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Chn)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 김주원 발레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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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ayyoon2011
    @sayyoon2011 Год назад +9

    김주원 발레리나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마음근육이 약한 분들은 춤이 하나의 소통 도구입니다.
    내 감정을 조금 단순히 라도 잠깐씩 표출해내는 건 힐링입니다.
    자가치료입니다.
    내 마음근육 튼튼히 키우기 프로젝트 엄지척입니다.
    저도 내성적이었지만 은근히 춤을 즐겨서인지 집안일 하다가도 춤을 추고
    승무춤이든 신나는 댄스든 국한되지 않고요~
    밖에 나가서도 춤 출 기회가 주어지면 바로 ㅋ^^
    잘 추어서 추는게 아니라 춤을 좋아
    하게 되니 걷기대회 나가서도 쌤따라 줌바댄스도 앞으로 나가 쒼나게~
    춤을 조금이라도 추고 나면 내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는 힐링 치유의 맛을 알게 됩니다.
    가무를 즐기는 민족 한민족^^~

    • @sebasi15
      @sebasi15  Год назад +2

      댓글에서도 흥이 느껴집니다!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ophia50827
    @sophia50827 Год назад +7

    100퍼 공감합니다~~

    • @sebasi15
      @sebasi15  Год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조나영-o8h
      @조나영-o8h Год назад

      ​@@sebasi15😊😊

  • @임윤아임
    @임윤아임 Год назад +2

    잘 보고 듣고 있어요.

    • @sebasi15
      @sebasi15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민정-s7g
    @민정-s7g Год назад +3

    음악없이도 신나는 일 생기면 3초간 춤을 추는 저는 이미 문화예술인 일까요? ㅋ
    예술만큼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것이 있을까? 라는 말씀에 음악듣고 있는 순간에 내 감정에 온전히 집중했던것이랑 비슷한 것인가보다 했습니다
    세포가 살아나는 듯한 강연 감사합니다❤

    • @sebasi15
      @sebasi15  Год назад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박정주-w3h
    @박정주-w3h Год наза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