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로 혼자서 최소 연 4억이상 벌어 본 사람입니다. 지금도 하고 있지만 메인 사업은 그동안 따로 만들어 놨고 브랜딩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저 분 말이 다 맞아요. 단 저 분은 실행력이 좀 더 빠르고 판단력도 탁월 편입니다. 그러기에 성공해 나아가는 거 같구요. 스마트스토어가 사업을 시작하기엔 좋은 밑바탕은 됩니다. 사업 마인드를 키울 수 있어요. 것도 끈기와 열정이 있어야 하구요. 6개월 이상 거의 80% 는 포기합니다. 성격상 맞아야 하고 시간 관리도 잘 해야 하고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합니다.그만큼 진입은 쉬워도 꾸준히 해내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쿠팡 등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남의 물건 팔아주다 말겠구나 싶은 생각들도 들고 경쟁도 무지하게 치열합니다. 죽도록 고생하다 일궈놓은 잘 팔리던 제품이 정지되는 사례 거의 한번 이상은 당해 봤을거고 편법들 써 로직이고 뭐고 상위 노출되니 광고비에 돈 다 들고 스마트스토어만 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누구나 느낄겁니다. 하다보면 끝이 보일 때가 많이 느껴집니다. 판매는 해 봤으니 어느 정도 팔 자신도 생겼고 이제는 여기에 쏟을 에너지 브랜드 만드는거구요. 하지만 사업 첫 시작 하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브랜드 만들기엔 리스크는 분명 있습니다. 저도 추천하진 않아요. 저 분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판매로 돈도 벌어 봤기에 브랜드 만들기 도전이 가능했던거에요. 첫 사업 시작이라면 마케팅과 판매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부터 도전해 보는 건 좋은 방법입니다. 대신 필살기가 필요합니다.
저도 스마트스토어가 첫 창업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저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이것만 하기엔 제 성향, 흥미와 맞지 않았을 뿐이에요. 스마트스토어로 쉽게 돈벌수 있다는 식으로 다들 이야기하시는데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결과가 나오고 그만큼 노력하려면 어느정도 자기 성향과도 맞아야 한다는 의미로 이번 영상을 찍어보았어요
스마트스토어에 관심이있었는데 현실을알게되서 좋았구요 저도 화장품에도 관심이많았는데 전자책 구매해보고 나니까 나만의 화장품에대해 제조가 그렇게 어렵지않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천원의 전자책이 그동안 봤던 무료전자책이랑 비교도 안될만큼 너무 자세히 나와있어서 당장이라도 실행만 하면 가능할것같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창업은 거의 처음이라서 다른 무자본 창업으로 좀 기본기 쌓고 화장품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와~~~ 영상 너무 유익하고 알차네요. 확실히 똑똑하신분이라,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시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이 알려줘서 첫 영상으로 보게 되었는데, 구독 좋아요 누르고, 다음 영상 화장품 창업도 기대할게요~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추천드리는 루트가 위탁 -> 사입 -> 브랜드입니다. 바로 처음부터 브랜드 하는건 힘들죠. 저도 위탁 -> 사입 -> 브랜드로 넘어왔구요. 영상의 얘기는 제가 스마트스토어를 더이상 하지 않고 브랜드로 넘어온 이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브랜드만 꼭 해라! 이런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께 오해를 일으킨것 같아요 ㅜㅜ
안녕하세요! 1.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할려고 하는데 네이버 스토어,지마켓,옥션도 쿠팡처럼 하루만에 배송이 오나요? 2. 쿠팡로켓 배송 3피엘을 할려면 내가 바코드를 찍고 난뒤 그다음 쿠팡로켓창고로 보내야 된다고 하는데 이러면 직원이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3피엘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코드 찍는게 혹시 어떤건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dictroltan7429ffsa 상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품개발 제조비+브랜드광고비인데 개발제조비는 뭘하느냐 어떻게 만드느냐에따라 진짜 천차만별이라(기본 억은 넘습니다) 정확히 모르겠지만 브랜드 광고는 기본 1억이상 입니다. 1억해도 팔릴까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커피마실때 맥심이 있고 전혀 모르는 브랜드가 있어요 어떤걸 마시겠습니까? 개발 제조 안하고 떼와서 브랜드 한다면 그건 위탁이죠ㅋㅋ사입이구ㅋㅋ
