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을 알고 싶고 조금이라도 알고서 화엄산림 대법회를 참여하는 불자가 되자라는 이 한마음의 발심과 함께 시작된 화엄경 공부의 길이 이렇게도 막막하게 느껴보는 저의 마음속 심정을 아시기라도 하시듯이 스님께서 자세히 차근차근 일러주시니 위안과 격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망망대해에 어찌 겁도 없이 뛰어들었단 말인가!" 하며 십여 일 정도의 고뇌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스님께서도 화엄경의 방대함을 말씀하시니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잘 듣고 잘 따라나서는 성실하고 착한 불제자가 되어 가겠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The greater you are, the more you need to search for your self. Your deep soul hides itself from consciousness. So you need to increase aloneness, elevation of thinking, penetration of thought, liberation of mind - until finally your soul reveals itself to you, spangling a few sparkles of her lights. Then you find bliss, transcending all humiliations or anything that happens, by attaining equanimity, by becoming one with everything that happens, by reducing yourself so extremely that you nullify your individual, imaginary form, that you nullify existence in the depth of your self. “What are we?” Then you know every spark of truth, every bolt of integrity flashing anywhere. Then you gather everything, without hatred, jealousy, or rivalry. The light of peace and a fierce boldness manifest in you. The desire to act and work, the passion to create and to restore yourself, the yearning for silence and for the inner shout of joy - these all band together in your spirit, and you become holy." Rav Avraham Yitzchak HaCohen Kook
열심히 듣고있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이글을 쓰는사람은86세의촌노입니다 회비를아직 못내고 듣고 있으니 죄송합니다 아들 평덕이를토해서 승운일를 통해서 그리고 인식이를 통해서 봉헌하겠읍니다 그리고 딸 호정이를 통하여 보내기로 할것입니다 꿈과같은 세게를 현실로 서 일치시케보는바 사실로서 일치로서 힐치시케 보겠읍니다(1=0)
술 장사 하시는 분들께 우리는 큰절 해야 합니다. 하루종일 그 말씀들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 중도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다섯명 열명 번갈아 가며 앵무새들 입니다. 힘쎈척 돈많은척 기술좋은척 힘쎈척 힘쎈척 돈이 많은척 집이 좋은척 투자를 잘하는척 잘난척 잘난척 일이 많은척 바쁜척 잘하는척 큰척 기술좋은척 이러한 병든 수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바로 알아야 세상을 바로보는것 입니다. 확그냥 막그냥 이리저리 막그냥 후려치고 싶어도 화를 잠재우는 중도가 있어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우리는 술가게 주인들이 부처임을 알아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엄경을 알고 싶고 조금이라도 알고서 화엄산림 대법회를 참여하는 불자가 되자라는 이 한마음의 발심과 함께 시작된 화엄경 공부의 길이 이렇게도 막막하게 느껴보는 저의 마음속 심정을
아시기라도 하시듯이 스님께서 자세히 차근차근 일러주시니 위안과 격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망망대해에 어찌 겁도 없이 뛰어들었단 말인가!" 하며 십여 일 정도의 고뇌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스님께서도 화엄경의 방대함을 말씀하시니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잘 듣고 잘 따라나서는 성실하고 착한 불제자가 되어 가겠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정석범올림 .
@공부 주셔서 감사함니다. 감사함니다.
다툼을 물리치는 방편설이 세상의 지혜의 본질입니다.
늙은이도 스님의 귀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묘생 입니다 다행이 귀가 들려서 감사하며 듣고있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발심하여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양식을삼아 열심히공부할려고 다짐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ᆢ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문광스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
립니다 🙏
탄허스님 화엄경.월정사서 강의 🙏⚘
격려 감사합니다 🙏🙏🙏
''화엄''이 뭔가요?
