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우유-e2h 그때 프로 개인리그 전경기를 다 봤는데. 그냥 주관적인 경기력만으로 평과 한거에요 허영무가 2연속 우승했어도.. 찐이다(차세대 택용이다) 그 느낌은 아니였음. (허필패에서 예선전 재재재재재경기 감동은 있었지..) 민철 현제는 지금도 잘하는것 보면 제 주관이 어느정도는 맞는듯
@@ELUVEITIE7188 허영무를 너무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네요 김택용은 SL 결승도 못 올라가 본 선수인데요 반면 허영무는 MSL 준우승 2번 했죠 당대 최강 테란 둘, 토스전 최고 저그 잡고 토스 최초 2회 연속 SL 우승에 앞으로 3회 연속 우승 도전 전성기가 열려 있었는데 찐이 아니라니
@@ELUVEITIE7188 진에어 초반에 재재재재재경기 많이해서 우승한건 맞지만 그 뒤로 결국 1:1매치 다이겨서 우승을했구요 이제 그 실력이 완벽하게 개화된 허영무선수는 마지막 티빙 스타리그에선 그냥 압도적으로 올라가서 4강 김명운전만 역전극을 보여줬지 그 최고 전성기에 이영호도 3대떡으로 발라버린 정명훈 조차 결승 3:1로 나름 쉽게 이겼을정도입니다. 김민철 변현제 장윤철 3선수는 진에어 스타리그에는 진출조차 못했고 마지막 스타리그에서도 장윤철 선수는 아예 없었고 김민철 선수는 16강 조별탈락 변현제 선수만 8강가서 지금 얘기중인 허영무선수한테 3:1로 패배했습니다 진에어 초반 이후엔 그냥 최강의 프로토스였어요 리그 지속되었다면 3번 우승도 그렇게 꿈은 아닌 상황이었습니다. 그외 언급하신 코인호도 ABC마트 MSL우승이 있긴한데 슬슬 진에어 스타리그와, 티빙스타리그 까지는 내리막을 향해 가는중이었죠 테란 원탑은 이제 정명훈으로 가는중이었습니다 그때 딱 스타1판이 끝난 느낌이었고 언급하신 나머지 선수들은 지금이야 최강의 스타1 게이머이자BJ지만 그 당시엔 아직 완벽하게 개화하지 못한 선수들이었습니다.
예상대로 된다면 이렇게 많은분들이 오셨겠습니까 멋집니다
정명훈 지금 복귀해도 asl우승 한다
장윤철한테 개지옥감
말씀 되게 잘하시네요. t1테란 팬으로서 응원 많이했는데 앞으로도 대성하시길
작년에 이제동, 김택용 잡고 사우디 대회 우승한거 보면 ASL 나와도 충분히 높은 곳까지 가능성 있습니다. 언젠가는 출전하시길 바랄게요
지금 lck 광동프릭스에서 코치하고 계시더라 광동 선수들 멘탈이 진짜 중요해보이던데 정명훈 선수 파이팅
방송은 안하더라도 asl출전이라도 해주셨으면..
롤 광동프릭스 코치라 버쁘덩
킹갓 제네럴 엠페러 충무공 마제스티 하이퍼 울트라판타스틱익스트림 지니어스 화룡 정점마스터명훈님 화이팅~
이정도가 살찐모습...
맘먹고, 복귀하면 순식간에 asl우승 쌉가능.
김정우가 심판의날에서 이영호 잡아낸경기가 있었는데 생각나서 찾아보니 없어졌네요... 혹시 다시 올려주실 수 있나요
ruclips.net/video/9avEsmgkebM/видео.html
정우가 최근에 똑같은 전략 사용했어요 럴커 올인 페이커 전략 말하는거죠?
영상 시간 위너스리그 4시간 쯤에 나옴
많은 사람들이 스1 복귀를 원하고있는데 아예 생각이 없는건가?
게임단 코치로 일하고 계셔서 병행하기가 쉽지 않죠;
얏호~!
