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tmi를 해보자면 유기물 없음, 대기 없음, 액체 상태의 물 없음, 온도 변화 극심함, 태양의 유해광선 차단 없음.. 등등의 이유로 매우 극악의 환경을 가진 달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나마 고세균 쪽이 가능하겠죠. 그런데 그것들이 어찌어찌 달에서 살아남았다고 한들, 대사작용을 극도로 줄이거나 하는 방식으로 목숨 보전하느라 정신이 없을 겁니다. 그러면 사람을 감염시켜 죽일 수 있는 능력은 가질 수 없죠. 있다고 쳐도 사용하지 못할 것이구요. 그 상태에서 진화가 진행되면 감염 등의 기능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생존을 위해 최적화된 상태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첫번째는 로어도 아니네요 핵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생각보다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수십년동안 벙커안에 있을 이유가 없으며 벙커들에는 기본적으로 바깥 세상과 통신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고장났다는것부터가 오류인게 혼자서만 점검을 할리가... 그것도 전문지식 없는 재벌이 내부에 파견된 인원 따로 외부에서 주둔하는 인원 따로 있을텐데 이 경우에는 오작동을 금새 알아채고 내부의 인원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차라리 한 천재 기술자가 그랬다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럴싸한 출처없는 괴담이 로어지 이건...
두번째 이야기는 안 무서운게 우리나라도 조선시대 대기근에 가족포함 사람까지 잡아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때는 과학기술도 없어서 먹을것을 생산, 저장할 능력도, 운송기술이 없어서 다른곳에서 가져올 능력도 없고 재앙을 예견하고 피할 능력도 없는데다 인권이라는것도 없었으니....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름돋는 이야기_ 로어(Lore) 3편 [괴담][미스테리]](http://i.ytimg.com/vi/2_cq3QH_Fjk/mqdefault.jpg)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름돋는 이야기_ 로어(Lore) 3편 [괴담][미스테리]](/img/tr.png)
세번째 이야기는 수포자들이 잡아갔을 수도
0과 1이 동일하다를 나타내면 또 다시 배워야 함..
그게 제일 무섭,...ㄷㄷ
수학 포기하면 그만이야~
0과1이 같으면 모든 수가 0인데 수학을 안배워도 되니 좋은거지
0.99999999..........와1은 같은수인데
0과 1이 아예 정의가 다른데 말이 되냐고 ㅌㅌ
뭐 대수학적으로
곱셈의 항등원과 덧셈의 항등원이 동일한 환 체계를 구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가 되겠지만....
이건 어차피 대학에서 수학과를 전공하지 않는 이상 배우는 게 불가능하니까 안심하셔도 돼요
마지막 괴담은 일본이 퍼뜨린 고려장처럼 정착민들이 원주민들을 핍박하기 위해 퍼뜨린 역사왜곡적 괴담입니다....
오
@@말랑카우마이쪄 화내지마요.
.....ㅠ
@@천재-z1w ㅋㅋㅋ
고려장 아직도 믿는 사람들 있는데 설마 원주민도 자기들이 그랬다고 믿는 분들이 계시지 않겠죠
그건 괴담이 아니라 사실일거에요.
그들이라고 해서 한가지 부족만 있는거 아니거든요.
일부 부족이 그랬을거에요.
다른 미스테리 채널은 중독적이진 않고 퀄만 좋은데...이분은 중독적이고 퀄도 좋고...알고리즘아 고마웡...
칭찬은 철멍뭉도 춤추게 한다라는 속담이 있죠 😉👍🏻
@@mungmoong2 칭찬(?)
@@mungmoong2 ㅋㅋㅋㅋㅋㅋ 그런속담이있어요?ㅋ
@@mungmoong2
ㅋㅌㄱㄷㄱㄷㄱ
@@mungmoong2 ㅋㅋ
1:41 동양에서는 이미 0에 해당하는 음이랑 1에 해당하는 양이란 기운이 서로 대립하면서도 같아서 이런 이치를 깨닫고 이런 이치대로 살면 음양이 하나가 되어 신선이 된다 믿었는데, 설마 저 수학자도 0과 1이 음양처럼 합일을 이룬단걸 깨닫고 신선이 된건가???
