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정리 해놓은 펀치라인들 서린 내린 다이어리의 이음매 No spring again _ 다이어리 스프링철된 다이어리의 이음매는 끊겨 있음. 즉 No sping again. + 서리 내린(겨울이 온 후) 다이어리의 이음매 끝은 No spring again 이음매가 끊겼기에 다시 봄이 오지 않음. 그가 썼던 우산 안 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 _속상해. 즉, 속이 상하였음(녹이 슬어있음) 뿌려버려 광대엔 Rain drop _직업적인 광대(연예인)에게 뿌려지는 비 + 얼굴부위(광대)에 떨어지는 비(눈물) 어떻게 철 들었다 해도 자극이 없어 끌리는 게 없나봐. _어찌 저찌 철 들었으나, 자극(자석의 자성)이 없어 끌리지(인력이 작용하지) 않음. 나의 해가 저물어간다. 점으로 간다 _빅뱅의 시작이었던 점으로 돌아간다 + 점으로 보일만큼 멀어져간다 + 마침표를 찍는다.
@@안준영-s8g ✔️서리내린 다이어리의(발음 : 달 위의 ➡️ 설(눈)이 내린 달 위의 = 뮤비 속 탑이 눈 내리는 달 위에 있음) 이음매 ✔️No spring again : 이음매와 스프링(다이어리의 용수철) 의미적으로 연결함과 동시에 서리내릴 정도로 추워 더이상 봄은 없다는 중의적 의미 ✔️그가 썼던 우산 안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 : 지디가 뮤비에서 우산 쓰고 있음 화려한 무지개 우산을 쓰고 있지만 그동안의 삶을 거치며 속은 상처가 많아진 지드래곤의 모습을 후배로서의, 동료로서의 리스펙 표현 ✔️철이 든 몽상가의 한숨에 내 모습이 오버랩 돼버려 : 둠다다 에서 탑이 스스로를 몽상가 라고 칭했음 지디의 상황과 마찬가지로 선배의 모습이지만 어느새 나의 모습이기도 한 상황 표현 ✔️뿌려버려 광대엔 rain drop : 광대(연예인)을 직업으로 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비(여러 루머와 비난) 그리고 동시에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생각나게 함 ✔️어떻게 철들었다 해도 자극이 없어 끌리는 게 없나 봐 : 살다보니 철들긴 했지만 더이상 전과 같이 마음이 뜨거워질 정도의 열정적인 힘을 갖게 하는 새로움을 느끼기는 어려워짐 : 철을 들었지만 인력이 없다 (자성을 이용한 펀치라인) 혹은 운동 중 웨이트 치는 경우에 빗대어 철을 들었지만 자극이 없다 하는 펀치라인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음 ✔️나의 해가 저물어 간다 점으로 간다 : 점으로부터 우주가 시작되는 빅뱅이라는 대폭발 이후 우주가 사라질 때에도 빅 크런치라는 대함몰 과정을 통해 점의 형태로 사라진다는 점 이용 물리학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라인 : 나에겐 태양처럼 거대하게만 보였던 선배들이 열렬히 활동했던 전성기를 지나 저물어 감과 동시에 점점 멀어져 작아지며 점처럼 사라지는 모습을 표현 + "이 소설의 결말을 알고 펴는 책" 부분과 이어지며 "점"으로 간다 = 마침표 의 의미 나타냄