@@dictroltan7429ffsa 사람마다 이정도면 브랜드 아니야? 하지만.. 저 분은 브랜드를 크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현직 8년차 마케터로서, 기업에 소속되어있고, 부업으로 브랜드 2개를 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영상 내용처럼 1천만원 미만으로 충분히 만들고도 남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하면 당연히 집안 거덜나죠. 규모 있는 브랜드들은 1달에 10억씩 광고비를 쓰는데 당연히... 근데 그 브랜드들도 처음에는 월 광고비 10만원.. 30만원에도 벌벌 떨며 시작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1천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사이트 제작 100만원 미만, 상품 패키지 제작 ~200만원, 제품 생산 ~300만원, 제품 촬영 ~100만원, 상세페이지 제작 ~200만원, 마케팅 홍보비 ~100만원) 물론 매출은 0원일수도 있어요. 그건 정말 하기 나름입니다. (그러나 100중 90은 매출 0원 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런분들은 경험과 센스의 문제라.. 1억을 드려도 매출 잘 못 내실겁니다.) 설득력 있는 제품력과 상세페이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케팅은 부가적인겁니다
@@gwbctv-2593 순수개발비만 천만원을 잡으시는데 인건비나 운용자금이 포함된건지 궁금합니다. 실질적으로 브랜드개발은 개발기간에 따라 직원급여 복지비 사무실 비용등도 함께 고려 되어야 하죠. 천만원이면 직원1명, 대표이사 급여와 사무실 비용으로만 2달정도 되겠네요. 대표이사 혼자 진행한다고 해도 맨아워에 대한 비용은 제로로 생각하는지? 개발기간 동안 먹고 살 생활비 영업비 등을 고려하면그정도 필요하다는겁니다. 그리고 한번에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는지..실패에 대한 추가비용도 모두 고려 해야죠 브랜드는 사업입니다. 사업을 쉽게 생각하면 영상처럼 접는겁니다.
@@JAMES-ru3kp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달라서 의견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경험이 있고 브랜드 런칭 경험, 노하우가 있으면... 1,000만원이면 일반인들이 봤을때 꽤 그럴듯한 브랜드 2개는 만듭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개발비는... 뭐... 맞죠. 직접 샘플만들어보고, 금형 제작하고 그러면 1천만원으로 안되죠. 금형만드는데만 1천 달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요즘 사업방식은 얼마든지 사입이나 제조공장 컨텍을 통해서 남이 잘 만들어놓은 제품을 가져올수가 있죠. 중소업체들은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럼 개발비가 없죠. 그리고... 본인 생활비는.. 본인이 따로 본업에서 벌으셔야 합니다. 저는 인터넷 사업을 시작할때.. 초보자가 거기에 올인하는건 정말 도박이라 봅니다. 이게 오프라인 매장처럼 오가는 유동인구로 장사하는게 아니라서... 직장을 가진채로 저녁시간, 잘 시간 아껴가며 부업으로 시작하시길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 제품 개발 : 사입, 제조공장 직접 컨텍 - 물류 : 3pl - 인건비 : 대표자 1인 - 사무실 임대료 : 집 or 커피숍 - cs : 대표자 본인 - 마케팅 : 대표자 본인 - 디자이너 : 대표자 본인 or 프리랜서 - 촬영,연출 : 프리랜서 - 웹사이트 제작 : 대표자 본인 or 프리랜서 - 온라인 MD : 대표자 본인 전제조건이.. 1천만원 미만으로 창업하려면, 일단 대표자가 사방팔방 다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이 실제로 사람을 고용할만큼 생기면, 그때 일부 분야는 고용해서 일을 늘려가는식으로 가는게 리스크가 적다고 보고요. 우리가 뭐.. 큰 기업체가 아닌데 굳이 기업체처럼 거창하게 사무실 임대하고, 광고대행사 붙이고, 촬영 프로덕션 몇천만원 짜리 붙이고.. 막 유튜브 광고 팡팡 틀고, 검색광고/페북 월 1억씩 쓰고.. 그럴필요가 없죠... 저도 기업에 소속되어있는 마케터 신분이라, 회사에서는 그렇게도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브랜드를 또 하고 있는게 있는데, 그건 고정비가 월 100만원 미만입니다. 변동비는 많죠. 제품 생산이다, 마케팅이다..지출이 계속 있으니.... 하여튼 요지는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1,000만원 미만으로 브랜드 창업하는거는.. 경험 노하우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단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했었고요. 물론 님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근데 개인들이 기업의 운용방법을 흉내낼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능하지도 않고요.