로어 이야기 정말 좋아하는데 영상으로 만들어져서 너무 좋아요ㅜ!!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두번째 이야기: 실제로 인육은 영양분이 다른 식료품에 비해 부족함이 많다고 함. 그래서 그것만 주로 섬취할시 영양실조에 걸릴수 있다고(이런건 어떻게 알아낸걸까....)
마지막 이야기: 애초에 나무 위로 올라가실수 있다는것 자체가 정정하신것 아니냐고
생각해보니 그렇네?
인간의 구성 성분으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지라....
그냥 시체냄새를 맡을일이 줄어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거기다 미생물이나 다른 병원체가 완벽히 호환돼서 위험하죠
인디언 피지컬이 엄청난가보네
2:11 완전 소름,,😢
안녕하세요 철멍뭉님 저는 철멍뭉님의 팬입니다. 영상도 너무 재밌고 무섭고 딱 제 스타일입니다. 재밌는 영상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째 이야기같은 썰이 있으니 이 세상 자체가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세계라는 가설이 생기는게 아닐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1은 0이란걸 알게되니 사라지는 걸 보니
@@parkssword 헐 그런거었어
@@hamchsun0615 1이 0이란 시스템을 알게되었으니 그게 적용이 된거죠
지금 30분째 보는중인데 너무 재미 있어요!
미스테리 유튜버 한둘 본게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건 이 채널에 다 있어요 진짜..
1:37 로지컬이 사실 저번에 나왔던 불사신이 아닐까
1:27 그놈의비염....
이런거 제일좋음ㅋㅋㅋ 보고있으면 다른세상이있을것같은 희망이생김
0과 1은 동일한 수 이야기는 수학자가 정신분열 일어난 거 같음. 수학자가 정신분열증을 앓는 사례는 꽤 많음(존 내쉬, 게오르그 칸토어, 마이클 아티야 등).
다만 0^0=1이라고 하는 것이 일리가 있기도 하고 편의상 좋을 때가 많아서 그렇게 정의하기도 함.
그렇긴하죠, 정확히는 계산을 해야한다면 1로 처리하지만, 0도 틀리지 않았다라고하죠
페아노 공리계를 포기한다고요?
0으로 나누는 오류를 범하면 0=1이 증명되어 버립니다. 실제론 0으로 나누는 것이 모순이라는 것만 증명한 것일 뿐. 이미 0과 1은 다르다는 것은 증명이 필요하지 않은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이 약속을 하지 않으면 수학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친구가 삐져서 종이들고 빛의속도로 튐 ㅋㅋ
@@CH_Sudal
0=1이 옳다는 걸 말하는 건 아니고, 그냥 0을 이용해서 1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당연히 0=1은 말이 안되구요 ㅋㅋㅋ
목소리가 좋으셔서 영상에 몰입이 더 잘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4:10 이걸 모티브로 한 드라마가 고요의 바다 아닌가 싶고
1:38로지컬:어? 나도...
1:02 그 인육을 하면 도덕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위생적으로 그러지않는게 좋아요
만약 인육을 당한사람에게 질병이 있다면 인육을 한 사람에게 옮을확율으 높아요 DNA가 비슷하니까
그러군요
@@hamchsun0615 그렇군요 아님?
확율으 가 아니라 확율은
0:58
이그노벨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실 제일 영양가 없는 고기가 인육이라고 합니다(허벅지살로 실험)
1:05 육식 동물의 고기는 맛이 없다
반면 채식 동물의 고기는 맛이 있다
인간은 잡식이다
즉 비건의 고기는 맛있고 잡식인 일반인은 맛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듣고갑니다 ❤❤❤❤❤❤❤
산책하다가 소름 돋아서 울뻔했네영 와앙🙊
잠시 tmi를 해보자면
유기물 없음, 대기 없음, 액체 상태의 물 없음, 온도 변화 극심함, 태양의 유해광선 차단 없음.. 등등의 이유로 매우 극악의 환경을 가진 달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나마 고세균 쪽이 가능하겠죠. 그런데 그것들이 어찌어찌 달에서 살아남았다고 한들, 대사작용을 극도로 줄이거나 하는 방식으로 목숨 보전하느라 정신이 없을 겁니다. 그러면 사람을 감염시켜 죽일 수 있는 능력은 가질 수 없죠. 있다고 쳐도 사용하지 못할 것이구요. 그 상태에서 진화가 진행되면 감염 등의 기능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생존을 위해 최적화된 상태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
오 좋은 채널 찾았다 분위기 좋네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분하고 너무 비슷해서 좋네요ㅎㅎ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숫ㄴㄹ
@@Imfortant 쉬잍,,
ㅅㄴㄹ…?
