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가장 더웠던 날 답게 뜨거운 햇살의 열기가 남 달랐던 수요일에 잊지 않고 영상 모음 업로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카님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는 저런 사악한 악마들을 향한 분노심 마저 무뎌져 가지만 더 참기 힘든 건 저들의 사악함 보다 저들이 받는 형량에 더 분노하게 됩니다..;; 서로를 점점 믿지 못하게 되어 가는 현실이 너무 슬퍼지네요..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수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
김용원사건 관련 멘트에 오해가 있네요 상고심인 대법원은 하급심인 2심법원에서 법리판단의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는 법률심이므로 형량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마치 사형제를 반대하는 김영란대법관이 사형을 선고한 듯이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멘트네요 사형선고는 2심법원에서 한 것이고 대법원은 2심판단에 법률적 문제가 없다고 확정한 것에 불과합니다. 김영란씨가 사형선고한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법률심이라고는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형량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지 않나요..? 1심과 2심이 사실심이라고는 하지만 범죄사실만을 판단하지는 않는 것처럼요 대법원 판결은 추후 다른 재판에서 기준이 되는 판례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함부로 사형을 판결내리는 게 더 어려웠을 듯해요 사실상 우리나라 재판은 법학보다도 대법원 판례를 따르잖아요
그걸 원한게 아닌듯요.. 수익을 계속 나누자 했다는거보니 계속 관계를 유지하려했던듯.. 집착 심한.. 저런 사람들은 어떤 핑게..상대탓을 하며 피해의식 심한.. 상대 때문이라는 이유를 대며 살인을 합리화시키는 싸패인듯... 일반적인 사람은 돈 못받아 원통해도 어쩔수 없이 그냥 잊고 살아요
너무 놀라기만 하면 안좋을 듯합니다. 엽기적인 것도 인간의 본성이죠..그냥 놀라기만 하면 안좋을 듯합니다. 딸을 성추행하고, 목졸라 죽이고, 친아빠와 함께 딸을 찾고....이것은 들키지 않기 위한, 자기보호본능입니다. 누구나 살인을 하고 나면, 그렇게 행동하기 쉽습니다. 본능이니까요.. 그 드러운 본능, 추악한 본능을 그냥 놀라기만 하면, 안좋을 듯합니다. 이해해야 되요. 나도 그럴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본인도 모르니까요. 어떻게 행동할지는...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그런 상황이 현실에서 맞닥뜨렸을때나, 그런 위험이 감지되는 상황에서, 미연에 방지하고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상황에서 놀라기만하고,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더 처절하게 당하게 됩니다. 알아야 적극적인 행동이 나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자기가 궁해지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만만하게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착한 사람을 첫번째 타겟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보임. 왜냐? 자기자신이 처한 절대절명의 위급한 상황에서, 그런 사람은 가장 빠르게 벗어나게 해주는, 손쉬운 대상이니까요....인간조심... 서로 좋은 상태일때만 사이가 일시적으로 좋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균형추가 무너지면, 물질만능의 세계를 추구해온 사람에게 그런 상황에서 그런 사람은 범죄대상일 되기 쉽슴. 인생한방이지....!! 라고 평소 말하는 사람이 위험합니다...그 한방이 빗나가면, 옆에 있는 사람이 위험해짐니다.
