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에 얽힌 소문이 거의 그렇듯이 넷상에 나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과는 전혀 무관한 헛소문이다. 늘봄갈비 건물을 최초로 건립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그냥 장사 접으려고 간판을 내렸는데 어느새 소문이 돌다가 흉가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밑의 내용에 나와있듯이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되곤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
케쨩 수고 많으셨어요.. 안그래도 이 전 날에 도저히 무서워서 못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찌나 걱정되던지..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 눌러서 그렇지 여러번 누를 수 있으면 벌써 여러번 눌렀을텐데 안타깝네요.. 난 다음편 보러 총총총~ p.s 케쨩.. 무서워할만 해요.. 10:21에 책상 탁 두들기는 소리가 나네요.. 무슨일 있지 않았죠..? 기도 많이 할테니까 너무 무리하게는 하지말아요.. 제가 다 걱정되네요.. 저뿐만 아니라 여기 케스키 분들도 많이 걱정하실듯.. 항상 공포컨텐츠 준비하고 편집하고 하시느라 엄청 힘드실텐데 케스키를 위해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하시는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흉가일때 밤에 한번 낮에 한번 갔었는데..낮에 갔을때도 입구부터 너무 습하다해야하나..숨쉬기 힘든 느낌; 문제는 저 동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방에 있는 유리창이 다 깨져있어서 습하기 힘들죠..😨 밤에 갔을때도 알수없는 경험을 해서 무서웠는데..낮에 가도 무서웠어요..k짱님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예전 2013년도 쯤? 대전 진잠에 여중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페교 되고나서 유명해져서 친구랑 둘이 다녀옴 근데 가서 돌아보고 한거 까진 좋은데 어느 반인지 불에 타있는 책상 보고 느낌이 닭살의 몇배되는 이게 소름 인가? 싶은 한기까지 느꼈음 옷 ㅅㅂ 야 가자 가자 해서 나갔음 그리고 친구는 쫄보야~~ 하고 놀리고서 놀고 말았는데 그날 침대에서 치마교복 입은 중학생 애 정도 의 덩치 가 얼굴이 다 타서 형체도 없이 머리가 진짜 무슨 만화에 닌자가 고속 이동하면 잔상 남는거같이 여러 잔상이 남으며 원을 그리고 나를 보고 있었음 너무 서늘하고 무섭고 숨이 막혀서 큭 ... 거리는데 엄마께서 멀리서 야! 밥먹어! 하시소리에 깻음 너무 무서워서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샹놈세끼가 그런델 왜 가 가지고 지랄이야!! 하시면서 갔으면 남자세끼가 이겨내지도못할꺼면서 가냐~!!! 어머니 성격이 쎄십니다 그뒤로 귀신이 어머니가 무서워서 갔나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만나서 이야기하는데 그게 그 당시 선풍기가 고장나서 학생이 크게 다치고 그랬다더라 하는 친구 말 듣고 소름이.. 그럼 그 얼굴이 선풍기 를.. 표현 한거야?ㄷㄷ 난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겁 먹고 착각 이라기엔 그 학생귀신이 너무 . 선풍기 모사가 선명해서 놀랐음 진짜 귀신이라면 한 풀고 성불했길 바란다.
☆♡케♡이♡짱♡언♡니♡안♡녕♡하♡세♡요.♡☆ 늘봄가든 저도 알고있어요. 유명 하잖아요. 가게주인이 얼마나 정신적인 충격 을 받고 힘들었으면 가게 주방안에서 자살을 선택하다니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여윽시 우리 언니는 긴머리도 잘어울려요. 앞머리 있어도 언니의미모는 변하지 않게 이 뻐요. 흉가 너무 무서워. 장난으로 가지 말아야 해. ㅠㅠㅠㅠㅠ
11:50 멍때리고 듣다가 진짜 바로 옆에서 웃는줄 알고 식겁했어여ㅠㅠ 공포타이밍 너무 잘 아신다ㅠㅠ
와 오늘 메이크업 최고에요. 무서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 너무 좋아요ㅠㅠ
너무 예뻐요ㅠㅠ
제천 사는 사람인데 제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 괜히 뿌듯하네용ㅎㅎㅎㅎ
다시봐도 너무 예쁘시다 케짱님!!! ㅎㅎㅎㅎㅎ
케이짱누나 점점 이쁘고 기여워지시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평상시에 공포 좋아햇어서 예전에 어릴때도 무서운게 딱좋아 이런거 보고 토요미스테리 이런거 보고 그랫엇는데 문득 생각낫네요 ㅎㅎ
폐가에 얽힌 소문이 거의 그렇듯이 넷상에 나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과는 전혀 무관한 헛소문이다.