유통 1년반, 브랜드 1년반 했는데 어떤분은 초보로 보실수도, 어떤분은 그래도 오래했다고 보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잘 아는 부분은 브랜드의 초기 세팅 부분이고 브랜드 팬덤을 만들고 탄탄하게 육성하는 법은 저도 브랜드한지 만 3년이 지나야 더 잘 알려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 지금 강의는 제가 잘 아는 브랜드 기획과 초기 세팅 위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상 핵심은 ‘장기적’,‘지속가능성’인 것 같아요. 저도 시작한지 7,8개월 밖에 안되서 현재는 오픈마켓에 의존하고 있지만 결국 다음 단계는 내 브랜드, 내 제품을 가지고 자사몰 운영하는 게 ‘안전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초보자부터 이런 방향성도 알고 가면 좋죠. 아니 알고 가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건 시간이 걸리기(상표권 출원,자사몰 운영, sns 계정운영, 광도 등) 때문이죠
대기업을 다니다 퇴사하셨다. 순익도 많이 났었다라는 얘기 통해서 유튜버님의 얘기가 신빙성 있다라고 초보분들이 그저 믿을까 너무 겁이 나는 분이네요. 초보자는 재고없이 시작할 수 있는 위탁부터 시작하면서 내가 추후 판매하게 될 판매채널부터 공부하고 소비자에게 팔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뺏기기도 하지만 방어하는법도 배워야죠. 그게 단순히 돈으로서만 하는 방법이 아닌것들도요. 초반영상에서 내가 가격적인 부분에 메리트를 주지 않으면 판매가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가격 감수하면서 판매하는 방법이 전부가 아닌데 손해 보는것처럼만 얘기하시는거 위험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싸다고만 사는게 아닌데 말이죠~ 로직 변경 될때 당연히 달라지지만 그 안에서도 꼼수로 살아 남으셨던게 아니라면 이번에는 어떻게 살아남는지 공부 하는것이 나의 진정한 지식이 되는거고 노하우인건데 변하면 망한다로 말씀하시다가 결국은 화장품을 만들어 팔아라? 구대든 해외구대든 사입이든 수입이든 결국엔 브랜딩이 맞긴 한데 운영하다보면 이 상품 잘팔리는데 조금 아쉽다는거 보완해가면서 내꺼 만드는것도 브랜딩인데 화장품은 쉽다. 너무 뻔한 제품군이다로 귀결 시키는게 참 무섭다고 느낀 영상입니다. 뻔한 제품군들이지만 화장품 만드시면 가격 후려치기로 판매하실건가요? 인지도 없으니 안팔릴텐데 유튜버님 하던거 보면 싸게 팔수 밖에요~ 다른분도 얘기하셨지만 제조까지는 할지라도 인지도 얻으려고 스타마케팅에 억단위 돈쓰며 광고하는건데 단순 사입 재고도 아니고 제조까지 해서 제조비에 재고물량? 어휴~~ 너무 하나의 방법만 알고 사업을 하신것 같은데 경험과 인지가 부족한 초보 분들에게 너무 어그로성 영상 같아 참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이영상을 보실 다른 분들을 생각해 솔직한 의견 남겨주셨네요. 스마트스토어를 부정하는 말로 다소 어그로를 끌긴 했으나 스마트스토어 자체를 제가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여전히 첫 창업 툴로 좋다 생각해요. 다만 그것만 오래하긴 여러 어려움이 있고 특히 저처럼 남의거 파는게 현타오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분들을 위해 제 생각을 남겨본 영상입니다. 제가 화장품을 하다보니 화장품에만 치중되어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건기식 브랜드를 하나 더 준비중인데 확실히 화장품 보다는 들어가는 제조비용도 크고 난이도도 높더라고요. 화장품이 결코 쉽기만 한 제품은 아니나, 국내에 oem 제조사들이 너무 잘되어 있기 때문에 고품질 제품을 큰 지식 없이도 만들기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쉬운 사업은 없죠... 여러 사업들의 장단점을 듣고 내가 할수 있겠다 생각되고 관심가는 사업을 시작하는게 좋다 생각해요. 그런 하나의 정보로서 제 영상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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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대신 브랜드? 화장품 창업법 A to Z 영상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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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로 혼자서 최소 연 4억이상 벌어 본 사람입니다. 지금도 하고 있지만 메인 사업은 그동안 따로 만들어 놨고 브랜딩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저 분 말이 다 맞아요. 단 저 분은 실행력이 좀 더 빠르고 판단력도 탁월 편입니다. 그러기에 성공해 나아가는 거 같구요. 스마트스토어가 사업을 시작하기엔 좋은 밑바탕은 됩니다. 사업 마인드를 키울 수 있어요. 것도 끈기와 열정이 있어야 하구요. 6개월 이상 거의 80% 는 포기합니다. 성격상 맞아야 하고 시간 관리도 잘 해야 하고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합니다.그만큼 진입은 쉬워도 꾸준히 해내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쿠팡 등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남의 물건 팔아주다 말겠구나 싶은 생각들도 들고 경쟁도 무지하게 치열합니다. 죽도록 고생하다 일궈놓은 잘 팔리던 제품이 정지되는 사례 거의 한번 이상은 당해 봤을거고 편법들 써 로직이고 뭐고 상위 노출되니 광고비에 돈 다 들고 스마트스토어만 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누구나 느낄겁니다. 하다보면 끝이 보일 때가 많이 느껴집니다. 판매는 해 봤으니 어느 정도 팔 자신도 생겼고 이제는 여기에 쏟을 에너지 브랜드 만드는거구요. 하지만 사업 첫 시작 하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브랜드 만들기엔 리스크는 분명 있습니다. 저도 추천하진 않아요. 저 분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판매로 돈도 벌어 봤기에 브랜드 만들기 도전이 가능했던거에요.
