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리스의 최대 단점은 역시 실란트를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간단한 펑크는 막아도 어느정도 커지니 안막히더라구요. 근데 또 실란트 마다 다른게 슬라임 실란트는 안막히던게 에페토마리포사는 막혔습니다. 그리고 다트랑 지렁이 들고 다니는데 그냥 튜브를 챙기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클린처+tpu튜브 조합으로 쓰세요! 튜블리스도 실란트 들어가는 무게가 있고 계속 실란트 보충하는거 생각하면 tpu튜브가 더 가볍고 구름저항도 라텍스 튜브 수준에 거의 근접합니다.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co2카트리지 1.5배 정도 크기로 접힙니다. 기밀성도 양품이면 경험상 부틸 튜브보다 나아서 유지보수가 편합니다! 대신 뽑기운이 좀 있는듯 합니다.
튜블리스 치명적인단점
비수기에 아예안타고 방치하면 굳는다는 탄다고 하면 멘탈이 탈탈탈
그리고 실란트만 믿고 튜브안챙기면 살아돌아 오기힘듬
그쵸 방치한채 굳으면 그냥 신발깔창임 ㅋㅋ
클린처 4년타면서 펑크 한번없다가 튜블리스 바꾸고 일주일만에 실란트로 안막히는 펑크나서 다시 튜블리스 타이어 비싼돈주고 바꿨는데 한달만에 또 펑크나서 그때부터 다시는 튜블리스 안씀 다시 클린처 돌아오니 2년째 다시 펑크 제로임 튜블리스 적정공기압 넣고 탔음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요ㅎ
튜블리스로 바꾸고 펑크가 자주난다는사람들은 정확한 실란트와 타이어와 바퀴에 제대로된 방법으로 설치를 했는지부터 생각해봐야할듯합니다
튜블리스의 최대 단점은 역시 실란트를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간단한 펑크는 막아도 어느정도 커지니 안막히더라구요. 근데 또 실란트 마다 다른게 슬라임 실란트는 안막히던게 에페토마리포사는 막혔습니다. 그리고 다트랑 지렁이 들고 다니는데 그냥 튜브를 챙기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튜블리스로 바꾼지 4년 넘은 것 같은데 펑처난 적이 없음. 혹시 몰라 지렁이랑 전동펌프 갖고 다니긴 하지만 쓸일이 안 생김.
유일한 단점은 클린처 대비 유지비 상승. 관리가 귀찮은건 다 돈으로 해결됨
국내 프로도 튜블과 클린처의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 함 (승차감 제외) 일반인은 가볍고 편의성과 비용 관리 등등 고려해서 결정하면됨….. 저는 클린처 한표
출퇴근으로 타고 있는데 클린쳐는 3~4 일 한번씩 펑크가 나서 튜블리스로 바꾸니 천국임. 3년이 지난 지금도 만족합니다. 😊
3일에 한번 펑크가 나는거면 거긴 로드를 타면 안되는 길인데... 여길 튜브리스로타니 펑크가 안난다고? 말이 안되는데😂😂😂
클린처+tpu튜브 조합으로 쓰세요!
튜블리스도 실란트 들어가는 무게가 있고 계속 실란트 보충하는거 생각하면 tpu튜브가 더 가볍고 구름저항도 라텍스 튜브 수준에 거의 근접합니다.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co2카트리지 1.5배 정도 크기로 접힙니다.
기밀성도 양품이면 경험상 부틸 튜브보다 나아서 유지보수가 편합니다! 대신 뽑기운이 좀 있는듯 합니다.
Tpu랑 튜브리스 별차이 없던데요
타이어, 휠도 전용써야하니 무겁고 딱딱해요
@@imhs81 튜블리스가 딱딱하다는건 좀 신기하네요. 클린쳐만 써봤는데 더더욱 튜블리스로 넘어갈 이유가 없군요.
산타 할아버지 내년에는 펑쳐 없이 튜블리스 끼게 도와주세요!
클린처로 바꾼지 1년째 입니다. 세상 속 편합니다.
튜블리스 한여름에 실란트 증발때문에 한동안거생했습니다
타이어 바꾸고 싶은데 펑크가 안나서 3년째 타는중..진짜로..일주일에 한번 40km정도만 탔음 겨울엔 안타고..
Tpu 가 너무 빨리나옴
4년간 코어 막힌적 없음
단점 무거움....
실란트 없이 타면 공기압 유지 안되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