당신은 지금 현실에 있냐고 4번째 이야기에서물어볼때 볼 꼬집은 내인생이 레전드
재밌네요 ㅇㅅㅇ
이런거 너무좋다
진짜 철멍뭉님 목소리때문에
더 무서운듯하네요…
철멍뭉님 일부러 목소리까시는건가요?ㅋㅋㅋ소름돋을정도로 목소리가
괴담이야기하기 좋은 목소리인듯하네요
영상 보고 구독 박았어 형
떧상 가즈아
1:47 뭐지 로지컬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더 재밌게 만들면 사람들 많이 볼거같아용 ㅋ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더 신경써보겠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2:35 현실에 있으니깐 이 영상을 보고 있겠죠?
바로 구독
2:35 방금 이장면보고 이마에 폰 모서리가 찍혀서 멍들었습니다. 여긴 현실이군요
첫번째꺼 어릴적에 봤던 영화 있던거같은데요...기억이 안나네여
막 전쟁중일때 천재 괴짜가 지하에
벙커를 만들어 놨는데 비행기가 떨어저서
핵전쟁이 일어난줄 알고
30년 후에 나오게되었는데
그위에는 가게가 세워지고...
옛날에봐서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봤어요!
빨리 뜨시면 좋겠다....
세번째 이야기는 0 과 1을 증명해내고 본인은 그걸 인지했으므로 1개라는 육신을 가진 본인의 육신이 0개와 같아져 없어져버림
먹는것에 수십년을 버틸 피난처를 구축한 부자가... 겨우 외부와 통신할 시스템 구축을 못해서 지금도 거기서 살았을까? 싶어 소름.
달에 세균이 살면 방사능에도 살아남는다는건가요??
어떡합니까!!!! 충격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데 누르지 말라해서 누르고 싶어져서 눌러버렸어요!!! 그래서 좋아요 눌렀어요!!!! 잠만요 여기가 꿈인가요? 꿈인걸 알았으니 다 할수있겟지(?)
1:38 로지컬이네
4:10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최초로 달에 갔다가 온 비행사들은 밀실에 격리되었지만 내부에 육지의 개미가 발견되며 세균이 있다면 이미 유출되었다 판단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가 없다는것이 증명되었습니다
2:40 소름...
짱!!
구독함
2:38
싸다구 때렸는데 아파요ㅠㅠ
저 원래 괴담 잘 안믿는데 철멍뭉님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무서워진다...😨
로켓은 대기권을 벗어날때 말도 안되는 열을 받기 때문에 세균이 살아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살아남은 세균이 있다면 그땐 바로 그냥 고요의 바다 현실판 on
덤으로 한 낯에는 다이렉트로 내려 꽂히는 태양열과 자외선으로 광범위한 살균효과까지 있지요
만약 그래도 살아남으면 세균이 1개라도 지구에 들어오는 순간 지구 멸망 씹가능임
그래서 로어인거
0과 1이 동일하다는것을 증명해서 1(존재)가 0(무)로 바뀐걸수도..
이건 못참지
0=1은 증명되면
안 되는 식입니다.
자아가 있는
모든 동식물은 개개인이 1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사라질 것입니다.0은
없는 것과 같으니까요.
언제나 댓글러들을 위한 토론의 장 을 열어주셔서 ㄱㅅ
맛깔나네
재밌네요(안무섭)
첫번째 이야기 말이안되는게 1900년대에는 핵무기의 핵 자도 몰랐습니다.
1900년도가아니라 년대
눌러버렸습니다
2:39 ???:와 베놈 아시는구나
이 배경화면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2:37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까 현실이겠죠?ㅋㅋ
이야기는 무섭지는 않은데 브금이 너무 무서워서 무섭게 느껴진다;;
재밌다
이거 더 무서운 인(실화) 이 영상 본적도 없는데 좋아요가 눌러저 있다
2:37 네
누르지 말래서..
눌러 버렸다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2:38 꿈이라 해줘 ㅆㅂ...
