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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고 남은 물 까맣게 뭐가 섞여 나오지는 않나요? 저는 다른 거 쓰는데 남은 물에 이물질이 있어서 찝찝해서 못 쓰고 있어요.
1만원짜리 찜기가 있는데 찬물에담궈서 까는데두 껍질이 너무 아까집니다 팁좀 주세요 따로 물에 소금이나 식초를 안넣코, 냉기를 빼지않아도 이리 잘 까지시나요? 기계가 좋은건가요?ㅠ 부탁드립니다
구멍을 뚫고 찌시는지요? 저는 찬물에 식히는것보다 완전히 자연적으로 식힌 후에 까는데 잘 까집니다! 삶은 달걀은 찬물이 필요한데, 찐달걀은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잘 쓰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청소는 편한지, 잔고장은 없는지, 소음은 적당한지... 궁금해요
@@012crucify 왜요? 계란을 안드시는건가
제꺼는 소리 안나는데,,,
같은 제품 맞으신가요.... 소리가 안날리가 없는데 ㅠ_ㅠ
@@hyegyeolsa 네 맞아요 물양을 너무 적게넣었나봐요,,,
끓이고 남은 물 까맣게 뭐가 섞여 나오지는 않나요? 저는 다른 거 쓰는데 남은 물에 이물질이 있어서 찝찝해서 못 쓰고 있어요.
1만원짜리 찜기가 있는데 찬물에담궈서 까는데두 껍질이 너무 아까집니다
팁좀 주세요 따로 물에 소금이나 식초를 안넣코, 냉기를 빼지않아도 이리 잘 까지시나요?
기계가 좋은건가요?ㅠ 부탁드립니다
구멍을 뚫고 찌시는지요? 저는 찬물에 식히는것보다 완전히 자연적으로 식힌 후에 까는데 잘 까집니다! 삶은 달걀은 찬물이 필요한데, 찐달걀은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잘 쓰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청소는 편한지, 잔고장은 없는지, 소음은 적당한지... 궁금해요
@@012crucify 왜요? 계란을 안드시는건가
제꺼는 소리 안나는데,,,
같은 제품 맞으신가요.... 소리가 안날리가 없는데 ㅠ_ㅠ
@@hyegyeolsa 네 맞아요 물양을 너무 적게넣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