고 정신적으로 힘든듯 ㅜ
여자가 참아야 한다니 헉 자기 딸이라도 그리 말 하실래요?
댓글 99% 여자들 이내여
잎이삐뜰어졋어. 변
ㅓ
은경 선영
옷이 그게 뭐냐 ?
이런 방송 에서 저렇게 야한옷 안 어울려 천박 스럽다
제발 옷 좀 정숙하게 입어라
님은 방송은 안보고 남의 옷만 보나요??? 남의 패션취향을 존중하진 못할망정 비하하십니까??? 싫으면 님이나 입지마시던지 님의 자식들이나 입히지마세요.
당연한거 아닌가..
젊은여자 말을 심하게 하네 예의가 없는듯
이혼하고 딴놈한테 간다고 또 이혼 안하라는법 없고. 그때마다 또이혼하고 또이혼하나? 남자들 바람끼없는 남자가 어디있나?
장채연 ㅃ
동치미
최은경 옷 꼬라지 입은거
때문에 시러
왜 저렇게 입는 이유 뭐지?
홀닥 벗고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