자기가 연습생 때부터 우상처럼 보던 형들의 저물어가는 모습에 대한 슬픔과 존경을 나타내는 것 같았음 .. 역시 gd는 다르네 이러면서 힙합 팬들 중에서 이거보고 송민호 까는 사람들도 엄청나던데 ㅋㅋㅋㅋ 가사 그대로 똑같이 랩하려고 흉내내는 것보다 자기 가사로 자기 생각 표현하는게 더 멋있는 커버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와이지 빠순이 경력자로써 진짜 너무 암담하다 너무 멋지고 최고였고 행복해했고 순수하지만 객기 독기가 넘쳣던 수많은아티스트들이 많이 아프고 범죄를저지르고 더이상 어디다 자랑하듯 좋다고 할수도없고 너무오랜만에 추억팔이했는데 마음이 기분이 너무 묘하며 울컥한다 이젠 다시 볼수없고 돌아갈수없는 조합이겠지만 대중을 위한 음악을 위한 버텨야하는 경쟁의 삶 말고 다들 건강하게 각자 자기 자신을 위한 윤택하고 편안한 밤과 아침을 맞이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와.. 처음 들을 땐 그냥 생각없이 가사 멋지다 하고 들었는데 지금 지디와 빅뱅의 모습에 자신을 투영해서 쓴 가사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진짜 소름돋는다.. “그가 썼던 우산 안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 철이 든 몽상가의 한숨에 내 모습이 오버랩 돼버려 이 소설의 결말을 알고펴는 책”
대충 정리 해놓은 펀치라인들
서린 내린 다이어리의 이음매 No spring again
_ 다이어리 스프링철된 다이어리의 이음매는 끊겨 있음. 즉 No sping again. + 서리 내린(겨울이 온 후) 다이어리의 이음매 끝은 No spring again 이음매가 끊겼기에 다시 봄이 오지 않음.
그가 썼던 우산 안 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
_속상해. 즉, 속이 상하였음(녹이 슬어있음)
뿌려버려 광대엔 Rain drop
_직업적인 광대(연예인)에게 뿌려지는 비
+ 얼굴부위(광대)에 떨어지는 비(눈물)
어떻게 철 들었다 해도 자극이 없어 끌리는 게 없나봐.
_어찌 저찌 철 들었으나, 자극(자석의 자성)이 없어 끌리지(인력이 작용하지) 않음.
나의 해가 저물어간다. 점으로 간다
_빅뱅의 시작이었던 점으로 돌아간다 +
점으로 보일만큼 멀어져간다 + 마침표를 찍는다.
철 들고 자극 없다는 건 헬창 드립인 줄 알았는뎅..
문학마냥 이것저것 다 갖다붙히네
지린다.. 진짜..
@@wind4252 미안한데 가사도 하나의 문학임ㅋㅋㅋㅋ
저거 헬창드립이 더맞는거같음 철들었으나 자극이없다는거
강승윤이 울음을 꾹 참는 느낌이라면 송민호는 엉엉 우는것같다.
나의 해가 저물어간다 점으로간다 이 부분 왤케 눈물나지..
한 소설의 마침표로 표현한 것 같아요!
우주의 시작인 빅뱅도 실제로 점에서 시작됐다는 거에서 따왔다고도 한다네요
@@user-hl8ef4mf3r 오오 그렇군요
슬프면서 무덤덤하게 저물어간다.. 하고 부르는게 되게 가슴을 후벼팜..
@@kyl02domi 맞아여..
송민호 랩 부분 처음에 들었을 땐 뭐지..? 아리송 했는데 들을수록 ㄹㅇ너무 좋음 원래 계속 듣게 됨 가사가 일단 미쳤음
원곡에선 빅뱅이 자기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노래하는데, 여기선 제 3자, 즉 민호가 그들의 이야기를 하니까 다른 느낌으로 슬퍼..지디 가사도 마이노 가사도 곱씹을수록 슬프고 미처 놓쳤던 새로운 부분들이 보임 그리고 매번 감동하게 됨
글쿠먼
먼저 지나간 선배의 화려하면서도 상처받은 고단한 길을 따라걷고있네요..
그런 의미에서 미우나 고우나 YG 응원하게 되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어도 알아보고 써포트 해주는 사람 없으면 그대로 잊혀질 뿐이라는 건 그 옛날 메디치가 때에도 진리였죠
진짜 예술 보는 거 같다....