새벽 2시 반. 1. 모텔에 사람 出,入이 매우 드믄 시간. 2.그 시간 대를 노린 者라면 주인(녀)를 죽이려고 작정하고 온 놈 (칼침 74 곳..) 3. 3시15분에 모텔을 나왔으니 범행은 45분안에 이루어 짐. 4. 옷차림을 보아 케쥬얼(상의는 운동복?) 5. 따라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가 범행현장으로 갔을 것. (고로, 걸어서 갈 확률이 높다). 6.부산에 온 지 얼마안되 (주변 知人이 극 소수) 피해자가 사망한 것은 금전관계, 재산분활관계, 서울 생활에서 금전, 愛情.. 7. 방음이 부실한 모텔 벽. 깊은 밤. 옆 호실에서 비명 소리를 못 들었다면, 고객이 매우 깊이 잠든 경우. 아니면 전문 Killer. (범행 後 태연히 양손을 펼쳐 보는 여유) 8. 접수실에서 옆의 101호실로 패해자가 이동한 것으로 보아 務力으로 끌고 갔거나, 평소 알고 있는 知人일 확률이 큼. 대게 夜밤에 손님이 오면 접수실에서 주인은 안 나오고 빈 방 소개 後 열쇠를 건네 줌. 여기서 궁굼한 것은 손님의 비품을 가지러 101호실에 범인과 같이 갔나? 아니면 범인이 따라 들어갔나? 이다. 대게 夜밤에는 접수실에 비품을 쌓아놓고 손님한테 건네 줌. 9. 현장에 피 묻은 범인의 신발足痕이 분명히 있을 것. Cctv로 끝까지 추적해야 말 듯. 10.짐가방 없이 모텔에 간 것은 1)투숙객 2) 근처에 거주하는 者 3) 접수실에 돈이 안 털린 것으로 보아 100% 知人. 옛 애인, 친족이 매우 유력. 나무아미타블..😭
@@긍정이-s8l 맞는 멀안듯 해요 저희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난이후 아빠랑 살던 아줌마가 죽었는데 뇌출혈로 새벽에 갑자기 그랬다는데 나중에 동네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그 아줌마가 살아생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닌 말이 자기가 죽으면 우리 아빠를 델고 갈거라고 그랬다더군요 …1818 그런데 정말 딱 3개월차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게 신기한게 아빠가 새벽에 전화와서 옆에 누가 있다고 계속 헛소리를…ㅠ 그땐 왜그러냐고 짜증만 냈는데 그게 마지막 목소리였고.. 그 옆에 있던 귀신이 그 아줌마가 아니었나., 생각들더라구요
새삼... 세상에 범죄사건이 참 많구나 싶어요. 워낙 맨날 이런것만 다루니.. 간혹은 세상이 아름답게만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언젠가 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또 내가 '유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저 두렵습니다. 하루하루 조심하며 살아가자구요!
금사파 보면서 항상 예방이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ㅠㅠ
맞아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예요. 안타깝지만 누구도 함부로 믿어서도 안되는 세상..제시카님 들려주시는 사건들중 유일하게 못보겠는 마지막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만 빼고는 거의 다 본것같아요. 아들또래의 학생사건은 도저히 차마 못보겠네요. ㅠ 뉴스로만 접했을뿐..
무섭습니다::
디바님 좋치않은일을 연구하고 영상으로준비하면서 오는 스트레스 나 그런것들이 있을텐데 부디 일하지 않는시간에는 좋은 일들, 행복한일상의 이야기들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용
항상 영상감사합니다!!
1968년도에 도치기현에서 일어난 존속xx사건 이라는 사건 아시나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일본의 형법이 수정되기도 했다고도..
역시 언니 디바제카님이 말씀도 잘하시고 잘하시네유 귀에 쏙쏙 들어오고요ㅋ재미있게 자주 듣고있습니다ㅋ하팅
범죄관련 프로를 좋아하는데 몇달전부터
디바제시카님 영상에 용형 알쓸범잡 등
계속 이런거만 찾아보다보니 이젠 저도
저런일이 생길까봐 좀 무섭더라고요..ㅎ
그래서 한동안 안 봤는데 역시..안 보고는
못 넘어가겠네요..최고의 자장가
완전팬입니다
요즘 디바제시카님 영상보는재미에 푹빠져있습니다^^
감사합니다.잘 볼께요!❤
총상으로돌아가신분 어릴적동네삼촌이신데 참 성격도좋으분이셧는데 익산에서노총각으로사시다 50살에 세종에여자분만나 잘사신다들엇는데 총상으로 돌아가셧네요 삼촌 그곳에선못다한 행복누리세요 명복을빌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디바님!!! 밀양 집단 성포괭사건 다뤄주세여!!!!!
제시카 누나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즐감할께요~ 요즘 날씨도 습하고 무더운데 건강 유념하시구용! 디바 제시카 화이팅!
올 들어 가장 더웠던 날 답게 뜨거운 햇살의 열기가 남 달랐던 수요일에 잊지 않고 영상 모음
업로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카님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는 저런 사악한 악마들을
향한 분노심 마저 무뎌져 가지만 더 참기 힘든 건 저들의 사악함 보다 저들이 받는 형량에 더 분노하게 됩니다..;;
서로를 점점 믿지 못하게 되어 가는 현실이 너무 슬퍼지네요..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수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빅 팬이에요 목소리와외모 다 좋아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영상보면서 굿나잇😍🤗
사건없는세상행복할턴디🌜🤔
잠 자면서 잘 보고 잘 들을게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랐던 사건인데
오늘 영상으로 알게 되었어요.
자기한테 잘 해 준 분을 어떻게 죽일수 있을까요?