첫번째는 로어도 아니네요
핵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생각보다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수십년동안 벙커안에 있을 이유가 없으며 벙커들에는 기본적으로 바깥 세상과 통신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고장났다는것부터가 오류인게 혼자서만 점검을 할리가... 그것도 전문지식 없는 재벌이
내부에 파견된 인원 따로 외부에서 주둔하는 인원 따로 있을텐데 이 경우에는 오작동을 금새 알아채고 내부의 인원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차라리 한 천재 기술자가 그랬다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럴싸한 출처없는 괴담이 로어지 이건...
세번째 이야기에서 뭔가
인간의 머리로는 알아서는 안되는 이야기를 알아내서 사라진게 아닌지?
1:56
???:1이랑 0 같으먄 너 0하라고 아 ㅋㅋㅋ
무서운거 잘 못봐서 썸네일보고 몇일동안 볼가말가 생각했는데 안 무섭네
0이 죽음의 숫자, 1이 삶의 숫자
라는 뜻도 있지 않나여? 반대인가
두번째이야기 보고 소름 돋았아요
1:57 에휴 ㅅX 하고 다른사람에게 간듯
와....?정말 무섭다...고마웡...
0과 1이 같다면 앞으로 마트에서도 1+1 행사할 때 한개만 가져가세요.
두번째 이야기는 안 무서운게
우리나라도 조선시대 대기근에 가족포함 사람까지 잡아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때는 과학기술도 없어서 먹을것을 생산, 저장할 능력도, 운송기술이 없어서 다른곳에서 가져올 능력도 없고 재앙을 예견하고 피할 능력도 없는데다 인권이라는것도 없었으니....
세 번째 이야기는 결국 0과 1이 같으니까 엘리코 1명도 0명이 되는 거고 증명도 1개인데 0과 같으니 없어지는 거인 가보네요 결국 양자역학은 옳았다
썸네일 마음에 든다. 그리고 왜 되려 귀여워보이냐
1:05 인육은 별로 맛없다고 들었는디
인디언 이야기는 당시 미국인들이 인디언의 땅을 빼앗고 그 행위를 정당위하기위해 인디언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지어낸 말들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래서 각각의 이야기들이 무슨 말을 전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설명좀;
쫄보라 짧은 로어괴담만 보고있지만 이렇게 길면.... 못버텨요 죄송합니다 나중에 친구랑 볼게요 아 본다구요 쇼츠만 보는거 아니라고
첫번째 이야기는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그런 시설이면 충분히 통신기기나 라디오 같은걸 가져갔을건데 어떻게 핵전쟁중일거라고 계속 믿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감
4번째 이야기에서 당신은 정말 현실에 깨어있는사람입니까? 에서 소름돋음
0:41
이런거 너무좋아 ㄹㅇ
로어 자체가 그냥 픽션입니다. 팩트가 아니에요. 소설 보듯 재밌게 보고 넘어가면 됩니다. 의외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댓글들이 많아서 놀랍네요
0과1이 같은수라는것을 깨달은 친구가 사라진것은 그친구가 깨달은동시에 그친구가 1에서 0이라는 숫자가된것인가요
분명보지말라고했는데왜더보고싶지
철멍뭉님 0과1은 동일한수 챕터가 잘 이해기ㅡ 안되는데 해석을 해주실수 있나요?
곧 사라질 댓글 입니다
system: 넌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어.
2번째거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런데 결론은 인육을 먹고 있다는건가요 앞으로 인육을 먹을수도 있다는건가요
실제로 인육 먹으면 사람이 죽는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심.
크루병에 걸림
네 번째 이야기 마지막에서 당신은 현실에 머시기 할 때 정말 깨어있는지 나 손으로 내 뺨 때린 내 인생이 레전드 ㅋㅋ
음.. 앞으로 달에 가는건 피해야겠네요.. 거기 달치즈가 진짜 맛있었는데ㅠㅠ 아쉽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죠
1번은 재벌이 직접 피난소 점검하러 들어간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블래스트라는 영화를 모티브로 한 듯 ㅋㅋㅋㅋㅋㅋ
0과 1이 동일하면 존재한다와 존재하지 않는다가 같다는거니까 양자역학자 불러오면 설명 가능하지 않을까
와 마지막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