같은 가사일 줄 알았는데 개사한 거 보고 1차 충격
내용 의미 보고 2차 충격
송민호 실력에 3차 충격
내용 무슨의미인가요?
근데 진짜 원곡 특유의 감성을 살리기 힘든듯 아무래도 원곡자는 자기 인생 풀어쓴 노래인데 리메이크 하는 사람은 이해가 100퍼센트 되진않다보니
@@궁므를버서난면처럼뒷북쳐서 미안합니다만
애초에 원곡자를 이해하며 개사를 한 게 아니라
빅뱅의 팬의 입장에서 작사한거라고 하네요
4차 충격은 언제옴?
계속 충격 받으실 꺼 면 보험 처리 하시면 됩니다
송민호 미쳤네 와 예술하네
뱃사공 멜로디 자나…
@@호두과자-r1x 노래 뭐에요?
송강호요?
마이노... 가사보소 ㄷㄷ
진짜 저건 예술이다..
가사 한 줄 한 줄 펀치라인이 미쳤음,, 그냥 들어도 송민호가 엄청 공들였다는 걸 알 수 있는 가사 형들에 대한 리스펙이 뚝뚝 묻어남
제가 랩을 잘 몰라서 그런데 어디가 펀치라인인가요?
@@안준영-s8g 중간에 같은 색 칠한 것끼리가 펀치라인이 있어요 발음이 비슷한것도..
저물어간다-점으로 간다 이런거
@@안준영-s8g 서리내린 다이어리 이음매(스프링=봄)
철이 들어도 자극이 없어 끌리지 않음
자성관련 펀치라인
저물어간다 점으로간다
@@안준영-s8g
✔️서리내린 다이어리의(발음 : 달 위의 ➡️ 설(눈)이 내린 달 위의 = 뮤비 속 탑이 눈 내리는 달 위에 있음) 이음매
✔️No spring again : 이음매와 스프링(다이어리의 용수철) 의미적으로 연결함과 동시에 서리내릴 정도로 추워 더이상 봄은 없다는 중의적 의미
✔️그가 썼던 우산 안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
: 지디가 뮤비에서 우산 쓰고 있음 화려한 무지개 우산을 쓰고 있지만 그동안의 삶을 거치며 속은 상처가 많아진 지드래곤의 모습을 후배로서의, 동료로서의 리스펙 표현
✔️철이 든 몽상가의 한숨에 내 모습이 오버랩 돼버려
: 둠다다 에서 탑이 스스로를 몽상가 라고 칭했음 지디의 상황과 마찬가지로 선배의 모습이지만 어느새 나의 모습이기도 한 상황 표현
✔️뿌려버려 광대엔 rain drop
: 광대(연예인)을 직업으로 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비(여러 루머와 비난) 그리고 동시에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생각나게 함
✔️어떻게 철들었다 해도 자극이 없어 끌리는 게 없나 봐
: 살다보니 철들긴 했지만 더이상 전과 같이 마음이 뜨거워질 정도의 열정적인 힘을 갖게 하는 새로움을 느끼기는 어려워짐
: 철을 들었지만 인력이 없다 (자성을 이용한 펀치라인) 혹은 운동 중 웨이트 치는 경우에 빗대어 철을 들었지만 자극이 없다 하는 펀치라인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음
✔️나의 해가 저물어 간다 점으로 간다
: 점으로부터 우주가 시작되는 빅뱅이라는 대폭발 이후 우주가 사라질 때에도 빅 크런치라는 대함몰 과정을 통해 점의 형태로 사라진다는 점 이용 물리학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라인
: 나에겐 태양처럼 거대하게만 보였던 선배들이 열렬히 활동했던 전성기를 지나 저물어 감과 동시에 점점 멀어져 작아지며 점처럼 사라지는 모습을 표현
+ "이 소설의 결말을 알고 펴는 책" 부분과 이어지며 "점"으로 간다 = 마침표 의 의미 나타냄
@@ne0n2250 메인 댓글로 남겨주세요
송민호는 진짜 예술가인거같음..