정말 나쁜 놈이네요🤬🤬🤬
그런놈에게 잘해주고 호의베풀어준죄가 끔찍하게 결말을 지네요 머리검은짐승 거두지말라 다 그냥한말이 아니었죠 ㅠ
요즘 시골에도 외국인 들 많아요 외국인 들은 갑자기 돌변할때도 많아요 조심해야지 됩니다
잘볼께요~^^
정신줄 놓고있다가 다시 찾어뵈요ㆍ 잘 볼게용ᆢ 숏폼 보다가 플영상 보러왔어요 ㆍ 제시카님 존 주말 되세요
희한한이요!ㅎㅎ
1:16:08 연쇄살인마 김용원 1996년생 아니고 1966년생 추정
괴담이나 미스테리도 듣고싶어요 제시카님❤️🔥
주는대로 쳐봐라
@@외계인-f4x 뭐래
@@외계인-f4x 뭐래 대댓좀 쳐달지말아라
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 왜 싸워요 둘 다 이해돼서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그랬어요~
시골에서사는삶은넘힘들었요 무서웠요 귀농 귀촌하시는분들은정말잘생각하고결정하세요
33살에 전과 18범 심증만 가득하고 증거는 다놓치고 완전범죄를 만들어줬네 세상에 또다른 희생자가 나오겠네 안타깝다
살인자는 무조건 사형 시켜라
오늘은 또 어떤 잡것들이 나를 기함하게 만드느 지 국내사건모음 이건 봐야징😂
꿈나라 여행은 디바제시카를 따라갈 자가 없음 감사해요 쿨쿨쿨
그게아니라 혼자만바보돼는 걸알아구요10명이1명바보만드는거웁지그러면 그1명은 악날하게돼지 그걸모르나 총기건칼이건 범죄가 진실판사도그걸잘알야항
❤❤❤
안녕하세요.❤❤❤
김용원사건 관련 멘트에 오해가 있네요
상고심인 대법원은 하급심인 2심법원에서 법리판단의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는 법률심이므로 형량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마치 사형제를 반대하는 김영란대법관이 사형을 선고한 듯이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멘트네요
사형선고는 2심법원에서 한 것이고 대법원은 2심판단에 법률적 문제가 없다고 확정한 것에 불과합니다.
김영란씨가 사형선고한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법률심이라고는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형량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지 않나요..? 1심과 2심이 사실심이라고는 하지만 범죄사실만을 판단하지는 않는 것처럼요
대법원 판결은 추후 다른 재판에서 기준이 되는 판례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함부로 사형을 판결내리는 게 더 어려웠을 듯해요 사실상 우리나라 재판은 법학보다도 대법원 판례를 따르잖아요
그지같은법이네요. 범인이 자백해도 죄를안받는 ..허허
손에 무기 장착하셧네요ㆍ손끝 살인무기
편의점 정리하면서 납득할 수 있는 금액을 주었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텐데요 아쉽네요
그걸 원한게 아닌듯요.. 수익을 계속 나누자 했다는거보니 계속 관계를 유지하려했던듯.. 집착 심한..
저런 사람들은 어떤 핑게..상대탓을 하며 피해의식 심한.. 상대 때문이라는 이유를 대며 살인을 합리화시키는 싸패인듯...
일반적인 사람은 돈 못받아 원통해도 어쩔수 없이 그냥 잊고 살아요
좀 이해가 안되는것은
사고시 바로 신고 했으면 ᆢ
상황을 모르니
일체 유심조 🐢 🌹
창원 부산 울산 대구
내 자장가..❤ 순한맛도 많이 해주세여! 가끔 꿈에서 살인이 나기도하거든요😂😂
너무 놀라기만 하면 안좋을 듯합니다. 엽기적인 것도 인간의 본성이죠..그냥 놀라기만 하면 안좋을 듯합니다.
딸을 성추행하고, 목졸라 죽이고, 친아빠와 함께 딸을 찾고....이것은 들키지 않기 위한, 자기보호본능입니다. 누구나 살인을 하고 나면, 그렇게 행동하기 쉽습니다. 본능이니까요..
그 드러운 본능, 추악한 본능을 그냥 놀라기만 하면, 안좋을 듯합니다. 이해해야 되요. 나도 그럴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본인도 모르니까요. 어떻게 행동할지는...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그런 상황이 현실에서 맞닥뜨렸을때나, 그런 위험이 감지되는 상황에서, 미연에 방지하고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상황에서 놀라기만하고,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더 처절하게 당하게 됩니다. 알아야 적극적인 행동이 나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자기가 궁해지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만만하게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착한 사람을 첫번째 타겟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보임. 왜냐?
자기자신이 처한 절대절명의 위급한 상황에서, 그런 사람은 가장 빠르게 벗어나게 해주는, 손쉬운 대상이니까요....인간조심...
