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면 호구가 되는건 착한 사 람에 대해 사람 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호 구는 착한게 아 니라 약한겁니 다 사람은 자신 의 대우를 받는 상대가 누구냐 에 따라 이 사람 한데는 착한 사 람이고 저 사람 한데는 호구가 될수 있는 겁니 다 자기 보다 강 한 사람의 힘에 눌려 그 사람에 게 위협과 협박 에 의해 어거지 로 잘 하면 호구 이고 자기 보다 약자에게 잘 하 면 그건 착한겁 니다 여기서 문 제는 생각 있이 잘 하냐? 생각 없이 잘 하냐?에 따라 바보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상대 앞에서 호 구이면 상대가 선과악에 따른 자기 언행의 평 가를 받을 사람 이고 호구는 평 가를 할 사람입 니다착한것호구인것 바보인것 모두 뜻이 뜻이 서로 다른말 입 니다 호구는 호 랑이 입이라는 뜻으로 호랑이 입에 먹이감이 라는 뜻으로 약 하고 만만한 사 람이고 바보는 지능이 낮아 모 르는 사람이고 착한건 자기 보 다 약자에게 잘 하는 사람이 착 한겁니다 도와 주는 사람이 착 한겁니다 그리 고 착하면 호구 라는 말은 악한 사람이 자기 위 로 차원에서 하 는 말일수도 있 는겁니다 그리 착하든 악하든 모든 사람들은 다수결의 힘에 따라 착하게도 살고 악하게 도 사는데 이 모든 환경은 다 인간 이 만든겁니다 악한 사람에게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버릇만 나쁘게 만드는 결과만 만드는 겁니다
선과 악의 평가 를 같은 인간이 하면 착하면 호 구라는 평가를 하는데 이게 주 로 보면 평가자 가 악한 강자 밑 에 그리고 착하 다고 하는 약자 위의 힘의 서열 에 있을때 하는 겁니다 그러니 평가자 자신도 찌질하게 강자 앞에서는 큰소 리 못치고 약자 이면서 착하다 고 생각 하는 아 랫 사람에게 한 다는 말이 착하 다는 말대신 호 구라는 말을 쉽 게 하는겁니다 만약 선과 악의 평가를 신이 한 다면 악한 사람 이 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착하면 호구된 다 이런 말은 어 디 다른 사람들 싸움 시키기 쉬 운 말입니다 사 람들도 보면 옛 날 사람들은 이 웃간에 친구간 에 뭘 그걸 가지 싸우냐? 애도 아 니고 하면서 싸 우면 말리고 했 는데 요즘 사람 들은 불난집에 부채질 하듯 착 하면 호구돈다 는 말로 싸움 시 키는 짓만 합니 다 이러니 가정 도 형제간에 재 산 가지고 싸우 는 일이 많은거 같아요
잘 생각하신 거 같아요. 저의 남편은 98세까지 살거라고 장담했었고, 그 자신감 갖고 연금을 샀어요. 죽을때까지 돈이 어느 정도 매달 나오는거죠. 그러나 남편은 재작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 제가 앞으로 40 년을 더 살아야 본전을 찾게됩니다. 은행에 두고 살아 생전에 쓰는 게 안전하죠. 연금 사는 것 정말로 저는 말립니다. 한국에서는 연금을 목돈 주고 사는 것이 있는지 모르지만, 미국은 많지요.
