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목천단독주택매매 신축 건물 첫 입주 단층주택 운동장 만한 마당!!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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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지구방위대-z5y
    @지구방위대-z5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좋은디 창고가 신축인데 달아맨거마냥 기본판넬;;딸랑띡..

  • @justinlee3698
    @justinlee3698 2 года назад +1

    화목난로 요즘에 설치 안하는 추세 아닌가요?
    주변에 공기 민폐도 그렇고, 연통을 통한 열교나 외부공기 유입으로 겨을에 추울 것 같은데요.. 매일 장작을 뗄수도 없을 것이고..
    이거 하나 아쉽네요.

  • @niconu2781
    @niconu2781 2 года назад

    집내부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좋았는데...
    화목난로가...차라리 없었으면 어떨가 싶네요...;.집내부 인테리어랑 밸런스가 안맞아보입니다.
    외부는 잔디가 없어,,,삭막하고 울타리도 밖이 잘보이는 휀스로 했으면 어떗을까 합니다.

  • @체리-g4p
    @체리-g4p 2 года назад +2

    전원주택 사는 이유가 텃밭가꾸고 나무도 심고 푸른잔디 처다보며 그런재미로 사는거 아닐까요 너무 상막한데 가격 보고 깜 놀 했네요

  • @smlee5165
    @smlee5165 Год назад

    댓글 길게 적다가 날라가서 다시 적습니다.
    실제로 집을 알아보는 중이라서 관심이 가기에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해보려는 것입니다.
    1. 신축 건물이던 아니던 일단 소개해 주시는 주택이 거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텐데 설명하는 음성에 너무 활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좋게 표현하면 나긋나긋한 톤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집중이 잘 안되고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오버하는 것도 불편하지만 시선은 열심히 구경을 해야 하기에 음성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귀에 쏙쏙 잘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2. 소개하시는 분은 내부 구조를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영상을 통해 보는 경우 대부분 처음 보거나 다른 업체에서 소개를 했어도 내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니 한번씩 열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방 소개에서는 굳이 열린 방문의 손잡이를 돌려서 여는 장면이 있던데 수납장들은 대부분 내부를 열어보지 않아서 내부 구성이나 깊이 등을 알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3. 벽난로는 솔직히 미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니고 기능적인 부분도 그리 기대를 갖지 못하게 하는, 그냥 구색을 갖추기 위해서, 언뜻 보기에 나아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서 설치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줍니다.
    뒤와 옆쪽을 대충 벽돌로 쌓아둔 듯하고 거기에 난로를 설치했는데 솔직히 난로에 대한 미적, 기능적 기대보다는 연통이 길게 뻗어서 주는 층고의 높이를 다시 확인하게 해주는 그런 시각적인 효과 외에는 장작을 태우면서 따뜻한 열기를 느껴보고 싶다는 욕구를 별로 불러 일으키지 않네요.
    4. 주방의 구성이 요즘 여러 영상들을 봐서 제 눈의 기대치가 높아져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시스테믹하지도 효율적일 것 같지도 않네요.
    이것도 약간 구색 갖추기 식의 뻔한 구성이라서 굳이 내부를 보여주지 않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냉장고 자리도 상부 수납장을 포함해서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빈자리에 냉장고를 가져다 두고 쓰는 그런 공간이 제공될 뿐이지 전반적으로 뭔가 유기적인 수납 가구의 느낌을 주지 못합니다.
    다용도실도 다른 분들의 느낌처럼 외부쪽 벽이 저렴한 재료로 틀어막은 듯한 마감도 아쉽고 공간의 여유는 좋지만 뭔가 구입 후 내부에 시스테믹한 수납 공간을 따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 냉방 시스템도 일부 벽에 타공이 되어 있어서 나중에 설치해라...라고 말해주는 것 같더군요.
    천정에 설치되는 시스템 에어컨이 대세인데 그것도 없고 방에도 벽걸이형이든 시스템 에어컨이든 하나도 설치가 되어 있지 않던데 추후 설치 계획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알아서 설치하는 것인지 이런 중요한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더군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예정이라면 거실-여기는 주방쪽에 해야겠지요-이나 방의 천정에 미리 공간이 잡혀 있으면 금방 알 수 있을텐데 그런 부분도 없어서 알아서 하라는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6. 개인적으로는 잔디밭이 아닌 마당도 상관이 없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요.
    다만 텃밭 공간처럼 넓은 마당에 작게라도 돌이나 벽돌을 쌓아서 경계를 만들고 그 안에 미니 정원이나 조경을 꾸며주면 포인트가 될텐데 그런 부분이 없으니 좀 삭막해 보이네요.
    벤치나 그네 같은 그런 소품(?)도 괜찮을 것 같지만 그건 개인 취향이니 추후 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조경수 한두그루 정도가 포함된 포인트 정원 하나 정도는 만들어 주는 것이 집의 이미지를 훨씬 낫게 만들 것 같습니다.
    외벽도 그렇고 밖에서 바라보면 언뜻 공장 기숙사 같은 건물인가...라는 느낌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7.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출입문이 아닌 주차장쪽 문이 전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구조는 아니겠지요?
    수동이라고 해도 한번 열고 닫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이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주차 공간 위쪽으로 눈비를 막을 수 있는 지붕 구조를 만들어 주거나 그런 계획도 없는 것이죠?
    8. 설명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라는 멘트가 두번 이상 나오던데 신축 집에서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 자체가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크기면에서 다소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정도면 되지 크기면에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홍보보다는 그냥 광고성에 가까운 느낌을 주지요.
    중개업체에서는 홍보를 통해서 거래를 매개하는 것이지 팔고 보자...는 광고성을 우선하지는 않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오해스런 느낌을 줄 수도 있겠기에 아쉬워서 언급해 보았습니다.
    욕실도 샤워 파티션이 설치가 안되어 있어서 아쉽더군요.
    창도 클 필요는 없지만 다소 작아 보이고요...
    전반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여럿 있지만 장점도 있어서 관심이 가는데 그래도 구입하게 된다면 손볼 부분들도 있어서 그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거래를 할 수 있을지 살짝 의문이 드네요.

  • @오키-m3q
    @오키-m3q 2 года назад

    오케2 동산에서 파는매물이군요

  • @이정경-d3r
    @이정경-d3r 3 года назад +2

    냉장고자리가없네~~냉장고 없이 살아야하나?

  • @앙앙이-t9m
    @앙앙이-t9m 2 года назад +1

    자재가 싼티나 보이는데 가격이 넘 비싸네요 ㅠ

  • @제라툴-b9y
    @제라툴-b9y 3 года назад +1

    잔디가 없으니 삭막해보이네요...

  • @user-rw9du8kn8z
    @user-rw9du8kn8z 3 года назад +1

    자재를 너무 싸구려로 ... 다른것도 그렇지만 인간적으로 다용도실 , 욕실은 너무 했음

  • @미라클2727
    @미라클2727 2 года назад

    그래봤자 178평

  • @naver8711
    @naver8711 3 года назад +2

    비싸네

  • @장흥수-j7p
    @장흥수-j7p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월세는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