첫 사업 시작이라면 마케팅과 판매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부터 도전해 보는 건 좋은 방법입니다.
대신 필살기가 필요합니다.
화장품이 원가율이 낮지만 그만큼 브랜드 각인시키는게 어려워요. 고가로 갈수록 기존 알려진 브랜드 파워가 점점 세지거든요. 그럼 남은건 저가 시장인데,그쪽은 카카오 톡딜같은 공구개념으로 후려치고 들어가는 제품들하고 싸워야함. 그리고 그쪽은 수수료도 쎄죠.
요즘 흔히 보이는 사기 유튜버들 (스마트스토어, 부를 축적하는 방법, 자기계발 등의 똑같은 레퍼토리) 과 다르게 진짜 운영해 보신 분 같아요! 번창하세요~~!
창업을 처음부터 잘하시고 성공하시는 분은 극소수입니다. 무자본 창업 온라인 경험으로 시작하신다면 스마트스토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스마트스토어가 첫 창업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저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이것만 하기엔 제 성향, 흥미와 맞지 않았을 뿐이에요. 스마트스토어로 쉽게 돈벌수 있다는 식으로 다들 이야기하시는데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결과가 나오고 그만큼 노력하려면 어느정도 자기 성향과도 맞아야 한다는 의미로 이번 영상을 찍어보았어요
그냥 소질없거나 돈없고 정말열심히할생각아니면 시작하지않는게 더현실적임
뭐든지 거저 돈버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스마트스토어에 관심이있었는데 현실을알게되서 좋았구요 저도 화장품에도 관심이많았는데 전자책 구매해보고 나니까 나만의 화장품에대해 제조가 그렇게 어렵지않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천원의 전자책이 그동안 봤던 무료전자책이랑 비교도 안될만큼 너무 자세히 나와있어서 당장이라도 실행만 하면 가능할것같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창업은 거의 처음이라서 다른 무자본 창업으로 좀 기본기 쌓고 화장품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브랜드로 전환해야한다는 점 매우 공감합니다
브랜드화는 당연한 거고, 그 자본과 경험을 쌓기 위해 위탁과 사입을 하는 거잖아요.
1인으로 1년만에 월 8천 매출 너무 대단한 데 그걸 버린다니 제게는 없는 과감한 결단력 실행력 아이디어가 부럽습니다.
와~~~ 영상 너무 유익하고 알차네요. 확실히 똑똑하신분이라,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시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이 알려줘서 첫 영상으로 보게 되었는데, 구독 좋아요 누르고, 다음 영상 화장품 창업도 기대할게요~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토어 4년차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중입니다! 유튜브 영상 하나 올리는데도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힘든 과정은 무조건 있다고 생갈합니다!
그럴싸한 퍼스널 브랜딩... 너도나도 하는데... 끝이 어떨지 뻔하지만 ㅎㅎ
저희는 직접생산해서 판매하는데 같은 제품을 브랜드만 다르게판매하는 품목이다보니 경쟁력이라해봤자 진짜 사은품 1+1밖에없는데 사은품준다 이벤트한다 해도 관심없드라구요😂 스토어하기힘들어요..전 회사내부에서 하는일인데도 손도진짜많이가요😢
위탁,사입에서도 못 살아남는데? 브랜드를 잘 만들어서 나만의 것으로 잘 판다?
당연히 전자부터 해보고 실력을 키운다음 후자로 넘어가야 되는거 아닌가?
본인이 브랜드 관련 일 한다고 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네
저도 추천드리는 루트가 위탁 -> 사입 -> 브랜드입니다. 바로 처음부터 브랜드 하는건 힘들죠. 저도 위탁 -> 사입 -> 브랜드로 넘어왔구요. 영상의 얘기는 제가 스마트스토어를 더이상 하지 않고 브랜드로 넘어온 이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브랜드만 꼭 해라! 이런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께 오해를 일으킨것 같아요 ㅜㅜ
스마트 스토어 원툴로 판매하면 당연히 로직변경때마다 휘청이죠..채널을 늘려야죠 브랜드 돈 더많이 들고 노력도 더많이 듭니다.물건만 만들면 소비자들이 알고 사주나요? 광고비 어마무시합니다. 그리고 엑싯 아무나 못합니다 너무 쉽게 말하네요
앤디워홀 : 일단 유명해져라 햄버거만 먹어도 모두가 박수칠거다. 맞는거 같아요 대한민국 특성상 집단주의적 사고를 잘 이끌어내서 마케팅을 하다보면 플랫폼 의존도나 운영방식에 따른 통제가 아닌 나의 브랜드로서 가치가 높아지고 더 수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1.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할려고 하는데 네이버 스토어,지마켓,옥션도 쿠팡처럼 하루만에 배송이 오나요?
