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어서 고등래퍼2 를 접했는데 빈첸(병재) 머리 기른거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점점 팬이 되어가고 1130일이라는 날을 팬으로 살았는데 가끔은 시간을 냉비해버린거같았는데...이제 병재 노래가 나의게 도움이되고 내 꿈을 노래로 접할수있는것같기도하고 병쟁에 노래가 위로,도움,친구가 되어준거 같아서 좋았다..... 내가 빨상을 탈퇴하는 순간부터 병재를 잊어야되..... 빈첸에 노래가 친구가 되어준거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나의 고민을 말할수있어서 좋았다...
많이 힘들어서 고등래퍼2 를 접했는데 빈첸(병재) 머리 기른거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점점 팬이 되어가고 1130일이라는 날을 팬으로 살았는데 가끔은 시간을 냉비해버린거같았는데...이제 병재 노래가 나의게 도움이되고 내 꿈을 노래로 접할수있는것같기도하고
병쟁에 노래가 위로,도움,친구가 되어준거 같아서 좋았다..... 내가 빨상을 탈퇴하는 순간부터 병재를 잊어야되..... 빈첸에 노래가 친구가 되어준거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나의 고민을 말할수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