알듯말듯하지만^^문광스님 법문잘듣고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해 풍족하게 다 가진것 같은 지금은, 모두가 바쁘고 열심입니다. 수행해가면서 공부하고 부처님 모시고 정신똑바로 차려서 씩씩하게 살겠습니다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스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반야심경 법문을 조금은 알아듣습니다. 환희심내어 부처심시봉잘하겠습니다! 금강경독송3독 하며 사경하고 있습니다 .
문광스님♡
하루종일 법문찾아 듣고있습니다.너무나 훌륭하신 스님♡
오래오래 법문듣고싶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
귀한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늘 부처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
알송달송
나무 관세음보살
역시 화엄사상은 방대해서 핵심을 알기 어럽다. 연기가 핵심인데 화엄경은 그것의 장광설.
빛은 파장이냐 입자냐 하는 양자역학이네요
일반대중을 위해 친절하게 강의해주신 문광스님께 감사드립니다
"The greater you are, the more you need to search for your self. Your deep soul hides itself from consciousness. So you need to increase aloneness, elevation of thinking, penetration of thought, liberation of mind - until finally your soul reveals itself to you, spangling a few sparkles of her lights.
Then you find bliss, transcending all humiliations or anything that happens, by attaining equanimity, by becoming one with everything that happens, by reducing yourself so extremely that you nullify your individual, imaginary form, that you nullify existence in the depth of your self. “What are we?” Then you know every spark of truth, every bolt of integrity flashing anywhere.
Then you gather everything, without hatred, jealousy, or rivalry. The light of peace and a fierce boldness manifest in you. The desire to act and work, the passion to create and to restore yourself, the yearning for silence and for the inner shout of joy - these all band together in your spirit, and you become holy."
Rav Avraham Yitzchak HaCohen Kook
열심히 듣고있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이글을 쓰는사람은86세의촌노입니다 회비를아직 못내고 듣고 있으니 죄송합니다 아들 평덕이를토해서 승운일를 통해서 그리고 인식이를 통해서 봉헌하겠읍니다 그리고 딸 호정이를 통하여 보내기로 할것입니다 꿈과같은 세게를 현실로 서 일치시케보는바 사실로서 일치로서 힐치시케 보겠읍니다(1=0)
ㅣ😊ㄱ😊
색성향 미척법으로 바꿔야 합니다.
술 장사 하시는 분들께 우리는 큰절 해야 합니다.
하루종일 그 말씀들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 중도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다섯명 열명 번갈아 가며 앵무새들 입니다.
힘쎈척
돈많은척
기술좋은척
힘쎈척 힘쎈척
돈이 많은척
집이 좋은척
투자를 잘하는척
잘난척
잘난척
일이 많은척
바쁜척
잘하는척
큰척
기술좋은척
이러한 병든 수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바로 알아야 세상을 바로보는것 입니다.
확그냥 막그냥 이리저리 막그냥
후려치고 싶어도
화를 잠재우는 중도가 있어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우리는 술가게 주인들이 부처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의 위로가 많이되었읍니다 10번 100번 반복해서 듣고 배울겁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즉은 무극인가? 최소한 태극...음양으로 나뉘기 前의...
겉으로는 스님이나 몰래 하는 짓은 세상 쓰레기 같은 삶을 사는 중들이 조계종에 널려 있는것 같아 씁쓸하기만 한데.. 요근례 유튜 버로 스님같이 공부하고(탄허스님 관련 방송을 얼마전 보았습니다) 정말 정진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빠 언니 아빠 엄마는 오늘도 술 춤 노래 땡기로 가고 하는 가정이 대부분 입니다.
쫌 ㅡㅡㅡ정신 차려야 합니다.
가만히 입으로 무얼 말하는지 들어보십시요
여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는척
착한척 순수한척 돈많은척 예의 바른척 처음인척 잘하는척 모르는척 힘쎈척 똑똑한척 효녀인척 슬픈척 연약한척 우울증에 걸린척 땅 많은척 착한척 이쁜척 이쁜척 똑똑한척
한가지 이쁜척이 계속 추가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