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에서 끌어 올린 시원한 고음! 다시 보고 싶은 가수, 마야 '진달래꽃'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소룡이-g5e
    @소룡이-g5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미치겠다
    진정 가수

  • @LeeJun8338
    @LeeJun8338 3 месяца назад

    김소월 님의 시에 대한 노래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 @박옥자-q8g
    @박옥자-q8g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야 근황 궁금 ㅎ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네 ㅎ
    진달래꽃 굿바이 쿨하게
    아마 굿바이는 부활 김태원씨 자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