2. 쿠팡로켓 배송 3피엘을 할려면 내가 바코드를 찍고 난뒤 그다음 쿠팡로켓창고로 보내야 된다고 하는데 이러면 직원이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3피엘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코드 찍는게 혹시 어떤건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브랜드 구축이 되면 모든 주도권이 내게 있을거라는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어떤 큰 시장도 경쟁은 피할 수 없고 치열하지 않은 시장은 없습니다. 언제나 주도권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자본주의는 돈 가지고 쓰는놈이 갑입니다ㅎㅎ
너무 솔직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ㅋㅋㅋ 그리고 머리뒤로넘긴게 더 이쁘세요 ^^
스마트스토어보다 자기브랜드로 성공하는게 몇배는 더 힘들죠
맞아요 브랜드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저는 힘들어도 얻는게 큰 쪽을 하고 싶더라구요 :)
남의 물건 잘 팔아주던 사람이 자기 물건 하나 못 팔까요? 그런 자신감 정도는 있으니 브랜딩 하는 겁니다.
남의 물건 파는게 더 쉬운데요..? 1하고 10중에 뭐가 더 크냐는 질문과 똑같습니다
브랜드 하나 런칭하는데 돈이얼마나 드는지 알고나 얘기하시는지..브랜드광고는 일반cpc랑 틀려요 알죠 브랜드 해야한다는거 그런데.. 초보가 브랜드 런칭하다가 실패하면 집안거덜납니다..화장품이요? 하이고...
화장품 브랜드 하기위해 최소 얼마정도는 있어야 할까요?
@@dictroltan7429ffsa 상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품개발 제조비+브랜드광고비인데 개발제조비는 뭘하느냐 어떻게 만드느냐에따라 진짜 천차만별이라(기본 억은 넘습니다) 정확히 모르겠지만 브랜드 광고는 기본 1억이상 입니다. 1억해도 팔릴까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커피마실때 맥심이 있고 전혀 모르는 브랜드가 있어요 어떤걸 마시겠습니까? 개발 제조 안하고 떼와서 브랜드 한다면 그건 위탁이죠ㅋㅋ사입이구ㅋㅋ
@@dictroltan7429ffsa 사람마다 이정도면 브랜드 아니야? 하지만.. 저 분은 브랜드를 크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현직 8년차 마케터로서, 기업에 소속되어있고, 부업으로 브랜드 2개를 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영상 내용처럼 1천만원 미만으로 충분히 만들고도 남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하면 당연히 집안 거덜나죠.
규모 있는 브랜드들은 1달에 10억씩 광고비를 쓰는데 당연히... 근데 그 브랜드들도 처음에는 월 광고비 10만원.. 30만원에도 벌벌 떨며 시작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1천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사이트 제작 100만원 미만, 상품 패키지 제작 ~200만원, 제품 생산 ~300만원, 제품 촬영 ~100만원, 상세페이지 제작 ~200만원, 마케팅 홍보비 ~100만원)
물론 매출은 0원일수도 있어요. 그건 정말 하기 나름입니다. (그러나 100중 90은 매출 0원 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런분들은 경험과 센스의 문제라.. 1억을 드려도 매출 잘 못 내실겁니다.) 설득력 있는 제품력과 상세페이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케팅은 부가적인겁니다
@@gwbctv-2593 순수개발비만 천만원을 잡으시는데 인건비나 운용자금이 포함된건지 궁금합니다. 실질적으로 브랜드개발은 개발기간에 따라 직원급여 복지비 사무실 비용등도 함께 고려 되어야 하죠. 천만원이면 직원1명, 대표이사 급여와 사무실 비용으로만 2달정도 되겠네요. 대표이사 혼자 진행한다고 해도 맨아워에 대한 비용은 제로로 생각하는지? 개발기간 동안 먹고 살 생활비 영업비 등을 고려하면그정도 필요하다는겁니다. 그리고 한번에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는지..실패에 대한 추가비용도 모두 고려 해야죠 브랜드는 사업입니다. 사업을 쉽게 생각하면 영상처럼 접는겁니다.