늘봄갈비 건물을 최초로 건립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그냥 장사 접으려고 간판을 내렸는데 어느새 소문이 돌다가 흉가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밑의 내용에 나와있듯이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되곤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
너무 이쁘다ㅠㅜ 긴머리도 잘 어울려. 영상봐야 하는데ㅎㅎ
언니 지금 너무 이뻐용
왠지 … 이토준지 만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같아영
케쨩 수고 많으셨어요.. 안그래도 이 전 날에 도저히 무서워서 못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찌나 걱정되던지..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 눌러서 그렇지 여러번 누를 수 있으면 벌써 여러번 눌렀을텐데 안타깝네요..
난 다음편 보러 총총총~
p.s 케쨩.. 무서워할만 해요.. 10:21에 책상 탁 두들기는 소리가 나네요..
무슨일 있지 않았죠..? 기도 많이 할테니까 너무 무리하게는 하지말아요.. 제가 다 걱정되네요..
저뿐만 아니라 여기 케스키 분들도 많이 걱정하실듯..
항상 공포컨텐츠 준비하고 편집하고 하시느라 엄청 힘드실텐데 케스키를 위해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하시는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언니가 10만 되고 싶다 하시고
15만 되고 싶다 하시고
지금은 20만 되고 싶다 하실때까지
쭈욱 봤는데 정말 고생하셨어용
또 한번 목표가 생기신거 축하드려요👍🏻💕
제가 중고등학생 때 항상 나오던 경북 영덕의 흉가와 대표해서 같이 나온 곳이네요.
추신: 진행 전, 진행하기 힘들 정도로 무섭다고 하셨는데도 진행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K짱응원합니당❤
구독 좋아요~ K짱
18:47 뭐 책상 두들기는거같은 소리 효과음인가유ㅠ 아님 케이짱님이 책상손톱으로 두드린 소린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감고 듣고있다가 잠 싹 깨버렷어요
일 잘하는 귀신이네ㅡㅠㅡ
펭수사랑해... 이정도 길이로 많이해주세요...
귀신스팟 어쩌고 해봐야 먹고사는문제가 더 중요하다. ㅋ
곤지암은 아예 싹밀렸고 늘봄가든은 까페운영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단계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늘봄가든 추억 돋네 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중반에 곤지암이랑 함께 인터넷에서 크게 유행했던 핫 심령스팟 베스트3 안에 들죠. 오랜만에 K짱 콘텐츠 감상하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늘봄 보자마자 클릭!🤧😭
K짱님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작업할때 심심하지않아요 ㅠㅠ너무 좋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천사람인데 늘봄가든을 여기서 보는군여ㅎㅎ 제천살았어도 저긴 한번도 안가본거같아요. 고등학교다닐때 되게 유명했는데
그 귀신 알바비 줘야겠어요~
언니오늘도기대할게요 ♡♡♡♡♡♡♡♡♡♡♡♡♡♡))♡)♡♡♡♡♡♡♡♡♡♡♡♡♡♡
새벽에 조금 보다가 무서워서 낮에 다 봤네요 ~
댓글들보니 지금은 카페로 바뀌었나봄 ~
잘보고 좋아요 팍 👍👏👏👏
K짱 누나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거 징짜 소름 무섭..ㄷㄷㄷ 2편마렵스니다~~
잘볼게요~~^^♡♡
13:53
11:50 여긴 왜 여자 웃음소리가....ㅠㅠㅠ
지금 늘봄 흉가는 다른 분이 매입하셔서 까페 로 영업 중 입니다.
케이짱님 곤지암정신병원도 해주세요
식기세척귀......
와 저기 알아요. 제가 다닌 대학 근처에 있던 곳인데 무서워서 근처도 안 갔어요. 가본 선배의 이야길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마그네틱 님혹시대학어디나오셨나요?
ㅡ
아니야 이젠 새벽1시 이전에 혼자 다녀오실때야 ㄱ ㄱ
흉가.폐교.폐가 안가는게 좋아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 ... (이하생략)
늘봄가든 없어지고 다른거 생겼어용~
흉가갈땐 가지라도 하나 챙겨가자구요....아니면 빨간 태양초라도...이왕이면 굵고 실한 유기농으로다가
설거지도 해주고 고기 서빙도 해주고 개꿀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ㅂ
방금이었는 ~ 생방때도 소름돋는 내용이었고 .
헐 설거지 개꿀..
도키도키..편집자분 케이짱님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십시오...
한국오시면 좋겠어요♡♡
언니!! 너무 예쁘자냐용😍
20만명 존버...
음성변조할때랑 보통때랑 목소리 음량 차이가 너무납니다. 볼륨을 시청자들이 조절해야되나요... 좀 맞춰주세요 제발.. 변조한목소리에 볼륨 맞추면 일반 목소리나 편집점때 음량이 너무 크니까 헤드셋 던저버릴뻔한게 한두번이아님
난 언니가 더 무서워~~~~~
11:48 웃음소리?ㅜ
C19 터지기 전 까지 직업상 여러 지역을 다녔는데 국도로 다닐 때 텅빈 늘봄가든앞을 많이 지나다님.