음악하는 사람들 개나 소나 아트란 말 남발하는데, 이건 진짜 예술이네.. 아름다움
개인적으론 우산이 녹슬었다는부분 팬들 마음에 녹슨걸로 받아들여져요.
어떤 장대비가와도 태풍이불어도 우리가 막아주고싶었는데 수많은 시간과 사건이 지난후에보니 안에서 물이 샜는지 한구석에 녹이슬어버렸네요..
철들었다 해도 자극이 없어 끌리는 게 없나봐
자석 펀치라인 미쳣누;
ㅅㅂ 개지리네
자기가 연습생 때부터 우상처럼 보던 형들의 저물어가는 모습에 대한 슬픔과 존경을 나타내는 것 같았음 ..
역시 gd는 다르네 이러면서 힙합 팬들 중에서 이거보고 송민호 까는 사람들도 엄청나던데 ㅋㅋㅋㅋ 가사 그대로 똑같이 랩하려고 흉내내는 것보다 자기 가사로 자기 생각 표현하는게 더 멋있는 커버라고 생각합니다...
@이정운 지디 팬이 이걸 왜 까냐ㅋㅋㅋㅋㅋㅋ
@이정운 ㄹㅇ 지디팬은 몰라도 힙알못들이 기어 나와서 듣기 별로라고 개욕함ㅋㅋㅋㅋㅋㅋ
@이정운 니네 힙갤에서 와서 까던데ㅋㅋㅋㅋㅋ
@@령-b5b 모든 GD팬(빅뱅팬)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GD팬(빅뱅팬)들은
팬:우리 OO이가 훨씬 잘했는데 송민호가 부르니까 겁나 이상하네
이런식으로 까시는분들이 많아서
힙찔이들 ㄹㅇ ㅈ같음ㅋㅋㅋ 시방 걍 듣기 좋으면 잘하는거지
점도 다시 확장될 수 있어요. 모든것은 순환이죠. 겨울뒤엔 또 다른 봄이 오죠. 민호님 멋진 가사 감사합니다..^^
강승윤님은 참 어떤 노래어도 돗보이는 음색인것같습니다~응원합니다^^
강승윤 노래 하는 와중에도 잘생겼다.얼굴미남이네.빅뱅 노래를 잘 소화하는 건 역시 위너 밖에 없어
10년 와이지 빠순이 경력자로써
진짜 너무 암담하다
너무 멋지고 최고였고 행복해했고
순수하지만 객기 독기가 넘쳣던
수많은아티스트들이
많이 아프고 범죄를저지르고
더이상 어디다 자랑하듯 좋다고 할수도없고
너무오랜만에 추억팔이했는데
마음이 기분이 너무 묘하며 울컥한다
이젠 다시 볼수없고 돌아갈수없는
조합이겠지만
대중을 위한 음악을 위한 버텨야하는 경쟁의 삶 말고 다들 건강하게 각자 자기 자신을 위한 윤택하고 편안한 밤과 아침을 맞이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가 썻던 우산안쪽 녹슨자국들이 속상해
이부분 가사참 곱씹어봐도 아름답다
염병도 적당히..
가사가 전체적으로 회색빛이 도는게 씁쓸하게 넘 잘쓴듯
소설의결말을알고 펴는책 이부분도..
원곡 뮤비에도 GD가 우산쓴장면 나오지 않나? 맞다면 그장면을 빗대어 이야기한듯.. 근데 가사 개지린다
@@이재용회장-x9q 네 맞아요
우산 쓰고 나오는걸 빗댄거 같아요
지디 라임을 철 로한것도
철이든몽상가의 한숨에 내모습이 오버랩돼버려
그소설의 끝을 알고펴는책 이랑
자극이없어 끌리는게없나봐
나의해가 저물어간다 점으로간다
너무 리스펙으로 쓴가사라
더와닿네요
와!!!!완벽한 승윤의 보컬과 마이노의 랩 아 !!넘 좋잖아!!!♡♡♡♡♡♡♡♡♡♡♡♡♡♡♡
그냥 몸에서 와.. 라는 말밖에 안나옴.