@@JAMES-ru3kp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달라서 의견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경험이 있고 브랜드 런칭 경험, 노하우가 있으면... 1,000만원이면 일반인들이 봤을때 꽤 그럴듯한 브랜드 2개는 만듭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개발비는... 뭐... 맞죠. 직접 샘플만들어보고, 금형 제작하고 그러면 1천만원으로 안되죠.
금형만드는데만 1천 달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요즘 사업방식은 얼마든지 사입이나 제조공장 컨텍을 통해서 남이 잘 만들어놓은 제품을 가져올수가 있죠. 중소업체들은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럼 개발비가 없죠.
그리고... 본인 생활비는.. 본인이 따로 본업에서 벌으셔야 합니다. 저는 인터넷 사업을 시작할때.. 초보자가 거기에 올인하는건 정말 도박이라 봅니다.
이게 오프라인 매장처럼 오가는 유동인구로 장사하는게 아니라서... 직장을 가진채로 저녁시간, 잘 시간 아껴가며 부업으로 시작하시길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 제품 개발 : 사입, 제조공장 직접 컨텍
- 물류 : 3pl
- 인건비 : 대표자 1인
- 사무실 임대료 : 집 or 커피숍
- cs : 대표자 본인
- 마케팅 : 대표자 본인
- 디자이너 : 대표자 본인 or 프리랜서
- 촬영,연출 : 프리랜서
- 웹사이트 제작 : 대표자 본인 or 프리랜서
- 온라인 MD : 대표자 본인
전제조건이.. 1천만원 미만으로 창업하려면, 일단 대표자가 사방팔방 다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이 실제로 사람을 고용할만큼 생기면, 그때 일부 분야는 고용해서 일을 늘려가는식으로 가는게 리스크가 적다고 보고요.
우리가 뭐.. 큰 기업체가 아닌데 굳이 기업체처럼 거창하게 사무실 임대하고, 광고대행사 붙이고, 촬영 프로덕션 몇천만원 짜리 붙이고..
막 유튜브 광고 팡팡 틀고, 검색광고/페북 월 1억씩 쓰고.. 그럴필요가 없죠...
저도 기업에 소속되어있는 마케터 신분이라, 회사에서는 그렇게도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브랜드를 또 하고 있는게 있는데, 그건 고정비가 월 100만원 미만입니다. 변동비는 많죠. 제품 생산이다, 마케팅이다..지출이 계속 있으니....
하여튼 요지는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1,000만원 미만으로 브랜드 창업하는거는..
경험 노하우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단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했었고요.
물론 님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근데 개인들이 기업의 운용방법을 흉내낼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능하지도 않고요.
현실적인 조언 진심으로 잘 들었습니다.
오픈마켓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신입사원(?) 인데 현실을 정확히 짚어주는 내용 입니다...
고민하고 있던차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결국 사업을 할거면 플랫폼에 의존하는게 아닌 자신만의 브랜드로 신뢰를 쌓아나가야 하는 거였네요
ㅋ그게어려운거임
어려운 만큼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ㅎㅎ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지더라고요
유통도 브랜드도 모두 딱 초보 넘어간 단계에서 돈이 필요해 강의 팔이를 겸하시는 건가요?
@@changena 밑에 댓글에 브랜드 짬 좀 차신 것 처럼 보이는 분들이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아놓아서 지나 대표님은 어떤 레벨 정도에 포지셔닝 되신 대표님인지 궁금해서 댓글 달아봤어요.
유통 1년반, 브랜드 1년반 했는데 어떤분은 초보로 보실수도, 어떤분은 그래도 오래했다고 보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잘 아는 부분은 브랜드의 초기 세팅 부분이고 브랜드 팬덤을 만들고 탄탄하게 육성하는 법은 저도 브랜드한지 만 3년이 지나야 더 잘 알려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 지금 강의는 제가 잘 아는 브랜드 기획과 초기 세팅 위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경험에서 나온 귀한 정보여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쇼핑몰도 다사입인가요??
사입도 결국엔 위탁판매같은데
스마트스토어는 개인 쇼핑몰보다 효율이 더떨어져서... 위탁쇼핑몰도 비슷해요 개인쇼핑몰은 브랜딩을 해서 홈페이지를 따로 구축하니까 유리하죠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전 이제 막 시작햇는대 ㅠㅠ 지나님 말씀 들어보니 시작과 동시에 접는게 상책인가보네요 쩝
아니에요 ㅎㅎ 제가 했을때보다 더 어려워지긴 했지만 지금도 잘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뭐든 해보시면 배우시는게 있잖아요. 계속 해보시면서 나랑 맞는 길을 찾아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6년동안 스마트스토어로 남부럽지 않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스토어를 포기하는 이유는 로직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로직에 기대지 않고 마케팅과 브랜딩을 하면 스마트스토어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주소 궁금합니다. 어떤 제품 판매하시는지 구경가고싶어요.
