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신 중에 하필 그 단어를... 예능신 강림한 어머니 [1박 2일 시즌4/Two Days and One Night 4] | KBS 2410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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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3

  • @김장철-b3e
    @김장철-b3e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수박테스트는 일단 여성 스텝이 전혀 무거워하는것처럼 안보였음ㅋㅋ 수박이 너무 작아서 수박들고 손가락으로 장소 가리킬만큼 거뜬했음ㅋㅋ 그리고 선호말처럼 거리가 너무 가까웠음 몇발자국 안되는거리라... 거리가 꽤되면 모를까 그거 잠깐 옮기는 건데 오바쌈바하면서 뺏어가면 사람에따라서 여자라고 능력치를 의심한다고여기거나 날 좋아해서 저러나 호감으로 받아드릴수도있는거고.. 홍김동전에서 했던 매너 몰카처럼 꽤 거리가 있고 무게가 있는 생수통으로 했으면 다들 들어줬을것같음.

  • @갓쫀
    @갓쫀 3 месяца назад +18

    실험카메라 기획부터가 여자 제작진을 설정한건
    여성은 현장에서 소품 옮기기에도 힘이 부친다 이걸 전제로 한거고, 능력이 떨어지게 묘사한건데..
    왜 이거에 화를 안내고, 엄연히 맡은 임무가 다른 남성들이 안도와줬다고 화를 내는거지?
    걸스캔두애니띵은 역시 취업할때나 내거는 말이고
    정작 힘든일은 남자가ㅋ

  • @Ozzy-n2n
    @Ozzy-n2n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요새일박이일재밌어짐 시즌 일 카피해서하는게재미남 ㅋㅋㅋㅋㅋ 매너테스트 무슨예능에 다그런거지 무슨도덕시간이야 태클걸게 더 재밌게 계속 눈치보지말고 나가세요 눈치보는순간끝임

  • @KIA_TIGERS_NO.5
    @KIA_TIGERS_NO.5 3 месяца назад +32

    1:08 X신ㅋㅋㅋㅋㅋ

    • @KIA_TIGERS_NO.5
      @KIA_TIGERS_NO.5 3 месяца назад +7

      1:39 신라면ㅋㅋㅋ

    • @몰린-i7l
      @몰린-i7l 3 месяца назад +6

      할머니 예능감 😂

    • @KIA_TIGERS_NO.5
      @KIA_TIGERS_NO.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17 갑자기 새치기ㅋㅋㅋㅋ

    • @도야콩치노
      @도야콩치노 16 дней назад

      지금 보면 초월적인 메타발언 병X ㅋㅋㅋ

  • @o5tube403
    @o5tube403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할머님은 예능 취트키

  • @azfarocover2612
    @azfarocover2612 3 месяца назад +4

    0:23 Jo Seho masih muda sekali. 😮😊😊

  • @John-sn1mg
    @John-sn1mg 3 месяца назад +4

    1박2일 일 화이팅

  • @goodtc
    @goodtc 3 месяца назад +26

    어제 여자 작가가 수박을 들고 갈 때 문세윤이 수박을 들어준 건 당연히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고, 나머지 출연진들이 도와 주지 않았던 건 각자의 생각과 이유가 있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난 예전부터 1박 2일 출연진들이 특권의식에 찌들어 갑질을 한다고 느꼈음
    문세윤과 김종민도 예외는 아님
    연예인들을 초대했을 때에는 모두들 일어나서 공손히 인사하던 출연진들이, 외부에서 손님을 모셨을 때, 또는 마을 회관을 빌려 쓰는 주제에 어르신들이 마을 회관을 떠나실 때 쳐앉아서 인사하던 꼬라지를 보면서 이건 참 아니다 싶었음
    그리고 캠핑을 떠났을 때 본인들이 마을 회관 앞에서 라면을 끓여 쳐먹고 남은 식기도구들과 음식쓰레기들을 제작진에게 떠넘겼던 거, 특히 김종민이 이걸 우리가 치워야 해? 라고 말했던 얼굴 표정에서 이미지와는 다른 가식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었음.
    마을 회관 어르신들에게 각종 식자재들을 당연하듯 요구하는 꼬라지도 연예인들 특권의식이고, 딘딘이 걸핏하면 방송에서 제작진들에게 "내가 잘 챙겨주잖아' 라고 생색내는 것도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발언임.
    무엇보다 딘딘이 혼자 고성으로 떠날 때 본인은 밴을 쳐타고 편안하게 가면서 매니저는 몇개의 캐리어를 두개 이상 들고 밴을 쫓아 힘겹게 달려오도록 하던 장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공주로 효도 여행을 떠났을 때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골랐던 선물도 참 가관이었음.
    인기는 영원한 게 아님. 1박 2일 출연진들 모두 인기가 있을 때 항상 겸손하고 배려 넘치는 태도를 유지하길 바람
    한번에 훅 가면 다시는 그 자리에 오르기도 힘들고, 그 때에는 전문 희극인이 아닌 천하고 하찮은 딴따라가 되는 것

    • @WingRight-j2g
      @WingRight-j2g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안들어준다고 하남자 타령하지 마라.
      지들이 남자에게 한 게 뭐가 있다고 공주 대접 받으려고 해.
      토나오네.
      남자들 볼 때마다 여자 도와주지 말라고 계속 얘기하고 다닐 예정이다.

    • @user-ix5kw7ux6i
      @user-ix5kw7ux6i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여자 남자의 차이라기보다는
      연예인과 스태프의 차이인 듯
      꼭 남자가 여자 짐을 들어줘야 한다는 게 아니라 홍김동전 보면 김숙, 홍진경도 무겁게 짐들고 가는 막내작가 도와줌
      안도와줬다고 해서 인성 안좋다고 할 수 없지만
      연예인들은 옆에서 다 케어를 받아버릇하니까 일반적인 배려를 갖춘 사람이 드물긴 한 듯

    • @shk3461
      @shk346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WingRight-j2g 평생 혼자 사는 지름길로 가시네....

    • @페퍼-b2p
      @페퍼-b2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WingRight-j2g 글 좀 제대로 읽고올까?

    • @유즈-x1z
      @유즈-x1z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런 의도로 평소에 출연진들이 제작진쪽에 갑인걸 폭려하려고 보이려면 제목에 출연진들은 제작진을 도울까? 이런 식으로 제목을 정했겠지. '육각형, 매너남 만들기' 이런 식으로 정해놓고 어떻게 청자들한테 출연진들이 제작진쪽에 비정하게 군다는걸 보여주는 영상으로 받아들이라는거임. 제목부터 남자면 무조건 여자가 무거운거 들고있으면 옆에서 같이 들으는게 맞다를 강요 가스라이팅 하고있는데 . 마지막에 안들어준다 인터뷰 이미 제작진들 의도가 빤히 보이니깐 그렇게 말한거 아님?

  • @최진희-w2t
    @최진희-w2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이재산-v9t
    @이재산-v9t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수박은 정말 확실한 인성 테스트였다..

    • @memorycode9891
      @memorycode9891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근데 이번에 수박은 인성테스트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듯 싶어요 전에 홍김동전(?) 처럼 나란히 같은 목적지로 걸어가야 하는데 이번엔 너무 거리가 짧았고, 작가가 더 빨리 앞서 가고, 서로 가는 방향도 달랐음. 문세윤운 유부남이다보니 와이프 도와주는게 버릇이 되서 습관적으로 행동이 나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