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6강 김기석 목사 "타작 마당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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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교주
    @이교주 2 года назад +6

    이렇게 훌륭한말씀을 휴대폰으로
    들을수있다는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듭니다. 참 매번 김기석목사님
    설교들을때면 한번씩 신세계를 만나는것같고 새롭게 알에서 깨어나
    는 강렬한 느낌이 듭니다. 아멘입니다.

  • @곽순영-t3l
    @곽순영-t3l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 @seohyunpark8381
    @seohyunpark8381 2 года назад +2

    인애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주인공들 이야기 룻을 통해 배웁니다.
    너무 단순하게 읽은 제가 부끄럽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 이야기를 제대로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 @김순자-l6v
    @김순자-l6v 5 лет назад +4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 @playdoublereed
    @playdoublereed 4 года назад +4

    목사님의 탈곡하는 날의 장면을 들으며 마치 그림동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일상의 생활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보시는 은사가 있으시네요. 와릉기계 저도 한번 보고싶습니다!

  • @김군-j1v
    @김군-j1v 2 года назад

    이시대에 문화인가요? 남자가잠잘때 여자가 들어가서 이불을같이 덮으면 결혼이 성사되는 일이 낯설고 이해가 잘안됩니다. 물론 서로에대한 충분한사랑의 마음들이 잇는 상태라는 전제가 잇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당시 풍속인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