모든 인간은 선 과 악의 심판을 받을 군본이지 심판을 할 군본 은 아니기 때문 에 호구 취급을 하는겁니다 인 간은 남을 칭찬 을 하면 그건제 식구 감싸기로 하는 겁니다 착 한 사람은 착한 사람을 감싸면 서 칭찬하고 악 한 사람은 악한 사람을 감싸면 서 칭찬을 하는 데 그렇게 안하 면 그건 누어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서 로 보면 각자 제 식구 감싸기식 으로 칭찬 하는 데 그 다음은 다 수결논리의 힘 에 따라 결판이 납니다 착한 사 람과 착한 사람 칭찬하는 다른 사람들이 많으 면 착한 사람이 큰 소리치고 악 한 사람과 그 사 람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으 면 악한 사람이 큰소리치고 사는겁니다
아들둘 한글 안가르쳤더니 유치원에서 뭐라하데요 스트래스 안받길레 놔뒀더니 만화책읽고 싶다고 한글 한달만에 익히고 책에 빠지고 독학해서 일본어 전공하더니 군대에서 영상공부하더니 대학다니면서 회사들어가고 4년동안 직장다니다거 8개월동안 영상 공부 더하더니 광고회사 연예인 기획사 티비 방송재작사 모두 합격하더니 광고 하고싶다고 결정하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 내어주고픈 마음으로 살고 그마음에 감동 받아 감사함으로 부모 공경하며 성실하게 사는 것이 자연의 이치고 사랑인데~~ 부모는 안 주려고 머리쓰고 자식을 색 안경쓰고 보고 돈으로 사람부리듯 노예계약서 쓰고 자식은 부모의 계산에 상처받으며 나몰라라 남처럼 살던가 뺏으려는 자식이나 효도계약서 쓰겠다 하며 억지로 비유 맞추던가 하는데 이게 어쩌다가 그렇게 된걸까요. 자녀에게 안주려다가 보이스피싱이나 노인대상으로 경로잔치가서 다 뺏기고 투자나 다단계하다가 비참해지죠. 자녀에게 다가갈 수도 없고 ~~~ 결국 하나님의 내리 사랑안에서 하나가 되는 가정이 되어야 참사랑 참가정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내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듯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진실된 마음에, 사랑에, 희생에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가 그분의 권능,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 한들 그가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시다면 그를 믿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내어주고 나눠주는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예수께서 나타내고 드러내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마음과 생각은 당연히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로서 존재하지 다른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는 게 아니니까요.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말씀하신 것처럼. 삯군, 사기꾼은 우리를 책임질 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에 우선순위는 양들이 아니라 돈이나 자기자신이라는 가치에 있습니다. 미운 마음을 주면 미움받은 자들은 미운마음을 갖는것처럼, 감사와 기쁨, 행복이 없이는 우리 주변도, 자신도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존중하고 기뻐하며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살아가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과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자신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자신을 의탁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무의미, 무가치, 무감동, 무미건조, 무의욕, 곧 없음은 영혼에, 정신과 마음에 존재합니다. 마음은 언제나 마음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채워가세요. 악인이 되고 죄인이 되어도 사랑이 있으면 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듯, 어떤 마음을 심느냐에 따라 원인이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현되고 실천되는 것입니다.
많이배우고 너무재밋습니다 강의들으면 너무행복합니다
많은걸. 깨닫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형제 혹은 사춘간에는 돈거래는 일절 안하는게 최고입니다 안빌려주면 서운해 하겠지만 그건 잠시
마음 고생 많이 합니다
신부님,성당가고싶어요,,❤
황창연.선생님설교들으면.지혜가먼저와서.고맙게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저지방우유가 나올지 누구도 예상 못했을것 같어요. 신부님 진짜 센스 👍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는 진리중에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먼저챙기고,사랑해야됩니다
신부님 강의 듣는 순간은 이리도 행복인것을....ㅎㅎ
감사합니다,강의가머리속에잘들어옵니다,❤
자식에게 돈 안주기가 참 쉽지 않다라구요....그냥 내가 덜먹지 이런 생각하니 내가 이러고 살구나.싶습니다..앞으로는 신부님 말씀 새겨듣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겠어요
근데 5000만원은 넘심했어요ㅜㅜ1억5천도아니고..
적당히 주고
나도 있어야 살지요
마냥 줄 수 없고,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 할거 같아요
신부님 너무나 박식하시고 말씀 넘잘듣고 있어요 본돼는말씀 잘듣고 잘살려고 노력합니다 신부님계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때문에 즐겁고 행복합니다
맛습니다. 착하면 호구됩니다. 약삭빠른면도 있어야 당하지 않고 삽니다. 신부님 만만세
너무 재미있게 강의를 하네요........개콘은 아무것도 아니네.....명강의 감사합니다.
유쾌 상쾌 통쾌 황신부님 짱이요
신부님!
강의 듣고
인생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즐겁고 행복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신부님 강의 잘배우고 재미있게 보고 찍고갑니다
신부님 강의에 마음이 평온 !!!
요즘.. 신부님 강의들으면서 공감이 너무 많이 되고 많이 웃으면서 살고있습니다.
형제들에게 상처받은 제마음 위로받고, 다시는 당하지 않으리라 다짐도했습니다.
