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대학생기자단] 신사임당과 초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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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딸, 아내, 어머니라는 존재에 그치지 않고 '여류 화가 신사임당'이라는 자기 주체적인 삶까지 보여준 신사임당을 통해 누군가의 누구라는 존재에서 그치고 말았던 사람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보내는 영상입니다. 또한, 시도유형문화재 11호인 초충도를 소개하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제12기 문화재청 대학생기자단 정은수 기자
    #문화재청 #대학생기자단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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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 @mnbiop3470
    @mnbiop3470 4 года назад +5

    다 좋은데 여류화가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남류화가라는 말은 안쓰잖아요.

  • @송순희-i7n
    @송순희-i7n 4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0:27에 코로나 바이러스 같네

  • @user-byeongshin123
    @user-byeongshin123 4 года назад

    0:27 저거 코로나 바이러스 아님?

    • @br_brt
      @br_brt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

    • @cuEber6969
      @cuEber6969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