서로 좋은 상태일때만 사이가 일시적으로 좋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균형추가 무너지면, 물질만능의 세계를 추구해온 사람에게 그런 상황에서 그런 사람은 범죄대상일 되기 쉽슴.
인생한방이지....!! 라고 평소 말하는 사람이 위험합니다...그 한방이 빗나가면, 옆에 있는 사람이 위험해짐니다.
돈을 담군 만큼 돌려줘야지 왜 안주고 버팅기다 다죽냐 멍청하네
핫
앗
헛
훗
들으면서 잠 솔솔
배관공사하러와서 샤워를 하는건 매우 드문일인데.
방법은 1나. 갱찰은
총기소지자를 수렵지역까지 따라가 사냥이 끝날 때까지 同행함. 수렵자의 車만 감시하면 됨.
증원했다고....당연히살인죄가.적용되니..인생망치는중요한.....그러니..나같아도패지...
제시카씨 6월의 날씨가 상상초월의 혹서기로
되어있어요 오늘(2024.6.19일 기준) 서울의 기온이 “ 36.7도 ” 라고 하네요 🥵♨️
사하라사막 찜통불가마 사우나 라고 해야됩니다
🏜️🌋🔥🔥📛💢😓
제시카씨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너무덥고 힘드시면 하계휴가 앞당겨서 다녀오세요
👙👗🏄♀️🌊🏝️⛱️✈️
그러면 운동화에혈흔으로만살인을볼수없다면 그혈흔은무엇으로판단하는지
어이가없는판결이네
희안 X, 희한 O.
너나 잘 하세요...!!
아 이렇게 잔인한 사건들이 범인을 못잡았다니...
즐겨보긴하는데
왜~다 오래된것만하세요?최근건 정보가 부족하신가요?
2:25:55
경찰이 어떻게 개인을 다 보호하나
갱찰을 너무 탓하지 마세요~~ 갱찰이니깐.ㅎㅎㅎ 돈이 안되니 그런거죠...뒷돈을 줘야~ 움직이는....
제주갱찰 화이팅
😅😅😅
전과 있으면 참나
새벽 2시 반.
1. 모텔에 사람 出,入이 매우 드믄 시간. 2.그 시간 대를 노린 者라면 주인(녀)를 죽이려고 작정하고 온 놈 (칼침 74 곳..) 3. 3시15분에 모텔을 나왔으니 범행은 45분안에 이루어 짐. 4. 옷차림을 보아 케쥬얼(상의는 운동복?) 5. 따라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가 범행현장으로 갔을 것. (고로, 걸어서 갈 확률이 높다). 6.부산에 온 지 얼마안되 (주변 知人이 극 소수) 피해자가 사망한 것은 금전관계, 재산분활관계, 서울 생활에서 금전, 愛情.. 7. 방음이 부실한 모텔 벽. 깊은 밤. 옆 호실에서 비명 소리를 못 들었다면, 고객이 매우 깊이 잠든 경우. 아니면 전문 Killer. (범행 後 태연히 양손을 펼쳐 보는 여유) 8. 접수실에서 옆의 101호실로 패해자가 이동한 것으로 보아 務力으로 끌고 갔거나, 평소 알고 있는 知人일 확률이 큼. 대게
夜밤에 손님이 오면 접수실에서 주인은 안 나오고 빈 방 소개 後 열쇠를 건네 줌.
여기서 궁굼한 것은 손님의 비품을 가지러 101호실에 범인과 같이 갔나? 아니면 범인이 따라 들어갔나? 이다. 대게 夜밤에는 접수실에 비품을 쌓아놓고 손님한테 건네 줌.
9. 현장에 피 묻은 범인의 신발足痕이 분명히 있을 것. Cctv로 끝까지 추적해야 말 듯. 10.짐가방 없이 모텔에 간 것은 1)투숙객 2) 근처에 거주하는 者 3) 접수실에 돈이 안 털린 것으로 보아 100% 知人.
옛 애인, 친족이 매우 유력. 나무아미타블..😭
김복준이거보다 볼만하다
총기 사용 못하게 해야지
이사람은
전과가 많는 사람이라
증거에대한
지식이.경찰을 능가한
사람인것같아요
범인은 확실시 하나
증거가 없으니
어쩔수없네요
혹시 증거가 확실히않으니
또다른 법죄자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재수사를 해야될것
같네요
억울한 할머니의
한을 풀어드려야
될것같네요
시신을 수거하나요?
수습이라 하지 않나..음..
못들었다는 거짓말이다
여수 아파트 층간소음 참살사건은 뉴스로 봤습니다. 저거 완전히 미친놈 입니다.