그냥연예인이 아님. 솔직히 원곡을 듣고 새로 가사를 쓰고 거기서 편곡까지 하는 거 자체가 얼마나 재능과 노련미가 있는건지 가늠이안감.
이 소설의 결말을 알고 펴는 책...
결말을 알아도 펼 것 같은 책 빅뱅..
결말은 마약 😂
?
@@구름-f1i ?
명-작
진짜 지디 송민호 다 너무 잘하고 비교할수 없을 많큼 다른 방면에서 잘함. 이 노래 들으면 송민호가 지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은 알것같다
탑도 몽상가는 탑!!!
철 들었다 해도 자극이 없어서 끌리는 게 없나봐 ㄹㅇ 개지리네
송민호 헬창이였누 ㄷㄷ
@@공투포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공투포 진짜이뜻인가요? ㅋㅋㅋㅋ
@@황민식-m3y1. 철을 들었는데도 자극(자석)이 없어서 끌리지 않는다.
2. 중량을 쳤는데도 자극이 안온다.
3. 철들 정도로 나이가 먹어 웬만한것에는 새로운 자극이 안느껴지고 끌리는게 없는 무력함. 정도로 해석 가능할듯
@@공투포 와 이거는 또다른 해석이네 ㄷㄷ
송민호는 천재다...
천재성에 경외감이 들어 눈물나네
왜이렇게 슬플까요 ㅠㅠ
와... 이 가사도 넘 좋고 뭉클해짐...
음원나왔음 징짜죠켓따요!!/~~~~~~~~~~~~~🍀🙌❤️
와 뭐 이러냐..진짜.. 제스쳐를 넘어서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네..
와 진짜…송민호🥹🥹
강승윤 진짜 노래 개잘해… 역시 강승윤ㅠㅠㅠ 사랑해❤️
강승윤님 너무 좋아요 😍
진짜 리메이크 내줘라
가사 클라스가 다이아몬드급 되게 고급스러워요
아니 민호랩!!진짜 미쳤나봐..들을때마다 소름이네
송민호... 지렸다
빅뱅이 저물어간다.. 터졌던 빅뱅이 팽창이 끝나고 마침내 수축해 점으로 돌아간다..
그럼 블랙홀 다시 데뷔하면 안되나.. 흑
@@Sup-sup- 빅뱅=우주 블랙홀=행성의 최종형태
@@Gyl0099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Gyl0099 항성...
@@하하하히하히 ㅇㅇ 아 잘못 쳤네 별 = 항성입니다
그저 아티스트다....
송민호 진짜 미쳤다..
ㅈㄴ 대단하다 진짜… 소름돋음
예술같다... 위너는 진짜 개씹아티스트
와.. 처음 들을 땐 그냥 생각없이 가사 멋지다 하고 들었는데 지금 지디와 빅뱅의 모습에 자신을 투영해서 쓴 가사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진짜 소름돋는다..
“그가 썼던 우산 안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 철이 든 몽상가의 한숨에 내 모습이 오버랩 돼버려 이 소설의 결말을 알고펴는 책”
철이 든 몽상가의 한숨이 오버랩돼버려 짱이에요!!
마이노,, 지리노
best cover ❤❤
진짜 여운이 있는 그의 랩
점으로 간다... 미쳤다 존멋
송민호 멜로디 개잘타네
진짜 천재 마이노 ㄷㄷ
송민호는 위너일때 제일 빛난다
나의 해가 저물어간다…이부분 왜 이렇게 슬프지ㅜ
잘한다가 아니라
예술이구나 마음을 울리는
송민호 진짜 펀치라인으로 하나의 그림을 그려버리네 지린다진짜
처음에 들었을땐 무슨 랩이지...? 했었는데 3 집중해서 들으니까 너무 아름답다
랩과 수화를 같이 하다니 대단하네요
위너 신규앨범 내줘...