6년동안 남부럽지않은 수익... 어떻게하셨을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좋은 화장품 개발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지않나요?
전문적인 회사가 개발해서 팔아도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물론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 제품만의 확실한 소구점을 잡고 어디서 어떻게 팔지 기획하고 제조해야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배울 점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로 지속적인 사업은 불가능하겠지만, 사업으로 가는 통과의례로는 괜찮은 수단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미리 상표권 출원도 했고, 브랜드 sns계정도 키우고 있어요
시작해보기에 여전히 좋아요! 그리고 저는 잘 안맞아서 못했지만 아직 잘 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쨌든 도전해보시는거 저는 추천드려요
다음영상 너무 기대되어용ㅎㅎㅎ 체인지나님 브랜드 제가 응원할게요:-) 다음편 빨리 업로드해주세욧!!!!!
1.위탁판매, 사입판매
2.내스토어 브랜딩이 될 상품이 없다
3.네이버 의존도 상승(상위노출)
4.오랫동안 큰돈을 벌기 힘들다
5.브랜드를 시작해야한다
6.화장품 사업을 시작해라
@@changena 시장성 조사는 어떻게 하나요? 직접 검색하고 살펴 봐서 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감+시장조사로 합니다!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창업~ 음~~~ 정보감사드립니다 😊
저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좋은 강의 추천 하나 드릴게요! 요즘 직장인, 주부 , 경단녀 모두 가능한 중고사업! 셀엔바이에듀 추천드립니다~! 꾸준한 수익 벌어가고 있어요!
돈을벌어야 브랜딩 제조를하겠죠?
돈은 어디서 나올까요?
그래서 최대한 소액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았고 그런 부분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말고 개인쇼핑몰의 경우도 의류는 다사입을 해서 가져오는걸로 알아요 지인 공장이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테니
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이 있어 보이셔서 하나 알려드려요! 저는 직장인이었는데 퇴사하고 창업 알아보다 너무 어려워서 중고사업 시작했는데 너무 쏠쏠 하더라구요~ 셀앤 바이 에듀 강의 추천드립니다!
내자본금 필요하지않나요?@@김빛나-f7j
생각정리가 잘 돼 있어 얘기가 전달력 있네요. (말이 빠르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구독 박고 갑니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쇼핑몰 창업 A-Z 까지 총정리" 이것 인가요? 여기는 화장품보다 패션브랜드에 대해 나와서 헷갈리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영상은 다른 분 인터뷰라 의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화장품 노하우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곧 영상 또 제작해서 올려볼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실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직접제조해서 물건을 팔다가 경쟁자가 중국에서 더 싸게 만들어서 판매하게 되는 리스크가 발생할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를 해야합니다. 우리 브랜드 만의 스토리, 그리고 팬층을 확보하면 더 싸게 누군가 비슷하게 만들어도 우리 브랜드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요.
안해보고 말하는사람이 제일 무섭다
동대문에서 의류브랜드 만들려고 했던사람들 다 한강갔다~ 공장 알아봐야되지 못팔면 악성재고되지 얀예인들들도 실패하는게 브랜드 만드는거다
완전 공감 … 화장품.의류 브랜드 할려구 했던 사람들 여럿 한강 감 …
해보고 말씀드리고 있고 그래서 1000만원 미만으로 제조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실패해도 한강 안갈 수 있는 창업이요.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저도 화장품 사업에 관심이 있는데 잘 아는 것이 없어서 연락드려요
자세하게 문의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여기 웹사이트에서 설명봐주시고, 사이트하단에 있는 카톡 문의링크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changena.imweb.me/shop_view/?idx=4
ㅋㅋㅋ 이건 스마트스토어보다 더 성공하기 희박한 얘기를 하시네 ㅋㅋ 애초에 초조자는 할수조차 없는 자사브랜드라...
ㅋㅋㅋ는 빼고 말할수없을까
@@롸잇나우-z2s 냅둬요 인증하는건데
주변에 보면 처음부터 브랜드로 시작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요즘 유튜브에서 스마트스토어가 하도 유행이라 그렇지 예전에는 브랜드로 시작하는게 더 디폴트였어요. 최대한 적은돈으로 브랜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시길 추천드리는 영상입니다...!
사실 이 영상 핵심은 ‘장기적’,‘지속가능성’인 것 같아요. 저도 시작한지 7,8개월 밖에 안되서 현재는 오픈마켓에 의존하고 있지만 결국 다음 단계는 내 브랜드, 내 제품을 가지고 자사몰 운영하는 게 ‘안전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초보자부터 이런 방향성도 알고 가면 좋죠. 아니 알고 가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건 시간이 걸리기(상표권 출원,자사몰 운영, sns 계정운영, 광도 등) 때문이죠
하다 보면 절로 알게 될거에요.