심심미약하는 놈들은 그냥 심심하지않게 가둬버렸으면 그런말 안 할텐데
주주주
이 승 주
도둑
승주야 사랑해ㅜㅜ
서면 모텔 살인사건은 아버님이 돌아신지 한달만이라…. 줄초상일 경우 먼저돌아가신 분이 데리고 간다는 말도 있더군요.. 대부분 줄초상이라하면 3년이내를 얘기하는데 저희집안도 3년 연이어 3분이 돌아가셔서 산소도 엎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뭐 이건 미신적인거지만…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이런 살인사건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모든분들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는집도 줄초상있었는데, 그집은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초상치르고
돌아오는길에 교통사고로 돌지난 손주가 사망했는데, 사고전
할머니가 손주 업고가는꿈 꾼사람도 있었고 손주 보내준뒤 애기 엄마꿈에 할머니가 자기가 잘 돌봐준다고 꿈에 나왔다함.
@@긍정이-s8l 맞는 멀안듯 해요 저희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난이후 아빠랑 살던 아줌마가 죽었는데 뇌출혈로 새벽에 갑자기 그랬다는데 나중에 동네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그 아줌마가 살아생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닌 말이 자기가 죽으면 우리 아빠를 델고 갈거라고 그랬다더군요 …1818
그런데 정말 딱 3개월차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게 신기한게 아빠가 새벽에 전화와서 옆에 누가 있다고 계속 헛소리를…ㅠ 그땐 왜그러냐고 짜증만 냈는데 그게 마지막 목소리였고.. 그 옆에 있던 귀신이 그 아줌마가 아니었나., 생각들더라구요
나간사람중에 방값 밀린분 일수도 ~
마을문제아 음주 난리 쌍역 음
란마귀 폭력귀신
하
무슨 헐리우드 영화 찍는것도 아니고 총질로 죄없는 사람을 살해하니. 나뿐.
경찰 잘하고 수고하시는 분도 많치만 정말 대책 없는 경찰도 많네요 한심하네요 맨날 죄송은
부모가 아들이 저러면 병원에 데려 가 야지
디바제이는
여형사 인가요
살인미수인데 몇개월? 2년 사람을 죽이려다 성공못한 중범죄가 고작 몇개월 ~ 그냥 어이없는 웃음밖에 안나온ㄷ ㅋㅋㅋ
🎉경찰들 좀 분발하여 버킴모텔 범인 꼭잡아주세요 결혼도 안한 여자가세상에
검은 색 옷은 입지말도록 !
않그래도 귀기가 서린 얼굴이라 ㅡ섬뜻한데
그래서 이 푸로는 절대 않본다 ㅡ
마치 악령이 빙의된것 같은 얼굴이라
심령학전문가에서 하는 이야기네
여수 마체테 살인범은 진심..
상상으로 수없이 죽여봐도 속이 안풀리네요
개종에 의한 사탄제거?
종교는 무섭다.
사이비 종교 행동 대원.
광고 존나 많네
감성적으로. 사형은 비록 살인을 저질렀지만, 사험제도는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깅영란이 같은 2%부족한 이성을 가진. 판사들 때문에. 凶惡 범죄자들이 오늘도!. 死형은 커녕 국립호텔에서 따듯한 밥 먹고 편안하게 살고 있다.
1988년 12월.19일.
쩝~
산드라는 ㄱ주금 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제목보고 거슬려서 들어왔는데 나같은 사람 많구나…? 희한희한희한..
와 진짜 세상은넓고 썩은쓰레기는 넘쳐나고 잡히면모해요 교도소에서 희희낙락 밥처먹고 언젠간 석방될거라생각하며 자빠져있을건데 사형제도 부활해야되는데
😂😂😂
광고를 몇개나 처넣은거냐
경찰욕 오지게하네.
평생 괴로움에 찌들어살길 좋았어요ㅋㅋ
도대체 몇명을 죽여야 사형이 나올까요? 여러사람을 죽여도 무기징역... 정말 판사들은 하루빨리 AI로 교체해애 할 것 같네요.
진정한킬러네딴사람안죽인건죽을짖했네
ㅋㅋㅋ 핏자국이 신발이 있는데 무죄...정말 한심한 판결.
정말 대한민국은 사법부가 강력범죄를 조장하고있다.
2번째 사건 강씨 사건은 참 안타까울뿐이다 연인과 헤어짐으로써 얼마나 가슴 아파을까 세상엔 개같은년들 때문에 남자 인생 망치는 일이 많이 있다
살인 할사람이 그렇게 없더나
2: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