낮이나 저녁에 다녀서 그런가?
별로 무서운 줄 모르고 다녔음.
지금은 카페로 바뀌지않았나?
저흉가일때 밤에 한번 낮에 한번 갔었는데..낮에 갔을때도 입구부터 너무 습하다해야하나..숨쉬기 힘든 느낌;
문제는 저 동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방에 있는 유리창이 다 깨져있어서 습하기 힘들죠..😨
밤에 갔을때도 알수없는 경험을 해서 무서웠는데..낮에 가도 무서웠어요..k짱님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이 누나 왜 점점 이뻐짐?왜 나이 안 먹음?
언니! 치사코 카케히 사건도 다뤄주세요!
저기는 지금 카페로 운영중 아닌가요
늘봄가든 저알아여 유명하져
이 영상 준비하면서 힘드렀군요 지금은 괜찬으신지..... 힘내세용
언니 오늘따라 얼굴이랑 눈이 너무 무서워요 항상 이뻤는데 오늘은 정말 무섭네요
늘봄 윤시원도갔던거같은데
세상에 서빙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 귀신 삽니다,,
무임금으로 일시키려는 ....
@@후후미-p8t 크흠,,,아닙니다
@@후후미-p8t ㅎㅎ
@@조댕-j8f 올마 주실껀디요? ㅎㅎ
귀신이니까 간편한 차례상이면 되지않을까요! 가성비 좋다!
와 나저기 자주 지나갔는데 중앙고속도로 옆
여기 직접갔었는데 새벽12시까지 차에서 기다렸다가ㅋㅋ 네명이가서 그랬는지 별로 무섭진 않았다는..ㅜㅋ
예전 2013년도 쯤?
대전 진잠에 여중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페교 되고나서
유명해져서
친구랑 둘이 다녀옴
근데 가서 돌아보고 한거 까진 좋은데
어느 반인지 불에 타있는 책상 보고
느낌이 닭살의 몇배되는 이게 소름 인가?
싶은 한기까지 느꼈음
옷 ㅅㅂ 야 가자 가자
해서 나갔음
그리고 친구는 쫄보야~~
하고 놀리고서 놀고 말았는데
그날 침대에서
치마교복 입은 중학생 애 정도
의 덩치 가 얼굴이 다 타서 형체도
없이 머리가 진짜 무슨 만화에 닌자가
고속 이동하면 잔상 남는거같이
여러 잔상이 남으며
원을 그리고 나를 보고 있었음
너무 서늘하고 무섭고 숨이 막혀서
큭 ... 거리는데
엄마께서 멀리서 야! 밥먹어!
하시소리에 깻음 너무 무서워서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샹놈세끼가 그런델 왜 가 가지고
지랄이야!! 하시면서
갔으면 남자세끼가 이겨내지도못할꺼면서
가냐~!!!
어머니 성격이 쎄십니다
그뒤로
귀신이 어머니가 무서워서 갔나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만나서
이야기하는데
그게 그 당시 선풍기가 고장나서
학생이 크게 다치고 그랬다더라
하는 친구 말 듣고 소름이..
그럼 그 얼굴이 선풍기 를.. 표현 한거야?ㄷㄷ
난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겁 먹고 착각 이라기엔
그 학생귀신이 너무 . 선풍기 모사가 선명해서
놀랐음 진짜 귀신이라면
한 풀고 성불했길 바란다.
혹시 대전이면 충일여고 아닌가요?
@@희락식혜 좀 어릴때라
이름이 무슨여중 인데 충일여곤가? .
기억이 가물하네요
일 못해서 환장졍 걸린 귀신이네...
여기 지금 카페 하고있지 않음???
설거지해주는 귀신이라니...좋은데요...
알바비도 안드는 귀신알바....
☆♡케♡이♡짱♡언♡니♡안♡녕♡하♡세♡요.♡☆ 늘봄가든 저도 알고있어요. 유명
하잖아요. 가게주인이 얼마나 정신적인 충격
을 받고 힘들었으면 가게 주방안에서 자살을 선택하다니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여윽시 우리 언니는 긴머리도 잘어울려요.
앞머리 있어도 언니의미모는 변하지 않게 이
뻐요. 흉가 너무 무서워. 장난으로 가지 말아야
해. ㅠㅠㅠㅠㅠ
고기 일인분 공짜로 서빙온거 개이득
폐가 흉가는 가면안됨
한국말을 잘못하내 미국사람인가 참ᆢ
😮 병신
진짜 흉가나 폐가 함부러가는거 아녀.....잔짜 그런데 가지말아여들ㅜㅜ큰일난다요!!
흉가 폐가는 절대 장난으로 가면 안되요 장난으로 가다간 절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수도 있어요 악귀들이 절대 그냥 두지 않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