와...가사 존나 잘썻네...대박....
다시 최근에 듣다가 추가로 알게 된 펀치라인
서리 내린 다이어리 = 서리 내린 달 위에
(탑 뮤비에서 배경)
점으로 간다 = if you 가사 중
철이 든 몽상가는 철이 들었기에 더 멋진 몽상을 하기도 한다. 매일 우리는 조금씩 철 들어 가고 있다. 그러니 나와 함께 할 몽상가 당신도 조금씩 철 들어줘.. 함께 가자. 네 멋진 생각들을 앞으로도 계속 들려줘
천재다 진짜 예술가♡
송민호 가사 항상 감정이 너무 커서 마음 아파
가사가 남다르다
진짜 자극이 없다.. 부끄러울 때 닭살돋는거처럼 내가 왜 영상보면서 부끄러움을 느껴야되냐고
멋있다,,슬프기도,,
가사 진짜 잘 썼다 ㄷㄷㄷ 좀 여운이 있네 마지막에 나의 해가 저물어간다 할때...
역시,송민호
진짜 가사 예술이다..ㅠㅠ
크 철들었지만 자극이 없어 끌리는게 없나봐.. 가사 지린다
마이노 가사는 진짜 예술이다...
마지막에 마침표로 점으로 간다를 형상화 했네 ㄷㄷ
뭔가 빅뱅 선배님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달라고 애원하는거 같다
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 눈물남
랩이 아니라 예술이네. 미노가 지디목소리에 더블링 칠때 마음이 무너졌다.
송민호 미쳤네 ㅋㅋ
가사 하나하나 놓칠게없네
랩 중독성 대박이다 ㅠㅜ
송민호는 뭐 말로 표현 못할 무슨 저 그 감성이 있음 아 예술작품 보는 느낌 멋있네
와.....저물어간다 점으로간다.....가사센스 미쳤다
진짜 아티스트 멋있다
하 나 울고있다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왜나는거냐
계속틀고듣게되네
Everytime WINNER did a cover of other songs, they make it their own.. WINNER never let us down 💙💙💙💙
나의 청춘 빅뱅..
내 마음을 대변해준 것 같아서 눈물이 난다
그립고 또 그립다
So so nice
♥️🍁♥️🍁♥️🍁♥️🍁♥️🍁
그렇게 송민호는 국힙원탑에 한발짝 다가간다
미쳤네...
마이노 개간지 진짜 나보다 어린데 뭐저리 형같고 멋있냐
이미 찢어버린 선배들 노래를 이정도로 자기 색 입혀서 커버한 건 ㄹㅇ 송민호밖에 못 함,, 개잘한다 가사도 깊고
하..송민호 랩 너무 좋다
근데 빅뱅 팬들 진짜 슬프겠다...
아무 사건사고 없었으면 빅뱅은 60대 까지도 롱런했을거고.. 더 레전드가 됐을텐데..
나도 안타깝다.
빅뱅 노래 좋아했거든ㅠㅠ
가사들이 와...소름돋네
진짜 좆된다 이게 랩이지
빅뱅이 점으로 끝난다..미쳤네 예술이다
다시 들으니까 좋네
"그가 썼던 우산 안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의미를 알고들으니 너무 소름돋게 뭉클하다..송민호는 천재가 확실해..
가사 멋있다..
계속 들어도 좋고 멋있다
ㅅㅂ 조낸 예술의 맛이다...
걍 미쳤네 ㅋㅋ
흔한 랩이 완벽한 시가 되는 순간이구나
그가 썻던 우산 안 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 이부분 뭔가 뭉클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