진슥에 이런강의를 들었더라면 주기만 허고 살지는않을걸ᆢ불항허면 나보다 못허면 다주었으니
저는 무교이지만 신부님 말씀이 좋아 꾸준히 듣고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
황. 신부님 설교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황창연신부님 존경합니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착하면 호구되는 세상이 문제죠~~선한 끝은 있습니다~~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착한 마음이죠~이용하지말고 선한 마음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
제 별명이 호구나라 공주입니다~
형제들이 나 없을때 그렇게 부른다는군요 ㅠ
좋은시 올릴게요)
그대 선에 보답을 받았던가
나의 화살은 고운 깃 달고
날아갔다오
온 하늘 열려 있었으니 어디엔가 닿았을 테지요^^
세상이 문제긴 허지만 실제세상이 그리못됐으니
착하면 호구가 되는건 착한 사
람에 대해 사람
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호
구는 착한게 아
니라 약한겁니
다 사람은 자신
의 대우를 받는
상대가 누구냐
에 따라 이 사람
한데는 착한 사
람이고 저 사람
한데는 호구가
될수 있는 겁니
다 자기 보다 강
한 사람의 힘에
눌려 그 사람에
게 위협과 협박
에 의해 어거지
로 잘 하면 호구
이고 자기 보다
약자에게 잘 하
면 그건 착한겁
니다 여기서 문
제는 생각 있이
잘 하냐? 생각
없이 잘 하냐?에
따라 바보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상대 앞에서 호
구이면 상대가
선과악에 따른
자기 언행의 평
가를 받을 사람
이고 호구는 평
가를 할 사람입
니다착한것호구인것 바보인것 모두 뜻이 뜻이
서로 다른말 입
니다 호구는 호
랑이 입이라는
뜻으로 호랑이
입에 먹이감이
라는 뜻으로 약
하고 만만한 사
람이고 바보는
지능이 낮아 모
르는 사람이고
착한건 자기 보
다 약자에게 잘
하는 사람이 착
한겁니다 도와
주는 사람이 착
한겁니다 그리
고 착하면 호구
라는 말은 악한
사람이 자기 위
로 차원에서 하
는 말일수도 있
는겁니다 그리
착하든 악하든
모든 사람들은
다수결의 힘에
따라 착하게도
살고 악하게 도
사는데 이 모든
환경은 다 인간
이 만든겁니다
악한 사람에게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버릇만
나쁘게 만드는
결과만 만드는
겁니다
선과 악의 평가
를 같은 인간이
하면 착하면 호
구라는 평가를
하는데 이게 주
로 보면 평가자
가 악한 강자 밑
에 그리고 착하
다고 하는 약자
위의 힘의 서열
에 있을때 하는
겁니다 그러니
평가자 자신도
찌질하게 강자
앞에서는 큰소
리 못치고 약자
이면서 착하다
고 생각 하는 아
랫 사람에게 한
다는 말이 착하
다는 말대신 호
구라는 말을 쉽
게 하는겁니다
만약 선과 악의
평가를 신이 한
다면 악한 사람
이 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착하면 호구된
다 이런 말은 어
디 다른 사람들
싸움 시키기 쉬
운 말입니다 사
람들도 보면 옛
날 사람들은 이
웃간에 친구간
에 뭘 그걸 가지
싸우냐? 애도 아
니고 하면서 싸
우면 말리고 했
는데 요즘 사람
들은 불난집에
부채질 하듯 착
하면 호구돈다
는 말로 싸움 시
키는 짓만 합니
다 이러니 가정
도 형제간에 재
산 가지고 싸우
는 일이 많은거
같아요
늘~~반가운 신부님 강의 행복합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요
분당살고 싶네요
정말좋은일많이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하신 말씀
너무 잼나게 강의를 잘하시나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
그래도 착하게 살아야죠
저희부부도 이제 그만 모으고 가진 것 팔아서 다쓰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잘 생각하신 거 같아요. 저의 남편은 98세까지 살거라고 장담했었고, 그 자신감 갖고 연금을 샀어요. 죽을때까지 돈이 어느 정도 매달 나오는거죠. 그러나 남편은 재작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 제가 앞으로 40 년을 더 살아야 본전을 찾게됩니다. 은행에 두고 살아 생전에 쓰는 게 안전하죠. 연금 사는 것 정말로 저는 말립니다. 한국에서는 연금을 목돈 주고 사는 것이 있는지 모르지만, 미국은 많지요.
마음은 착하되 머리는 냉정하면 호구될 일 없음.
저는불교인데 선생님강의듣고
정말 한번 뵈러가고싶으네요
너무쏙쏙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모으는데 급급했는 것같습니다.
ㅎㅎㅎ 어쩜 그렇게 잘하세요~?