국롤 같은 코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등 어느정도 성공해 본 사람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느껴왔기에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거라 봅니다.
회사다니면서 사업자 내고 수익 그렇게 많이 내도 안걸리셨나요? 시작하고 싶은데 걸릴까봐 두려워요 ㅠ
큰 장소가 없이 직장인부터 주부 부업까지 집에서도 일할 수 있는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저도 지금 하고 있는데 부업으로 강추입니다 ㅎㅎ 수익이 꽤 쏠쏠하네요^^
사람들은 네이버라서 그안에서 사는 거지 브랜드 따라 찾아다니지 않아요 절대로요~
다른 카테고리와 달리 화장품은 네이버 상위노출로 사는 방식은 아니에요
맞는말씀 공감 꾸욱
화장품은 다음영상이면 풀버젼이요?
이번주중으로 올릴게요!!
@@changena ??
결국에는 일반 사업을 하는거네요. 자영업
네이버에 신고한 사람이 경쟁자일 수도 있겠군요.
그쵸....ㅎㅎㅎ ㅜㅜㅜ
거의 100%
대기업을 다니다 퇴사하셨다. 순익도 많이 났었다라는 얘기 통해서 유튜버님의 얘기가 신빙성 있다라고 초보분들이 그저 믿을까 너무 겁이 나는 분이네요.
초보자는 재고없이 시작할 수 있는 위탁부터 시작하면서 내가 추후 판매하게 될 판매채널부터 공부하고 소비자에게 팔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뺏기기도 하지만 방어하는법도 배워야죠. 그게 단순히 돈으로서만 하는 방법이 아닌것들도요.
초반영상에서 내가 가격적인 부분에 메리트를 주지 않으면 판매가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가격 감수하면서 판매하는 방법이 전부가 아닌데 손해 보는것처럼만 얘기하시는거 위험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싸다고만 사는게 아닌데 말이죠~
로직 변경 될때 당연히 달라지지만 그 안에서도 꼼수로 살아 남으셨던게 아니라면 이번에는 어떻게 살아남는지 공부 하는것이 나의 진정한 지식이 되는거고 노하우인건데 변하면 망한다로 말씀하시다가 결국은 화장품을 만들어 팔아라?
구대든 해외구대든 사입이든 수입이든 결국엔 브랜딩이 맞긴 한데 운영하다보면 이 상품 잘팔리는데 조금 아쉽다는거 보완해가면서 내꺼 만드는것도 브랜딩인데 화장품은 쉽다. 너무 뻔한 제품군이다로 귀결 시키는게 참 무섭다고 느낀 영상입니다.
뻔한 제품군들이지만 화장품 만드시면 가격 후려치기로 판매하실건가요? 인지도 없으니 안팔릴텐데 유튜버님 하던거 보면 싸게 팔수 밖에요~ 다른분도 얘기하셨지만 제조까지는 할지라도 인지도 얻으려고 스타마케팅에 억단위 돈쓰며 광고하는건데 단순 사입 재고도 아니고 제조까지 해서 제조비에 재고물량? 어휴~~
너무 하나의 방법만 알고 사업을 하신것 같은데 경험과 인지가 부족한 초보 분들에게 너무 어그로성 영상 같아 참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이영상을 보실 다른 분들을 생각해 솔직한 의견 남겨주셨네요. 스마트스토어를 부정하는 말로 다소 어그로를 끌긴 했으나 스마트스토어 자체를 제가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여전히 첫 창업 툴로 좋다 생각해요. 다만 그것만 오래하긴 여러 어려움이 있고 특히 저처럼 남의거 파는게 현타오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분들을 위해 제 생각을 남겨본 영상입니다.
제가 화장품을 하다보니 화장품에만 치중되어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건기식 브랜드를 하나 더 준비중인데 확실히 화장품 보다는 들어가는 제조비용도 크고 난이도도 높더라고요.
화장품이 결코 쉽기만 한 제품은 아니나, 국내에 oem 제조사들이 너무 잘되어 있기 때문에 고품질 제품을 큰 지식 없이도 만들기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쉬운 사업은 없죠... 여러 사업들의 장단점을 듣고 내가 할수 있겠다 생각되고 관심가는 사업을 시작하는게 좋다 생각해요. 그런 하나의 정보로서 제 영상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강사를 해도 되겠어요
핵심만 잘 설명해서 좋아요
신부감 합격
강의들어달란다 호구같이 또 들어줘라 그냥~ㅋㅋ
지금 강의 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