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는 99년 이후 줄곧 뉴포트만 쓰지않았습니다. 중간에 나이키의 메소드를 썼는데, 퍼터를 바꾸지않으려 했던 타이거우즈를 위해 나이키는 뉴포트와 디자인과 무게배분을 똑같이 했다고 합니다만 그닥 만족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소문엔 브랜드만 나이키고 카메론이 제작해 줬다고도합니다) 뭐 어쨌든 나이키가 골프사업 철수하자 바로 뉴포트를 꺼냈죠.
네~ 투어에 나서는 타이거 우즈의 퍼터를 교체하고자 메인 스폰서였던 나이키는 애를 썼지요.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익숙했던 뉴프트를 타이거는 포기하지 않지요. 현재 기준으로 메인 스폰서인 테일러메이드 퍼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019년 디 오픈에서도 그는 여전히 뉴포트 2를 사용했습니다. 2020년 시즌에 그가 어떤 퍼터를 사용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박재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Van Gogh of Golf, Scotty Cameron Part 1 [Brand Story] #15.](http://i.ytimg.com/vi/thBNCf44ie4/mqdefault.jpg)
![Van Gogh of Golf, Scotty Cameron Part 1 [Brand Story] #15.](/img/tr.png)
![[Brand] The best performance brand, Titleist #27.](http://i.ytimg.com/vi/IzGZpWCtDok/mqdefault.jpg)
![[Brand] Odyssey as a criterion for putter innovation #40](http://i.ytimg.com/vi/-Z94DdFwTuE/mqdefault.jpg)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덧붙여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의 댓글까지 보게되어 더욱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이제 명품퍼터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자신의 퍼팅스트로그 입니다. 우리나라에 멋진 밀링회사가 나왔으면 합니다.
국내서 직접 제작하는 퍼터 회사가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KOTI 퍼터
비싸다는 것 외에는 정말 사용할 이유가 없는 마케팅의 승리!! 우리나라 공고에서 이런 퍼터 만들어 봤으면 좋겠음...거기는 밀링 기계 죄 있고 손기술도 좋은 학생들이 한 번 도전해 봤으면 좋겠음..
자동차는 가격이 비싸수록
정말 좋습니다
골프채는 절대 아닙니다
골프기술이 우선입니다
절대 고가채 살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죠. 타이거우즈 쓰는 클럽들 가격이 2천불이 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뉴포트2를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가격으로 따지면 베티나르디 퍼터가 더 비쌀것입니다.
타이거우즈는 99년 이후 줄곧 뉴포트만 쓰지않았습니다. 중간에 나이키의 메소드를 썼는데, 퍼터를 바꾸지않으려 했던 타이거우즈를 위해 나이키는 뉴포트와 디자인과 무게배분을 똑같이 했다고 합니다만 그닥 만족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소문엔 브랜드만 나이키고 카메론이 제작해 줬다고도합니다) 뭐 어쨌든 나이키가 골프사업 철수하자 바로 뉴포트를 꺼냈죠.
네~ 투어에 나서는 타이거 우즈의 퍼터를 교체하고자 메인 스폰서였던 나이키는 애를 썼지요.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익숙했던 뉴프트를 타이거는 포기하지 않지요. 현재 기준으로 메인 스폰서인 테일러메이드 퍼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019년 디 오픈에서도 그는 여전히 뉴포트 2를 사용했습니다.
2020년 시즌에 그가 어떤 퍼터를 사용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박재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카메론 말렛형 퍼터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구력 6개월차 골린이인 제게는 친구가 준 이름도 알 수 없는 저렴이 블레이드 퍼터가 편해서 그것만 쓰고 있네요. 근데 카메론퍼터가 생긴건 정말 멋지죠. 언젠가 실력이 늘면 사용하게 되겠죠?
골프타임님 브랜드편 클리브랜드 골프도 제작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요..
골프에서 가장 헛돈 쓰는거 순위
1 스카티 퍼터
2. 타이트리스트 프로 v 공 ( 70대 타수도 아니면서 쓰는사람들 )
개 공감
이쁜데 넘 비싸 ㅜㅜ
너무비싸 ㅜㅜ
카메론 아니고 까메론인가요??^^
카메론도 맞고 까메론도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