맞습니다~착하기만한사람도없을뿐더러,착하게만살다가이용당하기일쑤입니다
착하면 더 이용당합니다. 흔치는 않길 바라지만, 도와준 사람의 남편도 눈 독 드리고...조심들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읍니다~^^
돈없고 착하기만 한 나
딱~~내얘기네요
천성은 안바뀌는데
좀 안착하고 싶은데 ...
착한게 아니고 바보에요~
착하다고 착각하고 사시는군요 ㅋ
바뀔 수 있어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몇년은 괴로와요 그리고 돌아갈 수 없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럼 나쁜 영화 복수하는 영화 죽이고 피흘리는 영화 욕하는 영화를 열심히 보세요.
저도요..ㅠ
늘 손해만보고 내것은 없고..
좋은소리도 못듣고 사네요..
결국 착한 나는 나만 희생하는게 당연시 되고, 조금만 내것 챙기려하면
나를 욕하데요....
독하지 못하고 마음여린게 착한거죠. 착한것의 반대개념이 악하고 못된게 아닙니다. 착헌것이 선한것과 동일개념도 아니니.. 착한것이 좋은것이라 여기며 살면 곤란할 일이 많을테니.. 선하면서도 독하고 지혜롭게 살도록 합시다..
선하고 착하기만 하면 남들이 나를 이용하려 듭니다.때론 악하게 살때도 있어야 합니다
나쁜사람인지 구분 잘해야 합니다
선하고 착하게 사는게 정답입니다
그래야 내가 건강하고 행복하답니다
신부님 계속 건강하시고,좋은말씀 들려주세요😊😊
착하다는 기준도 본인이 아니고 타인이 인정하는겁니다
상대적이기도합니다착각할수도 있어요 못된
사람들도 자기 착하다고 합디다
착하고 선한사람은 본인도 압니다
주위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처세술, 꾀 로 살아가는데
정작 본인은 너무 순수하고 착하다고하니 보고 있기가
엄청 역겨워요ㅠㅠ
모두가 생각하시오 자기인생 판단 은 다른사람 아닌 네가판단 단배하나 피위도 네가판단 지혜도 네가판단
기도 아무리 해도 돈 안들어 옵니다 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버는 놈들은 부자로 삽니다 어차피 신이 미리 정해진 운은 결코 무엇 으로도 바꿀수 없 씁니다 그러니 착하게 그냥 삽시다
💗💗
내고향 평창에서 무얼 하시나요?
내사랑 신부님
재산은 없지만 모두 드리고 갈겁니다
ㅠㅜ억울 ᆢ😢😢😢😢
착하게 살면 ㅡ살살 붙어서 재산 빼먹고 더 이용이 안되면 내칩니다
모든 인간은 선
과 악의 심판을
받을 군본이지
심판을 할 군본
은 아니기 때문
에 호구 취급을
하는겁니다 인
간은 남을 칭찬
을 하면 그건제
식구 감싸기로
하는 겁니다 착
한 사람은 착한
사람을 감싸면
서 칭찬하고 악
한 사람은 악한
사람을 감싸면
서 칭찬을 하는
데 그렇게 안하
면 그건 누어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서
로 보면 각자 제
식구 감싸기식
으로 칭찬 하는
데 그 다음은 다
수결논리의 힘
에 따라 결판이
납니다 착한 사
람과 착한 사람
칭찬하는 다른
사람들이 많으
면 착한 사람이
큰 소리치고 악
한 사람과 그 사
람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으
면 악한 사람이
큰소리치고 사는겁니다
❤
신부님 저지방우유가 한국에서는 젤 비싸요
말씀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필립보생태마을 생태맘장터 (청국장가루 구매하기)🥰 ecocatholic.co.kr/skin_mw2/productAll.php?totalsearch=ALL
왜 하필
돈 많은 과부 일까요
사람들은 참 이상도 하지요
과부는 돈을 쉽게 준다고 가볍게 생각해요
과부라서 누가 돈 주는 사람도 없으니
절대 돈 안빌려 줍니다
과부라 하면 왜들 그렇게 이용하려 드는지..
없는 서방 있는척 거짓하게 하지요
불교신자입니다ᆢ몆십년 착하게 살고 죽음 이후의 길고긴 삶을 행복하게 사느냐 아니면 몇십년 악하게 살고 죽음이후의 길고긴 삶을 고통속에서 사느냐? 이것의 문제지요ᆢ
아들둘 한글 안가르쳤더니 유치원에서 뭐라하데요 스트래스 안받길레 놔뒀더니 만화책읽고 싶다고 한글 한달만에 익히고 책에 빠지고 독학해서 일본어 전공하더니 군대에서 영상공부하더니 대학다니면서 회사들어가고 4년동안 직장다니다거 8개월동안 영상 공부 더하더니 광고회사 연예인 기획사 티비 방송재작사 모두 합격하더니 광고 하고싶다고 결정하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게임안한게 다행입니다 ㅋㅋ
@@이환희-s5f 게임도 엄청해보더니. 별로 재미가 없다고하네요.