옛날 인터뷰인가요? 지금 롤 광동팀 코치로 활동중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더보기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지금 스타테란들 솔까 포스넘치는선수가 없음 그나마 김지성 이재호 유영진정도? 근데 얘네도 견제타입이 아니라서 임팩트는 크게없음 견제류의 테란선수가 필요함
이영호 관련 질문이 없네요 정명훈 스타인생에 이영호 빼놓읗 수 가 없는데
그런 저급한 코인충 언급이 수치다😂😂😂
@@형님-y1h 갓입니다.
김택용과의 바투 4강 3-0얘기도 듣고싶은데
@@trix4613 코인충 빼라
진정한 콩라인..
막바지에.. 그냥 다 씹어 먹었는데.. (프로리그, 개인리그) 택뱅리쌍 다 압도 했는데..
스타가 개속 되었다면.. 영호, 정명훈, 민철, 현제, 쭉이 구도로 변했을듯..
민철이랑 현제는 확실히 남달랐음
민철 경기력은 막바지에 이재동 뛰어 넘었음
막바지에는 겜알못 시대죠 정명훈이 찌발렸는데
허영무를 왜 뺴죠?
sl 토스 최초 2연속 우승
테란 정명훈, 이영호 잡고 토스 재앙 어윤수 잡고 마지막 저그 김명운 잡고
3연속 우승 도전이였는데
@@맑은우유-e2h 그때 프로 개인리그 전경기를 다 봤는데. 그냥 주관적인 경기력만으로 평과 한거에요
허영무가 2연속 우승했어도.. 찐이다(차세대 택용이다) 그 느낌은 아니였음. (허필패에서 예선전 재재재재재경기 감동은 있었지..)
민철 현제는 지금도 잘하는것 보면 제 주관이 어느정도는 맞는듯
@@ELUVEITIE7188 허영무를 너무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네요
김택용은 SL 결승도 못 올라가 본 선수인데요
반면 허영무는 MSL 준우승 2번 했죠
당대 최강 테란 둘, 토스전 최고 저그 잡고
토스 최초 2회 연속 SL 우승에 앞으로 3회 연속 우승 도전 전성기가 열려 있었는데
찐이 아니라니
@@ELUVEITIE7188 진에어 초반에 재재재재재경기 많이해서 우승한건 맞지만 그 뒤로 결국 1:1매치 다이겨서 우승을했구요 이제 그 실력이 완벽하게 개화된 허영무선수는 마지막 티빙 스타리그에선 그냥 압도적으로 올라가서 4강 김명운전만 역전극을 보여줬지
그 최고 전성기에 이영호도 3대떡으로 발라버린 정명훈 조차 결승 3:1로 나름 쉽게 이겼을정도입니다.
김민철 변현제 장윤철 3선수는 진에어 스타리그에는 진출조차 못했고 마지막 스타리그에서도 장윤철 선수는 아예 없었고 김민철 선수는 16강 조별탈락
변현제 선수만 8강가서 지금 얘기중인 허영무선수한테 3:1로 패배했습니다
진에어 초반 이후엔 그냥 최강의 프로토스였어요 리그 지속되었다면 3번 우승도 그렇게 꿈은 아닌 상황이었습니다.
그외 언급하신
코인호도 ABC마트 MSL우승이 있긴한데 슬슬 진에어 스타리그와, 티빙스타리그 까지는 내리막을 향해 가는중이었죠
테란 원탑은 이제 정명훈으로 가는중이었습니다 그때 딱 스타1판이 끝난 느낌이었고
언급하신 나머지 선수들은 지금이야 최강의 스타1 게이머이자BJ지만 그 당시엔 아직 완벽하게 개화하지 못한 선수들이었습니다.
뭐하고 사나 궁금햇는데 롤 코치하고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명훈 잘한거 누구보다도 잘알고 막바지 11년도부터 할약많이하고 정말 잘햇다고 최고의테란은 아니지 ㅋㅋ 최고라는 의미를 모르나.. 커리어가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