나라전체 국민들이 이런교육 시키면 자식부모 행복하겠어요 감사합니다
8989,❤❤❤❤❤❤❤❤❤ㅅ❤😊❤❤,❤❤❤❤❤❤❤8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 내어주고픈 마음으로 살고
그마음에 감동 받아 감사함으로 부모 공경하며 성실하게 사는 것이 자연의 이치고 사랑인데~~
부모는 안 주려고 머리쓰고 자식을 색 안경쓰고 보고 돈으로 사람부리듯 노예계약서 쓰고
자식은 부모의 계산에 상처받으며 나몰라라 남처럼 살던가 뺏으려는 자식이나 효도계약서 쓰겠다 하며 억지로 비유 맞추던가 하는데 이게 어쩌다가 그렇게 된걸까요.
자녀에게 안주려다가 보이스피싱이나
노인대상으로 경로잔치가서 다 뺏기고
투자나 다단계하다가 비참해지죠.
자녀에게 다가갈 수도 없고 ~~~
결국 하나님의 내리 사랑안에서 하나가 되는 가정이 되어야 참사랑 참가정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
그 일타강사 그분하고 외모와 목소리가 굉장히 흡사하시네요….. 분야를 막론하고 이런 관상이신 분들이 일타강사 관상이신가…..
청국장가루 사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되나요?
좋아요
내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듯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진실된 마음에, 사랑에, 희생에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가 그분의 권능,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 한들 그가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시다면
그를 믿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내어주고 나눠주는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예수께서 나타내고 드러내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마음과 생각은 당연히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로서 존재하지 다른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는 게 아니니까요.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말씀하신 것처럼. 삯군, 사기꾼은 우리를 책임질 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에 우선순위는 양들이 아니라 돈이나 자기자신이라는 가치에 있습니다.
미운 마음을 주면 미움받은 자들은 미운마음을 갖는것처럼, 감사와 기쁨, 행복이 없이는 우리 주변도, 자신도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존중하고 기뻐하며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살아가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과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자신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자신을 의탁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무의미, 무가치, 무감동, 무미건조, 무의욕, 곧 없음은 영혼에, 정신과 마음에 존재합니다.
마음은 언제나 마음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채워가세요. 악인이 되고 죄인이 되어도 사랑이 있으면 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듯, 어떤 마음을 심느냐에 따라 원인이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현되고 실천되는 것입니다.
신부님. 바둑에서 들어가면 죽는 무서운 곳인데 그말이 어리숙하게 당한다는 뜻으로 변화 하였습니다. 그런 말을 계속 사용해야 됩니까?
여자들이 유혹에 약하다.공연히 남의 달콤한 이야기에 넘어가 남편에게 의논도 안하고 덥석 투자하여 노후자금을 날리는 분들 많습니다. 공짜 없습니다.
저도 평생 모은 노후자금 날렸습니다 ㅠㅠ 은행원 말 들을 때 정신차리세요
전선줄이 정겨운 나 ㅋㅋ
그니까 좀 니 고집부리지마라
말하는중 툭튀어나오는 남자분 설교 때문에 재미가 없어집니다
피드백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백퍼공감 방해됩니다
착한 것이 아니라
눈이 높은 거지
먹이를 찿아다니는 하이에나
신부라는 붐이 착하게 살지 말라고 지껄이고 그럼 못되게 악하게 살란 말인가.. 십자가의 의미를 진장 아시나요. 삶에서 호구 돠더리도 십자가 생각하는 마음도 이세상에는 필요합니다. 신부님 . 세상 사람 귀에 달콤힌밀로 , 현혹말고 십자가 생각하세요
자식도 교회에도 주지말라.
악하고 궤휼에 살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황신부님은설교하시면 반말로하시는것이 습관인가봐?
천주교는 왜좌파가되는가? 북에가서 사시는것이맞는거 같다.
뉴욕 그린포인트 신자 였었는데 팬더믹 이후 못 나가고 있읍니다 여러분 세상에 공짜는 없읍니다 욕심이 언제나 화근입니다
욕심을 버립시다
성경은 안가르키고 세상 이야기만 가르치는 2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